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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특별자치도, 하늘의 응급실 '닥터헬기' 제주에서 날아오른다!
    [한선CHRONICLE] 제주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응급의료 전용헬기(닥터헬기) 도입 ․ 운영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도내 권역외상센터 및 권역응급의료센터인 제주한라병원이 단독으로 신청했으며, 제주도는 2012년과 2018년에 이은 세 번째 도전 끝에 닥터헬기를 도입하게 됐다.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는 기내에 첨단 의료장비를 탑재하고 응급의학 전문의, 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이 탑승하는 응급의료 전용 헬기다.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각종 응급의료 장비를 갖춘 닥터헬기에 의료진이 동승해 현장에서부터 권역외상센터 또는 권역응급의료센터까지 이동하는 동안 기내에서 신속한 치료가 가능해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 크게 기여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이다. 2011년 전남․인천을 시작으로 강원․경북(2013년), 충남․전북(2016년), 경기(2018년)까지 7대의 닥터헬기가 운항 중이며, 제주에는 전국에서 8번째로 배치된다. 제주도는 국비를 포함해 연간 약 45억 원을 투입해 닥터헬기를 임차하고 국립중앙의료원, 제주한라병원과 협력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닥터헬기는 일출부터 일몰까지 운항하며 이송 대상은 중증외상환자 또는 심뇌혈관질환자 등 중증 응급환자로 이들은 협력의료기관인 제주한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는다. 제주도는 면적이 서울의 3배, 부산의 2.4배가량으로 넓은 데다 한라산을 포함한 산악지대와 추자도․마라도 등 도서지역이 다수 분포된 특성상 닥터헬기 도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닥터헬기 배치를 통해 구급차 접근이 제한되거나 환자 이송에 시간이 소요되는 도서 및 산간지역과 해상 사고 등에 신속 대응할 수 있어 응급의료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도내 도서지역 보건지소(진료소) 진료 후 환자를 헬기 또는 선박으로 이송한 건수는 2018년 172건, 2019년 182건, 2020년 128건으로 해마다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어, 닥터헬기가 운항되면 이송 소요시간을 줄이고 즉각적인 응급치료가 가능해져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임태봉 제주코로나방역대응추진단장은 “응급의료전용 중형 닥터 핼기가 도입되면 환자 발생 시 도내 어디에서든 신속한 이송과 치료가 가능해진다”며 “이를 통해 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중증응급환자의 사망률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9

실시간 제주도 기사

  • 제주 에코랜드, 가을특집 ‘좀비트레인’ 오픈… 공포의 곶자왈 열차 출발
    제주의 대표 관광지인 에코랜드 테마파크가 가을 시즌을 맞아 제주 곶자왈의 신비로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공포 체험 ‘좀비트레인’을 선보인다. ‘좀비트레인’은 에코랜드를 순환하는 실외 열차 코스에서 펼쳐지는 스토리형 공포 체험 콘텐츠로, 곶자왈 숲속의 치명적인 독초 ‘천남성’을 먹고 좀비로 변한 무리들이 기차 주변을 배회하며 등장하는 설정을 기반으로 한다. 관람객은 실제 배우들이 등장하는 현장형 공포 퍼포먼스와 함께 기차를 타고 저주받은 숲을 가로지르는 생존 탈출의 여정을 경험하게 된다. 곶자왈의 실루엣과 어우러진 기묘한 분위기, 끊임없이 이어지는 서프라이즈 등장 연출, 숲속 좀비들의 전설을 테마로 한 구성은 기존의 단순한 호러 체험을 넘어 ‘제주의 자연과 스토리 기반 몰입형 공포 콘텐츠’로 재탄생한 차별화된 어트랙션이다. 어둠이 내린 숲속에서 실제 배우들이 등장하는 실감형 퍼포먼스와 함께 마치 공포 영화 속 한 장면처럼 구성된 탈출 미션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특히 이번 시즌은 기존 관광형 열차를 공포 콘셉트로 리디자인한 제주 최초의 야외 호러트레인으로, 청소년 및 젊은 관광객층은 물론 커플·단체 방문객에게도 색다른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운영 기간: 2025년 9월 25일~11월 2일. 목, 금, 토, 일. ※ 추석 연휴 2일~12일 매일 운영 · 장소: 에코랜드 라벤더역 구간 및 곶자왈 숲속 천천히 깊어가는 가을밤 ‘좀비트레인’은 공포라는 장르를 통해 제주의 숲을 새롭게 조명하며,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몰입형 체험을 선물할 것이다. 에코랜드는 좀비트레인은 제주의 밤을 배경으로 한 전례 없는 야외 공포 콘텐츠로, 기차와 숲속을 오가는 스릴 넘치는 구성은 물론 사진과 영상으로 남기기 좋은 스팟까지 갖춰져 있다며, 젊은 세대의 ‘가을 감성 호러’ 여행지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제주를 찾아 깊어가는 가을밤에 공포체험을 즐기고 싶다면 에코랜드 공식 홈페이지(www.ecolandjeju.co.kr)와 인스타그램(@ecoland_jeju)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에코랜드 소개 제주 에코랜드 테마파크는 제주 곶자왈 숲속의 기차 여행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로, 제주도 관광의 최대 명소다. 4.5km의 기차 여행을 즐기는 동안 신비의 숲 곶자왈에서 서식하는 곤충과 동물 그리고 다양한 식물을 체험할 수 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혜택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언론연락처: 에코랜드 콘텐츠기획 이준승 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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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9
  • ‘5년의 동행, 황근 400그루와 함께 키운 비양도의 미래’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비양도 환경자산 기증식’ 개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이 지난 20일 이니스프리 제주하우스에서 ‘비양도 환경자산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이니스프리 모음재단과 제주생명의숲(대표 고윤권), 비양리 마을회(이장 고성민)가 5년간 함께 추진한 ‘비양도 생태복원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업무 협약(이하 생태복원 협약)’의 종료를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기간의 성과를 돌아보며, 앞으로 지역사회가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자립형 생태 보전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협약 종료 이후에도 비양리 마을회와 제주생명의숲이 독자적으로 비양도의 생태 보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환경자산을 지원했다. 협약 기간 조성한 양묘장과 황근 200여 그루를 제주생명의숲에 기증하고, 비양리 마을회에는 생태교육 및 관광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무형자산을 이관했다. 이관된 무형자산으로는 아모레퍼시픽 크리에이티브 센터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로 만들어진 마을 생태 자산을 형상화한 심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등이 포함돼 향후 비양도의 생태관광 활성화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비양도 생태복원 협약을 통해 지난 5년간 △황근 약 400그루 식재 △다정금 나무 등 기후 변화 대응 수목 165그루 △전용 양묘장 및 생태 산책로 조성 △제주도민 자원봉사자 300여 명 참여 유도 △도내 20여 개 기관 및 단체 협업 △해양 쓰레기 1.7톤 수거 등의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연구소와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지역 상생 연구 협력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약 기관과 함께 길러온 황근 10그루를 연구소에 제공해 사회적 가치를 더했다. 제주 토종 무궁화인 황근은 한때 멸종위기야생생물 Ⅱ급이었으나 민관 협력으로 성공적으로 복원됐다. 이진호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이사장은 이번 기증식에서 “황근 한 그루 한 그루에 담긴 5년의 시간과 정성이 계속 자라나길 바란다”며 “이번 기증이 지역이 스스로 지키는 생태 보전의 씨앗이 돼 비양도가 지닌 고유의 아름다움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윤권 제주생명의숲 공동대표는 “기증받은 양묘장과 황근을 잘 가꿔 제주도 내 황근 군락지 조성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답했다. 고성민 비양리 이장 역시 “앞으로도 비양도가 제주 생태 보전의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고석건 한림읍장은 “5년간의 협력이 비양도를 지속 가능한 생태 보전의 좋은 전례가 됐다”며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소개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은 2015년 아모레퍼시픽 그룹 이니스프리에서 제주의 가치 보전을 위해 설립한 비영리법인이다. 40여 년 전 중산간 지대의 황무지를 녹차 밭으로 일군 아모레퍼시픽 그룹 창업주 고(故) 서성환 회장의 제주 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비양도, 신흥리 동백마을 등 제주 각지의 생태적 가치를 보유한 마을과 협력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자연환경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김아인 사무국장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홍보대행 하쿠다 배유정 대표 성서하 대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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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4
  • 제주허브동산 ‘2025 여름 정원 축제’ 개최
    제주허브동산은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2025 여름 정원 축제(Summer Garden Festival)’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여름 정원 축제는 ‘가성비 높은 제주 관광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성비를 넘어 가심비로 머무는 제주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축제 기간 방문객들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제주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8일 18:30부터 20:00까지 ‘수국 정원의 초대장’이라는 주제로 꽃밭에서로 유명한 가수 정훈희와 기타리스트 하타 슈지의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여름 정원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 정원 축제가 열리는 3일간 제주도민은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소인(초등학생 이하)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도민과 제주를 찾는 여행객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제주어 배우기, 제주 상식 퀴즈, 보물 찾기와 함께 수국 향초&리스 만들기, 필라테스 등 다양한 원데이 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플리마켓과 푸드트럭도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주허브동산은 약 2만6000평의 동산 속에 150여 종의 허브와 우리 산하의 야생화가 채워진 각양각색의 정원과 작은 테마파크로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제주허브동산 소개 제주허브동산은 약 2만6000평의 동산 속에 150여 종의 허브와 우리 산하의 야생화가 채워진 각양각색의 정원과 작은 테마파크다. 또한 허브동산을 휘어감은 산책로, 허브SHOP, 카페 등 연인들의 최고 데이트코스로 가족사랑의 공간으로 손색이 없는 최적의 공간이다. 번잡한 일상과 긴장된 도시 생활의 피로를 털어버리고 ‘몸과 마음에 쉼을 주자, 실컷 게으름을 피워도 하나 바쁠 것 없는 느리게 사는 여유를 마음껏 누리자’는 것이 허브동산이 추구하는 바이며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선물이다. 언론연락처: 제주허브동산 홍보팀 조대돈 부사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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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 제주에서 크리스마스를 즐기자… 에코랜드 ‘산타의 수상한 마을’ 축제 진행
    제주 곶자왈 기차여행을 테마로 한 제주도 대표관광지 에코랜드에서 겨울 축제 ‘산타의 수상한 마을’(2024년 11월 29일~2025년 2월 28일)을 진행한다. 에코랜드 포레스트역에 도착하면 실제 날씨에 상관없이 눈이 내리는 가운데 애니메이션 ‘은하철도 999’에 나오는 메텔 의상을 입은 외국인 연기자와 에코랜드 캐릭터 ‘아기새 코코’가 산타와 함께 손님맞이를 한다. 역의 이름은 축제 기간 동안 포레스트역에서 윈터 포레스트역으로 변경해 운영된다. 요정이 살고 있는 그라스 하우스는 산타의 우체국으로 꾸며졌다. 우체국 내부에는 외국인 요정과 산타크로스가 손님을 기다리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엽서를 나눠준다. 나눠준 엽서를 작성해 우체국 앞 우체통에 넣으면 6개월 후에 집에 도착하는 ‘느린 우체국’이 운영된다. 또한 쌍둥이 산타가 코믹한 댄스를 추고, 루돌프 장식을 한 영국산 말 ‘포니’가 루돌프를 대신해 알바를 뛰며 손님을 기다리고, 움직이는 트리가 손님들과 사진을 찍는다. 날씨와 상관없이 눈 내리는 설경을 연출하기 위해 에코랜드에서는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스노머신을 4대 준비했다. 4미터 높이의 분사대에서 뿜어져 나오는 눈은 국내 유명 뮤지컬 무대 연출에 사용되는 이 스노머신을 이용한 것으로, 에코랜드 자연과 함께 멋진 설경을 연출한다. 눈을 보기 힘든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어린이들은 산타와 함께 사진 촬영 등 즐거운 시간을 즐긴다. 또한 12월 14일부터 31일까지는 크리스마스 특별 주간으로 특별한 행사가 계속 이어진다. 그중에 제일 인기가 많은 이벤트는 레이크 사이드역에서는 운영되는 ‘날으는 산타’다. 불꽃을 뿜으며 스카이바이크에서 출발한 산타 썰매는 공중 8미터 높이에서 에코랜드를 찾는 어린이들에게 하늘 위에서 사탕을 뿌려 선물하며, 풍차와 어우러진 풍경과 함께 특별한 사진 촬영의 기회가 된다. 특히 크리스마스 특별주간에는 ‘산타가 주는 특별한 선물’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모님들이 사전 접수를 통해 예약을 하면 에코랜드 산타할아버지가 어린이들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증정을 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삼다 정원에 피어있는 동백꽃과 여러 포토존은 2024년을 보내며 지치고 힘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힐링을 주며 편안함과 따뜻함을 제공한다. 제주를 찾아 깊어가는 겨울의 정취와 심심하지 않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고 싶다면 에코랜드 홈페이지(www.ecolandjeju.co.kr), 인스타그램(ecoland_jeju)에서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에코랜드 소개 제주 에코랜드는 제주 곶자왈 숲속의 기차여행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로, 제주도 관광의 최대명소다. 4.5km의 기차여행을 즐기는 동안 신비의 숲 곶자왈에서 서식하는 곤충과 동물 그리고 다양한 식물을 체험할 수 있다.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혜택을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다. 언론연락처: 에코랜드 콘텐츠 기획팀 이준승 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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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4-12-20
  • 제주개발공사, 제주 해양 폐플라스틱으로 탄생한 ‘제주 리사이클 에디션’ 선보여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는 제주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제주 해안가에 버려진 폐플라스틱을 수거해 새활용한 제품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을 통해 출시된다. 제주개발공사는 지난해 9월 글로벌 패션 기업 F&F, 글로벌 화학섬유 기업 효성티앤씨와 ‘제주 해양 폐플라스틱 자원순환 시스템 확대’를 위한 3자 업무협약을 맺고 리사이클 원사 제작 협업 및 패션 브랜드 컬래버를 추진했다.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제주개발공사는 제주 해안가 주변의 투명 PET병 등 폐플라스틱 수거를 담당하고, 이를 효성티앤씨가 리사이클 원단으로 제작, F&F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브랜드를 통해 ‘제주 리사이클 에디션’ 반팔 티셔츠 4종으로 탄생하게 됐다. 이번 ‘제주 리사이클 에디션’ 티셔츠에 사용된 폐플라스틱은 총 2톤 분량으로, 전량 제주 바다에서 모았다. 제주개발공사는 폐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기 전 미리 거두어들여 해양 오염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자원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티셔츠 디자인은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아티스트 그룹 ‘메인크루(MANECREW)’와 협업하며 더욱 의미를 높였다. 제주도의 랜드마크와 다양한 액티비티, 플로깅 등 자원순환 활동 모습을 생생하고 위트 있는 아트웍으로 표현해 자원순환 가치와 바다 환경 보호의 의미를 담아냈다. 해당 제품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개발공사 백경훈 사장은 “제주개발공사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제주도의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간 적극적으로 협업해가며, 일회성 제품 출시가 아닌 지속적인 컬래버 추진 및 자원 선순환 시스템을 완성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개발공사는 ‘JPDC 환경가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2019년부터 투명 폐페트병 수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국제 친환경 인증기구인 컨트롤유니온으로부터 국내 식음료업계 최초로 ‘OBP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OBP 인증’은 100년 역사의 국제 인증기관인 컨트롤유니온과 비영리단체 제로플라스틱오션스가 심각한 해양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새로운 국제 인증 제도다. 쓰임이 다한 플라스틱이 바다로 유입되기 전 미리 수거해 해양 오염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해양 생태계 보전을 돕는 기관에 수여되고 있다. 제주개발공사는 이외에도 자동수거보상기 사업을 비롯해 제주지역 대표 호텔 및 관광지 등과 협약을 맺고 투명 폐페트병 수거 사업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제주삼다수 홍보대행 KPR 정서연 02-3406-21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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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6
  • 제주도, 아시아 최초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확정
    [한선CHRONICLE] 제주특별자치도가 아시아 최초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승인받았다. 제주소방안전본부(본부장 박근오)는 제주도가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근 국제안전도시 승인을 최종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전 세계 33개국 435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로 인증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제주도를 비롯한 28개 도시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돼 있다. (2022년 10월 기준) 제주도는 2007년 국제안전도시로 최초 공인된 이래 2012년 2차, 2017년 아시아 최초 3차 공인에 이어 올해 4차 공인 인증을 위해 총력을 펼친 결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는 제주에서 국제안전도시 공인 이후 사고손상 사망자가 획기적으로 감소*한 것을 주목하는 한편, 국내 유일의 손상감시 시스템의 활용 가치와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 평가했다. *인구 10만 명 당 사고손상 사망자 : 2007년 80명 → 2021년 56.5명(29.4% 감소) 또한, 120개 사고손상 예방프로그램 운영 등 도내 45개 안전관련 기관이 협력해 지역의 사고원인을 분석하고 안전 위해요인을 개선하려는 꾸준한 노력 등을 인정해 공인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오영훈 지사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참여로 제주의 안전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국제안전도시의 선도도시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제주의 안전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가는 기반과 역량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국제적으로 인증함을 의미하며, 앞으로 명실상부한 안전 선도도시로서 그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소방안전본부는 공인 승인 확정에 따라 오는 11월 11일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을 선포하는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2-10-18
  • 제주도, 5개 개방형직위 임용 및 사무관 승진 임용
    [한선CHRONICLE]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보건복지여성국장, 성평등정책관, 디지털융합과장, 문화예술진흥원장, 민속자연사박물관장 등 5개 개방형 직위를 임용하고, 사무관 승진의결자를 승진 임용했다. 제주도는 임기가 만료된 5개 개방형직위를 공개모집하고, 채용 절차를 거쳐 최종 선발했다. 강인철 신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제주도지체장애인협회 사무국장을 시작으로 각종 장애인협회 및 복지관 관장, 국회의원 보좌관,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장, 지체장애인주간보호시설 원장을 역임하는 등 행정 경험과 실무를 겸비한 복지전문가다. 이은영 신임 성평등정책관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연구원, 서울특별시의회 입법조사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전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성평등․노동 분야 총괄을 비롯한 관련 분야 정책 개발 및 연구와 행정경험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기홍 신임 디지털융합과장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선임연구원, 제주도 빅데이터 팀장을 역임했으며, 디지털융합과장 근무 당시 소관 분야의 업무능력을 인정받아 임기만료로 당연 퇴직한 후 다시 디지털융합과장으로 채용됐다. 김태관 신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사단법인 한국음악협회 제주도지회 기획이사 및 사무국장,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아트센터 공연기획자로 다양한 실무 경력과 함께 제주관광대학교, 제주대학교에서의 강의 경험 등을 겸비했다. 박찬식 신임 민속자연사박물관장은 제주대학교에서의 오랜 강의 경험과 제주도 문화재 전문위원, 제주문화유산연구원 원장, 제주학연구센터장, 제주문화진흥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도는 개방형직위 운용 취지에 맞게 관련 실무·행정경험 등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적격자를 채용함으로써 각종 현안과 민선8기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새 도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무관 및 연구‧지도관 승진 의결자 29명을 승진 임용했다. 지난 8월 정기인사에서 사무관 및 연구‧지도관으로 승진 의결된 대상자들이 9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본교육(5급 승진리더과정)을 수료함에 따라 이번 승진 임용이 이뤄졌다.
    2022-10-11
  • 환경부, 1회용 컵 보증금제, 12월 2일부터 제주·세종 첫 시행
    [한선CHRONICLE] 환경부는 9월 2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1회용컵 보증금제의 원활한 시행을 위한 제도 추진방안과 가맹점 등 소상공인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먼저,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시기는 예정대로 올해 12월 2일로 하되, 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선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회용품 없는 탈플라스틱 섬 구현’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이번 제도가 관광객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제주도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할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중앙부처 등 다수의 공공기관이 입주한 지역으로, 공공이 앞장서 1회용컵을 감량하면서 컵 회수‧재활용을 촉진하여 ‘자원순환 중심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세종시 내 공공기관에 별도의 회수체계를 갖추지 못한 ‘보증금제 미적용 1회용컵’ 반입 제한을 권고하여 이번 제도의 안착에 힘을 더하기로 했다. 선도지역에는 소비자들과 참여 매장에 강화된 혜택(인센티브)이 제공된다. 먼저, 소비자에게는 보증금제 대상 매장에서 테이크아웃용 다회용컵 사용 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할인혜택*에 버금가는 탄소중립실천포인트를 추가로 제공하여 1회용컵의 근원적 감량에 힘을 싣기로 했다. 보증금제 적용 매장에는 라벨비(6.99원/개), 보증금 카드수수료(3원/개), 표준용기에 대한 처리지원금(4원/개) 등 제도 이행에 드는 비용과 함께, 라벨 부착을 돕기 위한 보조도구(라벨 디스펜서)와 1회용컵 간이 회수지원기 구매도 지원한다. 아울러, 환경부는 선도지역 지자체와 함께 매장과 소비자의 1회용컵 반납 부담을 덜기 위해 공공장소에 무인회수기를 집중적으로 설치하고, 희망 매장에 무인회수기 설치비용을 지원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력하여 반환수집소 등 매장외 회수처도 확대할 계획이다.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의 구체적 내용도 제도화된다. 환경부는 그간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하여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9월 26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 이번 시행규칙 개정안에는 자원순환보증금액을 300원으로 정하고, 1회용컵은 영업표지(브랜드)와 관계 없이 구매 매장 이외의 매장에서도 반납 가능한 방식(교차반납)을 원칙으로 하되, 시행 초기에는 예외적으로 영업표지(브랜드)별로 반납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올해 1월 입법예고된 자원순환보증금액 300원의 적정성에 대해 이해관계자 간의 논의가 있었으며, △소비자의 지불의사 조사 결과 및 △과거 자발적협약을 통한 보증금제 운영 경험**을 고려해 기존과 같이 보증금액은 30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또한, 1회용컵의 반납방식에 대해, 제도 초기에는 환경부가 고시하는 매장에서는 해당 영업표지(브랜드)의 컵을 판매처와 관계없이 반납받는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이는 △제도가 적용되는 영업표지(브랜드)가 한정된 초기에는 소비자가 반납처를 알기 쉬워야 하며, △1회용컵을 판매하는 만큼 처리부담을 함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반영한 것이다. 이로 인해 다른 영업표지(브랜드)의 1회용컵도 반납받아야 하는 데 대한 매장의 심리적인 부담의 완화도 기대된다. 환경부와 자원순환보증금관리센터는 선도지역에서의 1회용컵 보증금제 시행 준비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각종 혜택(인센티브) 제공에 필요한 시스템을 마련하고, 보증금 반환이나 현장민원 대응 등 전반적인 기술지원과 애로사항 상담을 위한 전화상담실(콜센터)도 확대(‘22.10월 중, 기존 9명 → 확대 19명)한다. 또한, 보증금의 분리 회계를 위한 매장별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 구축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각종 안내문과 홍보자료 배포 및 지역별 설명회를 개최하여 제도의 이행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1회용컵 보증금제는 음료 판매 시 1회용컵에 자원순환보증금을 포함하도록 하고, 사용한 1회용컵을 반납하면 보증금을 반환하는 제도로 지난 5월 소상공인 코로나19 회복기간 부여를 위해 12월 1일까지 제도 시행이 유예된 바 있다. 환경부는 5월 이후 매장의 제도이행 부담을 덜면서도 제도의 안착을 모색하는 방안을 가맹점주 등 소상공인, 본사, 환경 및 소비자단체 등 시민사회와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정선화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이번 제도 시행이 한 번 쓰고 버려지는 1회용컵의 감량과 다회용컵 사용 확대의 지렛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면서, “선도지역에서의 성과를 보아, 제도 확대 이행계획안(로드맵)을 마련하여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9-23
  • 제주도, 아시아 최초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눈앞 !
    [한선CHRONICLE] 제주특별자치도가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최종 심사에서 그동안 안전도시 추진 성과를 인정받으면서 아시아 최초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이 가시화되고 있다. 제주도는 2007년 국제안전도시로 최초 공인된 이래 2012년 2차, 2017년 아시아 최초 3차공인에 이어 올해 4차 공인에 도전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제주소방안전본부에서 국제안전도시 4차 공인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데일 핸슨(호주)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 의장, 조준필 부의장, 루시아 마리아 로트리안(루마니아) ・ 루 파이(대만) ・ 박남수 심사위원이 온 ・ 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심사는 ▲총괄보고 ▲손상감시체계와 평가 ▲ 교통 안전 ▲낙상 예방 ▲자살 예방 ▲폭력범죄 예방 ▲ 해녀, 고사리 채취 등 고위험군 분야에 대한 심사와 함께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6가지 기준 적합 여부를 중점 평가했다. 오영훈 지사는 도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참여로 제주의 안전사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국제안전도시의 선도도시로 한 단계 더 나아가 새로운 시대에 맞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심사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운영되는 손상감지시스템의 활용 가치와 데이터의 공신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장기간 안전도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타 시도에 비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이해도가 높아 앞으로 더욱 큰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호평했다. 루시아 마리아 로트리안 심사위원장은 그동안 제주가 추진해온 노력과 성과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기준에 충족한다면서 최종 결정은 9월중에 통보되지만 공인은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제주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된다면 아시아 최초로 4차례나 공인되는 쾌거로서 명실상부한 안전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지게 될 전망이다. 제주도는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안전도시위원회 실무협의회 구성(8개 분과) △사고손상 감시시스템 고도화 △소방헬기 한라매 도입 △제주안전체험관 개관 △제주국제안전도시 기념관 조성 △GIS기반 안전지리 정보시스템 도입 △폭력범죄 분과 신설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그 결과 1차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사고손상사망자가 인구 10만 명당 80명에서 62.2명으로 감소해 매년 평균 99억 원의 경제적 손실 비용을 줄이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2022-09-01
  • 법무부, 9. 1.부터 제주도에도 전자여행허가제(K-ETA)가 도입됩니다
    [한선CHRONICLE] 제주무사증이 재개된 이래 제주도가 전자여행허가(K-ETA)가 불허된 외국인들의 우회경로로 악용되고 있고, 제주도로 입국하는 외국인의 입국불허와 무단이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법무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판단되어 그간 논의된 제주도,관광협회 등의 의견을 반영하여 9. 1.(목)부터 제주도에도 전자여행허가제(K-ETA)를 도입하기로 하였다. 8. 2일부터 22일까지 제주 도착 태국인 1,504 명 중 855 명이 입국 불허(도착의 56.8%)되었고,전자여행허가(K-ETA) 불허 이력자는 749 명(도착의 49.8%)이며, 입국허가자 649 명 중101 명(입국허가자의 15.6%)이 무단이탈했다. 이번 제주도에 도입되는 전자여행허가제(K-ETA)는 ’21. 9월부터 시행 중인 제도와 동일하게 사증면제(B-1) 66개국, 일반무사증(B-2-1)46개국 등 총 112개 무사증 입국 국가 국민을 적용 대상으로 하고, 관광객 감소를 우려하는 제주도 등의 건의 및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약칭 제주특별법)」의 취지를 고려하여 원칙적으로 제주무사증(B-2-2) 국민은 적용하지 않기로하였다. 다만, 제주무사증 국가 국민이라 하더라도 국경안전 및 외국인 체류질서에 문제를 초래하는 경우에는 「전자여행허가제(K-ETA) 관계기관협의회」를 거쳐 전자여행허가제(K-ETA)를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간 법무부는 제도 도입에 대한 제주도민의 우려를 불식하기 위해 8. 5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서 제주도․제주관광협회․제주관광학회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도 취지를 설명하고 의견을 듣는 자리를 가졌고, 8. 9일과 8. 11일 두 차례 정부과천청사에서 이재유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이 제주관광협회·제주관광학회 관계자와 제주도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제도 도입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왔다. 8. 19일에는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서 반재열 출입국심사과장이「전자여행허가제(K-ETA)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제주도민 설명회」에참석하여 제도 설명 및 질의 응답을 통해 제주도민들의 이해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제도 도입에 따른 관계기관 간 소통창구로서의 역할과 안정적인제도정착을 위해 법무부, 제주도, 제주관광협회,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학회가 참여하는 「전자여행허가제(K-ETA) 관계기관 협의회」를구성하고, 8. 26일 제주도청에서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 운영에들어간다.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법무부는 앞으로도 적법한 입국은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하며 장려하되, 불법입국 시도는 단호하게 대처하는 등 안전한 국경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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