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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헌법수호 의무 저버렸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헌재는 "피청구인(윤 대통령)은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해 헌법 수호의 의무를 저버렸다"며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 이익이 파면에 따른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반대 의견을 남긴 재판관은 없었고 일부 재판관들이 결론에는 동의하면서 세부 쟁점에 대해서만 별개 의견을 덧붙였다. 헌재는 작년 12월 3일 당시 국가비상사태가 아니었는데도 윤 대통령이 헌법상 요건을 어겨 불법으로 계엄을 선포했다고 봤다. 이른바 '경고성·호소용 계엄이었다'는 윤 대통령 주장에 대해서는 "계엄법이 정한 계엄의 목적이 아니다"라며 "피청구인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국회의사당에 모인 의원들을 끌어내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하려 했다는 의혹, 국군방첩사령부를 통해 주요 정치인·법조인 등을 체포하도록 지시했다는 탄핵소추 사유도 인정됐다. 탄핵심판 과정에서 윤 대통령 측이 신빙성을 적극적으로 공격했던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진술도 모두 사실로 인정된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이른바 '내란죄 철회' 논란에 대해서는 탄핵소추 사유의 변경으로 볼 수 없다며, 국회의 탄핵소추가 절차적으로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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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서울시여성가족재단-한국여성변호사회 맞손… 여성폭력 피해 지원 체계 구축 등 상호 협력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이 여성 폭력 피해 지원 체계 구축과 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캠페인 공동 개최를 위해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왕미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와 한국여성변호사회 왕미양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월 12일 수요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양성평등 실현과 서울 여성·가족을 위한 일·돌봄·안전 지원 플랫폼으로서 2002년 설립된 출연기관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및 폭력 대응체계 운영 활성화를 위해 피해시민 관점의 폭력 피해를 지원하고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며, 폭력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한국여성변호사회는 1991년 설립돼 여성과 아동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해 사건 법률 지원과 상담, 입법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폭력 피해자의 회복을 위한 법률 지원과 여성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 등을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서울 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가 문을 연 2022년 3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법률 지원을 시작으로 2023년 9월 서울시 스토킹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가 출범하면서 스토킹 피해자의 법률 지원까지 확대 지원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법률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여성폭력 예방과 대응 관련 캠페인, 주제별 학술 행사, 토론회 등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며 폭력 예방과 대응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함께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감수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법률적 측면에서의 보호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성과 확산에도 노력하고자 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디지털 성범죄뿐만 아니라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다양한 영역의 여성 폭력 피해자를 위한 법률 지원 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근거 마련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여성 폭력 피해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법률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여성변호사회와 더욱 두텁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은 “법률 지원이 필요한 여성 폭력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나가겠다”며 “법률적 대응뿐만 아니라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에도 힘쓰고, 여성폭력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학술 연구 등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보다 안전한 보호 환경 및 신속·정확한 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소개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을 위한 일·돌봄·안전 지원 플랫폼으로서 양성평등 행복도시 서울을 실현하겠다는 기관의 미션과 비전 아래 저출생대응사업, 돌봄사업, 양성평등사업 등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시의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위한 보육 환경과 서울시민의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여성·가족 안전 소통 공간인 ‘서울여성플라자’와 양육자의 일·돌봄 지원 공간인 ‘서울가족플라자’도 운영 중이다. 재단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홍보담당 홍지은 02-810-540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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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 대한적십자사, 무안공항 여객기 참사 피해자 가족 긴급구호 실시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는 29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참사로 인한 구조 및 피해자 가족 지원을 위해 사고 현장과 가까운 광주전남지사를 중심으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고 발생 직후 광주전남지역 직원 및 봉사원들을 긴급 소집했으며, 10시부터 구호요원과 봉사원·심리상담활동가 136명이 긴급 출동해 담요, 생수 등 구호물품 및 재난대응차량, 회복지원차량 등 구호장비와 함께 현장으로 투입됐다. 대규모 인명피해로 인한 피해자 가족의 심리적 응급처치와 심리상담을 위해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인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인력을 현장으로 급파해 피해자 가족 지원을 펼치고 있다. 재난구호텐트 150동을 공항에 설치해 피해자 가족이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으며, 담요·라면·생수·비상식량세트 등 긴급구호물자도 지원하고 있다. 30일부터는 피해자 가족 등을 위한 점심과 저녁 급식을 지원하고, 합동분향소가 설치되면 재난구호텐트 70동을 추가 설치해 재난심리활동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광주전남지사를 비롯한 전북, 경북, 경남, 충남 등 인근의 지사도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전문 상담가를 비롯한 구호인력과 구호장비를 지원하기 위해 비상 대기를 펼치고 있다. 이후 피해자 가족의 편의를 위해 경북과 경남에서 출발한 샤워 차량과 회복지원 차량이 추가로 현장에 도착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는 안타까운 사고로 인해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적십자는 구조요원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해 24시간 대기하며 마지막까지 구호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소개 1905년 고종황제 칙령으로 탄생한 대한적십자사는 전 세계 191개국의 적십자운동의 일원으로, 인도주의를 실현하고 세계평화와 인류의 복지에 공헌하고 있다. 특히, 법정 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구호지원기관으로서 국내 산불 및 수해 등 각종 재난구호와 우크라이나 분쟁,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등 해외 인도적 위기에도 긴급지원을 펼침으로써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또한 사회적 약자 지원, 헌혈 및 공공의료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한적십자사 홍보팀 심은지 02-3705-37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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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30
  • 서울연구원, 기술혁신과 시민안전을 주제로 ‘제5회 정책포럼’ 개최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오는 7월 26일(금) 오후 3시 30분 정동1928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기술혁신과 융합, 더 나은 시민안전’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정책포럼은 서울연구원 자체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올해 다섯 번째 포럼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서울연구원의 기술 기반 및 융합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전)서울기술연구원과의 통합을 통해 서울연구원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융합연구 등 기술기반의 혁신적 정책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해왔다. 서울연구원의 혁신융합 연구의 대표적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정책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준철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AI 첨단기술 적용 사회적 약자 대상 디지털 성범죄 대응방안’ 주제발표 △김정환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강우패턴 데이터 심층분석을 통한 서울시 산사태 위험도 진단 및 관리방안’ 주제발표 △지정토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연구원 디지털도시연구실 김준철 연구위원은 2024년 서울시 UN공공행정상 수상 성과를 가져온 ‘AI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약자 대상 디지털 성범죄 대응방안’을 발표한다. 이 발표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물을 24시간 AI 자동 추적 및 감시 기술로 식별하고 대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연구위원은 “아동·청소년의 경우 관련 법에 따라 당사자나 부모의 신고 없이도 피해 영상물 삭제가 가능하다”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AI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빠르게 찾아내고 삭제해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AI 감시 시스템’은 AI ‘딥러닝 기반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성인과 구분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성별과 나이를 판별할 수 있다. 특히 영상물에 얼굴이 보이지 않더라도 ‘객체탐지’와 ‘광학문자인식 기술’을 적용해 피해 영상물에 자주 등장하는 책, 교복, 인형 등의 주변 사물은 물론, 이미지 속 텍스트와 청소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언어까지 인식해 피해 영상물 여부를 판별한다. 이러한 기술혁신으로 키워드 입력부터 영상물 검출까지의 소요시간이 단 90초에 가능해졌다. 기존에 사람(삭제지원관)이 키워드로 피해 영상물을 검색하고 수작업으로 찾아내는 데 걸리던 시간(2시간)과 비교해 검출 속도가 1/80로 크게 개선됐고, 정확도도 300% 이상 향상됐다. 이를 통해 지난해 수작업으로 모니터링한 건수(15만 건)의 두 배인 30만 건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해지고, AI 학습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정확도와 속도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AI 기반 디지털 성범죄 감시 시스템’은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통합 대응 정책에 반영됐으며, 행정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UN 공공행정상에 선정됐다. 이에 김 연구위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검색뿐만 아니라 신고까지 AI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자동 신고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통합 대응 체계를 위한 정책 방안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연구원 안전인프라연구실 김정환 연구위원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우패턴 데이터 심층분석을 통한 서울시 산사태 위험도 진단 및 관리방안’을 발표한다. 라니냐 등 이상기후 현상으로 서울시의 강수량과 강우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60년간 연평균 강수량은 10년마다 3.5mm, 호우일수는 0.11일 증가했다. 또한 서울시 내 위치별로 시간당 최대 89.4mm 차이를 보이는 국지성 강우가 두드러졌다. 김 연구위원은 “기존 관리 체계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우므로 강우 양상을 반영한 산사태 위험도 평가 결과 기반 관리체계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김 연구위원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기반 산사태 위험도 평가 기법을 도입해 보다 정교하고 효과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서울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안전을 보다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연구자의 발표 후에는 △김원호 서울연구원 미래융합전략실장(좌장) △김명희 전자신문 편집국 AI데이터부 차장 △방민석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교수·한국지역정보화학회장 △김만일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공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정상섬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전)한국지반공학회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연구원은 지난해 11월 통합 이후 AI와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혁신적인 융합연구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연구성과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서울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연구원 소개 서울연구원은 복잡하고 다양한 서울의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요 시책과제를 체계적·전문적으로 조사분석하며, 시정 주요 당면과제에 대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수행해 서울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로고 디자인은 ‘서울’과 ‘연구원’의 머리글자인 ‘ㅅ’과 ‘ㅇ’의 형상으로 구성했다. 북한산과 한강의 모양을 닮은 도시의 단면을 일곱층으로 나누고, 여러 개의 연구부서를 통해 각 분야에서 서울을 속속들이 살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연구원 연구성과확산팀 윤정희 담당 02-2149-13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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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08
  • 증가하는 청년 자살… 청년이 직접 자살예방 활동을 하는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출발
    증가하는 청년 자살자 수 감소를 위해 청년이 직접 자살예방 활동을 기획, 활동하는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현수)의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발대식이 6월 28일(금) 성황리에 열렸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2년 20~30대 서울 청년 588명이 자살로 사망했다. 매일 1.6명의 청년이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것이다. 이에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를 통해 서로 모임을 갖고 이야기하며 치유를 통해 성장하고 활동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 청년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번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에는 청년 100여 명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65명이 선발됐다. 3기는 발대식 이후 총 3개 분야(자살예방 인식개선, 청년치유, 온라인 자살예방 환경조성)에서 청년이 직접 자살예방 활동을 기획하며 알리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은 팀별 워크숍과 ‘가장 외로운 선택: 청년 자살, 무엇이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저자와의 북토크로 진행됐다. 첫 순서는 △김현수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여는 인사로 시작을 알렸다. 김현수 센터장은 “서포터즈 과정 동안 서울 청년의 삶을 구하는 의미 있는 길이 되길 바라며, 청년의 생명이 존중받고 청년이 희망이 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채수인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리더가 최근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그는 “친구의 동료가 자살로 사망한 소식을 듣고 그를 위로하며, 자살 예방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면서 “자신도 지칠 수 있지만 함께 위로하고 서로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가장 외로운 선택: 청년 자살, 무엇이 그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는가’ 저자와의 북토크가 진행됐다. 이기연 시흥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청년이 보이지 않는 청년 복지 정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기연 센터장은 “과거에는 청년 문제를 개인적인 문제로 취급했지만 다양성을 추구하는 사회로 변화하면서 사회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우리가 왜 이 순간을 충분히 살지 못하고 불안한 미래나 우울한 과거에 갇혀 있는지 생각해 보면 청년 정책이 보이지 않는 문제들과 맞물려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발대식에서 많은 청년이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에 따뜻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주지영 서울시자살예방센터 부센터장은 ‘목소리로 만나는 위기의 청년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주지영 부센터장은 “청년들이 전화를 통해 나누는 이야기는 다양한 어려움과 불안함을 담고 있다”며 “미국 사회학자가 말하는 ‘폭염 사회’와 같이 우리가 잠시 더울 때만 관심을 기울이고 더위가 물러나면 무관심한 생활을 하기보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함께 숨을 쉬어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에 대한 임명장이 수여됐다. 이후 팀 빌딩 활동을 통해 팀명 정하기, 규칙 정하기, 활동 계획 정하기, 나의 다짐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발대식을 마무리했다.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3기 활동이 시작되며,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유족 동료지원가 만남, 팀별 모임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에서의 청년 자살예방 활동이 11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소개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 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자살유족 자조모임 및 동료지원 상담,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전략팀 조유선 02-3458-1073 24시간 위기 상담 전화 1577-01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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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8
  • 한 해 2009명이 자살로 사망하는 서울시, 시민이 함께하는 자살 없는 마을 만들기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오는 5월 29일(수) 서울시민 100인과 함께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 시민 제안 토론회를 개최해 근거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서울시의 연간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1.4명이며, 자살사망자는 2009명(2022년, 통계청)에 이른다. 전국 시도 단위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을 보이지만, OECD 평균(인구 10만 명당 11.1명)에 비해서는 약 2배다. 그리고 재난(코로나19) 이후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2022년 2009명→2023년 2148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효과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수립하는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한다. 마을 중심의 자살예방 성공 사례로는 일본 아키타현에서 자살예방 네트워크 회의, 주민 참여 교류장소 설정 등을 통해 자살률을 47% 감소시켰던 사례가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이번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 시민 제안 토론회를 통해 효과적인 자치구 및 동 단위의 자살예방 전략을 시민의 목소리로 담고자 한다.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는 5월 29일(수, 13:30~17:00) 청년문화공간JU 5층 니콜라오홀(대강당)에서 진행되며, 25개 자치구 424개 동을 대표하는 지역주민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통장부터 동대표, 경찰,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며, 토론회는 기조강연과 현장설문(‘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를 위해 해야 할 일), 원탁토론(1차 ‘우리 마을의 자살 위험성을 높이는 것들’, 2차 ‘자살예방을 위해 우리 마을에서 꼭 필요한 조직과 지원, 실천은 무엇인가?’)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5월 23일(목) 17시까지 구글폼(https://forms.gle/6kkCBkbc6aCCJ5vn6)을 통해 받는다. 서울자살예방센터는 이번 시민 제안 토론회를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조직해 실천할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고자 한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소개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기획지원팀 김이태 02-3458-1072 24시간 위기상담 전화 10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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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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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파팀, 하식스다이브와 재난안전·수중안전 교육 협력 MOU 체결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 및 재해·재난 생존교육 전문기업 알파팀은 수중안전 및 스쿠버 교육 전문기관 하식스다이브와 재난안전·수중안전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안전 교육, 수중안전 교육, 생존교육 프로그램, 현장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알파팀은 공동주택, 복지시설, 기관, 기업, 학교 등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솔루션과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으며, 화재·지진·침수·정전·통신마비·감염병 등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한 예방·대비·대응·복구 체계 구축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하식스다이브는 수중안전 및 스쿠버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교육기관으로, 소방·군·경 등 현장 대응 인력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수중안전 교육 역량을 갖추고 있다. 알파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재난안전 교육 영역에 수중안전 분야 전문성을 더하고, 수난사고 예방과 수중환경 이해, 수중안전 교육, 재난 상황별 생존교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단순한 교육 협력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하고, 재난안전 교육과 수중안전 교육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공동 연계될 수 있는 실무형 교육모델을 함께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알파팀이 추진하는 재난관리 솔루션과 생존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알파팀은 향후 공동주택, 복지시설, 기관, 기업, 학교 등 다양한 시설과 조직을 대상으로 시설별 재난대응체계 구축, 대피훈련, 피난약자 지원 절차 교육, 생존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알파팀 김병섭 대표는 “재난안전 교육은 화재나 지진 같은 특정 상황에만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수난사고와 수중환경까지 포함한 복합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추기 위해 하식스다이브와 협력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알파팀은 재난관리 솔루션, 재해·재난 생존교육, 응급·안전 플랫폼 확장이라는 사업 방향 안에서 실제 현장에서 작동 가능한 교육과 대응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하식스다이브 하형식 대표는 “수중안전은 전문적인 지식과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한 분야”라며 “알파팀과의 협력을 통해 수중안전 교육과 재난안전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재난안전 교육 콘텐츠 개발, 수중안전 교육 프로그램 협력, 수난·재난 상황별 교육모델 검토, 현장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알파팀 소개 알파팀(ALPHA TEAM)은 재난안전 전문 브랜드로, 공동주택, 기업, 공공기관, 학교, 종교시설 등을 대상으로 화재, 지진, 침수, 정전, 감염병 등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재난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과 AI 기반 시설 재난 안전 통합 관리시스템(SAFE ON)을 중심으로 예방·대비·대응 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안전관리 업무의 디지털화와 현장 중심의 운영 효율 향상을 목표로 한다. 또한 국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재난안전 콘텐츠를 제작·보급하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알파팀(ALPHA TEAM) 김병섭 대표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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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4
  • 에이치비 ‘다기능 현장용 안전화’로 조달청 혁신제품 인증
    안전화 전문기업 에이치비(대표 조준일)는 지난 3월 20일 ‘다기능 현장용 안전화’ 제품으로 조달청 혁신제품 기업에 선정된 후 4월 1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혁신제품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면 공공기관에서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혁신제품 구매 면책 및 공공기관 혁신제품 의무 구매 제도 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공공기관 대상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다기능 현장용 안전화는 산업 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4대 위험 요소인 △미끄러짐 △감전 △낙상 △피로의 위험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경도 아웃솔을 개발해 다양한 환경에서의 미끄러짐 방지 성능을 강화하고, 3만V 초고압 절연 기능으로 감전 사고 예방 기능을 높였으며, 발목 뒤틀림 방지 구조를 통해 낙상 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무통증 토우캡과 맞춤형 아치 인솔을 적용해 작업자의 피로도를 감소시키는 등 작업자의 안전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했다. 에이치비 조준일 대표는 “이번 다기능 현장용 안전화는 단순 개인 보호장구를 넘어 현장의 다양한 위험 요소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통합형 안전화”라며 “제품이 공공기관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 사용돼 실질적인 작업자의 재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 산업재해 예방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기술의 고도화와 적용 범위의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치비 소개 에이치비는 미끄러짐 방지 기술 등 다양한 안전 기술을 기반으로 안전화를 제조하는 국내 브랜드다. 오랜 경험으로 얻어진 노하우로 인체 공학적이며 안전성과 사용성이 담보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와 기술 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에이치비는 다양한 현장의 업무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안전화를 개발 보급해 현장 사고 예방 및 안전 문화 정착에 동참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에이치비 조준일 032-762-52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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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0
  • 로블록스, 16세 미만 사용자 대상 연령 기반 계정 및 자녀 보호 기능 확대 도입
    몰입형 게임 및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Roblox)가 13일(미국 현지시간) 저연령 사용자를 위한 두 가지 새로운 연령 기반 계정 시스템 ‘로블록스 키즈(Roblox Kids, 5~8세 사용자 전용)’와 ‘로블록스 셀렉트(Roblox Select, 9~15세 사용자 전용*)’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해당 계정은 6월 초 도입될 예정으로, 사용자 연령에 맞춰 콘텐츠 접근, 커뮤니케이션 설정, 자녀 보호 기능 등을 더욱 세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로블록스는 16세 미만 사용자에게 노출되는 게임에 대한 선별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구축 및 검토하고 있다. 이는 올해 초 로블록스가 시작한 노력의 연장선으로, 로블록스는 온라인 게임 플랫폼 중 최초로 채팅 기능을 이용하기 위한 얼굴 기반 연령 확인 (https://about.roblox.com/ko/%EB%89%B4%EC%8A%A4%EB%A3%B8/2026/01/roblox-age-checks-required-to-chat) 체계를 도입한 바 있다. 해당 기능 도입 이후 전 세계 일일 활성 사용자의 50% 이상과 미국 내 일일 활성 사용자의 65% 이상이 연령 확인을 완료했다[1]. 이번 업데이트는 연령 확인, 계정별 기본 설정, 콘텐츠 등급 분류, 규정 준수 그리고 확대된 자녀 보호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어린 사용자를 위한 하나의 통합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것이다. 로블록스의 콘텐츠 선별 기준에 따르면 연령 확인을 완료한 만 16세 미만 이용자는 그들이 좋아하는 게임 대다수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연령 확인을 완료한 16세 이상 사용자의 경우 기존과 비교해 로블록스 사용 경험에는 어떠한 변화가 없을 예정이다. 로블록스 키즈(만 5~8세 사용자 전용 계정[2]) 로블록스의 연령 기반 계정 시스템은 글로벌 연령 확인 기술 또는 플랫폼 인증 절차를 거친 부모 및 보호자를 통해 확인된 만 5세에서 8세 사용자를 로블록스 키즈 계정으로 자동 배정한다. 로블록스 키즈 계정은 수천 개의 선별된 게임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로블록스 카탈로그와 연동된다. · 로블록스 키즈 계정 관련 사항: - 계정은 로블록스의 3단계 심사 기준을 통과한 적합한 등급(최소(Minimal) 또는 약함(Mild) (https://en.help.roblox.com/hc/ko/articles/8862768451604-%EC%BD%98%ED%85%90%EC%B8%A0-%EC%88%98%EC%9C%84-%EB%9D%BC%EB%B2%A8) 등급)의 게임에만 접근할 수 있다. - 채팅 기능은 기본적으로 비활성화된다. - 계정 유형을 식별할 수 있도록 앱 전반에 걸쳐 해당 계정임을 인식할 수 있는 특정 배경 색상이 적용될 예정이다. 로블록스 셀렉트(만 9~15세 사용자 전용 계정[2]) 로블록스 셀렉트 계정은 글로벌 연령 확인 시스템 또는 플랫폼 인증 절차를 거친 부모 및 보호자를 통해 확인된 만 9세에서 15세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로블록스 셀렉트 계정 역시 해당 연령대의 사용자를 위해 선별된 수천 개의 게임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카탈로그와 연동된다. · 로블록스 셀렉트 계정 관련 사항: - 로블록스 셀렉트 계정은 로블록스의 3단계 심사 기준을 통과한 체험 중 보통(Moderate)의 콘텐츠 성숙도(content maturity labels) 등급 (https://en.help.roblox.com/hc/ko/articles/8862768451604-%EC%BD%98%ED%85%90%EC%B8%A0-%EC%88%98%EC%9C%84-%EB%9D%BC%EB%B2%A8)을 받은 게임까지만 접근할 수 있다. - 만 9~15세 사용자에게 적용된 기본 커뮤니케이션 설정 (https://about.roblox.com/ko/safety-by-age)은 변하지 않는다. - 계정 유형을 구분할 수 있도록 특정 시각적 디자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계정 전환 로블록스의 글로벌 연령 기반 계정 시스템은 사용자의 연령 변화에 발맞춰 자동으로 계정을 전환한다. - 사용자가 만 9세가 되면 자동으로 로블록스 키즈 계정에서 로블록스 셀렉트 계정으로 전환된다. - 이후 사용자가 만 16세가 되면 자동으로 로블록스 셀렉트 계정에서 일반 로블록스 계정으로 전환된다. 연령 확인을 완료하지 않은 사용자는 최소(Minimal) 또는 약함(Mild) 등급의 게임에만 접근할 수 있으며, 모든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비활성화된다. 이후 연령 인증을 마치면 별도의 설정 없이도 본인의 연령에 맞는 계정으로 자동 전환된다. 변화하는 게임 환경에 맞춰 적합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가려내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 로블록스에 업로드되는 모든 콘텐츠는 AI를 활용한 에셋 스캐닝, 사용자 신고에 대한 지속적 검토 그리고 정책 위반 소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멀티모달 콘텐츠 관리(real-time multimodal moderation) (https://about.roblox.com/ko/%EB%89%B4%EC%8A%A4%EB%A3%B8/2026/03/safety-snapshot-march) 시스템 등의 규정 준수 절차를 거친다. 더 나아가 만 16세 미만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콘텐츠에 한해 게임을 실시간으로 평가하는 상시 검토 프로세스가 추가로 적용된다. 이 과정에는 개발자 신원 확인, 확장된 콘텐츠 평가 및 등급 분류 그리고 보다 높은 연령층에게 적합한 콘텐츠에 대한 추가적인 노출 제한이 포함된다. 평가 기준 다음과 같은 추가 기준에 따라 평가가 완료된 게임은 ‘로블록스 키즈’ 및 ‘로블록스 셀렉트’ 계정에 자동으로 포함돼 노출된다. - 개발자 신원 확인(Developer Verification): 개발자는 ID 인증을 마쳐야 한다. 또한 계정에 2단계 인증(two-step verification)을 활성화해야 하며, 새롭게 도입된 로블록스 플러스(Roblox Plus)를 구독해야 한다. - 실시간 평가(Real-time evaluation): 로블록스는 16세 이상 사용자가 새로운 게임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를 분석하고, 사용자 신고 여부 및 내용을 모니터링해 해당 콘텐츠가 저연령 사용자에게 적합한지 평가한다. - 콘텐츠 성숙도 등급 및 기본적 제외 대상(Content maturity rating and default exclusions): 각 게임에는 최소(Minimal), 약함(Mild), 보통(Moderate) 등 적절한 콘텐츠 성숙도 등급이 부여된다. 기본적으로 로블록스 키즈와 로블록스 셀렉트 계정은 민감한 주제를 포함한 게임, 소셜 참여형 콘텐츠와 자유 그림 그리기 게임 등을 체험할 수 없다. 차세대 등급 체계로의 통합 로블록스는 올해 말부터 디지털 게임 및 앱의 콘텐츠 등급을 부여하는 글로벌 표준 방식인 국제등급분류연합(International Age Rating Coalition, IARC) (https://ir.roblox.com/news/news-details/2025/Roblox-Partners-With-IARC-to-Enhance-Global-Age-and-Content-Ratings/default.aspx) 체계로의 전환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국의 오락 소프트웨어 등급 위원회(ESRB), 유럽 및 영국에서 널리 사용되는 유럽 게임 정보 등급 분류 기구(PEGI) 등 지역별 등급 체계는 각 지역의 문화적 기준을 반영하며, 가족들이 연령에 적합한 콘텐츠를 보다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녀 보호 기능 확대 로블록스는 기존의 자녀 보호 기능을 확대 (https://about.roblox.com/ko/parental-controls)해 부모 및 보호자가 콘텐츠 등급, 커뮤니케이션 설정, 화면 사용 시간 및 지출 한도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부모 및 보호자는 자녀가 어떤 게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자녀의 친구 관계를 더욱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부모 및 보호자는 자녀가 만 16세가 되기 전까지 새로운 자녀 보호 기능을 이용하는 동시에 일부 기존 기능에 대한 접근 권한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 세분화된 게임 차단 기능 확대: 부모는 자녀가 만 15세가 될 때까지 특정 개별 게임을 차단할 수 있다. - 채팅 관리 기능 확대: 부모는 자녀가 만 15세가 될 때까지 1:1 채팅 설정을 관리할 수 있다. - 새롭게 세분화된 게임 승인 기능: 부모는 자녀가 배정된 계정 유형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특정 게임에 대해 개별적으로 접근을 허용할 수 있다. 이러한 체계는 부모 및 보호자가 자녀의 게임 이용과 친구 관계를 더욱 면밀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는 모든 사용자에게 연령에 적합한 경험을 제공하고, 어린 사용자에게 있어 안전이 기본 설정으로 전제된 사용 환경을 보장하며, 부모 및 보호자에게는 자녀의 로블록스 사용 현황에 대한 더 높은 가시성과 통제권을 부여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래리 매지드(Larry Magid) 커넥트세이플리(ConnectSafely) CEO는 “로블록스는 연령 확인 절차와 크리에이터들의 책임 의무를 강화하고, 자녀 보호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청소년 사용자에게 더욱 긍정적인 온라인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들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한 플랫폼의 표준을 높여가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맷 코프먼(Matt Kaufman) 로블록스 최고 안전 책임자는 “로블록스 키즈와 로블록스 셀렉트의 출시는 플랫폼 내 게임 탐색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안전은 변하지 않는 영구적인 기능이 아니라 아이의 성장에 따라 함께 발전해 나가는 과정이다. 완벽한 시스템은 없지만, 이번 연령 맞춤형 계정은 부모 및 보호자의 고민을 줄이고 사용자의 체험을 각 연령대에 맞게 조정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한편 로블록스는 모든 연령대의 사용자에게 있어 세계에서 가장 건강한 플랫폼이 되기 위해 설계 초기 단계부터 안전에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으며, 기술 혁신을 통해 창의성을 장려하고 있다. 이외에도 로블록스의 제품들은 단순히 수동적인 소비가 아닌 창작, 소통, 협력적인 놀이를 촉진하도록 세밀하게 설계됐다. [1] 국가 및 지역에 따라 각 계정에 설정된 연령, 이용 가능한 게임 및 기능은 다를 수 있다. 연령은 연령 확인 시스템을 기준으로 결정되지만, 필요한 경우 부모 및 보호자가 자녀의 연령을 수정 (https://en.help.roblox.com/hc/ko/articles/360031323611-%EB%82%98%EC%9D%B4%EB%A5%BC-%EB%B0%94%EA%BE%B8%EB%A0%A4%EB%A9%B4-%EC%96%B4%EB%96%BB%EA%B2%8C-%ED%95%98%EB%82%98%EC%9A%94)할 수 있다. [2] 2026년 3월 31일로 종료된 7일 기준. 참고 자료 - Roblox, 16세 미만 사용자를 위한 새로운 연령 기반 계정 및 확장된 자녀 보호 기능 도입 (https://about.roblox.com/ko/%EB%89%B4%EC%8A%A4%EB%A3%B8/2026/04/introducing-roblox-kids-and-select-accounts) - 로블록스 안전 센터 (https://about.roblox.com/ko/%EC%95%88%EC%A0%84%EC%84%B1) 언론연락처: 로블록스 홍보대행 KPR 양수연 사원 02-3406-288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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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생명은 소중합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4대 종교계-정부 ‘살사 프로젝트’로 자살예방 전력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4월 3일(금)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및 서울지역 4대 종교계(개신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관계자들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실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살 예방을 위한 종교계의 사회적 역할을 재확인하고, 2015년부터 지속해 온 종교계 협력 사업인 ‘살사(살자 사랑하자) 프로젝트’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 현장에서 답을 찾다: ‘번개탄 판매 개선’ 실천 활동 간담회 직후, 참석자들은 성동구 소재 ‘웰빙마트’를 직접 방문해 현장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자살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는 번개탄의 판매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판매자의 인식 개선을 독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마트 내 번개탄 판매 구역에 자살 예방 홍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 전화번호를 안내하는 등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 종교계의 영향력, 자살 예방의 핵심 열쇠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우리 사회에서 종교계가 가진 강력한 영향력과 치유의 메시지가 자살률 감소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서적 지지: 삶의 의미를 잃은 고위험군에게 종교적 가르침을 통한 심리적 안정 제공 - 지역 네트워크: 마을 공동체 중심의 종교 시설을 활용한 사각지대 발굴 - 사회적 인식 개선: 생명 경시 풍조에 경종을 울리는 종교계의 공동 성명 및 캠페인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살사 프로젝트’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종교계가 생명의 파수꾼으로서 현장에 뛰어드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종교지도자들의 따뜻한 위로와 관심이 자살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는 큰 희망의 빛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소개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 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정책팀 김현 02-3458-1083 위기상담 전화 1577-01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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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2026년 제19회 ‘세계자폐인의 날’ 기념행사 성료… 사랑과 이해의 메시지, 오티즘 가족과 함께 확산
    한국자폐인사랑협회(회장 김용직, 이하 사랑협회)는 보건복지부의 후원으로 2026년 4월 2일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에서 ‘세계자폐인의 날(World Autism Awareness Day)’을 맞아 기념식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특별전시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계자폐인의 날’은 2007년 UN 총회에서 제정된 국제 기념일로, 오티즘(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당사자와 가족이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포용적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정됐다. 올해로 19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당사자와 가족, 시민 등 500여 명이 현장을 찾았다. 기념식과 오티즘 공감 토크콘서트 ‘오퀴즈’, 오티즘 페스티벌, 오티즘 작가 특별전시 ‘세상을 밝히는 명작전’ 등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또한 보건복지부를 비롯해 국민은행, 한국선급, 이든앤앨리스마케팅,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코만푸드, 보험연구원, 뉴로벤티, 큐엘파마가 후원으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을 보냈으며, KGC, 현대퓨처넷, 동구밭, 비비큐(BBQ), 파파존스, 이뮤니프가 협찬을 통해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 기념식, 권리선언과 블루라이트 점등… 상징성과 메시지 전달 오후 2시부터 진행된 기념식은 KBS 장웅 아나운서와 오티즘 당사자인 김익환 미술작가의 공동 사회로 운영됐으며, 현장과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해 전국 각지의 시민과 관계자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기념식은 발달장애인 연주단체 ‘브릿지온 앙상블’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김용직 회장(한국자폐인사랑협회)의 개회사, 은성호 실장(보건복지부)의 기념사, 홍정길 이사장(밀알복지재단)의 축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또한 나경원 국회의원(국민의힘)과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면 축사를 통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오티즘 권리선언 선포식’에는 오티즘 당사자 서하윤(경복고등학교), 가족 대표 서석준(스튜디오흐흐리), 오티즘 옹호 교사 박성민(우리하나사회적협동조합)이 참여해 권리선언문을 낭독하며 오티즘 당사자의 권리와 사회적 책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보건복지부 장관상은 단체 부문에서 하나금융그룹과 KGC가 수상했으며, 개인 부문에서는 강대성 회장(크랜베리), 조충식 본부장(국민은행), 추현아 책임연구원(한국과학기술연구원), 홍금나 음악치료사(제주대학교)가 수상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장상은 오티즘 당사자상 부문에서 이설현(강동경희대병원), 임은택(센터봄), 표거연(에스씨케이)이 수상했으며, 오티즘 어버이상 부문에서는 곽경순(센터봄)이 수상했다. 이어 오티즘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을 대상으로 ‘오티즘 프렌들리 어워드(Autism Friendly Award)’ 감사패 시상이 진행돼 단체 부문에서는 서울회현로타리클럽, 한국도시가스협회, 한국선급이, 개인 부문에서는 양관운 대표(AF인베스트먼트)가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블루라이트 점등식’에서는 무대에 오른 주요 내빈과 참석자들이 함께 파란 빛을 밝히며 오티즘에 대한 연대와 지지의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 오티즘 페스티벌… 체험·소통·공감이 어우러진 참여형 프로그램 행사 당일 하늘광장에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오티즘 페스티벌’이 오전 11시부터 운영돼 다양한 체험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페스티벌에서는 인식 개선 체험 부스, 참여형 이벤트, 휴식 공간 등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오티즘에 대한 이해를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공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오티즘 공감 토크쇼 ‘오퀴즈’에서는 인기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타미 리 셰프(프렌치파파)와 차예진 대표(컬러풀브레인친구)가 참여해 오티즘과 함께 살아가는 삶과 경험을 공유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참여형 질문과 공감 중심의 대화가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티즘 당사자를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시간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참여자 간 교류와 긍정적인 경험 형성이 이루어졌다. 이번 페스티벌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시민과 당사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구조로 운영되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포용적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 ◇ 오티즘 작가 특별전시 ‘세상을 밝히는 명작전’… 예술을 통한 인식 확장 행사 기간 기획전시실에서는 오티즘 작가 42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오티즘 작가 특별전시 ‘세상을 밝히는 명작전’이 개최됐다. 이번 전시는 오티즘 당사자의 예술적 표현과 창의성을 조명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오티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다양한 회화 및 작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오티즘 작가의 시선과 감각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일부 작품은 굿즈로 제작돼 현장에서 배포·활용됐으며, 이를 통해 예술을 매개로 한 소통과 공감의 경험이 확장됐다. 전시 관람과 함께 진행된 작품 설명 및 도슨트 프로그램은 관람객의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했으며, 오티즘 작가와 관람객이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예술을 통해 오티즘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당사자의 가능성과 가치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키는 문화적 플랫폼으로서 의미를 더했다. 본 전시는 2026년 4월 2일에 시작해 4월 19일까지 서소문성지 역사박물관 지하 2층 기획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랑협회 김용직 회장은 “세계자폐인의 날을 맞아 많은 시민이 오티즘의 가치를 발견하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사랑협회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앞으로도 오티즘 당사자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존중받을 수 있도록 권익 옹호와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협회는 2006년 1월 설립된 국내 유일의 자폐성장애인 중심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같은 해 12월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전국 13개 지부와 6개 부설기관을 통해 권익 옹호, 인식 개선, 자립 지원, 재산관리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사랑협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문화예술, 건강, 인권, 돌봄 등 다양한 영역에서 당사자 중심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소개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 한국자폐인사랑협회는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의 권익을 대표하고 삶의 질 향상 및 사회통합을 위한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국내 유일의 자폐성장애인 중심 비영리단체다. 협회는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이 사회구성원으로 존중받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갈 수 있도록, 다름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협회는 자폐성장애인과 가족을 위한 관련법과 제도를 가꾸어나가며, 긍정적인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한 일에 더욱 앞장설 것이다. 언론연락처: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자원개발팀 주요섭 과장 02-445-54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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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 정수기 필터 성능, 제품 간 차이 있어… 미래소비자행동, 정수기 제조사 필터와 호환용 제품 비교
    정수기는 가정에서 먹는 물을 섭취하는 주요한 수단으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에는 온라인을 통해 다양한 제조사의 호환용 필터가 판매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능 표시 기준은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은 실정이다. 이에 사단법인 미래소비자행동은 정수기 제조사 필터 4개 제품(에스케이인텔릭스, 엘지전자, 쿠쿠, 코웨이)과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호환용 필터 4개 제품(아쿠아하이텍, 필터탑스, 필터나라, 필터탑스)을 대상으로 성능(색도, 탁도, 유효정수량)과 안전성(대장균)을 시험·평가했다. ◇ ‘필터나라’ 색도제거율 기준 미달, 엘지전자 호환용 ‘필터탑스’ 탁도 제거율 기준 미달로 나타나 정수된 물의 색도와 탁도 시험 결과, 쿠쿠홈시스 정수기 호환용으로 판매되는 ‘필터나라’의 제품(Neo-sense filter, Membrane filter)은 색도 제거율이 60.0%로 기준값인 80.0%에 미달했으며, 엘지전자 정수기 호환용 ‘필터탑스’ 제품(FT-1000, FT-3000)도 탁도 제거율이 46.0%로 기준 90.0%를 충족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 유효정수량, 정수기 제조사 필터와 호환용 필터 간 성능 차이 확인 브랜드별 필터의 용량 차이로 브랜드 간 비교는 불가능했으며, 동일한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필터를 비교 분석했다. 정수기 필터의 유효정수량을 제거율 80%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모든 브랜드에서 정수기 제조사의 필터와 호환용 필터 제품 간 성능 차이가 확인됐다. 정수기 제조사의 필터 대비 호환용 필터의 유효정수량이 500L 이상 낮게 나타났으며, 가격은 정품이 약 2.1배~3.6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 일부 제품은 표시정보 인식이 어려워 대부분의 제품이 ‘정수기의 기준·규격 및 검사기관 지정 고시’*에 따른 표시사항을 기재하고 있었으나 ‘필터탑스(FT-1000, FT-3000)’와 ‘필터나라(Neo-sense filter, Membrane filter)’ 제품은 국문 표시가 없거나 대부분의 주요 정보가 영어로 돼 있어 확인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 기후에너지환경부고시 제2021-157호 ◇ 정수기 필터 안전성, 성능 시험 기준 및 표시기준 마련 필요 현행 ‘정수기의 기준·규격 및 검사기관 지정 고시’에는 정수기 필터에 대한 성능·안전성 시험기준과 표시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 소비자들이 필터를 개별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이며, 제조사 제품 외에도 다양한 호환용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터의 성능·안전성 기준을 마련하고 제품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기준을 도입할 필요가 있다. 이에 미래소비자행동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정수기 필터에 대한 성능·안전성 시험기준과 표시기준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미래소비자행동 소개 사단법인 미래소비자행동은 지난 2010년 9월 4일 창립해 20여 년 넘게 소비자운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 서울시 등록 비영리민간단체, 소비자단체며, 비영리·비정부기구다. 언론연락처: 미래소비자행동 노영준 사무국장 02-706-13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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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 전남도, 어르신 마음건강 지킨다… 전남형 자살예방 ‘내안愛’ 본격 추진
    전라남도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송제헌)는 노인 자살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남형 노인 자살예방 프로그램 ‘내안愛’를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자살 고위험시기인 3월부터 5월까지 22개 시·군과 함께 자살예방 집중 홍보와 지역 맞춤형 예방사업도 강화한다. 전남은 2026년 2월 기준 고령인구 비율이 28.7%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고, 65세 이상 노인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이 2022년 38.0명에서 2024년 44.5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노인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전남도는 노인의 정신건강 회복과 자살예방을 위해 전남 맞춤형 ‘내안愛’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울·스트레스 관리, 수면 및 건강 돌봄, 위기 상황 시 도움 요청 방법 등을 교육하는 자살예방 프로그램이다. 또한 전남도는 ‘내안愛’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노인 마음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마음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굴과 사례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22개 시·군과 협력해 이·통장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약국 운영,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사업 ‘생명 이-음’, 응급의료기관 및 경찰·소방과 연계한 위기개입팀 운영 등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를 살피고 지지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노인 자살예방을 포함해 전 도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3월부터 5월까지 자살 고위험 시기를 맞아 전 시·군과 함께 생명존중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집중 추진하고, 필요 시 누구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정신건강 상담전화 안내를 강화한다. 전라남도는 초고령사회인 전남에서 노인 자살예방은 반드시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시·군과 함께 고위험군 발굴과 맞춤형 예방사업을 지속 확대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허브센터로, 22개 시·군과 협력해 정신질환을 예방하고 정신건강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전남도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되는 공공정신건강증진 전문기관이다. 정신건강증진사업, 정신질환관리사업, 정신건강위기대응사업, 자살예방사업 등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도민 누구나 마음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예방팀 김정경 팀원 061-350-1713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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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싱크홀 사고 예방부터 보상까지 종합 지원한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LOFA, 이사장 정선용, 이하 재정공제회)는 지난해 발생한 서울 강동구 명일동 지반침하(싱크홀) 사고 이후 강화된 정부 재난관리 체계에 발맞춰 지방정부 사고 예방 활동을 지원하고 사고 피해 보상제도를 강화하는 등 종합적 지원에 나선다. 재정공제회는 지난해 ‘지방정부 재난 예방 활동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에 5억원의 예산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지방정부의 재해 예방 활동 지원을 위해 싱크홀 예방 지반탐사(GPR 등 지하공동 탐지) 장비 구입 및 용역비를 지원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 광역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향후 지원 규모와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재정공제회는 영조물배상공제사업과 시민안전공제사업 개선을 통해 싱크홀 사고 보장체계를 강화했다. 영조물배상공제는 지방정부가 관리하는 도로 등 공공시설물의 관리 하자로 인해 발생한 사고로 제3자가 입은 신체 또는 재산 피해를 보상하는 제도로, 싱크홀 사고 발생 시 피해자는 최대 1억5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지난해 3월 24일 발생해 운전자 1명이 숨진 명일동 싱크홀 사고 당시에는 기존 최대 보상한도에 따라 피해자에게 1억원의 보상금을 지급했다. 이후 제도 개선을 통해 보상한도를 확대했고, 서울특별시는 전체 관리 도로를 최대 1억5000만원의 보상한도로 설정한 영조물배상공제에 가입했다. 이와는 별도로 시민안전공제사업에도 올해 1월 1일부터 ‘땅꺼짐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보장’ 담보를 개발·도입했다. 해당 담보는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했으며, 부산광역시 등 17개 광역·기초지방정부가 가입했다. 이로써 시민안전공제에 가입한 지방정부의 시민은 싱크홀 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최소 100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정선용 재정공제회 이사장은 “일상생활 속 안전을 위협하는 싱크홀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사고 예방 지원과 보상제도를 종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방정부와 협력해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소개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재정건전성을 뒷받침하고자 공제이념을 바탕으로 1964년 설립된 특수법인이다. 지방자치단체를 회원으로 공제사업을 운영하고 지방재정지원금, 특별재난지원금을 관리하는 등 국내 유일의 지방재정 전문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기획조정실 윤의광 과장 02-3274-20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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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인천참사랑병원 MOU 체결… 연속적 중독회복 지원체계 구축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변기환)는 지난 3월 11일 인천참사랑병원(병원장 천영훈) 중독 문제 해결 및 치료·재활 연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마약류 중독 등 지역사회 주요 중독 문제에 전문 의료기관과 공동 대응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병원 치료와 지역사회 기반의 재활 서비스를 연결하는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중독회복을 연속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참사랑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마약류 치료보호기관으로 중독 관련 풍부한 임상 경험과 다학제적 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은 중독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의 입원 및 외래 치료를 돕고,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사례 관리와 재활을 책임지는 유기적인 협력 모델을 운영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구체적으로 △중독 치료 및 재활을 위한 환자 연계 △중독 재활 사업에 대한 자문 △중독 예방 및 회복과 관련된 교육, 정보 교류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으로 인천참사랑병원의 전문적인 치료적 개입과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현장 중심 사례 관리 역량이 결합됨으로써, 중독 환자들이 일상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연속적 중독회복 지원 체계’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변기환 센터장은 “중독은 단기적인 치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큼, 전문 의료기관과의 협력은 필수적이다. 인천참사랑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강남구민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치료-재활-사회복귀’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완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강남형 중독 통합 지원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중독 관련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www.gangnamon.or.kr)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소개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2025년에 설립된 중독 예방 및 회복을 돕는 전문기관으로, 약물·인터넷·도박·알코올 등 다양한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개인과 가족을 지원하고 있다. 중독 문제에 대한 사례 관리, 재활 프로그램, 예방교육,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독으로부터 안전한 강남구’를 비전으로 주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중독관리 서비스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위치하며, 전문 인력과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언론연락처: 강남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안선영 팀원 02-3443-0342 대표전화 02-3443-03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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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시민 생명 지키는 정신응급 대응, 제도적 지원 필요성 공감
    보건복지부와 경찰청은 2월 12일(목) 오후 7시 서울시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방문해 야간·휴일 정신응급 대응 현장을 점검하고 정신건강전문요원 등 대응 인력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정신응급 위기 상황에 대한 공백 없는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서울시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서울시와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경찰청이 협력·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광역 단위 합동 대응 모델이다. 2022년 10월 개소 이후 지역사회 정신응급 대응체계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4년 6월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현장 출동 기능을 통합한 이후 평일 야간·휴일 정신응급 현장 출동을 전담하는 단일 기관으로 역할이 확대됐다. 그 결과, 2025년 출동 건수는 2023년 대비 약 88% 증가해 정신응급 대응 수요가 크게 확대됐다. 이는 서울시 정신응급 안전망 강화의 성과를 보여주는 동시에 현장 대응 인력의 부담 또한 증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센터는 제한된 인력 여건 속에서도 현장 대응을 지속해 왔으나 수요 증가에 비해 인력 확충이 충분히 이뤄지지 못하면서 즉각 대응이 어려웠던 사례 또한 같은 기간 4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정적인 대응체계 유지를 위해서는 충분한 인력 확보와 근무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보건복지부, 경찰청, 서울시, 서울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울시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를 중심으로 한 정신응급 대응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했다. 서울시는 인력 운영 개선과 협력체계 강화 등을 통해 정신응급 대응 기반을 보완해 나가고 있으나 보다 안정적인 체계 운영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과 정책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중앙부처 관계자들은 야간 응급 출동 과정에 동행해 신고 접수부터 현장 평가, 대상자 보호, 의료기관 연계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이를 통해 현장 대응의 어려움과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체감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이승연 부센터장은 “정신응급 대응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중앙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하고 지속 가능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로 하면 된다.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소개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05년 전국 최초로 개소한 광역형 정신건강복지센터다. 서울시민들의 정신건강 향상과 정신질환 예방, 정신건강의 어려움이 있는 시민도 더불어 살며 회복되는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정신건강증진기관들과 협력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정신건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건강예방팀 조연정 02-3444-9934(내선 27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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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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