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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 사회학적 전환기 정책 제안
    현재 우리 사회는 저출생, 고령화, 1인 가구의 급증, 가족구조의 다양화 등 급격한 인구사회학적 변화를 겪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개인과 가구가 마주하는 위험의 양상을 복잡하게 만들고 기존 제도만으로는 충분히 대응하기 어려운 새로운 유형의 취약성을 확대시키고 있다. 이는 인간이 각 생애 단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로 정책이 해결하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점차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보통 제도 설계 단계에서 특정 집단이 처음부터 고려되지 않는 구조적 배제가 존재하거나, 아니면 사회적 관심 부족으로 인해 문제는 존재하지만 공론화되지 못하는 사회적 무관심이 내재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따라서 여기에 성별‧장애‧이주배경‧가족형태 등 다양한 요인이 중첩되며 위험이 증폭되는 복합‧교차적 취약성까지 포괄하는 현실을 직시해 볼 때 생애주기에 따른 정책의 사각지대를 구조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 이 제안의 목적이다. 특히 본 연구에서 인천형 사각지대 해소 전략은 서울‧대전‧광주‧대구‧부산 등 주요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정책체계와 비교함으로써 인천이 지닌 강점과 한계 그리고 지역적 특수성에 기반한 차별화 요인을 함께 도출하여, 이를 바탕으로 인천형 사각지대 해소 전략을 제시하려고 했다. 이는 현대사회의 위기가 특정 취약계층에만 한정되지 않고 사회 전체로 파급되기 때문에, 사각지대 문제를 구조적·공동체적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고, 사각지대는 단순한 행정적 공백이 아니라, 한 지역의 정책 포용성과 정의의 수준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로 재정의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비교 대상 5개 도시 모두 중앙정부 공통사업을 수행하고 저출생‧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인한 정책 수요의 유사성으로 대응 방안 및 그 한계도 유사한 모습을 보이지만, 조직 배치‧전환기 지원‧서비스형 정책 비중에서 그 차별성이 드러났다. 서울은 여성가족실(6담당관‧33팀) 중심의 대규모 조직을 갖추고 있으며, 엄마아빠택시, 대학생 돌봄매니저, 외국인 가사관리사 등 도시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결합형 모델이 강점이다. 대전은 조직 규모는 작지만 청소년 정책 비중이 크고, 회복지원‧청소년, 한부모 지원 등 위기 대응형 인프라가 두드러졌다. 광주도 여성가족국 내 외국인주민과를 별도 구성되어 있고, 이주민 지원, 손자녀 가족돌보미 등 새로운 가족형태·관계를 포용하는 정책이 발달되었다. 대구는 청년여성정책국이 여성‧가족‧청소년‧청년을 통합하고 있고, 부산은 아이돌봄·소상공인 돌봄‧HAHA 시니어 캠퍼스 등, 돌봄·노년 정책의 생활권·커뮤니티 기반 패키지가 돋보였다. 인천시의 정책 사각지대는 개별 사업의 부재라기보다, 생활권 단위에서 돌봄‧배움‧일‧쉼‧노후가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연속성 결핍, 생애 전환기 지원 공백 발생 가능성, 여성‧이주민‧장애‧1인가구 등 다중 정체성이 중첩되는 지점에서 위험이 증폭되는 교차적 취약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따라서 인천시는 기존의 현금지원 중심 구조를 넘어, 영유아 발달‧정서 권리나 청소년 정서 지원처럼 새로운 사회적 권리를 포괄할 수 있는 서비스 결합형 지원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생애 단계가 전환되는 시점마다 발생하는 공백을 줄이기 위해, 영유아-아동‧청소년–청년–중장년–노년으로 이어지는 브릿지 체계를 마련하여 연속적인 지원 흐름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더불어 이러한 전환기 대응은 중장년층을 독립적인 정책 대상으로 재정의하는 작업과도 연결되어 중장년층의 경력전환, 평생학습, 가족돌봄자 지원 등을 포함한 전용 정책군을 마련하여 이들의 삶의 안정성과 사회적 기여가 지속되도록 해야 한다는 문제를 드러낸다. 결과적으로 이를 위해서는 정책 방향성, 생애주기별 핵심 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즉 전환기 선제 대응을 위해 예방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수립해야 하고, 교차성을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정책이 설계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는 생애주기에 대한 연속성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영유아는 부모의 생활패턴을 중심으로, 아동청소년은 은둔‧고립 청소년 전담 발굴 체계를 신설하고, 보호종료 청년에 대한 “전환기 패키지” 구축 등을 강조하는 것이 그 이유다. 더불어 중장년층 역시 경력전환–재취업–직무전환(Reskilling) 연계가 필요한 점, 1인가구 고립‧정서지원 체계의 도입, 노년 역시 지역 기반 커뮤니티케어 정책을 확장할 것을 제안하면서 80세가 넘은 후기 노년의 의료–돌봄–주거–정서 통합지원 모델 구축이 필요함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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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마이클 샌델 교수, 이재명 대통령에 ‘정의란 무엇인가’ 전달… 공정·정의 담론 이어가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의 성인 단행본 출판 브랜드 와이즈베리에서 출간된 ‘정의란 무엇인가’와 ‘공정하다는 착각’의 저자 마이클 샌델 교수가 지난 1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나 자신의 저서를 선물하고 특별 대담을 나눴다. 지난 18일 마이클 샌델 교수는 통일부가 주최한 ‘2025 국제 한반도 포럼’에 참석한 뒤 대통령과 공정과 정의 그리고 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 대화를 진행했다. 2025년 국제 한반도 포럼은 2010년부터 통일부가 개최하는 정부와 민간이 참여하는 국제회의다. 올해는 한반도 평화와 관계 발전을 주제로 인문학자, 문화계 인사 등 여러 분야의 인사가 함께하는 토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 마이클 샌델 교수는 첫 번째 세션 연사로 참여해 ‘민주주의의 위기와 평화공존의 과제’를 주제로 공정·정의·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통찰을 전하며, 남북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정의를 찾아가는 길에 관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 중에는 샌델 교수의 대표 저서이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정의란 무엇인가’와 ‘공정하다는 착각’이 주요 논의 주제로 다뤄졌다. 이후 마이클 샌델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과 공정과 정의를 주제로 특별 접견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번영과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담론을 촉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샌델 교수는 이 자리에서 자신의 저서에 서명해 대통령에게 선물했다. 미래엔 와이즈베리는 마이클 샌델 교수의 주요 저서를 국내에 출간해 왔다. 2010년 선보인 ‘정의란 무엇인가’는 누적 판매량 200만 부를 돌파하며 한국 사회에 ‘정의’ 열풍을 불러일으킨 베스트셀러다. 이어 2020년 말 출간된 ‘공정하다는 착각’은 능력주의의 그림자와 공정성의 본질을 날카롭게 짚으며 큰 반향을 일으켰고, 2021~2022년에는 서울대 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책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최근 출간된 ‘당신이 모르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의 본질을 깊이 성찰하며 오늘날 우리 사회가 직면한 과제를 돌아보게 한다.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최하람 대리 02-3406-288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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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9
  • [한미정상회담] 美전문가 "첫단추 잘끼워…무역·안보 후속논의 중요"
    [한선크로니클=남동풍 기자]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25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양국의 동맹 관계를 확인한 계기가 됐다고 긍정 평가하면서도 무역·안보 분야에서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동맹 현대화와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 등이 회담 과정에서 구체화하지 않은 점을 거론하며 양국 간 후속 논의가 중요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일부 전문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한미정상회담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칭찬하며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고 평가했다. 두 정상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재개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을 두고는 김 위원장이 어떻게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설득할지 구체적인 방법론이 빠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다음은 전문가들의 연합뉴스 서면 인터뷰와 언론 입장문을 정리한 것이다. ◇ 패트릭 크로닌 허드슨연구소 아태지역 안보 의장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안정적인 시작이었다. 양쪽 모두 (서로에게) 구체적인 결과물을 압박하지 않으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의 (한국의 대미) 투자 약속과 한국의 방위비 부담 확대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고, 이 대통령은 너무 많이 양보하지 않으면서도 워싱턴과의 협력 의지를 보여줬다. 두 정상은 (한미 동맹 관계의) 현대화의 세부 사항을 협의하도록 고위 관료들에게 임무를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명확한 공동 성명이 없어서 (군) 배치, 지휘구조, 임무와 역할, 비상계획, 부담 분담 문제가 향후 몇 달 내에 다시 불거지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시기상조다. 무역은 제대로 궤도에 오른 듯이 보이지만, 반도체 관세 가능성 같은 미해결 쟁점과 투자에 대한 보다 구체화된 내용이 필요하다. 미국이 무역과 방위 문제에 있어 전문가 중심의 메커니즘을 확고히 약속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함으로써 즉흥적인 동맹 운영이 아니라 전략적으로 잘 검토된 판단이 이뤄져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국내 정치를 소셜미디어에서 언급한 것은 심각한 무역 위협이기보다는 자기 지지층을 향한 메시지로 보이며, 그 발언은 공허하게 들린다. 트럼프가 한국의 지난 1년간의 정치 동향을 알고 싶었다면 보좌진에게 적절한 브리핑을 요구하면 될 뿐이다. (연합뉴스 서면 인터뷰) ◇ 앤드루 여 브루킹스연구소 한국석좌 아침에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비판한 뒤 불안한 출발이었지만, 두 정상은 웃었고 스포트라이트를 즐기는 듯이 보였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극찬했다. 이 대통령은 전반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에게 한국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다. 트럼프 대통령은 추가 관세 위협 없이 지난달의 관세 합의에 만족하는 것처럼 보였으며, 한미 양측 모두 이번 회담이 양국 동맹에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주장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대통령은 안전한 길을 택하며 트럼프와의 공개 충돌을 피하려 했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북한과의 외교 재개같이 트럼프와 의견 일치를 볼 수 있는 주제로 화제를 전환했다. 그러나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과 미·중 경쟁 같은 보다 까다로운 사안을 양국이 어떻게 협의할지는 불투명하다. 두 정상 모두 김정은과 교류하고 비핵화를 이루기를 원하지만, 김정은 위원장이 핵무기를 포기하도록 어떻게 구체적으로 설득할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거의 없었다. 한미 동맹은 계속되지만, 동맹 '현대화' 노력은 이번 회담 이후에 신중한 조정과 조율이 필요할 것 같다. (트럼프의 주한미군기지 소유 주장은) 실현 가능성이 낮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나 파나마 운하를 갖겠다는 주장과 비슷한 발언이다. (서면 인터뷰) ◇ 로버트 랩슨 전 주한미국대사 대리 트럼프 대통령의 아침 트루스소셜 글로 우려되는 분위기가 있었지만, 정상회담은 잘 진행됐다. (두 사람의) 대화와 몸짓은 긍정적이고 우호적이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고 핵심적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아꼈으며,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주재로 트럼프와의 대화를 끌어냈다. 관세, 투자, 안보 같은 민감한 사안은 이후의 오찬 및 비공개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양측이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회담 결과물이 아직 나오지 않은 가운데, 오벌 오피스에서의 회담은 양측 모두에 성공적이고 동맹관계에도 플러스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물론 오늘의 긍정적인 대화에 안주해서는 안 되고, 향후 몇 주간의 철저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 (서면 인터뷰) ◇ 미 스탠퍼드대 월터 쇼렌스틴 아시아태평양연구소(APARC) 신기욱 소장 첫 단추를 잘 끼운 것 같다. 회담 전에 '교회 압수수색' 등 긴장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잘 풀었고 워싱턴DC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반미, 친중, 친북 등의 편견이 있었는데 부드럽게 잘 불식시킨 것 같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 나이스하게 접대를 잘해 준 것 같다. 그러나 이것으로 끝이 아닐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 특성상 처음에 나이스하게 해주고 실익을 챙길 수 있다. 앞으로 트럼프가 가진 카드가 뭔지 신경을 써야 할 것 같다. (전화 인터뷰) ◇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ASPI) 부회장 회담은 예상대로 잘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회담을 잘 준비해온 듯 보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트럼프를 칭찬하며 강력하고 역동적인 동맹 관계를 효과적으로 강조했다. 두 정상은 북한과의 대화(engagement) 중요성에 동의했지만, 북한은 대화 재개에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 중요하게는,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정부의 우선순위인 조선업 부흥을 위한 한국의 협력을 환영했다. 그렇지만, 무역과 안보 분야에서 양국 관계의 긴장감은 남아 있다. 무역에서 양측은 지난달 발표된 3천500억 달러 규모의 (한국의 대미) 투자 기금의 구조와 운영방식에 대해 엇갈린 해석을 하고 있다. 미국의 자유무역협상(FTA) 파트너인 한국은 자동차와 철강 관세 등에서 우대 조치를 받지 못한 것에 실망하고 있으며, 미국은 한국에 디지털 무역 장벽을 줄이고 농산물 시장에 대한 (미국의) 접근성을 확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안보에서 트럼프 팀은 한국에 자체 방위를 위한 비용 부담을 늘릴 것을 압박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심지어 오늘 한국에 있는 미군 주둔 기지를 미국이 빌리는 것이 아니라 소유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이 대통령으로선 정치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것이다. 올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주최하는 한국은 10월 말 아시아-태평양 정상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트럼프가 (APEC 회의에) 참석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 트럼프는 이런 (다자) 회의를 회피해왔다. 그러나, 시 주석(시진핑)과 푸틴(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면, 트럼프도 그것(회의 참석)을 매력적으로 여길 수 있다. (언론 입장문) ◇ 엠마 챈렛 에이브리 아시아이소사이어티 정치·안보 담당 국장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동맹국 경시에 대한 공통된 우려는 뜻밖에도 한일 관계에 강력한 혜택을 가져왔다. 트럼프와의 회담 하루 전 이 대통령의 일본 방문은 트럼프에 대처하기 위한 사실상의 전략 회의였다. 이 대통령과 이시바 (일본) 총리는 역사 관련 논쟁을 기꺼이 놔두고 경제 협력, 무비자 여행, 인공지능과 산업, 빠른 고령화 문제 대응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것처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일 간 이견이 첨예한 이른바 '위안부' 문제를 갑작스레 언급한 것은 이시바 총리와 이 대통령이 불과 며칠 전 예고한 미래 지향적 메시지에 반하는 것이다. (언론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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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 헌재 전원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헌법수호 의무 저버렸다"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11시 22분께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기점으로 윤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헌재는 "피청구인(윤 대통령)은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적 인권을 침해해 헌법 수호의 의무를 저버렸다"며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 수호 이익이 파면에 따른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을 선포한 때로부터 122일만,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를 열고 국회의 탄핵소추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반대 의견을 남긴 재판관은 없었고 일부 재판관들이 결론에는 동의하면서 세부 쟁점에 대해서만 별개 의견을 덧붙였다. 헌재는 작년 12월 3일 당시 국가비상사태가 아니었는데도 윤 대통령이 헌법상 요건을 어겨 불법으로 계엄을 선포했다고 봤다. 이른바 '경고성·호소용 계엄이었다'는 윤 대통령 주장에 대해서는 "계엄법이 정한 계엄의 목적이 아니다"라며 "피청구인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국회의사당에 모인 의원들을 끌어내 계엄 해제 의결을 방해하려 했다는 의혹, 국군방첩사령부를 통해 주요 정치인·법조인 등을 체포하도록 지시했다는 탄핵소추 사유도 인정됐다. 탄핵심판 과정에서 윤 대통령 측이 신빙성을 적극적으로 공격했던 홍장원 전 국가정보원 1차장,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진술도 모두 사실로 인정된 것으로 보인다. 헌재는 이른바 '내란죄 철회' 논란에 대해서는 탄핵소추 사유의 변경으로 볼 수 없다며, 국회의 탄핵소추가 절차적으로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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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4
  • Q&A 커뮤니티 아하, 정당 지지율 투표 결과 ‘지지정당 없음’ 28%
    아하앤컴퍼니(대표 서한울)가 운영하는 ‘Q&A 커뮤니티 아하’에서 지지정당 관련 투표&토론 결과를 발표했다. 아하는 자체 투표&토론 기능인 ‘스파링’을 통해 ‘내가 지지하는 정당은?’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지지정당 없음’이 28.1%를 차지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토론은 1월 28일부터 2월 1일까지 5일간 진행됐으며, 총 4364명이 참여해 746개의 댓글이 달렸다. 투표 결과, 지지정당 없음이 28.1%가 나왔고, 2개 양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43.5%, 국민의힘이 28.4%로 나왔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지지정당이 없다는 응답이 당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여 유권자들의 냉소적인 시선이 두드러졌다. 참여자들은 ‘국민을 위한 정당은 없다’, ‘저는 이제 둘 다 못 믿겠어요’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둘 다 물갈이해라 걍’, ‘제대로 된 정당이 없다’, ‘정당 지지한들 뭐 합니까’와 같은 직설적인 반응도 있었다. 이는 기성 정당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으며, 정치적 무관심이나 제3지대에 대한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아하 커뮤니티 측은 이번 토론이 유권자들의 단순한 정당 선택을 넘어 정치 시스템 전반에 대한 성찰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형태의 온라인 토론은 시민들의 정치 참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아하의 ‘스파링’ 기능은 정치적 주제뿐만 아니라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토론을 가능하게 한다. 예를 들어 향후 AI 패권과 같은 경제, 시사 관련 주제도 다루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폭넓은 사회 이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관점을 제공하고 있다. 아하앤컴퍼니 서한울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경제 이슈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해 시민들이 의견을 펼칠 장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우리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하앤컴퍼니 소개 아하앤컴퍼니는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다양한 분야의 검증된 전문가로부터 답변을 받을 수 있는 ‘Q&A 커뮤니티 아하’의 운영사다. ‘아하’는 커뮤니티 보상 시스템과 함께 한국판 ‘레딧’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50억원이다. 주요 투자자로는 DSC인베스트먼트,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 블루포인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아하앤컴퍼니 PR팀 이선규 리더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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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1
  • 서울시여성가족재단-한국여성변호사회 맞손… 여성폭력 피해 지원 체계 구축 등 상호 협력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이 여성 폭력 피해 지원 체계 구축과 폭력 근절 및 예방을 위한 캠페인 공동 개최를 위해 한국여성변호사회(회장 왕미양)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와 한국여성변호사회 왕미양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월 12일 수요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양성평등 실현과 서울 여성·가족을 위한 일·돌봄·안전 지원 플랫폼으로서 2002년 설립된 출연기관으로, 양성평등 정책 추진기반 및 폭력 대응체계 운영 활성화를 위해 피해시민 관점의 폭력 피해를 지원하고 예방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다양한 연구와 정책 제안을 수행하며, 폭력 피해자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한국여성변호사회는 1991년 설립돼 여성과 아동의 인권 보호 및 권익 증진을 위해 사건 법률 지원과 상담, 입법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폭력 피해자의 회복을 위한 법률 지원과 여성폭력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캠페인 등을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한국여성변호사회는 서울 디지털성범죄안심지원센터가 문을 연 2022년 3월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법률 지원을 시작으로 2023년 9월 서울시 스토킹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가 출범하면서 스토킹 피해자의 법률 지원까지 확대 지원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법률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피해자의 일상 회복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또 양 기관은 여성폭력 예방과 대응 관련 캠페인, 주제별 학술 행사, 토론회 등을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며 폭력 예방과 대응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함께 힘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감수성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며, 법률적 측면에서의 보호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인식 개선 등 다양한 캠페인을 추진해 성과 확산에도 노력하고자 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는 “디지털 성범죄뿐만 아니라 스토킹, 데이트 폭력 등 다양한 영역의 여성 폭력 피해자를 위한 법률 지원 체계를 보다 강화하고,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캠페인 추진 근거 마련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앞으로 여성 폭력 피해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법률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국여성변호사회와 더욱 두텁게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왕미양 한국여성변호사회 회장은 “법률 지원이 필요한 여성 폭력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서울시여성가족재단과 협력해 나가겠다”며 “법률적 대응뿐만 아니라 예방과 인식 개선 활동에도 힘쓰고, 여성폭력 문제의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학술 연구 등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성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보다 안전한 보호 환경 및 신속·정확한 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소개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여성·가족을 위한 일·돌봄·안전 지원 플랫폼으로서 양성평등 행복도시 서울을 실현하겠다는 기관의 미션과 비전 아래 저출생대응사업, 돌봄사업, 양성평등사업 등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울시의 경력단절 여성들이 다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위한 보육 환경과 서울시민의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여성·가족 안전 소통 공간인 ‘서울여성플라자’와 양육자의 일·돌봄 지원 공간인 ‘서울가족플라자’도 운영 중이다. 재단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여성가족재단 홍보담당 홍지은 02-810-540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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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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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산업도 AI·탈탄소 전환 가속… 글로벌 기술 트렌드 한자리에 모이는 ‘glasstec 2026’ 10월 20일 개최
    유리 생산은 고온의 용융 공정을 거쳐야 하는 만큼 에너지 소비가 크다. 이에 따라 탄소배출 감축과 에너지 효율 향상, 자원순환이 산업의 주요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 AI와 디지털 기술이 생산공정과 품질관리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생산방식의 혁신도 가속화되고 있다. 오는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유리산업 전문 전시회 ‘glasstec 2026(글라스텍)’은 이러한 산업 변화에 주목한다. 올해 전시회는 ‘탈탄소화(Decarbonization), 순환경제, AI 및 디지털 기술’을 핵심 주제로 내세워 유리산업의 최신 기술과 향후 시장 방향을 집중 조명한다. 산업·연구계 한자리에… ‘glasstec Conference’서 미래 전략 논의 ‘glasstec Conference’는 글로벌 유리산업의 주요 현안과 기술 변화를 심층적으로 다루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와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산업의 방향을 모색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유리산업의 기술과 시장 흐름을 살펴보는 ‘glass trends sessions’, 순환경제의 구체적인 실현 방안을 다루는 ‘CircuClarity Two’, 산업과 연구를 연결하는 ‘glass melting pot’, 혁신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스타트업 세션’ 등이 마련된다. 건축 분야에서는 ‘Architecture Forum’을 통해 세계적인 건축사무소들이 지속가능한 건축과 건물 외피, 구조용 유리의 최신 적용 사례를 소개한다. 기존 건축물의 전환과 자원 효율성, 탈탄소화가 주요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유리가 미래 건축에서 수행할 역할과 가능성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장 진입 앞둔 차세대 기술 한눈에 glasstec의 대표 특별전 ‘glass technology live’에서는 시장 적용을 앞둔 혁신 유리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인다. 지난 행사에서는 진공 단열유리(VIG), 스마트 윈도, 반투명 태양광 파사드 모듈, 코팅 초박판 유리, 저탄소 유리 생산기술, 순환경제 기반 솔루션, 유리 3D 프린팅 등 다양한 차세대 기술이 소개됐으며, 올해도 향후 시장을 이끌 혁신 기술과 연구 성과가 대거 공개될 예정이다. 중요 인프라 위한 안전·회복탄력성 유리 솔루션 조명 올해는 독일 건축·창호 전문 시험인증기관 ift Rosenheim과 함께 특별전 ‘secure - innovative - sustainable’을 처음 선보인다. 중요 인프라에 요구되는 안전성과 회복탄력성(resilience)을 중심으로 관련 유리 기술과 솔루션을 집중 조명할 예정이다. 글로벌 선도기업 대거 참가… 산업 전반 최신 기술 선보여 전시장에서는 유리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최신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헤글라(HEGLA), 라이섹(LiSEC), 글라스톤(Glaston), 소르그(SORG), 지멘스(Siemens), 생고뱅(Saint-Gobain), 다우(DOW), 쿠라레이(Kuraray) 등 주요 기업들이 참가해 유리 생산설비와 가공기술, 자동화 솔루션, 스마트 제조, 첨단 소재 등 산업 전반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기업들,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해외 수요 공략 국내에서는 가온폴리머앤실런트, 금성다이아몬드, 세우금속, 리비콘, 아이지스, 인네이처 등이 부스 배정을 완료한 상태다. 한국 기업들은 실란트 및 접착 소재, 다이아몬드 공구, 복층유리용 부자재, 스마트 윈도 솔루션, 복층유리 생산설비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glasstec은 유리 생산·가공·제품·설비·소프트웨어에 이르는 전체 가치사슬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리산업 전문 전시회다. 지난 2024년 행사에는 49개국 1257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126개국에서 3만2023명의 전문 방문객이 찾았다. 전시회 문의는 glasstec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info@rmesse.co.kr)를 통하면 된다. 라인메쎄 소개 라인메쎄는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전시회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 & 쾰른메쎄의 공식 한국대표부다. 메쎄 뒤셀도르프 주요 전시회로는 메디카(MEDICA), K, 인터팩(interpack), 프로바인(ProWein), GMTN 등이 있으며, 매년 40개 이상의 산업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약 25개 전시회는 해당 업계 최고의 이벤트로 관련 전문가들이 반드시 참석하는 행사다. 언론연락처: 라인메쎄 이수진 책임매니저 02-798-4103 전시회 문의 02-798-43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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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끈이론에서 생물물리까지… ‘2026 APCTP 콜로퀴움’ 개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사사키 미사오, 이하 APCTP)는 오는 7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온라인 국제 학술강연 시리즈 ‘2026 APCTP 콜로퀴움(Colloquium)’을 개최한다. 올해는 ‘끈이론에서 생물물리까지, 이론물리학의 새로운 지평’을 대주제로 진행된다. 이론물리학 주요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학계가 주목하는 핵심 난제를 공유하는 전문가 대상 국제 학술프로그램인 본 콜로퀴움은 차세대 연구자들이 세계적인 석학들의 연구와 문제의식을 직접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분야와 국가를 넘는 학술 교류와 국제 연구 네트워크에 기여하고 있다. 모든 강연은 영어로 진행되며, 국내외 연구자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 상세 내용: APCTP 웹사이트(https://www.apctp.org/theme/d/html/research/colloquium.php) * 참가 등록: 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Gt8xhT5DR5-xWo7TXpUJDQ#/registration 이번 콜로퀴움에는 끈이론과 우주론, 통계물리학, 생물물리학 등 현대 이론물리학의 다양한 연구 분야를 선도해 온 세계적인 석학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하버드대학교,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스탠퍼드대학교, 예일대학교, 막스플랑크 콜로이드 및 계면연구소(MPICI) 등 세계 유수 연구기관의 연구자들이 각 분야의 최신 연구 흐름과 향후 과제를 소개할 예정이다. * 2026 APCTP 콜로퀴움 연사: △청 맹(Meng CHENG, 예일대 교수) △에스포지토 마시밀리아노(Massimiliano ESPOSITO, 룩셈부르크대 교수) △프리먼 조시(Josh FRIEMAN, 미국 국립가속기연구소(SLAC) 교수) △카르다르 메흐란(Mehran KARDAR, MIT 교수) △리포프스키 라인하르트(Reinhard LIPOWSKY, 독일 막스플랑크 콜로이드 및 계면 연구소(MPICI) 소장) △린데 안드레이(Andrei LINDE, 스탠퍼드대 교수) △모리 워런(Warren MORI, 캘리포니아대(UCLA) 교수) △바파 컴런(Cumrun VAFA, 하버드대 교수) 특히, 본 콜로퀴움은 이론물리학의 권위 있는 상인 디랙 메달*과 브레이크스루상* 수상자들이 연사로 구성됐다. 메흐란 카르다르 MIT 교수는 비평형 통계물리학 분야의 선구적인 연구로 2013년 디랙 메달과 2025년 볼츠만 메달*을 수상한 세계적인 통계물리학자다. 안드레이 린데 스탠퍼드대학교 교수는 우주 인플레이션 이론을 정립한 대표적인 연구자로 2012년 브레이크스루상을 수상했다. 끈이론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컴런 바파 하버드대학교 교수는 2016년 데니 하이네만 수리물리학상*과 2017년 브레이크스루상을 수상했다. * 디랙 메달: 국제이론물리센터(ICTP)가 이론물리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업적을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 * 브레이크스루상: 미국 브레이크스루 프라이즈 재단이 수학, 생명과학, 기초물리학 분야에서 획기적 연구 성과를 거둔 연구자에게 수여 * 볼츠만 메달: 국제순수·응용물리학연맹(IUPAP)이 통계물리학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국제적 권위의 상 * 데니 하이네만 수리물리학상: 미국물리학회(APS)와 미국물리학협회(AIP)가 수리물리학 분야에 탁월한 공헌을 한 연구자에게 공동 수여하는 상 사사키 APCTP 소장은 “이론물리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서로 멀리 떨어져 보이는 자연현상을 공통된 원리와 언어로 연결하는 것”이라며 “이번 콜로퀴움에서는 끈이론과 우주론에서 통계물리학, 생물물리학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의 최전선에서 서로 다른 연구가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지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PCTP는 1996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기구(APEC) 회의를 계기로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제이론물리센터로, POSTECH 내 위치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20개 회원국 및 39개 협정기관과 협력하고 있다. 설립 이후 정부의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지금까지 300여 명의 우수한 차세대 과학자를 상주 연구인재로 유치·양성해 왔다. 또한 이론물리학의 공동연구와 학술 교류를 활발히 촉진해 국가 기초과학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대중강연·참여형 과학축제·청소년 과학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익적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 소개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20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대만, 라오스, 말레이시아, 몽골, 베트남, 싱가포르, 우즈베키스탄,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태국, 필리핀, 한국, 호주, 홍콩 20개국이다. 언론연락처: 아태이론물리센터 강산길 담당 054-279-36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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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한식진흥원, 제2차 한식세미나 ‘냉면의 과거와 미래’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오는 8월 12일(수) 14시 서울시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지하 1층 이음홀에서 ‘제2차 한식 세미나 - 냉면의 과거와 미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여름철 인기 음식인 ‘냉면’을 주제로 역사 문화적 관점과 최신 외식 트렌드를 다각도로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계와 대중 간 지식 교류를 통해 내·외국인의 한식 이해도를 높이고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동국대학교 문화학술원 신동훈 교수가 ‘조선후기 물냉면의 탄생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조선시대 조리서와 식문화를 연구해 온 신 교수는 조선후기 물냉면의 기원과 성립 과정에 담긴 흥미로운 식문화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박현수 교수가 ‘식민지 시대 냉면의 경성 진출과 그 의미’를 발표한다. 발표에서는 일제강점기 근대 외식 문화로서 평양냉면이 서울의 일상에 정착하는 역사적 과정과 그 시사점을 밀도 있게 짚어본다. 세 번째 발표에서는 이용재 음식평론가의 ‘평양냉면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진행된다. 현대 외식 시장에서 평양냉면이 지닌 위상을 살펴보고, 향후 내·외적 발전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어지는 질의응답 시간에는 발표자들과 현장 참석자 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을 통해 한국 냉면 문화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한식진흥원 이규민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냉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냉면 외식업과 관련 식품산업, 메밀 농가 등 지역 농업과의 상생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식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7월 27일(월) 10시부터 8월 10일(월) 18시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통해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사전 등록은 네이버폼(https://naver.me/5UV5og5K) 및 QR코드를 통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식진흥원 누리집(https://www.hansik.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전화 또는 이메일(uju86@hansik.or.kr)로 문의하면 된다. 언론연락처: 한식진흥원 홍보대행 워드캣 이승민 팀장 문의 02-6320-84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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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다친 노동자의 손끝에 희망을… 신현중학교 학생들 굿즈 수익금 기부
    일하는 사람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도록 치료와 예방, 회복을 돕는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추진위원회는 서울 중랑구 신현중학교 학생들이 산재 노동자를 돕는 ‘그린손가락 캠페인’에 굿즈 판매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은 지난 7월 3일(금) 오후 3시 서울 중랑구 녹색병원에서 진행됐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80만원은 신현중학교 학생 11명(고은별, 박주하, 박민규, 손민지, 이연지, 이예림, 김채운, 신효주, 조아은, 유라임, 이성민)이 청계천에서 열린 ‘모두의 노동절 거리축제’에 참여해 직접 만든 ‘청년 전태일 책갈피’ 굿즈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이다. 기부금이 쓰일 ‘그린손가락 캠페인’은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추진위원회가 전개하는 산재 예방 및 치유 프로젝트다. 매년 1만 명이 넘는 노동자가 작업 중 손가락 절단 등의 사고를 당하지만, 1인 공방이나 영세 작업장 등에 기본적인 응급키트조차 없어 수술의 골든타임을 놓치는 비극을 막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째, ‘예방’을 위해 ‘5등급 절단방지 안전장갑’, 골든타임을 사수할 ‘이송용 응급키트’, 위급 시 수지접합 병원을 찾을 수 있는 ‘매뉴얼 보드’를 무료 보급한다. 둘째, ‘회복’을 위해 이미 손가락을 잃거나 화상을 입은 노동자에게 유명 타투이스트 도이(DOY) 등과 협력해 진짜 같은 손톱을 그려주는 ‘파라메디컬 타투’를 지원해 무너진 자존감을 복원한다. 굿즈 기획과 축제 판매에 참여한 신현중학교 신효주 학생은 “준비하는 내내 힘들긴 했지만 뿌듯하고,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노동과 사회 문제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을 맞이한 녹색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윤간우 과장은 “이와 같은 행사에 참여하고 직접 행동하는 것은 평생 기억에 남을 일”이라며 “일하는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된 여러분 모두를 축하한다”고 격려했다. 지역연계 혁신학교인 신현중학교는 그동안 마을과 학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자라나는 교육과정을 활발히 운영해 왔다. 특히 시민과 노동자의 모금으로 녹색병원이 주도해 건립 중인 ‘전태일의료센터’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여러 차례 연대의 손길을 내밀어 왔다. 앞서 학생들은 직접 쓴 도서 ‘중랑에서 자라나길’과 노동인권 굿즈(포토카드, 키링) 판매 수익금 250만원을 센터 건립 기금으로 기탁한 바 있다. 또한 폐지수집노동 어르신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전태일의료센터가 직접 개발한 경량 리어카인 ‘이어카’ 1대와 50여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추진위원회는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의 잃어버린 손끝에 희망을 잇는 일에 함께해 주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학생들의 땀방울이 담긴 기부금은 다친 노동자들이 다시 세상과 당당히 악수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위원회 소개 전태일의료센터는 일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차별 없이 치료와 예방, 회복의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사회연대 병원’이다. 영세 사업장 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특수고용직 등 의료 안전망 밖의 노동자들을 끝까지 책임지며 건강한 노동 환경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전태일의료센터 건립추진위원회 홍보팀 안태진 02-490-20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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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K-뷰티 글로벌 진출: 매출 53% 급증, 한국 혁신이 뷰티 부문 성장 재편
    소비자 인텔리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NIQ(뉴욕증권거래소 NIQ)는 K-뷰티가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뷰티 세그먼트로 자리잡았으며, 금액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53%, 지난 2년 동안 131% 증가했다는 새로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데이터는 지역 혁신, 소셜 커머스, 디지털 기반 소비자 수요가 글로벌 스케일로 확장될 트렌드를 점차 주도함에 따라 뷰티 부문 성장에 나타난 광범위한 변화를 시사한다. 최신 보고서 ‘K-뷰티 글로벌 진출(K-Beauty Goes Global)’에서 NIQ는 한국 뷰티가 어떻게 소비자 기대를 재편하고, 혁신 주기를 가속화하며, 글로벌 뷰티 시장 전반의 경쟁 역학을 재정의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문화적 트렌드로 시작된 K-뷰티는 이제 뷰티 산업의 미래에 대한 더 광범위한 지표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 트렌드가 점점 더 많은 글로벌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가운데, 브랜드들은 다음에 어떤 트렌드가 전 세계로 확장될지 파악하기 위해 시의적절한 인텔리전스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 주요 결과 · 글로벌 성장: K-뷰티의 금액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53%, 2년간 131% 증가해 급속한 국제적 확장을 입증했다. · 소셜 커머스 가속화: 틱톡 샵(TikTok Shop)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영국에서 플랫폼 내 K-뷰티 검색이 125% 증가했으며, 영국, 미국, 스페인, 독일의 틱톡 샵에서 K-뷰티 브랜드 금액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430% 증가해 제품 발견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플랫폼의 역할을 강조했다. · 라틴 아메리카: 브라질과 멕시코는 135%의 금액 기준 성장을 달성하여 역내 신흥 모멘텀을 알렸다. · 북미: 이커머스가 K-뷰티 매출의 76%를 차지하며, 캐나다는 2025년 전년 대비 57% 증가한 1억6400만달러를 기록했다. · 서유럽: 금액 기준 성장이 전년 대비 58%에 도달했다. 현재 한국 브랜드가 유럽 온라인 스킨케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며,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주요 시장에서는 15~20%까지 상승했다. K-뷰티의 부상은 뷰티 성장이 만들어지고 확장되는 방식의 더 광범위한 변화를 반영한다. 시트 마스크, 여드름 패치, 에센스, 세럼, 앰플 등의 제품 유형은 더 이상 특화된 틈새 루틴이 아닌 일상적 습관으로 자리잡았으며, 달팽이 점액, 병풀 추출물(센텔라아시아티카), PDRN을 포함한 성분 중심 혁신은 일부 한국 뷰티 개념이 전문가 고객층을 넘어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보여준다. 동시에 K-뷰티는 합리적인 가격의 고성능 제품, 더 빠른 혁신 사이클, 발견부터 구매까지 더 원활하게 연결하는 커머스 모델의 기준을 높이고 있다. 타라 제임스 테일러(Tara James Taylor) NIQ 글로벌 뷰티 퍼스널케어 수석부사장은 “K-뷰티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지역 뷰티 혁신이 어떻게 글로벌 성장으로 전환될 수 있는지 가장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로 자리 잡았다. 그 성공은 속도, 문화적 관련성, 혁신을 일상적인 습관으로 전환하는 능력에 기반한다. 더 중요한 것은 뷰티 브랜드가 이제 떠오르는 지역 신호를 더 일찍 읽고, 소비자 수요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이해하며, 시장 전반에서 더 빠르게 행동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성장의 다음 단계는 웰니스 및 헤어케어 같은 인접 카테고리로의 확장과 라틴아메리카 및 중동 같은 고성장 지역에서의 규모 확대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NIQ의 분석은 또한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전반에서 K-뷰티가 27% 성장하는 등 지속적인 모멘텀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중동에서는 K-뷰티 이커머스 성장률이 76%에 달해 카테고리의 다음 확장 단계를 형성하는 데 있어 디지털 참여 소비자와 관심도 높은 시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브랜드에 대한 시사점은 K-뷰티 자체를 넘어선다. 이 카테고리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한 가지 사례를 제공한다. 혁신은 더욱 지역 중심으로, 커머스는 더욱 콘텐츠 중심으로 변모하고 있다. 초기 시장의 신호를 상업적 실행으로 연결할 수 있는 브랜드가 성공의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될 것이다. 보고서에 대한 자세한 정보: K-뷰티 글로벌 진출 - NIQ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nielseniq.com%2Fglobal%2Fen%2Finsights%2Freport%2F2026%2Fk-beauty-goes-global%2F&esheet=54570835&newsitemid=20260715867578&lan=en-US&anchor=K-Beauty+Goes+Global+-+NIQ&index=1&md5=7116e108b9c2bc907a6436fd6b7f9de2) 자주 묻는 질문 Q: NIQ는 K-뷰티에 대해 무엇을 보고하고 있는가? A: NIQ의 최신 보고서 ‘K-뷰티 글로벌 진출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nielseniq.com%2Fglobal%2Fen%2Finsights%2Freport%2F2026%2Fk-beauty-goes-global%2F&esheet=54570835&newsitemid=54570835011&lan=en-US&anchor=K-Beauty+Goes+Global&index=2&md5=4bdb02e05c1847f88c86fb076f046260)’에 따르면, 한국 뷰티는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뷰티 세그먼트로 자리잡았으며, 금액 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53%, 2년간 131% 증가했다. 이 보고서는 지역 뷰티 혁신, 소셜 커머스, 디지털 기반 소비자 수요가 글로벌 뷰티 산업의 성장을 어떻게 점점 더 형성해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Q: K-뷰티는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가? A: 글로벌 K-뷰티의 금액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53%, 지난 2년 동안 131% 증가해 한국 이외 지역으로의 급속한 국제 확장을 반영한다. Q: 소셜 커머스는 K-뷰티 성장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가? A: 소셜 커머스는 발견 및 전환(conversion)의 주요 동인이다. 틱톡 샵이 자체적으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영국에서 틱톡 샵 내 K-뷰티 검색량이 125% 증가했으며, 미국, 영국, 스페인, 독일에서 틱톡 샵의 K-뷰티 브랜드 금액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430% 증가했다. Q: 어느 지역이 K-뷰티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가? A: 성장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유럽에서 K-뷰티의 금액 기준 매출은 전년 대비 58% 증가했으며, 한국 브랜드는 현재 온라인 스킨케어 매출의 약 10%를 차지하고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주요 시장에서는 15~20%를 차지한다. 브라질과 멕시코는 금액 기준 성장률 135%를 기록했다. 북미에서는 이커머스가 K-뷰티 매출의 76%를 차지하며, 캐나다는 2025년 전년 대비 57% 증가한 1억6400만달러를 달성했다.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K-뷰티는 27% 성장했다. Q: K-뷰티가 한국을 넘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A: K-뷰티는 글로벌 뷰티 부문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검증 사례다. K-뷰티 지역 혁신이 이제 소셜 커머스, 성분 중심 제품, 디지털로 연결된 소비자 커뮤니티를 통해 어떻게 전 세계적으로 확장되는지를 보여주며, 다음에 유행하게 될 지역 트렌드를 파악하기 위해 브랜드들이 시의적절한 인텔리전스를 확보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한다. Q: K-뷰티의 글로벌 채택을 촉진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A: 시트 마스크, 여드름 패치, 에센스, 세럼, 앰플 같은 제품 유형이 특화된 틈새 루틴에서 일상적인 습관으로 자리잡았으며, 달팽이 점액, 병풀 추출물, PDRN과 같은 성분 중심 혁신은 전문가용에서 주류 대중적 수요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K-뷰티는 또한 합리적인 가격의 고성능 제품과 더 빠른 혁신 사이클의 기준을 높이고 있다. Q: K-뷰티의 다음 목적지는 어디인가? A: 이 보고서는 웰니스 및 헤어케어 같은 인접 카테고리와, 라틴아메리카 및 K-뷰티 이커머스가 76% 성장한 중동을 포함한 고성장 지역에서의 규모 확대를 주목할 카테고리 및 지역으로 지목한다. Q: 이것이 뷰티 브랜드와 리테일러에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가? A: 성공할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는 브랜드는 새롭게 떠오르는 지역 신호를 일찍 읽고, 소비자 수요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이해하며, 시장 전반에서 더 빠르게 행동하여 초기 시장 인텔리전스를 상업적 실행으로 바꿀 수 있는 브랜드가 될 것이다. Q: 이 수치의 출처는? A: 모든 수치는 NIQ의 리테일 측정 및 소비자 인텔리전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NIQ의 ‘K-뷰티 글로벌 진출’ 보고서(2026년)에서 가져왔으며, 소셜 커머스 지표는 보고서에 인용된 틱톡 샵 성과 데이터에서 도출됐다. NIQ 소개 닐슨IQ(NielsenIQ, 뉴욕증권거래소 NIQ)는 선도적인 소비자 인텔리전스 회사로, 소비자 구매 행동에 대한 가장 완전하고도 믿을만한 이해를 제공하고 새로운 성장 경로를 제시한다. 비할 데 없는 데이터 입지와 세밀한 소비자 및 소매 측정을 수십 년간의 AI 모델링 전문성과 결합함으로써, NIQ는 기업이 복잡한 데이터를 자신 있는 행동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 의사결정 시스템을 구축한다. 90개 이상의 국가에서 영업함으로써 NIQ는 전 세계 인구의 약 82%와 전 세계 소비자 지출 7조4000억달러 이상을 차지한다. NIQ는 최첨단 플랫폼, 고급 분석 및 AI 기반 통찰을 통해, 브랜드와 소매업체에 소비자가 무엇을 구매하는지, 왜 그 물건을 구매하는지 및 다음에는 무엇을 할지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는 풀뷰(Full View™)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www.niq.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 본 보도자료에는 예상되는 시장 발전, 카테고리 확장, 미래 성장 기회에 관한 진술을 포함한 미래예측진술이 포함돼 있다. 이러한 진술은 현재의 기대에 기초하며 위험과 불확실성을 수반하므로, 실제 결과는 중대하게 달라질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작성된 날짜 기준으로만 유효하며 NIQ는 법률에 의해 요구되는 경우를 제외하고 이를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 NIQ-GENERAL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60715867578/en 언론연락처: NIQ 줄리아 메이어(Julia May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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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AI시대, 노사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 국회토론회 7월 20일 개최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과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는 2026년 7월 20일(월) 14시 국회의원회관 제5간담회실에서 ‘AI시대, 노사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 - AI 전환기 노동과 ESG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AI 기술 확산과 산업구조 변화 속에서 노동의 미래와 노사의 사회적 책임, ESG 경영의 실천 과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생성형 AI와 자동화, 알고리즘 기반 의사결정이 기업 현장에 도입되면서 노동의 역할, 일자리 전환, 조직 내 공정성, 인권과 안전, 노사관계의 새로운 기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또한 최근 성과급 및 보상체계 갈등 등 조직 내 공정성과 신뢰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면서, CSR·USR·ESG 관점에서 기업과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논의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과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는 다양한 전문가를 초빙해 해법을 모색하고자 한다.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 소개 디지털 시대를 맞아 노동, 문화, 복지 영역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연대를 실천하고, 삶이 보이는 창이라는 생활문예지를 발간하고 있다. 충주의 폐교를 이용해 그린비네라는 취약계층 심신치유센처를 설립해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마음과 힘을 모으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언론연락처: 디지털노동문화복지센터 이호동 이사장(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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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 2026년 신규 입주기업 모집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설립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과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이하 NCIA)가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이하 DC센터)에서 2026년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DC센터는 유망 디지털콘텐츠 중소기업의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입주 공간과 기업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의 기업 진단을 바탕으로 컨설팅, 투자 유치,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홍보·마케팅 등 성장 단계별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접수 마감일 기준 설립 3년 이상인 중소기업으로, 가상융합기술(XR·VR·AR)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디지털콘텐츠를 제작·공급하는 기업이다. 최초 입주 기간은 2년이며, 연장 평가를 통해 총 입주 기간을 최대 4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DC센터의 시설은 B타입 14실(41~56㎡)과 C타입 11실(70~78㎡) 등 총 25실 규모로 구성돼 있다. 선정된 입주기업은 입주 공간 임대료를 전액 지원받으며, 전기·통신 등 실비성 관리비만 부담한다. 2012년 설립된 DC센터는 다양한 사업화 성공 사례를 이끌어오면서 지속적인 경기침체 속에서도 입주기업 전체 매출액이 최근 매년 14% 이상 증가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근 5년간 누적 139.3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DC센터는 기업 분석과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성장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 전문가 코칭, IR 피칭, 코칭 라운드테이블, 홍보·마케팅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 맞춤형 지원은 입주기업의 매출 증대와 투자 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맞춤형 컨설팅은 전담 컨설턴트가 진단 멘토링을 통해 입주기업의 현황과 성장 과제를 분석하고, 투자 유치,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마케팅 등 기업별 수요에 맞는 실행 전략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AI 기반 디지털 음악 콘텐츠 ‘싱잇박스’를 개발한 미디어스코프(대표 금기훈)는 2025년 9월 25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유치해 누적 투자유치액 1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스마트워크와 원격진료 솔루션 기업 리브테크놀로지(대표 김우성)는 삼성생명과 쿠팡 등의 화상회의 인프라 구축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72% 증가했다. DC센터는 과기정통부가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콘텐츠 산업생태계 활성화 사업’의 대표적인 기업 입주 지원 인프라로, 앞으로도 유망 디지털콘텐츠 기업의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정부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DC센터는 이번 입주 모집을 통해 B타입(41~56㎡) 4개 사, C타입(70~78㎡) 1개 사 등 총 5개 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7월 20일(월)부터 8월 21일(금) 14시까지로 자세한 모집 공고와 신청 방법은 NIPA 홈페이지(www.nipa.kr)와 DC센터 공식 홈페이지(www.dccente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 소개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는 융합기술을 개발·생산·보급·유통하는 사업자들의 상호 협력과 일치단결을 통한 공통의 애로사항을 극복해 국내 융합기술 산업의 질적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개방화 물결 속의 국내 융합기술산업을 보호, 육성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권익단체다. 언론연락처: 차세대융합기술산업협회(NCIA) 김규연 실장 02-558-51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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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인공지능을 통해 변화하는 바다, 해양수산 분야 AI 상용화 지원사업 추진
    해양수산 분야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장 적용과 유망 기업 지원을 통한 시장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출항의 닻을 올렸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가 주관하는 ‘해양수산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의 전담 기관인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전재우, 이하 진흥원)은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20개 과제를 선정하고 사업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틀을 벗어나 첨단 기술을 해양수산 현장에 빠르게 적용하는 것이 핵심으로 시장 수요를 반영한 AI 응용 제품을 1~2년 내 출시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3월 공모 시 총 147개 기업이 지원해 7.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해양수산 AI 산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시장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2달여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들은 12~18개월의 사업 기간 내 항만 및 물류, 해양교통·안전, 수산양식, 해양환경·관측 등 다양한 분야에 해당하는 AI 응용 제품을 개발하고 기술 고도화와 현장 실증을 수행해 최종적인 제품 상용화와 시장 진입을 추진하게 된다. * 1.해양공학 및 해양자원, 2.해양환경 및 관측 예보, 3.해양/항만 물류, 4.해양 안전/교통, 5.수산 양식, 6.어업 생산/가공, 7.해양수산 바이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성과관리 체계를 공유하는 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철저한 과제 관리는 물론 기업의 애로사항 점검을 통해 사업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기술·사업화 컨설팅, 투자 유치(IR), 해외 판로 개척, 국내외 홍보 등 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후속 지원을 적시에 제공해 우수 제품의 시장 진입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와 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AI 기술이 해양수산 산업 현장에 적용되면서 인력 고령화와 작업 환경의 위험성 등 구조적 문제를 극복하는 동시에 제품 제조 공정 혁신과 항만물류 서비스 개선을 이끌어 생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재우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은 “앞으로도 유망 AI 기업의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신속한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해양수산 분야 AX를 선도하고, 참여기업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만한 경쟁력 있는 우수 제품이 신속 상용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소개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은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양수산과학기술의 창의적 기획 및 기술 개발 선도, 협업사업 발굴 및 선제적 정책 지원과 동시에 해양수산과학기술의 지식화, 정보화,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다양한 기술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며, 해양수산 기업과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 해양수산 R&D 환경에서 기술 동향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해양수산 분야 예비창업자를 위해 단계별 맞춤형 창업지원,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기획조정실 이현진 실원 02-3460-40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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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한일 연구진·산업계, 도쿄대서 Web3 보안·디지털 신원·금 RWA 논의
    한국과 일본의 대학 연구진과 산업계 전문가들이 지난 16일 일본 도쿄대학교에 모여 북한 연계 디지털자산 해킹 대응, 분산신원인증(DID), 정책제어형 월렛, 금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등 Web3 핵심 현안을 논의하고 한·일 공동연구 추진에 뜻을 모았다. Web3 사이버보안 기업 안암145는 이날 도쿄대 공학부 1호관에서 고려대학교, 도쿄대학교 연구진, 아이티센글로벌이 참여한 ‘Web3·블록체인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개별 기업의 제품 소개가 아니라 학술 연구와 산업 현장의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공동연구 가능성을 검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석자들은 공동연구 우선 의제로 Web3 사이버방어와 대학 내 DID 활용을 제안했다. 사이버방어 분야에서는 북한 해킹을 포함한 월렛·거래소·커스터디 공격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개인키 보관을 넘어 거래 생성·검증·서명·전송이 이뤄지는 실행환경 전반의 취약점을 분석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대학 DID 분야에서는 유학생의 신원 확인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생 자격 인증부터 시작해 캠퍼스 서비스와 결제로 넓혀가는 단계적 실증 방안이 소개됐다. 발표에서는 도쿄대 이토 겐스케 교수가 암호경제학·토큰경제학에 대한 경제학적 분석을 소개했고, 안암145 연구진은 DID 인증과 UNDP 라이베리아 협력 과정에서 설계한 정책제어형 월렛, 북한 연계 해킹의 공격 특성과 방어 솔루션을 발표했다. 아이티센글로벌 김영식 이사는 실물 금과 디지털 금융을 연계하는 금 RWA 기반 ‘골드스테이션’을 소개했다. 앞서 이중희 안암145 대표 겸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지난 14일 도쿄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 Web3 콘퍼런스 ‘WebX 2026’에 패널로 참석해 최근 공격이 개인키 탈취를 넘어 단말기·운영체제·지갑 프로그램 등 ‘실행환경’을 노리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보안 범위를 거래 실행 전 과정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려대·도쿄대·안암145가 참여하는 정기 한·일 Web3 연구세미나 구성도 제안됐다. 심준식 안암145 대표는 “Web3 사이버보안과 대학 DID 분야부터 정기적인 연구교류를 시작해 공동 논문과 기술 실증으로 이어지는 협력 구조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암145 소개 안암145(ANAM145)는 사이버보안과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지급·자산 통제 인프라를 개발하는 국내 기술기업이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연구진을 중심으로 설립됐으며, Web3 보안, 디지털 자산 관리, 공공·금융권 지급 인프라 분야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UNDP SDG Blockchain Accelerator를 통해 라이베리아 디지털 지급 실증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스테이블코인 기반 지급 운영 인프라 ControlRail을 개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안암145 커뮤니케이션 담당 심준식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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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세계 최대 재활·케어 전시회 ‘REHACARE 2026’, 9월 23일 독일 뒤셀도르프 개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자립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재활·케어 산업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 변화를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재활·케어 전시회 ‘레하케어(REHACARE) 2026’이 오는 9월 23일부터 26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다. REHACARE는 장애인과 고령자, 만성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자립생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의료·재활 전문가와 보조공학 및 헬스케어 업계, 요양·복지기관, 수입·유통업체를 비롯해 실제 사용자와 가족까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참관객이 방문한다. 재활·케어 산업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 한눈에 REHACARE 전시장에서는 이동보조기기, 재활 및 치료 장비, 일상생활 보조기기, 욕창 예방 및 케어 제품, 의사소통 보조기기, 차량 개조, 스포츠·레저, 무장애(배리어프리) 환경 구축 솔루션 등 재활·케어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제품과 기술이 소개된다. 특히 이동성과 자립생활 지원, 접근성 향상, 돌봄 부담 경감, 사용자 중심 설계 등 산업 전반의 주요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솔루션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는 다양한 전문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Products & News @ REHACARE’, 산업 정책과 제도·공급 체계·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Treffpunkt REHACARE’, 장애인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Sports Center’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업계 전문가와 기업, 사용자 간 정보 교류와 네트워킹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웨어러블 특별존, 배뇨·배변 자립 솔루션, 장애인 고용 및 직업 포용 등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재활·케어 산업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참가 올해 REHACARE에는 약 900개 기업이 참가해 재활·케어 산업의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휠체어 및 모빌리티 분야의 선라이즈 메디컬(Sunrise Medical), 퍼모빌(Permobil), 메이라(MEYRA), 프라이드 모빌리티(Pride Mobility), 드라이브 메디컬(Drive Medical)을 비롯해 맞춤형 휠체어 전문기업 NEATECH.IT, 아동 재활기기 전문 Schuchmann과 LECKEY, 욕실 안전 및 이동보조 분야의 Etac, 환자 이송 시스템 전문기업 AKS, 의료·요양 침대 분야의 Burmeier 등 글로벌 리딩 기업들이 참가해 재활·케어 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참가사 및 전시 품목은 공식 홈페이지의 온라인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국내 기업 10개사 참가… 글로벌 시장 공략 올해는 국내 기업 약 10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욕창 예방 및 케어, 스마트 배설관리, 이동성 향상, 안전 욕실, 재활 보조기기 등 자립생활 지원에 특화된 다양한 솔루션이 출품된다. 자립생활을 위한 혁신 기술 총집결 REHACARE는 단순한 제품 전시를 넘어 재활·케어 산업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글로벌 플랫폼으로 평가받는다. 재활기기 제조사와 유통기업, 의료·복지 전문가들은 물론 재활·케어 산업 관계자들에게 세계 시장의 최신 기술과 제품, 비즈니스 기회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 문의는 공식 한국대표부 라인메쎄로 하면 된다. 라인메쎄 소개 라인메쎄는 글로벌 트렌드를 이끄는 전시회 주최사 메쎄 뒤셀도르프 & 쾰른메쎄의 공식 한국대표부다. 글로벌 TOP 5 전시사인 메쎄 뒤셀도르프는 1947년 설립 이래 약 5000개의 전시회를 진행해 오고 있다. 메디카(MEDICA), K, 인터팩(interpack), 프로바인(ProWein), GMTN 등 매년 40개 이상의 산업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 중 약 25개 전시회는 해당 업계 최고의 이벤트로 관련 전문가들이 반드시 참석하는 행사다. 언론연락처: 라인메쎄 이수진 책임매니저 02-798-4103 전시회 문의 02-798-43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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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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