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1-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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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시국의 민주주의 퇴행에 대한 경고… 전 방통위원장 이효성의 ‘폭정에서 민주정 구하기’ 개정판 발간
    이효성 작가의 정치비평서 ‘폭정에서 민주정 구하기’가 초판 인기에 힘입어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지난 1월에 출간된 초판은 교보문고 POD 부문 전체 1위를 비롯해 알라딘 정치분야 26위, 예스24 정치사회 Top 100에 오르며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개정판에는 윤석열 정부 계엄 논란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국 분석이 추가됐다. 이 책은 윤석열 정부의 예시를 들어 민주주의 퇴행의 위험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제를 다뤘다. 이효성 작가는 노스웨스턴대학교 언론학 박사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언론대학원 원장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을 역임했다. 작가는 인터뷰에서 “현재 상태는 ‘국가적 재앙’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민주주의는 그 자체로 취약성이 있다”고 역설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자세를 강조했다. 독자들은 ‘전직 방통위원장의 통찰이 묵직하다’, ‘초판에서 느낀 통쾌함이 개정판에서는 계엄 논란으로 더 깊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페스트북 마형민 편집장은 “이번 개정판에 비상 계엄에 대한 내용을 수록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독자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편집자로서 큰 책임과 보람을 느낀다”며 소회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직후 진행한 작가 인터뷰의 전문은 이효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정에서 민주정 구하기’ 개정판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 형태로 구매 가능하다. 페스트북 소개 ‘창작가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콘텐츠 솔루션 기업’. 페스트북은 총 500종이 넘는 출간물, 음반과 10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예술가와 창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디자인과 마케팅을 일원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2024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구글AGT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페스트북 마형민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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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숙명여대, 예술의 장 '마음, 두드리다' 성공적 개최
    [한선크로니클=남동풍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청파갤러리 1실에서 개최한 작품 전시회 <마음, 두드리다>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미술치료학과 학생들이 작업한 작품과 내담자들의 작품을 통해 마음의 울림을 전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였다. ‘마음, 두드리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미술을 매개로 관람객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색채를 활용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여형 전시회를 만들어 주목을 받았다. 한 관람객은 "색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했다."며, “색을 골랐을 때 떠오르는 단어가 ‘사랑, 애증’이었다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대학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한 어머니는 "지금까지는 자녀를 위한 삶을 살아왔는데, 이번 전시회와 체험을 통해 짧게라도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그녀는 딸에게 실링왁스 체험을 통해 "여러 색이 섞이지만 제 색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며, 삶 속에서 나 자신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재학생들에게도 이번 전시회는 특별한 의미를 남겼는데, 한 학생은 "한 학기 동안 마음을 담아 작업했던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학생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연다는 것이 어렵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은 창문을 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의 장은 관람객뿐 아니라 참여자들에게도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개인이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내담자들의 작품을 ‘스타들의 이야기’ 코너에 마련함으로써 내담자들의 마음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귀한 자리로서 의미가 있었다. 이번 전시를 주최한 숙명여대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 학과장 박성혜 교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더불어 내담자들이 함께 자신의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데 필요한 자기성찰과 잔잔한 울림이 큰 공명으로 이어지는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는 2018년도에 개설돼 역사는 짧지만 다양한 미술치료 임상실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매년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미술이 주는 ‘치유의 힘’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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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플라시도 도밍고, 세기의 마지막 내한 공연 코엑스에서 이루다
    이 시대 최고의 테너이자 지휘자인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가 12월 22일~31일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어게인 2024 투란도트’의 지휘자로 출격한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세계 3대 테너라는 명성만큼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3900회를 넘는 공연, 9번의 그래미상 수상 및 3번의 라틴 그래미상 수상, 케네디 센터 명예인, 프랑스인이 아니면 받기 힘든 프랑스 레종 훈장, 영국 기사 작위, 미국 자유의 메달 수훈 등 놀라운 기록을 갖고 있다. 그는 1973년 뉴욕 시티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지휘를 시작해 메트로폴리탄 등 세계 유수 오페라 극장에서 140여 회 지휘봉을 잡았다. 또한 60년간 4000회 이상 노래하며 LA 오페라 극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으며, 그의 에너지는 깊은 울림을 주며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26개의 오페라 배역을 소화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한 그는 ‘도밍고 콩쿠르’ 등을 통해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들을 발굴했으며, 그가 발굴한 오페라 가수들은 세계 유명 오페라 극장에서 노래하고 있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이번 어게인 2024 투란도트를 통해 한국 오페라 시장의 성장을 돕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어게인 2024 투란도트는 세계적인 지휘자인 도밍고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오페라 가수들을 총집합한 ‘비현실적인 꿈의 캐스팅’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 세계 오페라의 여왕으로 등극한 여제 아스믹 그리고리안(Asmik Grigorian), 이미 한국에서 많은 팬을 보유한 투란도트의 전설 마리아 굴레기나(Maria Guleghina), 메트로폴리탄의 투란도트 류드밀라 모나스티르스카(Liudmyla Monastyrska), 유럽 정통의 화려한 음색의 소프라노 에바 플론카(Ewa Plonka)가 투란도트로, 전 세계 오페라 극장의 캐스팅 1순위 유시프 에이바조프(Yusif Eyvazov), 메트로폴리탄의 황태자 브라이언 제이드(Brian Jadge), 황금의 고음을 자랑하는 알렉산드르 안토넨코(Aleksandrs Antonenko), 깊고 풍부한 고음의 이라클리 카히제(Irakli Kakhidze)가 칼라프로, 유럽극장 섭외 1순위 디바 줄리아나 그리고리안(Juliana Grigorian)이 리우 역으로 한국행 준비를 마친 상태다. 어게인 2024 투란도트는 지휘자, 주역배우, 연출가 모두 유럽 오페라 극장의 거장으로 구성했으며, 또한 이 공연에서 주목해야 할 점 중에 하나는 바로 황금의 성전을 건축한 무대 스케일이다. 거대한 건축물 황금 성전의 자태만으로도 압도되는 화려한 꿈의 무대에서 세기의 거장 플라시도 도밍고의 손끝으로 완성되는 어게인 2024 투란도트는 세계 오페라 역사에 신기록을 새기는 전무후무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라시도 도밍고의 마지막 내한 공연을 푸치니 서거 100주년의 피날레로 장식하는 이 역사적인 기록의 현장은 공연 기간 중 12월 28일과 30일에 이뤄지며, 코엑스 D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투란도트문화산업전문회사 소개 2024투란도트문화산업전문회사는 2003년 투란도트상암공연에서 야외 오페라의 신기원을 이룬 한국오페라협회 박현준 단장이 푸치니 서거 100주년, 한-이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장엄하고 화려한 ‘어게인 2024 투란도트’ 공연 제작을 준비 중인 회사다. 제작비가 무려 200억으로, 세계 오페라 100년 역사상 전대미문의 초호화 캐스팅을 했다. 세계 오페라 3대 극장 뉴욕 메트로폴리탄, 밀라노의 스칼라 오페라, 베로나 아레나 극장에서 가장 활발히 투란도트 역을 연기하는 아스믹 그리고리안, 리우드밀라, 에바플론카, 아나스타샤를 캐스팅했다. 칼리프 역에는 유시프 에이바조프, 브라이언 쟈그데, 알렉산드로 안토넨코, 이라클리 카히제로 4명의 가장 대표적인 톱스타들로 캐스팅해 올겨울 최고의 네순도르마를 경험할 수 있다. ‘어게인 2024 투란도트’는 초호화 캐스팅과 막대한 제작비로 2024년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대한민국 공연시장과 세계 오페라계의 파란을 일으킬 것이다. 언론연락처: 2024투란도트사무국 기획과장 이지수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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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9
  • 칭기즈칸과 구처기, 역사 속 두 거인의 만남
    한반도선진화연구원은 연구원 이화영 이사가 번역한 ‘장춘진인 서유기’가 출판사 더봄에서 출간됐다고 19일 밝혔다. ‘장춘진인 서유기’는 13세기 몽골제국의 칭기즈칸과 중국 전진도(全眞道) 용문파(龍門派) 개조인 구처기(丘處機) 조사의 역사적인 만남을 소개한 책이다. 이 두 거인의 리더십과 처세술은 오늘날 우리가 교훈으로 삼고 본받아야 할 부분이 많다. 12~13세기 인류 역사에서 칭기즈칸이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 그중 칭기즈칸과 구처기가 관련된 일화는 여러 나라에서 영화, 소설, 드라마 등으로 제작돼 ‘지살령(止殺領)’ 혹은 ‘일언지살(一言止殺)’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살인을 멈추라는 명령’을 내린 사람, 혹은 ‘말 한마디로 살육을 멈추라’고 한 사람이 바로 진인(眞人) 구장춘(丘長春)이다. 장춘은 그의 도호이고 이름은 구처기다. 이 책은 중국 도가(道家) 전진도 용문파의 시조인 구처기 조사가 칭기즈칸이 있는 서역으로 3만5000리 길을 이동하며 도를 전수하고 무차별적인 살육을 막은 내용을 서술한 것이다. 구처기는 당시 76세의 고령으로 21명의 제자들과 함께 풍찬노숙을 하면서 전쟁의 참혹상을 직접 경험했다. 칭기즈칸은 처음부터 고령의 도사를 순순히 만나주지 않았다. 칭기즈칸은 구처기를 테스트하기 위해 미리 ‘5관(다섯 단계의 관문)’을 만들어놓고 그를 시험했다. 이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시작조차 하기도 힘든 난관이었지만, 구처기에게는 그저 조금 번거로운 일 정도였다. 5관을 통과하자 칭기즈칸은 구처기의 혜안과 경지를 인정하고 일 년간 곁에 두며 조언을 구하게 된다. 본서의 저자 왕역평(王力平)은 구처기가 개창한 용문파의 제18대 계승자다. 그는 당시 칭기즈칸과 구처기 조사 사이에 있었던 핵심적인 사실들이 역사의 기록에 빠져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8백년 동안 도문 내부에서 계승자에게만 전해진 역사의 비밀을 이제는 밝힐 시기가 도래했기에 본서를 집필했다고 말한다. 물론 구처기 조사의 여정과 칭기즈칸과의 만남에 대한 역사는 이미 여러 곳에 기록돼 있다. 구처기의 서행에 동행한 제자 이지상이 쓴 동명의 ‘장춘진인서유기’와 당시 칭기즈칸의 신하 야율초재가 저술한 ‘현풍경회록’, 그리고 몽골국의 역사책인 ‘몽골비사’ 등이다. 그러나 이런 기존 서적들은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간 가장 중요한 담화와 사건을 기록으로 남기지는 못했다. 용문파는 이러한 내용들을 제18대 계승자인 왕역평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전승했으며, 현대에 이르러 마침내 본서에 담기게 됐다. 저자는 △사서의 기록 속 ‘단지 생명을 지키는 길은 있지만 영원히 살 수 있는 약은 없다’는 구처기의 말 한마디에 어떻게 칭기즈칸은 단번에 깨달았을까 △칭기즈칸을 추살하라는 전진교의 명령은 사실인가 △산동에서 아프가니스탄까지는 직선거리로 몇천 킬로미터밖에 되지 않는데 구처기가 우회한 이유는 무엇일까 △구처기 조사는 왜 금나라와 송나라의 초청을 거절하고 칭기즈칸에게 갔는가 △구처기 조사의 서행은 실제 21명인데 왜 사서에는 18명으로 기록됐나 △원나라 수도인 연경와 구처기 조사는 어떤 관계인가 △칭기즈칸의 묘지는 어디에 있는가 등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질문들을 던진다. 또한 저자는 칭기즈칸의 리더십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칭기즈칸은 신분이나 직위, 성을 배제하고 오직 능력만으로 인재를 선발했고, 정복지에서도 이교도에게 핍박을 가하거나 특정 종교를 강요하지도 않았다고 강조한다. 특히 구처기는 인재를 알아보는 칭기즈칸의 능력에 감탄한다. 또한 그가 만든 ‘쿠릴타이’라는 지도자 선출시스템은 근대국가의 절차적 민주주의 기초가 되기도 했다고 설명한다. 약 8백 년 세계의 정복자 칭기즈칸과 진인 구처기 조사, 두 지도자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역자 이화영 이사가 소속된 한반도선진화연구원은 21세기 한반도 선진화를 위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속 두 거인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 한반도선진화연구원 소개 한반도선진화연구원은 21세기 선진 국가 실현을 위해 범국민 안전문화의식개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기 세미나를 주관하고 각종 콘텐츠를 발표하기 위해 암보스 포럼을 운영하고, 선진 인재 양성을 위한 암보스아카데미 등을 운영한다. 또한 청렴한 고위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위공직자평가연구소를 설립하고 운영 준비 중에 있다. 언론연락처: 한반도선진화연구원 이화영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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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9
  • 예스24, 고령화·개인화로 우리 사회 어젠다로 부상한 ‘돌봄’ 관련서 출간 및 판매 현황 분석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최근 우리 사회 어젠다로 부상한 ‘돌봄’ 관련 도서의 출간 및 판매 현황을 분석해 공개했다. 고령화·개인화로 인해 수요가 급속도로 커진 ‘돌봄’ 개념이 대두되며, 관련 도서의 출간 및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다. 예스24 집계 결과 2023년 ‘돌봄’ 키워드 도서 출간 종수는 63종으로 전년 56종 대비 12.5% 늘어났다. 올해도 4월 21일까지 총 27종의 신간이 출간되는 등 증가 추세를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판매량은 2022년 감소세를 띠다가 2023년 34.0%로 반등한 후 올해까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 사회·경제적 어젠다 된 ‘돌봄’… 한층 다양한 시각으로 돌봄 조명하는 도서 출간되는 흐름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24’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돌봄경제(Care-based Economy)’를 제시했을 만큼 돌봄은 사회·경제적으로 큰 어젠다가 됐다. 이에 따라 이전에 비해 한층 다양한 시각으로 ‘돌봄’을 조명한 책들이 속속 출간되는 흐름이다. 주제별로는 돌봄의 대상에 따라 타인에 대한 돌봄부터 ‘자기돌봄’까지, 분야별로는 기존 ‘돌봄’ 관련서 중 주류를 이뤘던 인문서 외에 소설·에세이·가정 살림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등장했다. 2023년 ‘돌봄’ 키워드 도서 베스트셀러 상위 10위권 도서를 살펴보면, 타인에 대한 돌봄과 자기돌봄 주제의 도서가 각각 5권씩 이름을 올려 비등한 비율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인문 분야가 6권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 타인에 대한 돌봄 경험 담은 도서 대다수… 2023년 1위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돌봄’ 키워드 도서 중 대다수를 차지한 것은 부모·자녀 등 가족부터 의사·간호사·간병인까지 타인에 대한 돌봄 경험을 담아낸 도서였다. 2023년 ‘돌봄’ 키워드 도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는 엄마이자 의사인 저자가 정신 질환을 앓는 딸을 보살피고, 가족으로서 함께 살아내고자 노력하는 숨가쁜 투병기를 그렸다. 자전적 에세이 ‘어머니를 돌보다’는 희귀 질병을 앓는 어머니를 11년간 돌본 경험을 사실적으로 이야기하며, ‘사랑의 노동’은 가족뿐 아니라 의사·간호사·간병인·사회복지사 등 수많은 돌봄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돌봄 문제를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 ‘돌봄’ 개념 확장에 따라 ‘자기돌봄’ 관련서도 인기… ‘스몰 트라우마’ 2023년 2위 간병 등 직접적인 형태를 넘어 정신 건강 및 내면 케어까지 돌봄의 범위가 확대되고, 또 그 대상도 타인뿐 아니라 자신에게까지 확장되며 ‘자기돌봄’ 관련 도서도 인기다. 2023년 ‘돌봄’ 키워드 도서 베스트셀러 상위 10위권 내 자기돌봄 관련서가 5권으로 절반이나 차지한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2023년 ‘돌봄’ 키워드 도서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른 ‘스몰 트라우마’는 일견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 삶을 무너뜨릴 수 있는 작은 상처의 반복인 스몰 트라우마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도 5위를 기록했다. ◇ 소설로 더욱 생생하게 만나는 ‘돌봄’의 다양한 얼굴들…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등 주목 한편 최근에는 기존 주류였던 인문·사회 정치 분야 도서 외에도 돌봄 노동과 그로 인해 파생된 사회 문제를 소재로 한 소설들이 등장하고 있다.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개인을 다양한 서사를 통해 조명하며 돌봄 노동의 현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전한다. 아픈 부모를 돌보며 벼랑 끝에 내몰린 두 청년 ‘영 케어러(young carer)’를 주인공으로 한 세계문학상 수상작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은 2023년 ‘돌봄’ 키워드 도서 베스트셀러 6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그 밖에 각계각층 여성들의 돌봄 문제를 이야기하는 ‘돌보는 마음’과 시대를 앞서 돌봄 및 안락사를 다룬 과감한 소설 ‘돌봄살인’ 등이 관심을 모았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박솔이 AE 070-7525-43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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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짬뽕’한 그릇에 5.18 아픔과 감동 그려낸 연극 ‘짬뽕’ 공연
    다가오는 5월, 어김없이 대학로에서 영업을 시작하는 중국집 ‘춘래원’. 바로 연극 ‘짬뽕’의 배경장소다. 1980년 5월의 광주를 떠오르게 하며, 그날에 대해 질문을 던져온 연극 ‘짬뽕’은 20년째 5.18 민주화운동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1979년 12·12 사태, 신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자 광주 시민들은 민주화를 위해 시위에 앞장섰다. 이를 저지하려 전두환은 계엄령을 선포했고 광주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1980년 5월 당시 남녀노소 가릴 거 없이 광주 시민들은 시위에 앞장섰고, 계엄군은 과잉 무력 진압으로 시민들을 폭도라 칭하고 짓밟으며 구타하는 잔혹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군인이 시민을 해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졌다. 광주시민들의 민주주의를 의한 계엄군에 대한 대항이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당시 광주 소시민의 삶을 그려낸 연극 ‘짬뽕’은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난 1980년의 광주를 블랙코미디 관점에서 바라본 작품이다. 5.18이 ‘짬뽕’ 한 그릇 때문에 벌어졌다고 철석같이 믿는 중국집 식구들의 이야기로,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80년대 한국의 가슴 아픈 현대사를 건드린다’는 호평을 받았다. 5.18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 중 이 작품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점은 극 중 당시의 계엄군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직 영문도 모른 채 계엄 상황에 휘말린 그저 광주에 살았던 소시민들의 입장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그려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1996년 대홍수로 북한에서 소 한 마리가 한강 하류로 떠내려온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연극 ‘소’, 1929년부터 경성과 평양을 오가며 진행한 경평대항축구전을 소재로 한 연극 ‘패스’, 아리랑이 독립군의 비밀암호였다는 설정의 연희음악극 ‘비밀의 노래’ 등 우리의 현대사를 상기시키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극단 산’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20주년을 맞아 5월 한 달간 무대에 오르는 연극 ‘짬뽕’은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이해 더 뜨거워진 모습으로 찾아와 대한민국의 아픈 현대사를 따뜻한 시선과 미안한 그리움으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 20주년 특별공연으로 배우 ‘김원해’ 출연 2004년 초연을 올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연극 ‘짬뽕’에 배우 김원해가 특별공연으로 무대에 선다. 2007년부터 2022년까지 주인공 ‘신작로’로서 ‘짬뽕’의 무대를 지켜 온 배우 김원해는 바쁜 일정 중에도 불구하고 오는 5월 15일과 18일 특별공연 출연을 확정했다. 오랜 시간 함께 무대에 올랐던 배우 김원해와 최재섭을 비롯해 ‘범죄도시 1, 2’, ‘더 글로리’ 등 무대와 매체를 오가는 배우 허동원 등이 캐스팅돼 ‘극단 산’의 배우들과 새로운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또한 ‘만식’으로 열연을 선보였던 배우 허동원과 이원장이 2024 연극 ‘짬뽕’에선 ‘신작로’ 역으로 분해 새로워진 ‘짬뽕’을 기대하게 한다. 20년간 매년 봄이 오면 보고 싶은 공연으로 손꼽히는 대학로의 웰메이드 작품인 연극 ‘짬뽕’을 봄바람 따듯한 5월 대학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역대 ‘짬뽕’의 명품 배우들과 신진 배우들이 뭉쳐 더욱 기대되는 20주년 연극 ‘짬뽕’은 현재 인터파크 티켓,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5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대학로 물빛극장에서 공연한다. 언론연락처: 극단 산 기획팀 이현희 실장 02-713-01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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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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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땅출판사 ‘왜 마음은 아플수록 말이 없어질까’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왜 마음은 아플수록 말이 없어질까’를 펴냈다. 이 책은 진료실에서 매일 사람들의 고통을 마주하는 저자가 ‘침묵 속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인간의 존엄’을 포착한 치유의 기록이다. 박규명 저자는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인턴과 정신건강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마친 뒤 현재 ‘성모 사과나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환자와 가족을 만나고 있다. 그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누구나 마음의 감기를 앓을 수 있다”며 분석보다 이해를, 치료보다 공감을 중시하는 태도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해 왔다. 책은 실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가상의 사례들을 통해 한 인간이 자신의 상처를 어떻게 마주하고 회복해 가는지를 그린다. 각 장에는 의사와 내담자의 대화가 ‘스크립트’ 형식으로 삽입돼 있다. 독자는 이를 통해 치료의 현장을 생생히 체험하며, 마치 자신이 상담실 안에 앉아 있는 듯한 몰입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의 핵심은 ‘말이 없다고 해서 마음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는 문장에 응축된다. 침묵 뒤편의 사정, 그 누구도 대신 말해줄 수 없는 내면의 진동을 이해하려는 시도다. 저자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단순한 ‘임상 사례’로 기록하기보다 그들의 존재를 끝까지 존중하며, 상처 속에서도 존엄을 잃지 않는 인간의 모습을 담담하게 그린다. ‘왜 마음은 아플수록 말이 없어질까’는 조용한 위로와 공감으로 독자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말보다 진심이 먼저 닿는 자리에서 회복은 시작된다는 믿음, 그것이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단 하나의 메시지다. ‘왜 마음은 아플수록 말이 없어질까’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이진우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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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바른북스 출판사, 건강서 ‘건강설계’ 출간
    바른북스 출판사가 건강서 ‘건강설계’를 출간했다. ◇ 책 소개 진정한 건강 관리는 질병의 씨앗이 싹트기 전에 미리 예방하고, 내 몸의 균형을 되찾아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최적의 건강’을 위해 기능의학이라는 새로운 렌즈를 활용해 당신의 건강을 다시 설계하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한다. 더 이상 아프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수동적’인 관리가 아닌 좀 더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건강 관리에 투자하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제안한다. ◇ 저자 · 강신용 원장 행복의원 원장 경북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졸업(석사) 경북대학교병원 외과 수료 대한기능의학회 평생회원 The Institute for Functional Medicine(미국기능의학회) 정회원 강신용 원장은 경북대학교 병원에서 외과를 수료하고 울릉도 보건지소에서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며 갓난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섬마을 주민들의 주치의로 활동했다. 이후 생명의 최전선인 응급의료센터 과장으로 4년간 근무하며 폭넓은 임상 경험을 쌓았다.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며 현대의학의 눈부신 성과를 경험했지만, 동시에 수술과 약물 처방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만성질환의 한계 또한 절감했다. 그래서 ‘질병의 결과’만 도려내는 치료를 넘어 ‘질병의 뿌리’를 치료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우리 몸의 시스템을 회복시키는 기능의학(Functional Medicine)에 천착하게 됐다. 이후 지난 10여 년간 현대의학의 정밀함과 기능의학의 근원적 접근을 접목한 통합 진료를 이어오며 환자들의 무너진 건강 시스템을 다시 세우는 데 매진해왔다. 그는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죽는 날까지 내 발로 걷고 내 머리로 생각하는 ‘건강 수명’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는 ‘건강 설계자(Health Designer)’다. 병원 치료에만 의존하거나 정작 올바른 관리법을 몰라 불안해하는 이들에게 병원 밖에서 스스로 내 몸을 지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하고자 이 책 ‘건강설계’를 집필했다.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수동적인 환자에서 벗어나 ‘내 몸의 유능한 경영자’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 강신용 원장 블로그: https://blog.naver.com/gs200503 ◇ 차례 프롤로그 : 당신의 건강, 가장 가치 있는 투자 1부. 건강, 새로운 관점으로 바라보기 1장. 왜 지금, 건강 관리를 해야 하는가? 1. 현대 사회의 질병 지형도 변화: 감염병의 시대에서 만성질환의 시대로 2. ‘아프지 않은 것’과 ‘진짜 건강한 것’의 결정적 차이 3. 건강 관리가 삶의 질을 어떻게 바꾸는가? 2장. 현대의학과 기능의학, 두 개의 시선 1. 현대의학, 구조와 질병의 소방관 2. 기능의학, 원인과 균형의 건축가 3장. 완벽한 조화를 위한 제언, 통합 의료 시스템 1. 현대의학과 기능의학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법 2. 내 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분야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3. 예방과 건강 증진, 기능의학으로 미래를 설계 4. 두 분야의 협력, 통합 의료 시스템의 구축 2부. 건강의 뿌리, 내 몸의 숨은 시스템을 복구하라 4장. 무너지지 않는 건강의 설계도: 만성질환의 뿌리를 치유하는 몸속 비밀 시스템 1. 회복 시스템의 정의 및 중요성: ‘치유’를 넘어 ‘재설계’로 2. 생명의 방어선: 핵심 회복 시스템 4가지의 작용 원리 심층 분석 3. 회복 시스템 기능 장애의 뿌리: 현대인의 ‘과부하’ 증후군 4. 기능의학으로 완성하는 내 몸의 회복 시스템 5장. 건강의 뿌리: 수면 1. 수면이 무너지면 모든 것이 무너진다 2. 수면의 질을 높이는 과학적 방법 3. 수면 부족이 야기하는 질병들 6장. 내 몸을 만드는 연료: 식이 1. 무엇을 먹을 것인가, 어떻게 먹을 것인가? 2. 장내 미생물과 전신 건강의 연결고리 3. 염증을 줄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식단 4. 식이 보충제, 현명하게 활용하는 법 7장. 움직임의 힘: 운동 1. 운동이 단순히 체력을 키우는 것이 아닌 이유 2. 뇌 건강, 호르몬 균형을 위한 운동법 3. 나에게 맞는 운동, 꾸준함의 비결 8장. 삶의 컨트롤 타워: 인지기능과 정신 건강 관리 1. 스트레스와 감정이 몸에 미치는 영향 2. 뇌를 젊게 유지하는 습관 3. 정신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솔루션 3부. 건강의 숨은 비밀, 내 몸의 시스템을 이해하다 9장. 몸의 숨겨진 컨트롤 타워: 자율신경 균형의 기술 1. 마음 관리, 스트레스와 자존감의 역할 2. 생활 습관 관리, 일상의 리듬 찾기 3. 호르몬 및 장 관리, 내 몸의 소통 채널 4. 신체 관리, 구조적 안정과 움직임 5. 식생활 관리, 식사의 지혜 10장. 보이지 않는 독소의 습격: 중금속, 환경호르몬 해독법 1. 중금속 해독, 내 몸의 시한폭탄 제거하기 2. 환경호르몬 해독, 가짜 호르몬의 반란 11장. 음식에 숨겨진 진실: 체질별 맞춤 식이요법 1. 저포드맵 식사, 가스가 차고 배가 아픈 당신을 위해 2. 저옥살산 식사, 신장 결석이 걱정된다면 3. 진정한 비건을 위한 비건 식단, 주의할 점은? 4. 육식의 재발견, 카니보어 식단의 명과 암 5. 우리가 몰랐던 식물 독소, 현명하게 다루는 법 12장. 뇌와 몸의 연결고리: 바른 자세의 놀라운 효과 1. 바른 자세, 몸을 넘어 뇌를 깨우는 스위치 2. 자세와 뇌의 숨겨진 연결고리 3. 바른 자세를 위한 실질적 솔루션 13장. 질병을 이기는 영양소의 힘: 질환별 맞춤 영양 가이드 1. 혈당을 다스리는, 당뇨병 맞춤 영양 관리 2. 활력을 되찾는, 저혈압 개선을 위한 영양 지침 3. 깨끗한 혈관을 위한 선택, 중성지방 관리 4. 신진대사를 깨우는, 갑상선 기능저하증 맞춤 관리 5. 활기찬 중년을 위한 영양 설계, 남성 갱년기 관리 6. 편안하고 아름다운 중년, 여성 갱년기 영양 가이드 7. 튼튼한 뼈를 위한, 골다공증 예방과 관리 14장. 건강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 마음가짐의 재정립 1. 마음과 몸의 연결 - 과학적 증거 2. 마음의 힘으로 질병을 관리하는 법 3. 건강을 위한 마음 관리 실천법 4부. 현대인의 만성질환, 숨겨진 세 가지 뿌리 15장. 아무리 쉬어도 피곤한 이유: 만성피로 증후군의 실체 1. 만성피로 증후군, 그 실체를 해부하다 2. 만성피로 증후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16장. 장 건강의 반란: 장 누수 증후군 바로잡기 1. 장, 단순한 소화 기관을 넘어선 ‘제2의 뇌’ 2. 자율신경계와 장의 연결, 스트레스가 장을 뚫는다 3. 장 누수 증후군 진단과 5R 요법 17장. 알레르기처럼 나타나는 만성 염증: 히스타민 과민성 증후군 1. 히스타민, 우리 몸의 ‘알람 시스템’과 ‘독’ 2. 히스타민 과민성 증후군, 그 원인은 무엇인가? 3. 식단 관리, 히스타민 과민성 증후군 관리의 첫걸음 4. 히스타민 과민성 증후군 관리의 전체적인 접근법 5부. 내 삶의 각 단계에 맞춘 건강 로드맵 18장. 성장과 변화에 맞춰 설계하는 생애별 건강 가이드 1. 유아·아동기: 평생 건강의 씨앗을 심는 시간 2. 청소년기: 폭풍 성장기, 몸과 마음의 균형 찾기, 사랑의 편지 3. 가임기: 다음 세대의 건강을 디자인하는 시간 4. 중장년기: 인생 2막, 나만의 건강 주치의 되기 5. 노년기: 삶의 마지막 장을 위한 건강 관리 6부. 삶의 질을 결정하는 주요 질환, 예방과 관리 19장. 당신을 위협하는 4대 질환, 현명한 예방과 관리법 1. 정신 질환: 마음의 감기, 우울증과 불안 2. 혈관 질환: 침묵의 살인자, 고혈압과 동맥경화 3. 암: 예방 가능한 생활 습관의 힘 4. 치매: 뇌 건강을 지키는 생활 습관 7부. 건강한 삶을 위한 실천 가이드 20장. 나만의 건강 로드맵을 만드는 실전 가이드 1. 나만의 건강 플랜 작성법 2. 기본적인 생활 관리법 3. 하루 일과표 예시 맺음말: 건강한 삶, 그 아름다운 여정의 시작 참고 문헌 ◇ 출판사 서평 무병장수가 꿈이 아닌 현실이 된 시대지만, 정작 ‘어떻게 건강하게 나이 들 것인가’에 대한 해답은 여전히 막막하다. 많은 이들이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갈피를 잡지 못할 때 강신용 저자의 신간 ‘건강설계’는 우리 삶의 질을 결정짓는 가장 근본적인 체계를 정립해준다. 이 책은 단순히 질병을 피하는 법을 일러주는 가이드북이 아니다. 저자는 임상 현장에서 직접 체득한 의학적 통찰을 바탕으로 독자가 스스로 자신의 신체를 관리하고 최적화할 수 있는 ‘라이프 리모델링’의 과정을 제안한다. 집을 짓기 전 설계도가 필수적이듯 노년까지 활기찬 에너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금 당장 정교한 건강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다. ‘건강설계’의 차별점은 이론에 치우치지 않는 ‘현장형 솔루션’에 있다. 식단과 운동, 수면과 멘탈 관리라는 건강의 4대 요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일상 속에서 누구나 즉각 실천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한다. 어려운 의학 용어 대신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친절한 설명으로 구성돼 있어 건강한 변화를 갈망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 단순히 수치상의 정상 범위를 유지하는 것에 만족하지 말자. 이 책은 당신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로 끌어올려 삶의 모든 순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동력을 만들어 줄 것이다. 나 자신은 물론 사랑하는 가족의 내일을 위해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필독서다. 이제 강신용 저자가 설계한 이 특별한 제안을 통해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인 ‘건강’을 새롭게 정의하고 완성해 보길 바란다. 무너진 생활 습관을 바로잡고 지속 가능한 행복을 꿈꾸는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을 기쁜 마음으로 권한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이사 070-7857-97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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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바른북스 출판사, 에세이 ‘자본주의 졸업하기’ 출간
    바른북스 출판사가 에세이 ‘자본주의 졸업하기’를 출간했다. ◇ 책 소개 ‘자본주의 졸업하기’는 유년 시절의 지독한 가난이 만들어준 부자의 꿈과 이 꿈을 향한 과정, 그리고 그 성취를 담은 에세이다. 저자 이정욱은 유년 시절 지독히도 불우한 가정환경 때문에 친구들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던 시기에 나만의 비밀금고에 돈 모으는 것에 몰두했고, 이후 모든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20대 초반에 5000만 원을 모으게 된다. 성인이 된 이후에도 여전히 ‘돈 버는 수익 구조’에 대한 목마름이 넘쳤고, 한 사업 모델의 공부와 현장 경험을 위해 ‘퇴사를 위한 입사’까지 감행한다. 이후 사업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균형을 잃지 않고 독립적인 의사결정과 지속 가능한 삶의 방식을 구축하는 방법, 즉 ‘자본주의를 졸업하는 사고방식’을 직접 경험했고, 그 필요성과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자본주의의 흐름 속에서 주체성을 확보하는 방법과 비즈니스적 통찰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 ◇ 저자 · 이정욱 (기업인/사업가) 2019~현재 가우스비즈니스센터 대표 2019년 가우스비즈니스센터를 창업한 이후 사용자 중심의 업무 환경과 효율적인 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오고 있다. ※ 이메일 : wjddnr1400@naver.com ◇ 차례 프롤로그 - ‘부자’라는 궁극적이자 유일한 목표 1부. 부자 될 결심 CHAPTER.1 아버지와 야반도주 - 야반도주 - 첫 우리 집과 망상놀이 - 원망의 기억 CHAPTER.2 부자 될 결심 - 가난과 저축 CHAPTER.3 자산 증식 스타트 - 12년 인생 첫 ‘내 방’ - 통장 잔고 100만 원 - 모든 아르바이트 섭렵 CHAPTER.4 통장 잔고 5000만 원 대학생 - “사장님이 그 전설의 라이더예요?” - 장사의 신 - 23살 통장 잔고 5000만 원, 15년차 사업가 2부. 월급 160만 원 사회초년생 CHAPTER.5 가난한 순수 예술 작가의 도태 - 4년 후를 보고 선택한 실업계 - 조각가의 꿈과 부자 작가 - 낭만과 현실 사이, 3개월 CHAPTER.6 퇴사를 위한 입사 - 우연찮게 알게 된 돈 버는 수익 구조 - “광고대행사 차리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CHAPTER.7 첫 영업 성공까지 필요한 시간, 단 하루 - FM 매뉴얼, 왜 저렇게 하는 거지? - 같은 영업사원, 서로 다른 목표 - 내가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 첫날 첫 콜, 영업 성공 CHAPTER.8 나만의 프로세스를 만들다 - 하루 100건 전화가 목표인 영업사원 - 선배에게 받은 제안서와 내가 만든 제안서 - 외부 미팅 나가는 유일한 신입사원 - “정욱 씨는 인생 2회차잖아” CHAPTER.9 뺀질이에서 에이스로 (feat. 박병재 과장) - ‘이 사람만 클리어하면 회사생활 편해질 것 같은데’ - “이정욱 대리님이시죠?” 3부. 29살 수십억 자산가 CHAPTER.10 대표님들에게 사업을 배우다 - 3일 아르바이트에서 시작된 3년 인연 - 프로가 일하는 법과 어른 - 인생을 결정하는 5분 - 사업의 전환점_공유오피스 광고주 영업 - 광고비 대비 전환매출액, “이거다!” CHAPTER.11 반지하부터 전재산 투자한 강남 사무실까지 - 전재산 투자해 입성한 강남 - 대표 통장 잔고 4만8500원 - 지끈거리는 머리와 두근거리는 가슴 - 광고대행사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 CHAPTER.12 숨막히는 한 달, 순수익 1400만 원 - 첫 번째 과제는 시스템 최적화 - 둘째 달 수익은 첫 달 2배, 2814만 원 - ‘퇴사를 위한 입사’를 만든 간절함 CHAPTER.13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 치킨 프랜차이즈 창업 - 인생 난이도 = Easy!! - 창업 광고에 솔깃, 야수처럼 덤벼들다 - 처참한 결과, 적자 운영 - 대탐소실? 소탐대실! CHAPTER.14 실패, 실패, 실패 - 실패가 사업가에게 주는 교훈 - 잠깐의 일탈, 돈을 쓴다는 의미 - 실패 X 도전 CHAPTER.15 넥스트 스테이지 - 미네랄 캐는 방법 - 꾸준한 성장, 연봉 2억 - 3억 - 10억 - 다음을 위한 도전 도전 도전, 작가와 낭만까지 - ‘자본주의 졸업’에 도전하는 방법 - 넥스트 1안-2안-3안, 교집합 ‘조각’ 에필로그 - “새로운 도전과 세이브 포인트” ◇ 책 속으로 장대비가 쏟아지는 어느 날이었다. 하수도와 하천이 역류해 도로에 물이 무릎까지 차올랐지만 애석하게도 사장님은 계속해서 주문 전화를 받고 있었다. 우비를 입어도 온몸이 비로 젖었고 땀 냄새와 하수 냄새 등이 뒤섞여 내 몸에서는 고약한 냄새가 났다. 배달을 간 집의 엘리베이터 앞에서 나를 가리키며 “너도 노력 안 하면 저렇게 되는 거야”라며 아이에게 한 소리를 하던 아줌마가 기억난다. 그날의 마지막 배달이었다. 나는 항상 노력하면서 살아왔다. 그리고 자부한다. 어린 나이에 비를 가르며 열심히 배달을 한 것도 그 일환이었다. 하지만 사람들은 겉모습만으로 판단하고는 했다. 그런 것에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여러분의 보이는 모습이 어떻든, 나이가 몇 살이든 늘 노력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것 자체가 더 중요하다. 나의 ‘세이브 포인트’는 보통 이러한 상황에서 만들어졌고, 이렇게 경험하다 보니 확신까지 갖게 되었다. “가장 큰 위험은 위험 없는 삶이다” _ 기업인 스티븐 코비 ◇ 출판사 서평 ‘자본주의 졸업하기’는 20대 후반이라는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어린 나이에 수십억의 부를 축적한 젊은 사업가의 ‘자본주의 졸업하기’의 과정을 담은 자기계발 에세이다. 작가는 좋지 않은 가정환경에 초등학교 저학년 서울로 상경했다. 끝이라고 생각한 불행은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산동네의 어려운 현실, 옥탑방과 시장통에서의 하루하루, 친척의 차별, 평범한 친구들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어려운 가정환경에 대한 객관적 인식. 이 지옥 같은 유년 시절의 환경은 한 어린아이에게 유일한 인생의 목표이자 꿈만을 갖게 했다. ‘부자’라는 궁극적이자 유일한 목표가 그것이다. 여전히 대한민국에는 어려운 가정사를 가진 이들이 너무나도 많지만 작가 이정욱의 유년 시절은 마치 70~80년대 시절을 다룬 영화나 드라마를 떠올릴 정도로 고난과 불행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이 어려움과 역경을 건강하게 극복해냈다. 오로지 ‘돈’만을 쫓으며 인내하고 또 인내했다. 초등학교 벼룩시장에 나타난 큰 손 일화와 배달 아르바이트의 하루하루를 마치 게임을 하듯 즐긴 이야기, 대학생 시절의 노점 일화와 축제 장사 스토리까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적이고도 친숙한 일화들이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스레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이입하게 한다. 2부 ‘직장인의 삶’과 3부 ‘사업가의 끝없는 고민’, 그리고 사람에게 받은 상처와 실패가 주는 교훈들까지. 이 책은 가난한 환경 속에서 망상으로밖에 접할 수 없었던 환경들을 내 손으로 하나하나 이뤄 나가며 현실로 바꾼 작가의 경험담이다. 이 책을 본 독자들 또한 이 사실적인 이야기를 접하고 ‘어떤 목표라도 이룰 수 있는 동기부여를’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이사 070-7857-97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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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유퀴즈’ 출연했던 김현무 항해사, 선장 승진 이어 에세이 작가 되다… 파란만장한 바다 생활을 기록한 ‘어서 와, 원양어선은 처음이지?’ 출간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140회 방송에서 ‘평생 간직하고픈 글’ 특집을 맞아 게스트로 출연했던 김현무 항해사. 참치 떼를 쫓으며 투망일지를 써나가는 원양어선 항해사의 삶을 소개한 그는 코로나로 인한 뜻밖의 장기 승선, 20대에 받았던 억대 연봉과 고된 노동 강도, 거센 파도 앞에서 겸손해질 수밖에 없는 순간 등을 이야기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방송 말미에 앞으로의 꿈을 묻는 질문에 “열심히 노력해서 선장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던 그는 지난 2025년 마침내 서른 살의 젊은 선장이 되어 남다른 책임감으로 원양어선을 지휘하고 있다. 김현무 선장은 구독자 20만 명을 돌파한 유튜브 채널 ‘RAMP’를 운영하는 인기 유튜버이기도 하다. 바쁜 항해 일정 속에서도 채널을 통해 원양어선에서의 선상 생활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소개해온 그가 그간의 이야기들을 엮어 에세이 ‘어서 와, 원양어선은 처음이지?’(비전비엔피 애플북스)를 출간했다. 책에는 해양 전문학교로 일찌감치 진로를 정한 배경부터 어리바리했던 삼등항해사 시절, 그리고 조금씩 견문이 넓혀졌던 이등항해사 시절을 거쳐 마침내 일등항해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연대순으로 담겨 있다. 20대 항해사의 패기와 재기발랄함을 무기로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때론 진지하게 선상 생활의 기쁨과 슬픔을 털어놓는 저자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묘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지점들이 있다. 원양어선이 아니면 겪을 수 없는 각종 사건과 이색적인 경험들이 더해지면서 바다를 무대로 펼쳐지는 한편의 모험담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기 때문이다. 특히 망망대해에 겁 없이 뛰어들어 바다수영을 즐기고, 방금 잡은 도톰한 참치살과 함께 기쁨의 만선주를 나누고, 헬기장에 누워 밤하늘에 촘촘히 박힌 별자리를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낭만이 하늘을 찌른다. 그중에서도 광활한 태평양을 무대로 펼쳐지는 참치와의 스펙터클한 한판 승부는 갑갑한 도시의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시원한 대리만족을 선사하기 충분해 보인다. 일반인은 경험할 수 없는 바다 사나이들의 터프한 우정과 저자 개인의 성장 스토리를 흐뭇한 미소로 따라 읽다 보면 어느새 독자의 마음에도 지루한 도시 생활을 벗어나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이고 싶은 충동이 일기도 할 것 같다. 고립무원 같은 삶에서 탈출구를 찾고 싶어 2018년부터 유튜브를 시작했다는 저자는 “영상에 호응해주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비로소 외딴 바다 한가운데 있다는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의외로 원양어선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댓글로 남기는 분들이 많았는데, 바쁜 승선 생활에 일일이 다 답할 수가 없었다. 이 책이 그분들에게 보내는 길고 상세한 댓글이 됐으면 좋겠다”며 책을 쓰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날것 그대로의 원양어선 생활이 궁금하거나 지루한 일상에 시원한 돌파구가 되어줄 이야기를 찾고 있는 독자에게 이 책은 괜찮은 선택지가 될 것이다. 바다 사나이들이 펼치는 와일드 액션 어드벤처 ‘어서 와, 원양어선은 처음이지?’는 새해 1월 정식 출간돼 전국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비전비엔피 소개 비전비엔피는 1999년 비전코리아로 시작해 2004년 법인이 설립됐다. 비전비엔피는 종합 출판 그룹으로, 분야별 브랜드 비전코리아/애플북스/이덴슬리벨/그린애플/로맨티카를 보유하고 있다. 매년 50~60종의 신간이 출간되며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 독자와 함께 호흡, 즐거운 지식, 순수한 읽기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출판사다. 언론연락처: 비전비엔피 마케팅팀 이다정 팀장 02-338-24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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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2
  • 바른북스 출판사, 자기계발서 ‘직장인 소통의 마력’ 출간
    노란봉투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체 임직원들의 필독서가 출간돼 화제다. 대부분의 소통 관련 책은 ‘어떻게 말할 것인가’를 이야기한다. 그러나 실제 직장 현장에서는 말을 잘해도 조직은 좀처럼 바뀌지 않는다. 이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 바로 ‘직장인 소통의 마력’(저자 화담 김해원, 출판 바른북스)이다. 이 책은 일상적 대화나 관계 중심의 일반 소통과 달리 직장 소통은 성과·권한·책임이 얽힌 구조적 소통이라는 점을 분명히 한다. 저자는 36년간의 직장 생활과 조직 경험을 통해 직장에서의 소통 문제는 개인의 화법이나 성격이 아니라 조직 시스템과 말의 구조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직장인 소통의 마력’이 기존 소통서와 다른 지점은 명확하다. 공감, 경청, 배려 같은 미덕을 강조하는 대신 이 책은 회의가 왜 실패하는지, 지시가 왜 왜곡되는지, 상사의 말이 왜 조직 분위기를 무너뜨리는지를 현장 사례 중심으로 해부한다.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성과가 멈추는 지점에서 소통을 바라본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책에서는 소통이 잘되는 조직을 만드는 핵심 요소로 △사람의 힘 △시스템의 힘 △조직문화의 힘이라는 세 가지 축을 제시한다. 이는 개인의 말버릇이나 태도 교정을 넘어 조직 전체의 소통 구조를 점검하는 프레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소통은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성과의 문제다’, ‘조직의 갈등은 입장이 아니라 말의 구조에서 생긴다’와 같은 메시지는 팀장·관리자·임원 독자들로부터 ‘현장을 아는 사람이 쓴 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저자는 “직장에서의 소통은 일반적인 인간관계 소통과 전혀 다르다”며 “이 책은 말을 예쁘게 하는 법이 아니라 조직에서 일이 되게 만드는 말의 구조를 정리한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직장인 소통의 마력’은 직장인 개인은 물론, 조직 운영과 성과에 책임을 지는 리더와 HR 담당자에게 실무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소통 인문서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YES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 중이며, 기업·단체 독자를 위한 단체 구매 및 강연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강의 문의: 바른북스 경영지원팀).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이사 070-7857-97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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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비즈니스북스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 출간
    비즈니스북스가 유전공학, 생명공학, AI 기술이 초융합하는 혁신적 미래를 담아낸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를 출간했다. 단백질 구조 분석이 단 몇 분 만에 끝나고 세포만으로 고기를 만드는 시대, AI와 생명공학이 만나면서 인류는 질병, 노화, 식량, 에너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 앞에 서 있다. 세계적 미래학자이자 생명공학·유전공학 분야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제이미 메츨은 이러한 변화를 ‘초융합’(Superconvergence)이라 명명하며, 구체적인 미래 시나리오를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에 담았다. 저자 제이미 메츨이 말하는 ‘초융합’이란 단순히 기술이 융합(digital convergence)되는 것을 넘어 서로 다른 영역이 새로운 가치 체계를 형성하는 단계다. 인공지능이 생명공학을 가속화하고 생명공학이 다시 AI를 고도화하는 식으로, 기술 생태계 전체가 동시에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인류 문명을 다음 단계로 밀어 올리고 있다는 것이다. 변화는 이미 실험실에서, 병원에서, 공장에서 시작되고 있다.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는 단순한 미래 예측서가 아니다. 인류가 스스로의 운명을 설계할 수 있게 된 시대의 사용 설명서다. AI·바이오테크·유전공학의 발전 속도와 그 의미를 이해하고, 다가올 5~10년을 준비하고 싶은 독자에게 이 책은 필수적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의료와 바이오, AI 관련 산업의 전문가뿐 아니라, 정책·기획 분야 종사자, 미래 사회 변화를 실감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새로운 관점을 제공한다. 디자이너 베이비, AI 의사, 배양육, 생체 인식 화장실까지, 우리가 마주할 미래는 이미 실험실 밖으로 나오고 있다. 앞으로의 10년은 단순히 기술을 사용하는 시대가 아니라 기술을 통해 우리가 미래를 설계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변화의 방향을 미리 보고 준비하는 사람만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제 ‘슈퍼컨버전스, 초융합 시대가 온다’를 통해 초융합 시대의 미래가 어디로 향하는지 직접 확인해 보자.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해 출간하는 출판사로, 개인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의 강화, 경제적 성공을 추구하는 데 보탬이 되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비즈니스북스에서 운영하는 임프린트는 논픽션 전문 브랜드 ‘북라이프’, 여행 서적 전문 브랜드 ‘트래블라이크’가 있다. 언론연락처: 비즈니스북스/북라이프/트래블라이크 홍보팀 오해승 02-338-9449(내선 3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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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문예출판사,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성장소설 ‘빨강 머리 앤’ 문예세계문학선 출간
    1908년 출간된 이후 전 세계 독자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은 성장소설 ‘빨강 머리 앤’(문예출판사)이 문예세계문학선 신간으로 출간됐다. ‘빨강 머리 앤’은 캐나다 프린스에드워드섬의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고아 소녀 앤 셜리의 성장 과정을 따뜻하고 흐뭇한 시선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앤의 성장 과정은 순탄하지 않다. 잦은 실수와 감정 기복, 외모에 대한 열등감과 인정 욕구는 끊임없이 앤을 흔든다. 그러나 앤은 사물에 이름을 붙이고 풍경에 이야기를 부여하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통해 삶을 아름답게 재구성해 용감하게 삶과 맞서고 시련과 고통을 견뎌낸다. 상상력이 현실 도피의 수단이 아닌 삶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견뎌내는 능력이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실제로 ‘빨강 머리 앤’은 단순한 성장소설이나 아동문학이 아닌 불안과 상처를 극복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어내는 과정, 사랑이 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앤의 이야기는 성장에는 기쁨과 고통이 함께 존재한다는 본질을 알려줌과 동시에 삶이 언제나 아름답지는 않지만 삶을 사랑하는 태도만큼은 선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현실을 직시하면서도 희망을 놓지 않는 앤의 태도는 불확실한 세상을 살아가는 오늘날 독자들에게도 유효한 삶의 지침이 된다. 성과 중심의 사회에서 완벽함을 강요받는 현대인에게 앤의 좌충우돌 성장담은 그 자체만으로 큰 위로가 된다. 더불어 앤의 이야기는 외모, 출신, 성격 등으로 끊임없이 평가받는 현대 사회에서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주기도 한다. 쉼 없이 말을 쏟아내는 엉뚱한 앤의 모습에 당황하면서도 진심과 따뜻한 마음에 마음을 여는 매슈와 마릴라는 다름을 존중하는 태도가 삶을 얼마나 풍요롭게 만드는지 보여준다. 문예세계문학선 신간 ‘빨강 머리 앤’을 통해 독자들은 고난 속에서 꽃피는 상상력의 힘, 삶을 사랑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부족한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와 깊은 위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문예출판사 소개 문예출판사는 1966년 청소년들의 정서 함양을 돕고, 교양을 심어줄 수 있는 출판물의 발행을 통해 학교 교육만으로는 부족한 참된 인격 형성의 길을 마련하겠다는 출판 모토를 가지고 출발했다. 그리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단행본 출판을 중심으로 문학 및 기본 교양서를 꾸준히 펴내고 있는 국내 중견 출판사다. 반세기 이상 사력을 쌓아오면서 지금까지 2000여 종 이상의 단행본을 출간했다. 현재 문예출판사에서는 수많은 국내외 문학작품 출판을 비롯해 학술도서 기획으로 철학사상총서, 인문사회과학총서, 문학예술총서, 문학평론 및 문학연구서, 한국미술총서 등 양서들을 출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문예출판사 영업마케팅부 하지승 02-393-568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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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1
  •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 원작의 감동 재증명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북하우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이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연출상(오경택), 대본상(김하진), 작품상(400석 이하)을 수상하며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MBC PD 출신 김재환 다큐멘터리 감독의 에세이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과 영화 ‘칠곡 가시나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여든, 아흔의 나이에 글을 배우고 시를 쓰며 설렘을 되찾은 칠곡 할머니들의 실화를 감동적으로 재현해 관객의 뜨거운 공감을 이끌어낸 작품이다. 원작 ‘오지게 재밌게 나이듦’은 김재환 감독이 “이분들은 왜 이렇게 생기가 넘칠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다. 문해학교에서 한글을 배우고, 처음으로 편지를 쓰고, 간판을 읽고,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은행에서 서명하며 세상과 다시 연결되는 할머니들의 일상이 시트콤처럼 유쾌하게 펼쳐진다. 그 과정을 따라가며 저자는 할머니들의 에너지가 ‘설렘’에서 비롯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노년을 회상과 단념의 시간이 아닌 배우고 설레고 웃는 시간으로 바꿔놓으며 ‘재미있는 것이 곧 의미 있는 것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뮤지컬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팔복리’라는 가상의 마을을 배경으로 문해학교에 다니는 네 할머니의 일상을 따라간다. 글을 깨치고 시를 쓰며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과정이 따뜻하고 귀에 쏙 들어오는 넘버와 함께 펼쳐지며, 실제 할머니 학생들이 쓴 스무여 편의 시가 무대 위에서 노래로 다시 살아난다. 영화와 에세이를 연출·집필한 김재환 감독 역시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수상은 영화-에세이-뮤지컬로 이어진 ‘오재나’ 프로젝트가 세대와 매체를 건너 확장된 사례로, 노년 서사가 젊은 세대에게도 공감 콘텐츠로 소비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2025년 초연 당시 ‘세대가 함께 웃고 우는 뮤지컬’이라는 입소문을 얻은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2026년 5월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재공연될 예정이다. 북하우스퍼블리셔스 소개 북하우스 퍼블리셔스는 인문·사회과학·예술·문학·실용·자연과학 등 다양한 성격의 도서 1000여 종을 출판한 종합 출판사다. 1997년 설립됐으며, 책을 통한 성장, 도전, 자유를 추구해왔다. 감각적이면서도 인문학적인 통찰을 선보인 인문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다수의 비소설 베스트셀러를 펴냈다. 언론연락처: 북하우스퍼블리셔스 허영수 02-3144-27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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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좋은땅출판사 ‘노래 공식’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노래 공식’을 펴냈다. ‘노래 공식’은 ‘노래는 재능이 아니라 신체의 작동 원리’라는 명제를 정면으로 제시하는 책이다. 59년간 대중음악 현장에서 활동해 온 작곡가 김왕래는 노래를 감각이나 요령의 문제가 아닌 몸·호흡·뇌의 협응 구조로 설명하며 기존의 통념을 뒤집는다. 노래 교육과 음치 교정 연구에만 40년을 쏟아 온 저자의 경험이 이 책의 이론적 토대다. 저자는 성대, 구강, 호흡, 단전, 자세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돼 소리가 되고 음악이 되는지를 단계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태생적 음치는 없다’는 결론을 감정이나 위로가 아닌 신체 원리로 설득력 있게 제시하며, 왜 노래가 되지 않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이유를 짚는다. 이는 노래를 잘 부르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싶은 독자에게도 분명한 기준을 제시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노래를 미화하지 않는 태도다. 감정, 끼, 재능 같은 추상적인 표현 대신 저자는 노래를 철저히 몸의 문제로 끌어내린다. 성대 중심의 발성이 왜 한계를 만드는지, 호흡이 왜 ‘힘’이 아니라 ‘조율’이어야 하는지를 반복적으로 설명하며, 수십 년 현장에서 축적된 관찰과 실패를 바탕으로 독자를 설득한다. 구성은 체계적이다. 1부에서는 몸과 호흡의 원리를 설명하고, 2부에서는 노래의 요소와 연습의 본질을 짚는다. 3부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신체의 노래 공식’을 정리한다. 반복적으로 강조되는 핵심 개념은 노래가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몸이 기억해야 하는 기술임을 분명히 한다. ‘노래 공식’은 쉬운 길을 약속하지 않는다. 시간과 훈련, 올바른 신체 사용만이 해답이라고 단언한다. 그 점에서 이 책은 단순한 발성 교본을 넘어, 노래와 몸을 대하는 태도 전반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이론서이자 실천 지침서다. ‘노래 공식’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이진우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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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0
  • 도가헌미술관 ‘설리번 선생님과 친구들-발달장애 청년 작가전’ 및 박숙·주동진 ‘그럼에도 살며, 사랑하며’ 회화·조각전 1관·2관 동시 개최
    ‘설리번 선생님과 친구들-발달장애 청년 작가전’과 박숙·주동진 ‘그럼에도 살며, 사랑하며’ 회화·조각전이 도가헌미술관 1관·2관에서 동시 개최된다. ‘설리번 선생님과 친구들’은 발달장애 청년 작가들의 예술적 가능성과 고유한 시선을 조명하는 전시로, ‘가르침’과 ‘배움’의 위계가 아닌 ‘동행’과 ‘공감’의 관계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함께 성장하는가를 보여준다. 앤 설리번(Anne Sullivan, 1866~1936)이 언어 이전의 감각과 신뢰를 통해 헬렌 켈러와 소통했듯이 본 전시는 예술을 매개로 발달장애 청년 작가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세계와 대화하는 과정을 담아낸다. 이들의 작업은 설명되거나 교정돼야 할 대상이 아니라 감각과 경험, 사유가 축적된 하나의 완결된 표현으로 존재한다. 본 전시는 장애 예술을 사회적 배려의 범주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동시대 미술의 장 안에서 동등한 주체적 표현으로 바라보려는 시도다. 여기서 예술은 치유나 교육의 결과물이 아니라 공존의 언어로 작동한다. 설리번 선생님과 친구들-발달장애 청년 작가전 상세 ◇ 전시 개요 · 전시 기간: 2025년 1월 10일~2월 20일 · 전시 장소: 도가헌미술관 2전시장 ◇ 작가 정보 · 정지원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현 2025 대구아트웨이 입주 작가, 한국장애인미술협회 회원, 대구장애인미술협회 회원 - 개인전 12회 2025 8월 ‘그리며 빚으며 꿈꾸며’ 정지원작가초대전 - 더 현대 대구점 2025 6월 ‘썸머 팝’ 정지원 개인전 - 현대시티아울렛 백화점 대구 2025 5월 ‘사랑은 언제나 옳다’ 정지원 개인전 - 대구아트웨이 스페이스A - 단체전, 아트페어 100여 회 2025 11월 IBK 드림윙즈 전시 - 석암미술관 2025 10월 DIAF 대구 국제 아트페어 - 엑스코 동관 2025 8월 제4회 영호남미술교류전 다름속의 아름다움 - 무등갤러리 2025 7월 RAUM ART FAIR - 그랜드 호텔 8층 2025 6월 ICEBG 제11차 세계식물원교육총회 전시 참여 - 코엑스 2025 4월 하나은행 하나금융그룹 하나아트버스 프리뷰 전시 2025 4월 또다른 울림 - 정부대구지방합동청사 문화갤러리 - 수상 및 경력 2025 하나아트버스 공모전 장려상 수상 2025 대구아트웨이 입주예술인 쇼룸 작가 선정 2024 로레알 코리아 발달장애 예술인 공모전 최종 6인 선정, ‘미인도’ 수상 2024 ‘미인도’ 작품의 서울 가로수 쓰레기통 디자인 프로젝트 라이선스 계약(청와대 춘추문, 영빈문앞 설치) 2024 브라켓 잡지 게재 2023 제2회 청와대 춘추관 장애 예술인 특별전시 참여작가 선정 및 전시참여 외 다수 · 박규현 2025 다른 시선, 같은 빛: ‘온 우주가 너를 주목할 때’ 전시회 - 리움 미술관 2025 GG갤러리 박규현 개인전 2025 한국현대 미술대전 공모전 특선 2025 성남 아트센터 작가전 2025 인사동 개인전 2024 한국현대 미술대전 공모전 특선 2024 아트코리아 청년작가 공모전 입선 2023 누림 Art & work 협업작가 선정 2023 드림온아트 ‘꿈! 그리다’ 발달 장애인 70인전 2023 제21회 전국 장애 청소년 미술대전 동상 2023 제11회 아트 챌린저 입선 2023 제44회 대한민국 현대 미술대전 입선 2022 드림온 아트 ‘꿈! 그리다’ 발달 장애인 100인전 · 김동건 2019 11월11일~12일 발달장애인 19인 작가전 - 제1회 속을 모를 전 2020 12월 10일~25일 제2회 속을 모를 전 발달장애인 5인 작가전 2021 6월 25일~30일 용산평화예술전 전시 2021 11월 13일 제19회 전국장애청소년 미술대전 은상 2021 12월 13일~17일 발달장애인 70인전 - 아트페스티벌&아카데미 2022 5월 11일~20일 ‘나는 나!’ 2022년 장애청소년 우수작품전 2022 11월 5일~20일 제20회 전국 장애인 미술대전 수상 2022 12월 6일~10일 ‘꿈! 그리다’ 발달장애인 100인전 2023 9월 성남교육지원청 특수교육센터 2023 11월 8일 제21회 전국장애청소년 미술대전 최우수상(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2023 12월 11일~17일 ‘꿈! 그리다’ 발달장애인 70인전 2023 12월 7일~2024년 2월 4일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그리다’ 2024 11월 5일~12월 8일 제3회 부산 국제 어린이 청소년 아트페어·제3회 부산 국제 아트페어 중고등부 최우수상 수상 작품 전시회 2024 11월 꿈을 그리는 별별 우리들의 우주 - 리움미술관 2025 11월 온 우주가 너를 주목할 때 - 리움미술관 · 정성준 2025 다른 시선, 같은 빛: ‘온 우주가 너를 주목할 때’ 전시회 - 리움 미술관 2025 ‘숨,쉼’ 우리갤러리전시(10월 4일~11월 4일) 2025 ‘처음의 선, 그 위에 선’ 갤러리 칠(8월 7일~8월 17일) 2024 열린행성프로젝트 국제교류전, 뉴스뮤지엄 연희 2024 ‘제10회 봄(Seeing&Spring) 프로젝트’, 갤러리은 열린행성프로젝트 in Vladivostok, 블라디보스토크 Artetage 시립현대미술관 2024 인생프리즘 ‘삶의 굴절은 또 다른 발견’ - 국립중앙박물관, 대전 2023 열린행성프로젝트-미디어콜라보레이션 - 공간와디즈 성수 2023 인사동 엔틱&아트페어 - 인사센트럴뮤지엄 2023 한글 주관 용산어린이정원 내 전시 2023 국립수목원특별전 -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2023 제2회 LUSH 아프페어 - LUSH 강남역점 2023 열린행성프로젝트 - Atlanta central library USA 2023 토끼전 - 신사하우스 2022 제8회 봄프로젝트 - 아뜰리에 키뮤 2022 제7회 봄프로젝트 - 경인미술관 2021 한양대 장애미술 영재원 수료 후 전시 2020 한양대 장애미술 영재원 수료 후 전시 2025 9월 JW 아트어워즈 공모전 1차 합격 2025 8월 장애 청소년 미술 작품 공모전 은상 수상 2025 2월 밀알복지재단 단기미술 교육프로그램 대상 선정 2022 정신건강의날 발달장애인 작품공모전 우수상 수상 2022 발달장애인아트콜라보 ‘아우름’, 우수상 수상 2021 푸르뫼재단 공모 수상, 장학금 수혜 · 고다진 2026 붉게 힘차게 말 전시회 - 러쉬빌리지 in 두물머리 2025 다른 시선, 같은 빛: ‘온 우주가 너를 주목할 때’ 전시회 - 리움 미술관 2025 ‘We’re Dreamers; 꿈 그리다’ 전시회 - 아트룸 벗이 2025 Artparment Week 2025 전시회 - 파주 BOOK CITY 2025 2025 CANVAS 아트페어 - 서울 언더스텐드 에비뉴 2025 2025 장애 청소년 우수작품작 초대전 ‘나는 나야! I’m Me!’ - 갤러리 모나리자 신촌 2025 온라인 ‘기도’ 전시회 2025 푸른 뱀의 기운 속으로 뱀 전시회 - 러쉬빌리지 in 두물머리 2024 아름다운 나다움을 찾아서 ‘별빛 전시회’ - 용인 기흥장애인복지관 2024 2024 장애인 예술가 발굴 프로젝트 ‘꿈을 찾아 DREAM’ 전시회 - 화이트바움 2025 제35회 전국 청소년 숲 사랑 작품 공모전 입선 2005 제33회 전국 장애인 미술 공모전 특상 -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 2024 내가 그린 그림 공모전 우수상 - 사회복지법인용인시 수지장애인복지관 2024 제32회 전국 장애 미술공모전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금상) 2024 제17회 전국 장애 청소년 예술제 미술부분 장려상 그럼에도 살며, 사랑하며 상세 · 전시 기간: 2025년 1월 10일~2월 20일 · 전시 장소: 도가헌미술관 1전시장 · 전시 형태: 박숙, 주동진 조각 2인전 ◇ 작가 정보 · 박숙 이탈리아 밀라노 브레라 국립 미술대학(Accademia di Belle arti di Milano) 회화 전공 이탈리아 마랑고니 패션아카데미(Istituto Marangoni)에서 여성복 전공 - 작가 노트 우리는 종종 선택이라 부르기 어려운 관계 속으로 들어간다. 생존과 목적, 이익이라는 이름 아래 맺어진 관계는 언제나 명확한 선과 악으로 나뉘지 않는다. 그 안에서 우리는 의도치 않게 가해자가 되기도, 피해자가 되기도 하며 상처와 아픔, 그리고 고독의 강을 건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복잡한 관계의 한가운데에서 인간은 여전히 회복과 호전이라는 가능성을 놓지 않으려 애쓴다. · 주동진 중앙대학교 예술대 조소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대학원 조소학과 졸업 이탈리아 밀라노 브레라 국립 미술대학(Accademia di Belle arti di Milano) 조소 전공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조형문화 디자인전공 박사 수료 국내외 개인전 10회, 단체전 350여 회 - 작가 노트 나의 작품의 주된 모티브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현상과 인간의 가치에 대한 물음으로부터 시작된다. ‘탄생-울림’은 자신이 선택하지 않았지만 세상으로 던져진 아기의 모습을 드러내며, 특히 둥근 구체는 아기가 이 세상과 마주한 환경을 의미한다. 이는 인간이 성별·국적·인종에 의해 선택받는 것이 아니라 존귀함 그 자체로 의미 있다는 표현이다. 작품 ‘존재의 무게’ 또한 외피가 사라진 두개골을 통해 인간의 원초적 가치를 강조하며, 작품 속 바늘이 없는 저울은 인간의 가치를 저울질해 수치화할 수 없다는 의미다. 작품 ‘무제-작은 의자’는 의자를 통해 이 세상의 권력을 상징하는 인간의 욕망을 나타내고, 의자가 부숴지고 훼손된 모습으로 그 권력의 부질없는 모습을 나타내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그리며, 한편으로 뒤편의 창문을 통해 건강한 희망을 소망하기도 한다. 작품 ‘항해’는 배 모양의 형태 위에 반사 구체와 해골을 배치해 인간 존재의 항해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반사되는 구체는 세계와 자아를 비추며 삶 속에서의 성찰과 탐구를 나타내고, 해골은 죽음과 유한성을 상징한다. 삶과 죽음,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긴장 속에서 인간 실존의 여정을 은유적으로 드러낸다. 작품 ‘Run!’에서 수직으로 질주하는 기관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리는 현대인의 존재를 상징한다. 수평의 선로를 벗어나 중력과 맞서며 위로 치닫는 모습은 더 높이 더 빨리 오르려는 인간의 열망과 그 속에 내재한 불안과 긴장을 드러낸다. 산업화의 상징인 기관차가 수직으로 솟구치는 장면은 곧 속도와 성취에 대한 집착, 그리고 그 이면에 자리한 고독과 소진을 함축한다. ‘Run!’은 전진과 추락, 희망과 고뇌가 교차하는 오늘의 삶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Run2’는 ‘Run1’과 유사한 시리즈로, 폭주하는 현대인이 결국 두개골인 인간상과 충돌 직전의 모습을 형상화한다. 이는 인간성 훼손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라고 볼 수 있다. 아트뮤지엄 도가헌 소개 도가헌미술관(용인-사립21-2026-01호)은 미술관·도예공방·아트북 카페로 이뤄진 등록 사립미술관이다. ‘도가헌(圖佳軒)’은 ‘그림이 아름다운 집’이라는 뜻이며, 중의적으로 ‘목적이 아름다운 집’, ‘뜻이 아름다운 집’이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미술관에서는 매달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고, 도예 공방에서는 행복한 도자기 체험 시간, 아트북 카페에서는 1000여 권의 문화예술 서적과 커피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플리마켓, 축제, 공공예술 프로젝트 등도 준비 중이다. 도가헌미술관이 위치한 용인시 기흥구 인근에는 백남준아트센터, 장욱진 고택, 경기도박물관, 보정동 카페거리, 호암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환경이 조성돼 있다. 언론연락처: 도가헌미술관 학예연구실 최재희 학예실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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