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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시국의 민주주의 퇴행에 대한 경고… 전 방통위원장 이효성의 ‘폭정에서 민주정 구하기’ 개정판 발간
    이효성 작가의 정치비평서 ‘폭정에서 민주정 구하기’가 초판 인기에 힘입어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지난 1월에 출간된 초판은 교보문고 POD 부문 전체 1위를 비롯해 알라딘 정치분야 26위, 예스24 정치사회 Top 100에 오르며 독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개정판에는 윤석열 정부 계엄 논란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시국 분석이 추가됐다. 이 책은 윤석열 정부의 예시를 들어 민주주의 퇴행의 위험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과제를 다뤘다. 이효성 작가는 노스웨스턴대학교 언론학 박사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언론대학원 원장을 비롯해 문재인 정부 초대 방송통신위원장을 역임했다. 작가는 인터뷰에서 “현재 상태는 ‘국가적 재앙’이라 표현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특히 “민주주의는 그 자체로 취약성이 있다”고 역설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자세를 강조했다. 독자들은 ‘전직 방통위원장의 통찰이 묵직하다’, ‘초판에서 느낀 통쾌함이 개정판에서는 계엄 논란으로 더 깊어졌다’는 반응을 보였다. 페스트북 마형민 편집장은 “이번 개정판에 비상 계엄에 대한 내용을 수록할 수 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독자에게 진심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편집자로서 큰 책임과 보람을 느낀다”며 소회를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 직후 진행한 작가 인터뷰의 전문은 이효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폭정에서 민주정 구하기’ 개정판은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 형태로 구매 가능하다. 페스트북 소개 ‘창작가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콘텐츠 솔루션 기업’. 페스트북은 총 500종이 넘는 출간물, 음반과 10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예술가와 창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디자인과 마케팅을 일원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2024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구글AGT 공식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페스트북 마형민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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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20
  • 숙명여대, 예술의 장 '마음, 두드리다' 성공적 개최
    [한선크로니클=남동풍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청파갤러리 1실에서 개최한 작품 전시회 <마음, 두드리다>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미술치료학과 학생들이 작업한 작품과 내담자들의 작품을 통해 마음의 울림을 전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였다. ‘마음, 두드리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미술을 매개로 관람객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색채를 활용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여형 전시회를 만들어 주목을 받았다. 한 관람객은 "색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했다."며, “색을 골랐을 때 떠오르는 단어가 ‘사랑, 애증’이었다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대학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한 어머니는 "지금까지는 자녀를 위한 삶을 살아왔는데, 이번 전시회와 체험을 통해 짧게라도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그녀는 딸에게 실링왁스 체험을 통해 "여러 색이 섞이지만 제 색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며, 삶 속에서 나 자신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재학생들에게도 이번 전시회는 특별한 의미를 남겼는데, 한 학생은 "한 학기 동안 마음을 담아 작업했던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학생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연다는 것이 어렵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은 창문을 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의 장은 관람객뿐 아니라 참여자들에게도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개인이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내담자들의 작품을 ‘스타들의 이야기’ 코너에 마련함으로써 내담자들의 마음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귀한 자리로서 의미가 있었다. 이번 전시를 주최한 숙명여대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 학과장 박성혜 교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더불어 내담자들이 함께 자신의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데 필요한 자기성찰과 잔잔한 울림이 큰 공명으로 이어지는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는 2018년도에 개설돼 역사는 짧지만 다양한 미술치료 임상실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매년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미술이 주는 ‘치유의 힘’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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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17
  • 플라시도 도밍고, 세기의 마지막 내한 공연 코엑스에서 이루다
    이 시대 최고의 테너이자 지휘자인 ‘플라시도 도밍고(Placido Domingo)’가 12월 22일~31일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어게인 2024 투란도트’의 지휘자로 출격한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세계 3대 테너라는 명성만큼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다. 3900회를 넘는 공연, 9번의 그래미상 수상 및 3번의 라틴 그래미상 수상, 케네디 센터 명예인, 프랑스인이 아니면 받기 힘든 프랑스 레종 훈장, 영국 기사 작위, 미국 자유의 메달 수훈 등 놀라운 기록을 갖고 있다. 그는 1973년 뉴욕 시티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에서 지휘를 시작해 메트로폴리탄 등 세계 유수 오페라 극장에서 140여 회 지휘봉을 잡았다. 또한 60년간 4000회 이상 노래하며 LA 오페라 극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으며, 그의 에너지는 깊은 울림을 주며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26개의 오페라 배역을 소화해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한 그는 ‘도밍고 콩쿠르’ 등을 통해 세계적인 오페라 가수들을 발굴했으며, 그가 발굴한 오페라 가수들은 세계 유명 오페라 극장에서 노래하고 있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이번 어게인 2024 투란도트를 통해 한국 오페라 시장의 성장을 돕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어게인 2024 투란도트는 세계적인 지휘자인 도밍고뿐만 아니라 세계 최고 오페라 가수들을 총집합한 ‘비현실적인 꿈의 캐스팅’으로 이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전 세계 오페라의 여왕으로 등극한 여제 아스믹 그리고리안(Asmik Grigorian), 이미 한국에서 많은 팬을 보유한 투란도트의 전설 마리아 굴레기나(Maria Guleghina), 메트로폴리탄의 투란도트 류드밀라 모나스티르스카(Liudmyla Monastyrska), 유럽 정통의 화려한 음색의 소프라노 에바 플론카(Ewa Plonka)가 투란도트로, 전 세계 오페라 극장의 캐스팅 1순위 유시프 에이바조프(Yusif Eyvazov), 메트로폴리탄의 황태자 브라이언 제이드(Brian Jadge), 황금의 고음을 자랑하는 알렉산드르 안토넨코(Aleksandrs Antonenko), 깊고 풍부한 고음의 이라클리 카히제(Irakli Kakhidze)가 칼라프로, 유럽극장 섭외 1순위 디바 줄리아나 그리고리안(Juliana Grigorian)이 리우 역으로 한국행 준비를 마친 상태다. 어게인 2024 투란도트는 지휘자, 주역배우, 연출가 모두 유럽 오페라 극장의 거장으로 구성했으며, 또한 이 공연에서 주목해야 할 점 중에 하나는 바로 황금의 성전을 건축한 무대 스케일이다. 거대한 건축물 황금 성전의 자태만으로도 압도되는 화려한 꿈의 무대에서 세기의 거장 플라시도 도밍고의 손끝으로 완성되는 어게인 2024 투란도트는 세계 오페라 역사에 신기록을 새기는 전무후무한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라시도 도밍고의 마지막 내한 공연을 푸치니 서거 100주년의 피날레로 장식하는 이 역사적인 기록의 현장은 공연 기간 중 12월 28일과 30일에 이뤄지며, 코엑스 D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4투란도트문화산업전문회사 소개 2024투란도트문화산업전문회사는 2003년 투란도트상암공연에서 야외 오페라의 신기원을 이룬 한국오페라협회 박현준 단장이 푸치니 서거 100주년, 한-이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장엄하고 화려한 ‘어게인 2024 투란도트’ 공연 제작을 준비 중인 회사다. 제작비가 무려 200억으로, 세계 오페라 100년 역사상 전대미문의 초호화 캐스팅을 했다. 세계 오페라 3대 극장 뉴욕 메트로폴리탄, 밀라노의 스칼라 오페라, 베로나 아레나 극장에서 가장 활발히 투란도트 역을 연기하는 아스믹 그리고리안, 리우드밀라, 에바플론카, 아나스타샤를 캐스팅했다. 칼리프 역에는 유시프 에이바조프, 브라이언 쟈그데, 알렉산드로 안토넨코, 이라클리 카히제로 4명의 가장 대표적인 톱스타들로 캐스팅해 올겨울 최고의 네순도르마를 경험할 수 있다. ‘어게인 2024 투란도트’는 초호화 캐스팅과 막대한 제작비로 2024년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대한민국 공연시장과 세계 오페라계의 파란을 일으킬 것이다. 언론연락처: 2024투란도트사무국 기획과장 이지수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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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9
  • 칭기즈칸과 구처기, 역사 속 두 거인의 만남
    한반도선진화연구원은 연구원 이화영 이사가 번역한 ‘장춘진인 서유기’가 출판사 더봄에서 출간됐다고 19일 밝혔다. ‘장춘진인 서유기’는 13세기 몽골제국의 칭기즈칸과 중국 전진도(全眞道) 용문파(龍門派) 개조인 구처기(丘處機) 조사의 역사적인 만남을 소개한 책이다. 이 두 거인의 리더십과 처세술은 오늘날 우리가 교훈으로 삼고 본받아야 할 부분이 많다. 12~13세기 인류 역사에서 칭기즈칸이 차지하는 부분은 매우 크다. 그중 칭기즈칸과 구처기가 관련된 일화는 여러 나라에서 영화, 소설, 드라마 등으로 제작돼 ‘지살령(止殺領)’ 혹은 ‘일언지살(一言止殺)’이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바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살인을 멈추라는 명령’을 내린 사람, 혹은 ‘말 한마디로 살육을 멈추라’고 한 사람이 바로 진인(眞人) 구장춘(丘長春)이다. 장춘은 그의 도호이고 이름은 구처기다. 이 책은 중국 도가(道家) 전진도 용문파의 시조인 구처기 조사가 칭기즈칸이 있는 서역으로 3만5000리 길을 이동하며 도를 전수하고 무차별적인 살육을 막은 내용을 서술한 것이다. 구처기는 당시 76세의 고령으로 21명의 제자들과 함께 풍찬노숙을 하면서 전쟁의 참혹상을 직접 경험했다. 칭기즈칸은 처음부터 고령의 도사를 순순히 만나주지 않았다. 칭기즈칸은 구처기를 테스트하기 위해 미리 ‘5관(다섯 단계의 관문)’을 만들어놓고 그를 시험했다. 이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시작조차 하기도 힘든 난관이었지만, 구처기에게는 그저 조금 번거로운 일 정도였다. 5관을 통과하자 칭기즈칸은 구처기의 혜안과 경지를 인정하고 일 년간 곁에 두며 조언을 구하게 된다. 본서의 저자 왕역평(王力平)은 구처기가 개창한 용문파의 제18대 계승자다. 그는 당시 칭기즈칸과 구처기 조사 사이에 있었던 핵심적인 사실들이 역사의 기록에 빠져 있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8백년 동안 도문 내부에서 계승자에게만 전해진 역사의 비밀을 이제는 밝힐 시기가 도래했기에 본서를 집필했다고 말한다. 물론 구처기 조사의 여정과 칭기즈칸과의 만남에 대한 역사는 이미 여러 곳에 기록돼 있다. 구처기의 서행에 동행한 제자 이지상이 쓴 동명의 ‘장춘진인서유기’와 당시 칭기즈칸의 신하 야율초재가 저술한 ‘현풍경회록’, 그리고 몽골국의 역사책인 ‘몽골비사’ 등이다. 그러나 이런 기존 서적들은 두 사람 사이에 오고 간 가장 중요한 담화와 사건을 기록으로 남기지는 못했다. 용문파는 이러한 내용들을 제18대 계승자인 왕역평에 이르기까지 중단 없이 전승했으며, 현대에 이르러 마침내 본서에 담기게 됐다. 저자는 △사서의 기록 속 ‘단지 생명을 지키는 길은 있지만 영원히 살 수 있는 약은 없다’는 구처기의 말 한마디에 어떻게 칭기즈칸은 단번에 깨달았을까 △칭기즈칸을 추살하라는 전진교의 명령은 사실인가 △산동에서 아프가니스탄까지는 직선거리로 몇천 킬로미터밖에 되지 않는데 구처기가 우회한 이유는 무엇일까 △구처기 조사는 왜 금나라와 송나라의 초청을 거절하고 칭기즈칸에게 갔는가 △구처기 조사의 서행은 실제 21명인데 왜 사서에는 18명으로 기록됐나 △원나라 수도인 연경와 구처기 조사는 어떤 관계인가 △칭기즈칸의 묘지는 어디에 있는가 등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었던 질문들을 던진다. 또한 저자는 칭기즈칸의 리더십에 대한 다른 관점을 제시한다. 칭기즈칸은 신분이나 직위, 성을 배제하고 오직 능력만으로 인재를 선발했고, 정복지에서도 이교도에게 핍박을 가하거나 특정 종교를 강요하지도 않았다고 강조한다. 특히 구처기는 인재를 알아보는 칭기즈칸의 능력에 감탄한다. 또한 그가 만든 ‘쿠릴타이’라는 지도자 선출시스템은 근대국가의 절차적 민주주의 기초가 되기도 했다고 설명한다. 약 8백 년 세계의 정복자 칭기즈칸과 진인 구처기 조사, 두 지도자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역자 이화영 이사가 소속된 한반도선진화연구원은 21세기 한반도 선진화를 위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속 두 거인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 한반도선진화연구원 소개 한반도선진화연구원은 21세기 선진 국가 실현을 위해 범국민 안전문화의식개혁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정기 세미나를 주관하고 각종 콘텐츠를 발표하기 위해 암보스 포럼을 운영하고, 선진 인재 양성을 위한 암보스아카데미 등을 운영한다. 또한 청렴한 고위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고위공직자평가연구소를 설립하고 운영 준비 중에 있다. 언론연락처: 한반도선진화연구원 이화영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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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19
  • 예스24, 고령화·개인화로 우리 사회 어젠다로 부상한 ‘돌봄’ 관련서 출간 및 판매 현황 분석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최근 우리 사회 어젠다로 부상한 ‘돌봄’ 관련 도서의 출간 및 판매 현황을 분석해 공개했다. 고령화·개인화로 인해 수요가 급속도로 커진 ‘돌봄’ 개념이 대두되며, 관련 도서의 출간 및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다. 예스24 집계 결과 2023년 ‘돌봄’ 키워드 도서 출간 종수는 63종으로 전년 56종 대비 12.5% 늘어났다. 올해도 4월 21일까지 총 27종의 신간이 출간되는 등 증가 추세를 이어 갈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판매량은 2022년 감소세를 띠다가 2023년 34.0%로 반등한 후 올해까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 사회·경제적 어젠다 된 ‘돌봄’… 한층 다양한 시각으로 돌봄 조명하는 도서 출간되는 흐름 대한민국 대표 트렌드 전망서 ‘트렌드 코리아 2024’가 2024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돌봄경제(Care-based Economy)’를 제시했을 만큼 돌봄은 사회·경제적으로 큰 어젠다가 됐다. 이에 따라 이전에 비해 한층 다양한 시각으로 ‘돌봄’을 조명한 책들이 속속 출간되는 흐름이다. 주제별로는 돌봄의 대상에 따라 타인에 대한 돌봄부터 ‘자기돌봄’까지, 분야별로는 기존 ‘돌봄’ 관련서 중 주류를 이뤘던 인문서 외에 소설·에세이·가정 살림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가 등장했다. 2023년 ‘돌봄’ 키워드 도서 베스트셀러 상위 10위권 도서를 살펴보면, 타인에 대한 돌봄과 자기돌봄 주제의 도서가 각각 5권씩 이름을 올려 비등한 비율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인문 분야가 6권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 타인에 대한 돌봄 경험 담은 도서 대다수… 2023년 1위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돌봄’ 키워드 도서 중 대다수를 차지한 것은 부모·자녀 등 가족부터 의사·간호사·간병인까지 타인에 대한 돌봄 경험을 담아낸 도서였다. 2023년 ‘돌봄’ 키워드 도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는 엄마이자 의사인 저자가 정신 질환을 앓는 딸을 보살피고, 가족으로서 함께 살아내고자 노력하는 숨가쁜 투병기를 그렸다. 자전적 에세이 ‘어머니를 돌보다’는 희귀 질병을 앓는 어머니를 11년간 돌본 경험을 사실적으로 이야기하며, ‘사랑의 노동’은 가족뿐 아니라 의사·간호사·간병인·사회복지사 등 수많은 돌봄 당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돌봄 문제를 구체적으로 드러낸다. ◇ ‘돌봄’ 개념 확장에 따라 ‘자기돌봄’ 관련서도 인기… ‘스몰 트라우마’ 2023년 2위 간병 등 직접적인 형태를 넘어 정신 건강 및 내면 케어까지 돌봄의 범위가 확대되고, 또 그 대상도 타인뿐 아니라 자신에게까지 확장되며 ‘자기돌봄’ 관련 도서도 인기다. 2023년 ‘돌봄’ 키워드 도서 베스트셀러 상위 10위권 내 자기돌봄 관련서가 5권으로 절반이나 차지한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2023년 ‘돌봄’ 키워드 도서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른 ‘스몰 트라우마’는 일견 사소해 보이지만 우리 삶을 무너뜨릴 수 있는 작은 상처의 반복인 스몰 트라우마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타인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애쓰기보다 스스로를 돌보는 일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도 5위를 기록했다. ◇ 소설로 더욱 생생하게 만나는 ‘돌봄’의 다양한 얼굴들…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등 주목 한편 최근에는 기존 주류였던 인문·사회 정치 분야 도서 외에도 돌봄 노동과 그로 인해 파생된 사회 문제를 소재로 한 소설들이 등장하고 있다.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인 개인을 다양한 서사를 통해 조명하며 돌봄 노동의 현 상황을 보다 생생하게 전한다. 아픈 부모를 돌보며 벼랑 끝에 내몰린 두 청년 ‘영 케어러(young carer)’를 주인공으로 한 세계문학상 수상작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은 2023년 ‘돌봄’ 키워드 도서 베스트셀러 6위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그 밖에 각계각층 여성들의 돌봄 문제를 이야기하는 ‘돌보는 마음’과 시대를 앞서 돌봄 및 안락사를 다룬 과감한 소설 ‘돌봄살인’ 등이 관심을 모았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박솔이 AE 070-7525-43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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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9
  • ‘짬뽕’한 그릇에 5.18 아픔과 감동 그려낸 연극 ‘짬뽕’ 공연
    다가오는 5월, 어김없이 대학로에서 영업을 시작하는 중국집 ‘춘래원’. 바로 연극 ‘짬뽕’의 배경장소다. 1980년 5월의 광주를 떠오르게 하며, 그날에 대해 질문을 던져온 연극 ‘짬뽕’은 20년째 5.18 민주화운동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있다. 1979년 12·12 사태, 신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자 광주 시민들은 민주화를 위해 시위에 앞장섰다. 이를 저지하려 전두환은 계엄령을 선포했고 광주 시민들을 무자비하게 학살했다. 1980년 5월 당시 남녀노소 가릴 거 없이 광주 시민들은 시위에 앞장섰고, 계엄군은 과잉 무력 진압으로 시민들을 폭도라 칭하고 짓밟으며 구타하는 잔혹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군인이 시민을 해치는, 있을 수 없는 일이 1980년 5월 광주에서 벌어졌다. 광주시민들의 민주주의를 의한 계엄군에 대한 대항이 바로 ‘5.18 민주화운동’이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당시 광주 소시민의 삶을 그려낸 연극 ‘짬뽕’은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난 1980년의 광주를 블랙코미디 관점에서 바라본 작품이다. 5.18이 ‘짬뽕’ 한 그릇 때문에 벌어졌다고 철석같이 믿는 중국집 식구들의 이야기로, ‘기상천외한 상상력으로 80년대 한국의 가슴 아픈 현대사를 건드린다’는 호평을 받았다. 5.18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 중 이 작품만이 갖고 있는 특별한 점은 극 중 당시의 계엄군이 등장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직 영문도 모른 채 계엄 상황에 휘말린 그저 광주에 살았던 소시민들의 입장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그려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돼 1996년 대홍수로 북한에서 소 한 마리가 한강 하류로 떠내려온 실제 사건을 소재로 한 연극 ‘소’, 1929년부터 경성과 평양을 오가며 진행한 경평대항축구전을 소재로 한 연극 ‘패스’, 아리랑이 독립군의 비밀암호였다는 설정의 연희음악극 ‘비밀의 노래’ 등 우리의 현대사를 상기시키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이는 ‘극단 산’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를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20주년을 맞아 5월 한 달간 무대에 오르는 연극 ‘짬뽕’은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이해 더 뜨거워진 모습으로 찾아와 대한민국의 아픈 현대사를 따뜻한 시선과 미안한 그리움으로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 20주년 특별공연으로 배우 ‘김원해’ 출연 2004년 초연을 올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연극 ‘짬뽕’에 배우 김원해가 특별공연으로 무대에 선다. 2007년부터 2022년까지 주인공 ‘신작로’로서 ‘짬뽕’의 무대를 지켜 온 배우 김원해는 바쁜 일정 중에도 불구하고 오는 5월 15일과 18일 특별공연 출연을 확정했다. 오랜 시간 함께 무대에 올랐던 배우 김원해와 최재섭을 비롯해 ‘범죄도시 1, 2’, ‘더 글로리’ 등 무대와 매체를 오가는 배우 허동원 등이 캐스팅돼 ‘극단 산’의 배우들과 새로운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또한 ‘만식’으로 열연을 선보였던 배우 허동원과 이원장이 2024 연극 ‘짬뽕’에선 ‘신작로’ 역으로 분해 새로워진 ‘짬뽕’을 기대하게 한다. 20년간 매년 봄이 오면 보고 싶은 공연으로 손꼽히는 대학로의 웰메이드 작품인 연극 ‘짬뽕’을 봄바람 따듯한 5월 대학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역대 ‘짬뽕’의 명품 배우들과 신진 배우들이 뭉쳐 더욱 기대되는 20주년 연극 ‘짬뽕’은 현재 인터파크 티켓, 네이버를 통해 예매할 수 있으며, 5월 2일부터 6월 2일까지 대학로 물빛극장에서 공연한다. 언론연락처: 극단 산 기획팀 이현희 실장 02-713-01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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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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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 ‘춤추는 라운지’ 여름 시즌 개막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 무용 전문 문화공간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이하 은평센터)이 7월 18일(토)부터 8월 30일(일)까지 ‘춤추는 라운지’의 여름 시즌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4월 봄 시즌 상설 전시를 시작으로 첫선을 보인 ‘춤추는 라운지’는 무용을 단순히 ‘보는 공연’이나 ‘배우는 교육’에 한정하지 않고, 전시·체험·강연 등 다양한 형식으로 선보여 시민에게 무용의 확장된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6월 마무리된 봄 시즌에는 시각예술, 클래식 음악과 결합한 융복합 프로그램에 3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여름 시즌은 ‘춤으로 여름을 즐기는 방법’을 주제로 전통춤과 현대 도시문화의 에너지가 만나는 한여름 밤의 특별공연부터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오르는 참여형 워크숍, 몸의 다양성과 가능성을 새롭게 바라보는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은평센터 전 공간이 춤을 위한 무대가 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 8월의 여름밤, 모두가 함께 완성하는 춤판 : 특별공연 ‘신토불이BURI댄스’ 여름 시즌의 하이라이트는 8월 14일(금) 오후 7시 30분 은평센터 공연장에서 열리는 특별공연 ‘신토불이BURI댄스’다. 한국 전통춤을 기반으로 독창적인 실험성과 유쾌한 대중성을 선보여 온 대중친화무용단 ‘춤선캡’이 전통 춤판의 자유로운 멋과 현대 도시 춤 문화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한 무대에 펼쳐낸다. 이번 공연은 무용수가 일방적으로 춤을 보여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무용수가 함께 어우러져 하나의 춤판을 완성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된다. 관객들은 전통춤의 흥과 현대적인 감각이 교차하는 무대 속에서 한여름 밤의 열기를 춤으로 즐길 수 있다. 공연을 이끄는 최종인 안무가는 엠넷 ‘스테이지 파이터’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대한민국무용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무용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안무가다. 특별공연과 연계해 최종인 안무가와 함께하는 시민 참여 워크숍 ‘나를 위한 춤’도 운영한다. 정해진 동작을 수동적으로 따라 배우는 방식을 탈피해 ‘막춤’이 지닌 자유로움을 통해 자신만의 움직임을 발견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프로그램이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다섯 번의 움직임 교육과 연습을 거쳐 ‘신토불이BURI댄스’ 무대에 시민 무용수로 직접 참여한다. 공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 예술가와 함께 무대를 완성하는 시민예술가로서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 여섯 무용수의 몸에서 만난 낯선 우주 : 여름 상설 전시 ‘UFO: Unstable Forms, Open bodies’ 7월 18일(토)부터 8월 30일(일)까지 은평센터 1층에서는 여름 상설 전시 ‘UFO: Unstable Forms, Open bodies’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여섯 무용수의 몸이 품고 있는 이야기에서 출발한다. △휠체어 무용가 김용우 △대한민국 1세대 스타 발레리노 김용걸 △춤의 영역을 확장해 온 아트프로젝트보라 대표 김보라 △프로젝트 아트독 대표 전예화 △퍼포먼스 안무가 연나탈리미크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출신 김승주까지 성별과 나이, 장르를 뛰어넘은 무용수들의 몸에 축적된 시간과 경험을 세라믹 오브제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전시에 등장하는 오브제는 특정 무용수의 신체를 사실적으로 재현하지 않는다. 각자의 삶 속에 쌓인 감각과 움직임을 낯선 형태로 재구성해 몸이 지닌 시간과 경험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다. 관객들은 푹신한 공간에 놓인 오브제를 직접 만지고 교감하며 무한히 열려 있는 몸의 가능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전시와 연계한 어린이 워크숍 ‘말랑말랑 UFO 연구소: 꿈꾸는 몸을 찾아서’는 8월 1일(토)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다양한 움직임을 통해 자신의 몸이 지닌 가능성을 탐색하고, 움직임에서 느낀 감각과 떠오른 상상을 에어드라이 클레이로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움직임과 만들기 활동을 통해 전시가 전하는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추후 어린이 참여작으로 전시장에 소개돼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전시는 별도 신청 없이 은평센터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 시민과 예술을 더 가까이 : 예술카페 ‘카페무브’ 운영 여름 시즌과 함께 은평센터 1층 예술카페 ‘카페무브’도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카페무브는 공연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은평센터를 찾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열린 예술공간이다. 프로그램 참여자와 센터 이용객을 대상으로 무료 음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즌 프로그램과 연계한 대표 메뉴를 선보이는 등 콘텐츠를 한층 강화했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은평센터에서 공연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며 “‘춤추는 라운지’가 예술을 특별한 날에만 만나는 경험이 아니라 누구나 편안하게 누리는 일상의 문화로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춤추는 라운지’의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상설 전시는 별도 신청 없이 관람할 수 있으며, 전시·공연 연계 워크숍은 서울시민예술학교 누리집(www.sfac.or.kr/asa)에서, 특별공연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과 은평센터 공식 인스타그램(@sdcc.e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소개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문화재단 커뮤니케이션팀 윤동주 대리 02-3290-7065 프로그램 문의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 은평 02-2106-13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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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오마이갤러리, 여름방학 맞아 ‘앙리 마티스 특별기획전’ 개최
    플러스아트콜렉션(대표 임영원)이 운영하는 태안에 위치한 체험형 미술관 오마이갤러리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제2체험관에서 ‘앙리 마티스 특별기획전’​을 오는 12월 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마티스를 대표하는 유화와 드로잉, 컷아웃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그의 예술세계를 쉽고 체계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마티스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는 트릭아트 포토존도 함께 마련해 관람의 즐거움을 더했다. 오마이갤러리는 플러스아트콜렉션이 27년간 세계 명화를 연구하고 보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조성한 체험형 미술관이다. ‘한 시간 만에 떠나는 세계 미술관 여행’을 콘셉트로 세계적인 미술관의 대표 명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8개의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시대와 화가들의 작품을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다. 명화 감상뿐 아니라 트릭아트와 3D 렌티큘러 체험관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가족, 친구, 연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전체 관람 공간의 대부분이 실내로 구성돼 있어 무더운 여름철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으며,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자연휴양림 등 태안의 대표 관광지와 가까워 여름 여행 코스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마이갤러리 측은 이번 마티스 특별기획전은 여름방학을 맞아 세계적인 거장 앙리 마티스의 작품세계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명화를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시간 만에 세계 미술관을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을 많은 분들이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플러스아트콜렉션 소개 플러스아트콜렉션은 아이엠티아트(IMTart)라는 명화상품 전문 제조 브랜드로 고흐, 르누아르, 밀레 등의 명작들을 정식 라이선스와 특허기술을 갖고 복제해 판매하는 명화복제 전문회사다. 각종 명화(복제화)와 명화 적용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명화몰’의 운영과 함께 국내 메이저급 쇼핑몰에 명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명화 상품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명화 전시회를 열어 지역 문화의 발전과 자라나는 아이들의 문화 예술 교육에 이바지하고 있다. 태안 안면도에 오마이갤러리라는 상설 미술관도 오픈했다. 이곳에는 약 150점의 복제명화를 세계의 미술관별로 전시하고 있어 150미터의 양측 건물을 돌아다니며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다. 외부벽과 바닥에는 재미있는 트릭아트 포토존이 설치돼 있어 사진 찍기의 재미도 더한다. 언론연락처: 플러스아트콜렉션 임영원 대표 02-383-63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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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바른북스 출판사, 청소년 도서 ‘구름의 그림자를 안아본 적 있나요’ 출간
    바른북스 출판사가 청소년 도서 ‘구름의 그림자를 안아본 적 있나요’를 펴냈다. 저자 지서희 울컥하는 날엔, 그 마음을 고치려 애쓰지 말고 잠깐 곁에 두어요. 말이 걸려도, 웃음이 늦어도, 조금 느린 하루를 부끄러워하지 않았으면 해요. 누군가의 다정함은 늘 늦게 도착하니까요. 그 늦음이 오히려, 오래 남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요. 이 글들이 당신의 하루에 소리 없이 내려앉는 한 줄의 빛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을 지나온 당신에게, 다정함이 먼저 닿기를. - ‘꽃이 지는 동안 우리는’ 저자 - 문인협회 정회원 - 수능필적확인문구란 선정 시인 - 광주문인협회 신인문학상 차례 작가의 말 1. 세상이 너무 맑아진 날 지붕 위의 고양이 낮잠을 잃어버린 마을 하늘고양이 체포 작전 그림자는 먹는 것이 아닙니다 덜 익은 그림자의 재채기 2. 하늘의 뒤쪽으로 간 아이 볕과 그림자의 저울 잠들지 못하는 아이들 털구름 보관칸 그림자가 없는 고양이 낮잠 맛이 나는 이유 3. 너무 밝은 마음들 느린 바람의 서랍 두고 온 발자국들 발밑 박물관 내가 여기 있었다는 표시 다시 쉬어도 되는 세상 에필로그 구름의 그림자를 안아본 적 있나요 책 속으로 구름은 안을 수 없지만, 우리는 때때로 안을 수 없는 것들을 안고 살아갑니다. 사라질 것을 알면서도 사랑하고, 무너질 것을 알면서도 기대고, 끝내 닿지 못할 마음을 향해 손을 뻗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당신의 마음에도 오래 떠 있던 구름 하나가 조금은 가벼워지기를 바랍니다. 안을 수 없던 것들까지 오래 품고 살아온 당신에게, 이 책을 건넵니다. ─ ‘작가의 말’ 중 저자의 말 우리는 살아가면서 손에 잡히지 않는 것들을 붙잡으려 애쓰곤 합니다. 사랑도, 후회도, 지나간 시간도 마치 구름의 그림자처럼 스쳐 지나가지만, 그 흔적은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구름의 그림자를 안아본 적 있나요’는 그런 마음의 잔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누구에게나 말하지 못한 상처와 잊고 싶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그 감정들을 조용히 들여다보며,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만큼은 자신의 마음을 천천히 돌아보고, 지나온 시간들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구름은 붙잡을 수 없지만, 그 아래에서 우리가 느낀 감정은 오래도록 우리를 살아가게 하는 힘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이 여러분의 하루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바랍니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이사 070-7857-97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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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북라이프 ‘우울은 초록의 마음’ 출간
    북라이프가 X(트위터)와 스레드에서 ‘뿍이’라는 이름으로 수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반혜린 저자의 첫 책 ‘우울은 초록의 마음’을 출간했다. 흔히 우울증을 ‘마음의 감기’라고 표현하곤 한다. 하지만 절실하게 우울에 빠진 사람들에게 돌아오는 말은 ‘게으르다.’, 혹은 ‘의지가 부족하다.’라는 말이다. 밖에 나가서 햇볕을 쬐라는 말이나 운동이라도 해보지 않겠냐는 충고를 덧붙인다. 때로는 몸이 편하니 우울한 것이 아니냐는 힐난도 받는다. 그래서 우울한 사람들은 은밀한 수치심과 죄책감에 시달린다. ‘내가 부족한 것이 아닐까? 내가 나약한 탓이 아닐까?’ 빠르게 회복하지 않는다면 그건 순전히 자신의 탓일 거라고 생각하며 조용히 병든다. 멀쩡해 보이려고 최선을 다해 애쓰며. 때로는 새어나간 우울함이 타인에게 민폐가 되지는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우울은 초록의 마음’은 그런 상처 입은 마음으로도 살아나가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책이다. 저자는 우울과 불안, ADHD, 트라우마와 싸우며 살아가는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건넨다. 제철 과일인 복숭아를 먹기 위해서 마트에 갔을 뿐인데, 복숭아가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집도 없고 차도 없는 자신을 비관해 죽고 싶어지는 마음을 받아들인다. 이 책은 우울한 마음이 당신을 성장시킨다거나 언젠가 우울을 극복할 수 있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에 우울, 불안, 무기력, 자기혐오, 생각 과잉, 감정 억제, 회피와 같은 감정들을 하나씩 들여다보며 그 감정들과 잘 지낼 수 있는 법을 알려준다. 이 마음조차 삶의 한순간의 감정일 수 있다는 사실을 수용하며 자기를 혐오하는 대신 스스로를 연민하며 감정에 귀 기울일 수 있도록 한다. 바람에 한없이 나부끼는 여린 풀잎은 다음 해에도 햇빛 틈새로 반짝일 것이다. 약해서 흔들리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기 때문에 흔들리는 마음이다. 결국 우울은 사라져야만 하는 감정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감정이다. 자기 자신을 미워하며 하루를 버텨 온 사람들에게, 그럼에도 그 슬픔으로 오늘을 살아 낸 사람들에게 초록의 응원을 전한다. 죽지 않아도 살아갈 수 있다. 다음 계절의 제철 과일을 기다리며, 아무 근거 없이 오늘을 존재하기를. 한편 북라이프는 비즈니스북스의 임프린트 브랜드다.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해 출간하는 출판사로, 개인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의 강화, 경제적 성공을 추구하는데 보탬이 되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비즈니스북스에서 운영하는 임프린트는 논픽션 전문 브랜드 ‘북라이프’, 여행 서적 전문 브랜드 ‘트래블라이크’가 있다. 언론연락처: 비즈니스북스/북라이프/트래블라이크 홍보팀 박수연 02-338-9449(내선 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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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2
  • ‘저주토끼’ 이전에도 정보라는 정보라였다… 정보라 작가 신간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투유드림의 출판 레이블 텍스티(TXTY)가 소설가 정보라의 초기 작품 3편을 엮은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를 7월 20일 출간했다. 한 작가의 시작을 읽는 일은 훗날 그가 써 내려갈 이야기의 단서를 발견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름을 빼앗긴 여성, 제물로 길러진 소녀, 새끼를 잃은 길고양이. 정보라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전부터 이미 중심에서 밀려난 존재들의 목소리를 쓰고 있었다. 정보라는 SF와 판타지, 호러 등 장르문학의 문법을 현실의 문제와 결합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만들어 왔다. ‘저주토끼’, ‘너의 유토피아’, ‘붉은 칼’, ‘한밤의 시간표’ 등은 부커상 인터내셔널, 전미도서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어슐러 K. 르 귄 소설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이번 책은 그보다 앞선 시기에 쓰인 세 작품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사회적 불평등, 사랑과 연대를 향한 정보라의 오래된 관심을 보여준다. 첫 번째 수록작 ‘내 이름을 불러줘’는 혁명 이후 개인의 이름을 없애고 숫자로만 사람을 구분하는 국가를 배경으로 한다. 여성의 임신과 출산까지 국가가 통제하는 세계에서 주인공은 자신과 가족, 자신이 낳은 아이들의 이름을 기억하려 한다. 이름을 부르는 작은 행동은 인간으로 남기 위한 저항이 된다. ‘바늘 자국’은 한국 설화와 괴담의 형식을 취한다. 마을 사람들은 재앙을 피하기 위해 20년마다 한 명의 소녀를 요물에게 바친다. 제물이 되기 위해 길러진 소녀와 그의 곁을 유일하게 지키는 몸종의 관계를 따라가며 사랑과 상실, 기억의 흔적을 다룬다. 표제작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는 인간이 아닌 고양이를 이야기의 중심에 세운다. 길고양이 귀야옹 씨는 새끼들을 잃은 뒤, 인공지능 연구자에게 거두어져 새끼들의 죽음과 관련된 감춰진 진실을 마주한다. 작품은 인간의 기술이 생명을 구하는 도구인지, 생명을 통제하는 수단인지 고양이의 시선으로 묻는다. 세 작품은 소중한 존재를 상실한 이들을 내세워, 사라진 존재를 기억하는 일이 그들의 존엄과 관계를 어떻게 지켜내는지 묻는다. 이는 지워진 존재들의 목소리와 인간 중심적 세계관의 폭력성을 꾸준히 다뤄온 정보라 문학의 문제의식과 이어진다.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는 텍스티가 선보이는 HiP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HiP 시리즈는 휴대하기 좋은 크기와 부담을 낮춘 가격, 짧은 분량 안에 밀도 있는 이야기를 담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텍스티는 이번 책을 시작으로 HiP 시리즈의 후속 작품을 계속 출간할 예정이다. 투유드림 소개 투유드림은 1세대 웹툰 전문 제작사로서 17년간의 제작 노하우, 600여 작품의 히스토리, 국내 최대 규모인 30여 명의 웹툰 전문 피디를 포함한 200여 명의 제작 인프라를 바탕으로 ‘KOREA TOP WEBTOON IP STUDIO’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다. 작가, 플랫폼, 독자, IP 수요자가 최고의, 최적의, 최상의 웹툰을 만날 수 있도록 해 웹툰 IP로서 이야기 산업에 우뚝 서고자 하며, 그것을 바탕으로 ‘GLOBAL TOP WEBTOON IP STUDIO’가 되고자 한다. 또한 출판, 오디오, 영상 부문으로 IP 사업의 분야를 넓히고 있다. 궁극적으로 인류의 탄생과 함께 지속되어 온 이야기의 근본 가치를 탐구하고 시대의 변화에 걸맞는 즐거움과 방식으로서 이야기를 만들고 전달할 수 있도록 하며 우주 시대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EARTH TOP STORY IP STUDIO’를 꿈꾸어 간다. 언론연락처: 투유드림 텍스티CIC 조민욱 CP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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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대만 국립청소년교향악단, 부산 공연 개최
    대만 국립청소년교향악단(NSYO)이 2026년 여름 창단 4년 차를 맞아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대만 국립교향악단(NSO) 준 메르클 음악감독이 2023년 직접 창단한 국립청소년교향악단은 대만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뛰어난 젊은 연주자들을 발굴하고,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서 대만 청년 음악가들만의 문화적 위상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해 왔다. 올해 대만 국립청소년교향악단은 더욱 국제적인 구성으로 관객들을 만난다. 대만뿐 아니라 한국과 호주의 젊은 음악가들이 참여하며, 2025년부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온 독일청소년필하모닉오케스트라(JDPh)의 단원들도 함께한다. 2024년 싱가포르와 태국, 2025년 일본 순회공연에 이어 올해는 다시 일본을 찾는 동시에 처음으로 한국 무대에 오른다. 이번 순회공연은 준 메르클 음악감독이 직접 지휘하며, 클래식 음악계에서 독창적이고 파격적인 활동으로 주목받아 온 피아니스트 리처드 형기 주(Hyung-ki Joo)가 협연자로 참여한다. 유머와 열정, 치밀한 음악성을 겸비한 두 음악가가 대만 국립청소년교향악단의 젊은 에너지와 만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순회공연의 마지막 무대인 부산 공연에서는 대만 국립청소년교향악단이 한국의 UN평화오케스트라(UNPO)와 처음으로 함께한다. 공연 1부는 UN평화오케스트라가 맡으며, 양국의 젊은 음악가들은 음악으로 국경을 넘어 소통하는 문화외교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실현한다. 대만의 정신을 담은 창작곡과 클래식 명작의 만남 이번 순회공연의 프로그램은 현대 창작곡과 클래식 명곡을 함께 아우른다. 가장 주목할 작품 중 하나는 대만 객가위원회와 국립교향악단이 공동 위촉한 대만 작곡가 린칭메이 교수의 신작 ‘유광전종(流光傳種)’이다. 이 작품은 대만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종자오정의 정신을 중심으로 고향과 가족, 공동체를 지키고자 했던 객가 민족의 깊은 정서를 음악으로 표현한다. 피아니스트 리처드 형기 주는 라흐마니노프의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을 협연한다. 영국 예후디 메뉴인 스쿨과 미국 맨해튼 음악대학에서 수학한 그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빈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적인 악단과 협연했으며, 음악 듀오 ‘이구데스만 앤 주(Igudesman & Joo)’의 멤버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말러 교향곡 제1번으로 완성하는 청춘의 대서사시 공연의 마지막은 대규모 편성과 높은 연주 난도로 유명한 말러의 교향곡 제1번이 장식한다. 자연의 깨어남에서 시작해 청년의 방황과 고뇌를 거쳐 마침내 운명과 맞서 승리로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영웅적 대서사시다. 준 메르클 음악감독은 “대만 국립청소년교향악단은 창단 4년 차에 접어들며 여러 면에서 연주 수준이 크게 향상됐다. 젊은 음악가들이 음표 뒤에 담긴 메시지를 진정으로 듣고 느끼도록 이끌고 있다”며 “이들이 대만 특유의 정서와 사고방식을 음악에 담을 때 작품의 본질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만 국립청소년교향악단은 국가와 국민, 음악을 하나로 연결한다. 이 젊은 오케스트라는 우리가 가진 진정으로 소중한 보물”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후쿠오카와 한국 부산을 잇는 문화 교류 일본 공연은 규슈를 대표하는 문화공간인 아크로스 후쿠오카 심포니홀에서 열린다. 이어 대만 국립청소년교향악단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해 새롭게 개관한 부산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대만 국립청소년교향악단의 한국 데뷔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만과 일본, 한국의 문화적 자원과 젊은 음악가들이 함께하는 이번 순회공연을 통해 대만 국립청소년교향악단은 대만을 대표하는 활기찬 청년 문화사절단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 ◇ ‘꿈의 울림·광시곡’ 2026 대만 국립청소년교향악단 순회공연 개요 · 일시/장소 일본 후쿠오카 공연 - 2026년 8월 1일(토) 오후 3시(아크로스 후쿠오카 심포니홀) 한국 부산 공연 - 2026년 8월 4일(화) 오후 7시 30분(부산콘서트홀) · 출연진 지휘 - 준 메르클 피아노 - 리처드 형기 주 연주 - 대만 국립청소년교향악단(NSYO) 한국 공연 1부 - 이웅희 지휘, UN평화오케스트라 · 한국 공연 프로그램 UN평화오케스트라 로시니 -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서곡(리처드 마이어 편곡) 생상스-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 제3막 중 ‘바카날’(멀 J. 아이작 편곡) 대만 국립청소년교향악단(NSYO) 라흐마니노프 -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광시곡’ 작품 43 말러 - 교향곡 제1번 · 주최: 대만 국립교향악단 · 후원: 용위안교육발전기금회 · 특별협력: UUIN · 공식 항공사: 중화항공 · 공식 기념품: 주전난 · 한국 공연 주관: 알라보(aRtLABO) 알라보 소개 알라보(aRtLABO)는 창의문화공작소컴퍼니R, 아트테크에 이어 만들어진 공연예술문화마케팅컴퍼니다. 공연예술경영 전반에서 아티스트를 이롭게 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언론연락처: 알라보(aRtLABO) 이지희 이사 뤄원쥔 0955-464-2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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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툴뮤직장애인예술단, 제4회 정기연주회 ‘HARMONY’ 개최
    사회적기업 툴뮤직이 운영하는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이 지난해 발매한 정규 앨범 ‘HARMONY’를 라이브 무대로 선보인다. 7월 열리는 제4회 정기연주회 ‘HARMONY’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2026년 장애예술 활성화 지원사업 ‘예술 창·제작 발표 지원’에 선정돼 제작비를 지원받아 제작된 공연​이다. 앨범 수록곡과 클래식 명곡, 한국 가곡을 통해 음원만으로는 모두 담아낼 수 없었던 연주자들의 호흡과 현장의 울림을 관객들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된다. 공연에는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테너 신형섭, 바리톤 김봉중, 피아니스트 김경석이 출연한다.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합류한 바리톤 김봉중이 첫 무대를 선보이며, 퀸 엘리자베스 국제콩쿠르 수상자인 피아니스트 임효선이 스페셜 게스트이자 반주자로 함께한다. 정은현 툴뮤직 대표는 사회와 해설을 맡아 작품과 연주자들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한다. 프로그램은 하이든의 피아노 소나타, 이탈리아 가곡 ‘Non ti scordar di me’, 한국 가곡 ‘뱃노래’와 ‘꽃피는 날’,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에르빈 슐호프의 ‘Suite No. 3 for Piano Left Hand’ 등으로 구성된다. 공연의 마지막은 출연진이 함께하는 ‘Amazing Grace’로 장식한다. 현재 툴뮤직장애인예술단 단원 전원은 지샘병원장애인예술단의 정식 직원으로 채용돼 안정적인 고용환경 속에서 전문적인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장애음악인의 예술 활동을 일회성 무대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직업과 고용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툴뮤직은 지난 15년간 장애음악인과 함께 공연과 음반 제작, 장애인예술단 창단 및 운영, 장애인음악콩쿠르와 장애인뮤직페스티벌 개최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AI 기반 중증장애음악인 위탁운영 플랫폼 ‘아넥트’를 통해 장애음악인의 채용과 근태, 연습 활동, 예술단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정은현 툴뮤직 대표는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을 운영하는 일은 저에게 큰 보람이자 자부심”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지난해 발매한 ‘HARMONY’가 많은 분의 사랑을 받고, 장애음악인의 뛰어난 예술성과 가능성을 알리며 장애예술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작품으로 자리 잡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제4회 툴뮤직장애인예술단 정기연주회 ‘HARMONY’는 7월 24일(금) 오전 11시 금호아트홀 연세와 7월 30일(목) 오후 7시 꿈의숲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관람료는 전석 3만원이며 NOL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툴뮤직 소개 툴뮤직은 소셜 뷰티 가치를 대표하는 사회적기업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세계적 음악가를 육성한다. 음악 교육, 장애인 음악가 지원 사업, 아티스트 에이전시, 문화예술 분야 취창업 교육을 제공한다. 툴뮤직은 다양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하며, 장애인 음악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전문 아티스트를 위한 에이전시 서비스를 통해 그들의 커리어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아름답고 건강한 사회를 꿈꾸고 있다. 특히 툴뮤직은 장애인 예술가들의 무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을 설립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예술가들이 전문적인 환경에서 연주하고, 더 많은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툴뮤직장애인예술단은 음악을 통한 사회적 통합을 목표로 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음악을 선보인다. 언론연락처: 툴뮤직 유주영 매니저 02-3443-57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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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바른북스, 학교폭력 피해를 현실감 있게 다룬 장편소설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죽으려 했다’ 출간
    출판사 바른북스가 장편소설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죽으려 했다’를 출간했다. 소설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죽으려 했다’는 학교폭력과 가해자의 주도, 방관자의 태도 등 학교 내에서 피해자가 감당해야 하는 깊은 상처를 그려냈다. 생일이 어머니의 기일이 되어버린 주인공 유영은 어린 시절부터 결핍과 죄책감 속에서 살아간다. 학교에서는 끊임없는 소문과 조롱, 따돌림에 시달리고 더욱 견디기 힘든 것은 모든 사실을 알면서도 마치 아무 일 없는 듯이 행동하는 교실의 침묵과 분위기다. 소설은 학교폭력이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의 문제가 아니라 이를 외면하는 주변 사람들의 침묵과 권력 구조 속에서 더욱 심화된다는 점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교실 안의 방관은 한 사람의 삶을 서서히 무너뜨리고, 결국 유영은 “생일은 정할 수 없어도 기일은 정할 수 있잖아”라며 삶의 끝을 결심하게 된다. 책의 목차 구성은 △‘들춰진 꽃밭’(1장) △‘죄수 번호 1506’(2장) △‘파놉티콘’(3장) △‘누구처럼’(4장) △‘어떤 소원’(5장) △‘2차 가해’(6장) △‘여름밤의 꿈’(7장) △‘끝나지 않는 악몽’(8장) 총 8개의 장으로 구성돼 있다. 이 소설은 학교폭력 피해자가 겪는 심리와 현실을 단계적으로 보여준다. 단순한 성장소설이나 청소년소설을 넘어 피해자가 살아남기 위해 감당해야 했던 고통과 우리 사회가 외면해 온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하게 한다. 현실에서 학교폭력은 사건이 끝난 뒤에도 피해자의 삶에 오랫동안 영향을 남긴다. 심지어 가해자들은 자신의 행동을 부인하며 반성이나 죄책감조차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내 가해 사실이 네 착각이었다고 적어’부터 ‘네가 피해의식이 있는 거야’라며 피해자에게 전가하고 덮어씌우는 영악한 행태를 보인다. 올바르게 훈육을 해야 할 어른들조차 ‘기억 안 난다’며 묵살하거나 ‘가해 사실이 거짓이었다는 확인서를 써’라며 2차 피해를 강요한다. ‘내가 태어난 날 나는 죽으려 했다’는 안타까운 현실을 문학의 언어로 기록하며, 피해자를 향한 공감과 이해, 그리고 우리 사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책임을 독자들에게 묵직하게 전달한다. 저자 모먼트는 실제 학교폭력 피해자로, 고등학교 1학년 때 심각한 학교폭력을 겪고, 고등학교 2학년 때 자퇴를 했다. 저자는 소설에서 등장하는 주인공 유영이 학교 안에서 겪는 일은 단순한 허구가 아니라 실제 겪었던 아픔에서 시작된 이야기임을 덤덤하게 밝혔다. 더불어 “인과응보와 사필귀정은 단순한 복수가 아니라 잘못한 사람은 책임을 지고 피해자는 다시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며 “이 소설이 학교폭력 피해자들에게는 작은 위로가, 가해자들에게는 두 번 다시 마주치지 않기를 바란다는 일침을 전한다”고 말했다. 바른북스 소개 바른북스 출판사를 나타내는 첫 번째 단어는 ‘정직(Honesty)’이다. 투명한 과정과 결과를 통해 기본과 원칙에 충실하며 ‘믿고 맡길 수 있는 출판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한다. 꼼꼼한 편집, 퀄리티 있는 디자인부터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까지 단계 있는 매뉴얼로 출판 과정을 개진한다. 두 번째 ‘신뢰(Trust)’는 바른북스와 저자 사이의 가장 근본이 되는 가치다. 사람 관계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신뢰다. 고단한 출판 과정에서 비즈니스적 전문성도 중요하지만, 그 밑바탕에는 서로 간 굳건한 믿음이 깔려 있어야 한다. 바른북스는 저자와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 ‘도서 판매’를 기준으로 인세를 지급하고 있으며 책이 언제, 어느 서점, 어느 지점에서 판매됐는지 실시간으로 알아볼 수 있는 ‘도서 판매 현황’ 시스템을 구축했다. 세 번째 ‘창의(Creative)’는 원고의 내용을 최상으로 구현하고 독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바른북스 임직원들이 늘 마음에 새기는 가치다. 바른북스의 전문 아트 디렉터들은 철저한 출판 동향 분석과 회의를 통해 원고 특성은 물론, 트렌드에 부합하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소중하게 제작된 도서가 독자의 손안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바른북스는 치열하게 고민하며 협업한다. 바른북스는 위 세 가지 경영 이념을 통해 독자에게는 오래 간직하고 싶은 책, 저자에게는 누군가의 서재에 꽂힐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다. 1800명 이상의 저자와 인연을 나누고, 다양한 분야의 책을 출판하며 얻은 노하우는 단단한 기둥이 돼 출판의 미래를 선도한다. 늘 새로운 시각으로 트렌드를 살피고, 쌓아온 추억과 경험을 견고하게 다져 올리며 저자 한 명 한 명의 소중한 원고를 기다리고 있다. 꺼지지 않는 출판에 대한 열정은 열과 성으로 피어난 원고가 힘껏 만개해 ‘여러 번 펼쳐 보고 싶게 만드는 힘이 있는 책’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바른북스 김병호 대표이사 070-7857-97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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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좋은땅출판사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흐른다’ 출간
    ‘나는 누구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누구나 한 번쯤 품어봤을 질문을 평생의 화두로 삼아 온 한 연구자가 자신의 사유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남보우 저자의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흐른다’(좋은땅출판사)는 삶의 본질과 인간 존재에 대한 오랜 탐구를 담아낸 철학적 에세이이자 사색의 기록이다. 화려한 수사나 난해한 철학 용어 대신 일상의 경험과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독자들에게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시간을 건넨다. 저자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단국대학교에서 33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연구와 교육 현장에서 오랜 시간을 보낸 그는 은퇴 이후에도 사유를 멈추지 않았고, ‘구달연구원’을 운영하며 자연의 흐름과 인간의 삶을 꾸준히 탐구해 왔다. 이번 책은 30여 년에 걸쳐 축적한 고민과 성찰을 정리한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 책이 눈길을 끄는 이유는 철학을 접근하는 방식에 있다. 종교적 신념이나 기존 철학 체계를 답습하기보다 공학자다운 분석적 사고를 바탕으로 인간과 자연, 사회를 바라본다. 그리고 추상적인 개념을 설명하면서도 자연 풍경이나 일상의 사물, 인간관계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존재와 본질의 문제를 현실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이성과 직관이 조화를 이루는 독특한 사유의 방식을 보여준다. 특히 현대 기술과 인문학을 접목한 구성도 인상적이다. 저자가 오랜 시간 정리해 온 생각을 인공지능(AI)과의 대화로 확장해 함께 수록함으로써 인간의 성찰과 AI의 분석이 어떻게 서로를 비추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사유의 동반자로 활용한 시도는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며, 철학과 기술의 접점을 고민하는 독자들에게도 흥미로운 화두를 던진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흐른다’는 삶의 정답을 말하기보다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태도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빠른 속도와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사유의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흐른다’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천다빈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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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아포포 첫 그래픽노블 ‘고고’ 북펀드 이후 8월 7일 정식 출간
    동시대 한국 만화의 새로운 감각을 선보이는 아포포 작가의 첫 장편 그래픽노블 ‘고고’가 오는 7월 7일부터 28일까지 알라딘 북펀드를 통해 독자들에게 먼저 공개된다. 정식 출간일은 8월 7일이다. ‘고고’는 버려지는 것들, 책을 사러 향하는 사람들, 변화하는 동네의 풍경, 전역한 친구와의 만남 등 일상 속 풍경을 담아낸 네 편의 이야기를 엮은 그래픽노블이다. 각각의 작품은 독립적인 단편처럼 읽히지만 하나의 긴 흐름으로 연결되며, 동시대 한국 도시의 풍경과 사람들의 감정을 새로운 시선으로 조명한다. 아포포 작가는 느슨한 선과 다양한 질감, 여백을 활용한 독창적인 연출로 독특한 독서 경험을 제안한다. 페이지의 물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구성은 책이라는 매체 자체를 작품의 일부로 확장하며, 종이책에서만 가능한 읽기의 경험을 구현했다. 작품에는 ‘오늘의 친절이 내일도 이어질 거라는 순진한 착각을 했습니다. 모든 친절은 미완성이고 진실한 수수께끼를 선물 받을 뿐입니다’, ‘저는 이제 돌아가려고요. 앞으로 돌아가서는 소외된 심장의 행방에 친절하려고 해요’ 등 일상과 관계를 사유하게 하는 문장들이 담겨 있다. 출판사 접는선 편집부는 처음 원고를 읽었을 때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장르적 재미를 넘어 페이지 만화를 대하는 새로운 태도였다며, ‘고고’는 작가가 만화라는 형식을 통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끊임없이 고민한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이라고 밝혔다. ‘고고’는 7월 7일부터 28일까지 알라딘 북펀드를 통해 예약 구매할 수 있으며, 8월 7일부터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된다. 도서 정보 제목: ‘고고’ 지은이: 아포포 출판: 접는선/그래픽노블/232쪽 정가: 2만원 북펀드 특별가: 1만8000원(10% 할인) 접는선 소개 접는선은 독립만화를 기반으로 출판과 전시, 커뮤니티를 통합 운영하는 프로젝트형 출판사이다. 2025년 시작한 이후, 팝업 전시, 온라인 플랫폼 구축, 창작 커뮤니티 운영을 통해 작품의 유통 구조를 확장하며 꾸준히 독자 접점을 구축해왔다. 출판사 운영 기록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튜토리얼의 형태로 재구성하며, 창작자들이 참고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접는선 도서출판팀 해성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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