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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B대구은행, 시중은행 전환 인가 신청
    DGB대구은행(은행장 황병우)은 7일(수) 금융당국에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1월 31일 정부에서 발표한 ‘지방은행의 시중은행 전환 시 인가방식 및 절차’에 따른 것으로, DGB대구은행은 이미 인적·물적 설비 등을 갖추고 은행업을 영위하고 있어 예비인가 절차를 생략하고 바로 본인가를 신청했다. 향후 금융당국의 심사를 거쳐 본인가를 받을 경우, 1967년 ‘국내 최초의 지방은행’으로 설립된 DGB대구은행은 ‘시중은행으로 전환된 최초의 지방은행’이자, 1992년 평화은행 이후 ‘32년 만의 새로운 시중은행’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DGB대구은행은 2023년 7월 시중은행 전환 의사를 표명한 이후 ‘시중은행전환추진팀’을 신설하고, DGB금융지주와 함께 ‘시중은행전환TFT’를 구성·운영해 시중은행 전환 후의 사업계획을 세밀하게 수립해 왔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DGB대구은행은 시중은행 전환 후 비전으로 ‘전국의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뉴 하이브리드 뱅크’를 제시했다. ‘뉴 하이브리드 뱅크’란 디지털 접근성 및 비용 효율성과 같은 인터넷전문은행의 장점과 중소기업 금융 노하우 등 지역은행의 장점을 함께 갖춘 새로운 은행의 모습을 의미한다. 더불어 ‘전국의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기업 및 개인 고객, 핀테크사 및 지역사회 대상으로 8대 약속을 함께 제시했다. 이를 통해 DGB대구은행은 △은행산업 △금융소비자 △국가경제 등 3가지 관점에서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관계형 금융, 포용금융 등 창립 이래 57년간 축적해 온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어려운 경제 여건 아래 금융지원 필요성이 절실한 ‘중소기업과 중·저신용자’에 대한 은행업권의 경쟁을 단시일 내 촉진하고, △전국 금융소비자에게 보다 낮은 비용(금리)으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실질적인 경쟁 효과를 체감토록 할 계획이다. △국가경제 측면에서는 지역에 본점을 둔 유일한 시중은행으로서 모든 지역의 번영을 돕는 ‘가장 지역적인 전국은행’의 출현을 예고했다. 시중은행 전환에 따른 규모의 경제를 달성해 지역 자금공급을 확대하고, 지역별 니즈에 부합하는 맞춤형 금융공급을 통해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발전에 일조하는 새로운 시중은행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복안이다. 한편 DGB대구은행은 전국단위 시중은행으로 고객에게 새롭게 각인되기 위해 사명을 ‘iM뱅크’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 대구·경북 지역의 경우 iM뱅크와 함께 ‘대구은행’ 상표를 병기해 57년의 역사성을 함께 담을 계획이다. 점포망의 경우 전국 모든 행정구역에 거점점포를 신설하되, 찾아가는 아웃바운드 영업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금융상품 제조-판매 분리 환경의 이점을 활용한 플랫폼사와의 개방적인 제휴, iM뱅크 등 디지털 앱 및 IT시스템의 전면 고도화 등을 통해 고객 친화적이면서 생산적인 채널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더불어 책무구조도 조기 도입, AI-OCR 전면 적용 등 디지털 검사기법 확대, 내부통제 전담팀장 배치 등의 획기적인 쇄신 조치를 통해 금년 상반기까지 국내 최고 수준의 내부통제 및 지배구조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또한 신용평가 모형을 전면 고도화하고, 시스템화된 여신심사체계를 도입하는 등 시중은행 전환 후에도 건전성 관리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춘 것을 강조했다. 황병우 DGB대구은행장은 “조속히 시중은행 전환 인가를 받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기존 대형 시중은행과 달리 전국의 중소기업과 중·저신용자를 포용하고, 지역과 동반 성장하는 새로운 시중은행이 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언론연락처: DGB대구은행 홍보부 박종희 부부장 053-740-20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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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7
  • 통영교육지원청, 중학교에서부터 디딤돌 고교학점제 시스템 구축!
    [한선CHRONICLE] 통영교육지원청은 6월 9일, 중학교에서부터 고교학점제 준비를 위한 중-고 진로교사 협의체를 구축하였다. 이 날 참석한 교사들은 통영권역(통영, 거제, 고성)의 중・고등학교 진로교사들로 중학교에서부터 고교학점제 정책 이해, 진로맞춤형 고교 학업설계(과목선택) 체험 등을 지원함으로써 고등학교에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디딤돌을 형성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2023년 고1부터 192학점 시행이 발표된 이후 고교학점제에 대한 중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통영권역의 일부 중학교들은 고교학점제 안내를 위해 진로수업, 학부모 설명회 등을 통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통영교육지원청은 지역별, 학남별로 중-고 진로(담당)교사를 매칭하여 중학생 및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 이해 교육, 중3 자기개발시기에 진로 연계 고교학점제 프로그램 운영 방안, 고교 입학 전 학업설계(과목선택) 체험 방법 등의 정보 공유를 위해 중-고 진로교사 협의체 중심으로 지속적인 연수 및 협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통영교육지원청 김경숙 교육장은 “중학생들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는 진로탐색에 대한 보다 진지한 태도를 이끌어 낼 것이다. 또한 고교 입학 전 과목선택의 경험은 학생중심 교육과정에 기반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했다.
    2022-06-10
  • 2022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첫발을 내딛다
    [한선CHRONICLE] 경상남도와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22일 개최하였다. 협의회는 경상남도,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의령군-화정초, 고성군-삼산초, 거창군-북상초 업무담당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은학교 특색교육과정 운영, 마을공동체 운영, 임대주택 건립․관리에 대한 주제로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2020년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남해군-상주초)을 시작한 안영학 교장이 ‘자연을 닮아가고 마을과 함께하는 작은학교 이야기’라는 주제로 은모래 바다학교, 다랑논 프로젝트 모내기, 남해사용설명서, 은바지 클럽 등 온 마을이 함께 만들어 가는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사례를 나누었다. 청만행웅(청소년과 만들어가는 행복한 웅동) 마을공동체 황은영 대표는 ‘온전한 참여를 통한 작은학교 살리기’라는 주제로 마을이 함께 키우는 아이들, 기존 주민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마을 살이 등 마을교육공동체라는 이름으로 교육철학의 공감대를 맞추어가기 위한 사례를 나누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이영훈 대리는 임대주택 매입약정사업의 개요 및 사업부지 선정․공용시설 설치에 대한 협조사항 등에 대해 안내하였다. 2부에서는 강의를 맡은 안영학 교장과 청만행웅 황은영 대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 이영훈 대리가 사람책이 되어 작은학교만의 특색교육과정 계획 및 실천, 지역민이 주체인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임대주택 관리 및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질의응답, 주제별 전문적인 지식을 나누었다. 이어 경남도와 교육청은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기관별 세부 역할, 사업 홍보강화, 사업 추진일정, 지역공동체 참여와 연계한 학교공간 혁신사업 추진 등을 안내하였다. 오종수 통합교육추진단장은 “기관별 업무담당자 협의회를 통하여 작은학교만의 특색교육과정 운영, 학교와 마을이 하나 되는 마을공동체 운영, 임대주택 관리 및 운영에 대한 전문지식과 사례 나눔으로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것을 기대한다”면서 “지난 2020년과 2021년의 경남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도, 교육청, 한국토지주택공사, 학교 및 학부모, 지역민 모두가 주체임을 인식하고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2-03-23
  • 경남도, 청년·신혼부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전액’ 지원
    [한선CHRONICLE] 경상남도는 3월부터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임차인의 전세보증금 보증사고 예방을 위해 총사업비 2천만 원(도비 30%, 시·군비 70%)을 투입해 ‘청년·신혼부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신혼부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주택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임차인이 전세보증금을 반환받지 못하는 손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으로, 경남도는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는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는 창원과 시·군별 수요조사 결과 수요가 없거나 적어 사업참여 의사가 없는 거제 등 9개 시·군을 제외한 진주, 통영, 사천, 김해, 밀양, 함안, 창녕, 고성 등 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 받고자 할 경우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반환보증에 먼저 가입하고 임대주택 소재지 시·군청이나 온라인으로 지원신청하면 가입한 보증료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대상은 주택면적에 관계없이 전세보증금 2억 원 이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중위소득 180% 이하의 무주택 청년·신혼부부이다. 청년은 만 19세에서 만 39세 이하이고, 신혼부부는 혼인기간 7년 이내 부부로 나이는 무관하다. 다만, 반환보증에 가입한 경우라도 신청일 기준 전세보증금 반환 보증기간이 이미 만료된 경우와 법인사업자로 등록된 경우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증가입기관으로는 서울보증(이하 SGI),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HF), 주택도시보증공사(이하 HUG), 위탁금융기관(신한·국민·우리·NH농협·경남 등) 등이 있고, 각 기관마다 가입조건 및 보증료의 차이가 있다. SGI의 경우 전세계약 개시일로부터 10개월 이내에(단, 임대차 계약기간이 1년인 경우 5개월 이내) 가입할 수 있으며, HUG와 HF의 경우 전세계약기간의 1/2이 경과하기 이전이면 가입할 수 있다. 기관별 보증료를 비교해 보면 전세보증금이 1억 원인 아파트(임대기간 2년) 전세계약의 경우 가입자가 납부해야 하는 보증료는 SGI 38만 원(기본 보증료율 0.192%), HF 8만 원(0.04%), HUG 25만 원(0.128%)이 된다. HF의 보증료가 가장 저렴하지만 HF상품은 HF가 발행한 보증서를 담보로 한 전세대출을 이용한 자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며, HUG의 경우 2022년 6월 30일까지 보증료의 40%를 할인하고 있고 연소득 4천만 원 이하인 청년의 경우 연중 50% 추가 할인하는 등 다양한 중복할인이 가능하므로 본인의 상황에 맞는 저렴한 보증보험을 선택 가입하면 된다. 허동식 경남도 도시교통국장은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임차인이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보증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면서 “반환보증 보험에 가입한 청년·신혼부부에게 보험료 지원을 통해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지켜주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 안정된 주거생활을 보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18
  • 문경시, 전 시민 대상 재난극복 및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
    [한선CHRONICLE] 문경시가 오는 4월 4일부터 전 시민 대상 코로나-19 재난극복 및 일상회복 지원금을 문경사랑상품권으로 1인당 30만원씩 지급한다. 문경시는 "시의 코로나19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분들께 감사를 전한다"고 말하고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재난극복 및 일상회복 지원금을 1인당 30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3월 31일 0시 기준, 문경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과 외국인등록을 한 결혼이민자, 영주권자이며, 지급시기는 4월 4일부터 5월 4일까지 31일간 진행된다. 신청기간 동안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접수가 가능하며, 전산시스템 구축을 통해 본인 및 세대주가 신청 시, 사전에 신청서 작성이 없이 현장에서 신청서 자동 출력이 가능토록 하여 시민의 시간단축을 도모 했다. 신청기간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5부제 방식으로 받을 예정이며, 이외에 기간에는 5부제 없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단. 4월 25일부터 5월 4일 신청자의 경우, 5월 9일에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건, 전 시민의 빠른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며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중심으로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2022-03-17
  • 경북도, 울릉도 향한 하늘길 15% 열렸다...올 연말 30%
    [한선CHRONICLE] 경상북도는 2일부터 3일간 울릉공항 건설사업의 2025년 순조로운 개항을 위해 울릉도를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릉공항 추진상황 점검 외에도 울릉도 통합교통·관광서비스(MaaS, Mobility as a Service) 도입과 관련해 울릉군과 사전 협의하고, 개항 후 공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공항은 울릉읍 사동리와 남양리 일원에 50인승 이하 소형항공기가 취항하는 공항으로, 총사업비 6904억 원을 투입해 1200m의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계류장 등이 조성된다. 이 사업은 경북도와 울릉군이 울릉도의 지정학적 중요성과 관광자원 개발 가능성을 강조하며, 1981년부터 정부를 끈질기게 설득해 시작하게 됐다. 이후 2013년 예비타당성 조사 완료, 2017년 기본설계, 2019년 12월 대림산업컨소시엄으로 실시설계적격자 선정 후 실시설계를 거쳐 2020년 7월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2020년 11월 27일 착공식을 가지고 현재 약 1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공정률 30%를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또 한국공항공사가 현재 설계 중인 울릉공항 여객터미널은 울릉도의 멋스러운 지형과 거친 해안선을 닮은 산장 분위기의 특색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울릉도의 외곽선을 따와 공간에 녹여낸 이색적인 1층 로비와 울릉도 지형의 면을 담은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의 공항 대기실을 구상 중으로 편안함과 설렘 가득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옥탑에는 활주로부터 시작한 동해바다와 독도까지 보이는 전망대를 배치해 공항 여객터미널 자체만으로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경북도는 울릉공항이 100만 울릉관광시대를 이끌 관관전용 공항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국토부 및 한국공항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안전한 이착륙과 결항률을 줄이기 위한 최첨단 공항운영시스템을 구축하고, 관광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내국인이 이용 가능한 면세점 설치를 강구하고 있다. 또 울릉도 관광에 필요한 숙박과 항공·크루즈·택시·버스 등 연계 교통수단의 예약에서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교통·관광서비스(MaaS, Mobility as a Service) 구축도 검토하고 있다. 다양한 인프라 구축과 함께 중장기적 과제로는 인근 국가에 소형항공기가 운항 가능한 단거리 국제노선 개설도 추진한다. 이러한 노선들이 안정적인 운영돼 도민에게 보다 높은 항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지역항공사 설립 타당성 용역도 올해 시행할 방침이다. 박찬우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은 “울릉공항이 개항되면 서울에서 7~8시간 이상 걸리던 이동시간이 1시간 내로 단축된다. 지역 주민의 교통서비스 향상은 물론 울릉도 관광의 새 지평이 열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울릉공항의 성공적인 개항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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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병원, 대웅제약 ‘씽크’ 도입… 의료 취약지 AI 디지털 전환 본격화
    기장병원(병원장 허성근)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지역 의료 인프라 고도화에 나섰다. 의료 접근성과 인프라 측면에서 한계를 겪어온 지역 의료환경에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해 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장병원은 총 154병상 중 50병상에 씽크를 우선 적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도입은 의료 접근성과 인프라 측면에서 한계를 겪는 지역 의료기관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지역보건의료진단 기초연구’에 따르면, 부산 기장군은 의료자원 부족과 접근성 한계로 인해 ‘의료이용 특성 취약지’로 분류됐다. 지역 내 의료장비의 노후화 수준도 높아 의료 인프라 고도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기장병원은 이번 씽크 도입을 통해 입원 환자의 주요 생체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병동 환경을 조성했다. 씽크는 병상 내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각 알람을 전달하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특히 보호자 상주가 제한되거나 야간 시간대 인력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병동 환경에서도 24시간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낙상, 병상 이탈, 급격한 상태 변화 등 입원 환자의 안전사고를 보다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기장병원은 환자 상태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분석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정확한 환자 관찰 및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개원 29주년을 맞은 기장병원은 이번 스마트 병동 구축을 계기로 시설 리모델링과 의료 체계 개편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 환자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허성근 기장병원 병원장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씽크는 의료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병원에서도 환자 상태 변화를 보다 연속적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환자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대웅제약 홍보실 김진화 대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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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6
  • 삼성, 미래 성장 위해 영남에 60조원 투자 계획
    삼성은 3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개최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영남을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약 6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제조 AI 선도를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전고체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최첨단 고부가가치선 등을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삼성은 AX와 로봇을 활용해 기존 산업을 최첨단 산업으로 전환해 양질 일자리 20만 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영남을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① 삼성전자-삼성SDS, 휴머노이드·제조 AX 접목, 최첨단 미래 제조단지 구축 예정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구미에 △휴머노이드 양산 체계 및 로봇 데이터 팩토리 구축 △제조·로봇 자동화 산업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 신축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②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의 세계 최초 양산 목표 삼성SDI는 울산에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탑재되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추진하고, 에너지저장장치(BESS)용 리튬인산철(LFP)·나트륨 배터리 양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③ 삼성전기,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MLCC 핵심 기지 육성 추진 삼성전기는 부산을 고성능 패키지 기판과 고부가 MLCC 마더라인 핵심 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④ 삼성중공업, 최첨단 고부가가치선·해양 인프라 건조 기지 조성 삼성중공업은 거제에 AI 팩토리 설비·로봇·자율 운항 기술 관련 투자를 통해, 첨단 3X(Digital·AI·Robot Transformation)에 기반한 자율형 조선소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이종혁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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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3
  • 부산 시민의 집이 글로벌 아미의 집이 되다
    대한민국 대표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Wehome.me)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팬 대상 공유숙박 프로젝트 ‘K-POPSTAY BUSAN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BTS 공연 기간 반복되는 숙박난에 대한 새로운 해법과 함께 팬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팬덤 문화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K-POPSTAY BUSAN 2026’은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찾은 전 세계 아미(ARMY)와 부산의 아미 및 시민 호스트를 연결해 무료 숙박과 문화교류, K-라이프스타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시민 참여형 공유숙박 프로젝트다. 단순한 숙박 지원을 넘어 팬과 팬, 도시와 방문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K-POP 팬덤 문화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총 63명의 호스트가 신청했으며, 부산시민단체협의회를 통한 호스트와 온라인 신청자를 포함한 35명의 호스트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실제 숙박을 제공한 호스트는 27명으로, 30가구에 가까운 부산 시민과 아미 호스트들이 자신의 집을 열어 글로벌 팬들을 맞이했다. 프로젝트가 불과 2주 남짓한 기간 추진됐음에도 부산의 아미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연 기간 숙소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 글로벌 아미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총 187건의 숙박 신청을 통해 298명이 참여를 희망했으며, 최종적으로 37건의 예약이 확정돼 65명의 글로벌 아미가 부산 시민의 집에서 머물렀다. 참가자들은 필리핀, 베트남, 일본, 프랑스, 미국,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우크라이나 등 15개국 이상의 다양한 국가에서 부산을 찾았다. 모든 절차는 위홈 플랫폼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고 AI 기반 매칭 시스템과 운영진의 수동 검토를 병행해 150건 이상의 호스트-아미 매칭을 진행했다. 공연 일정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국가, 성별, 숙박 조건, 교류 가능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연결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부산 시민과 아미 호스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었다. 공연 개최를 불과 며칠 앞둔 촉박한 일정 속에서 추진된 데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팬 커뮤니티 기반 공유숙박 프로젝트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아미들이 기꺼이 자신의 집을 열어 글로벌 아미를 맞이했다. 특히 부산 지역 아미 호스트들은 단순히 숙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아미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식사를 나누며 BTS와 K-POP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를 가진 팬들이 같은 음악과 문화를 통해 친구가 되고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이어졌다. 일반 시민 호스트들의 따뜻한 환대 역시 큰 감동을 줬다. 일부 호스트들은 무료 숙박 제공뿐 아니라 식사 제공, 공연장 이동 지원, 부산 관광 안내까지 자발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아미들이 부산을 더욱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부산 시민 호스트이자 오리비아갤러리 이사장인 이정자 씨는 “전 세계에서 온 아미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부산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부산시와 위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의 한 아미 호스트 가정에서 머문 해외 아미는 호스트에게 같은 아미로서 가족처럼 지낼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고 따뜻하게 맞아준 부산의 아미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는 우리 도시에서 공연이 열리면 부산에서 받은 환대를 꼭 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숙박 지원을 넘어 시민과 여행객이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우정을 나누는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이 됐다. 위홈은 부산시 및 Genabelle과 함께 참가한 글로벌 아미들에게 부산과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K-POPSTAY 웰컴 보따리(Gift Bottari)를 제공했다. 보따리에는 K-Beauty 제품과 다양한 기념품이 포함됐으며, 한국어와 한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라해 한글(Borahae Hangul)’ 스티커도 함께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의 이름이나 BTS 멤버 이름, 노래 제목 등을 한글로 표현해 보는 ‘보라해 한글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이 한글 창제 원리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글로벌 아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찜질방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됐다. 글로벌 아미들은 부산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공간인 찜질방을 방문해 숨겨진 선물을 찾고, 보라해 한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부산 시민들의 일상 문화를 경험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한국의 생활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팬덤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 5월 말 본격적으로 시작된 ‘K-POPSTAY BUSAN 2026’이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기관과 기업, 그리고 팬 커뮤니티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국관광공사의 VISITKOREA 채널은 전 세계 아미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알리고 참가자를 모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부산시민단체협의회는 시민 호스트 모집과 지역사회 연계를 지원했다. 부산광역시는 행정적 지원과 홍보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도왔고, 위홈은 플랫폼 운영, 아미 인증 및 본인 확인, 예약 및 매칭 시스템, 다국어 고객 지원, 안전 관리 체계를 제공했다. 또한 국내 아미 커뮤니티와 자원봉사자들은 글로벌 아미들의 참여를 돕고 프로그램 기획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며, Genabelle을 비롯한 협력 기업들은 K-Beauty 제품과 기념품 후원을 통해 K-POPSTAY 웰컴 보따리 제작에 참여했다. 공공과 민간, 시민사회와 팬 커뮤니티가 함께 만들어낸 이번 사례는 향후 대형 K-POP 공연과 국제행사에서 활용 가능한 새로운 민관협력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K-POP 공연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숙소 부족과 숙박비 급등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 신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숙박 수요를 지역 주민의 유휴 공간과 연결함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방문객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숙박하며, 지역사회는 관광 소비와 문화교류 효과를 얻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줬다. 위홈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POP과 공유숙박을 결합한 글로벌 팬 커뮤니티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에도 BTS를 비롯한 대형 K-POP 공연, 국제행사, 지역축제 등에서 K-POPSTAY 모델을 확대 적용해 숙박난 해소와 문화교류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산구 위홈 대표는 “K-POPSTAY는 글로벌 아미와 로컬 아미, 그리고 시민들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며 함께 추억을 만드는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팬덤 기반 공유숙박 모델이다. 부산 아미와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와 환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부산 프로젝트는 K-POP 공연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앞으로 K-POPSTAY가 대형 공연마다 반복되는 숙박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팬들이 서로 어울리고 K-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한류 문화이자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K-POPSTAY BUSAN 2026’은 단순한 숙박 사업이 아니라 K-POP 팬덤과 지역사회, 공유경제가 결합한 새로운 관광 인프라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부산 시민의 집에서 시작된 작은 환대는 숙소 부족 문제의 새로운 해법이자 한국의 일상과 문화를 세계와 연결하는 새로운 K-라이프스타일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공연을 보기 위해 부산을 찾은 팬들이 부산 시민의 집에서 머물며 함께 공연을 즐기고, 식사를 나누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K-POPSTAY가 보여준 것은 결국 집과 사람, 그리고 팬덤이 만나 만들어낸 새로운 K-라이프스타일 문화였다. 위홈 소개 위홈(wehome.me)은 대한민국 정부의 실증특례를 통해 임시허가를 획득한 국내 유일의 공유숙박 플랫폼이다. 안전하게 검증된 호스트와 게스트를 연결하며, 숙박을 넘어 다양한 로컬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위홈은 안심 합법, 로컬 최적화, 숙박을 포함한 K-라이프스타일 공유, 다양한 할인 혜택, AI 혁신을 통해 국내 공유숙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위홈 조산구 대표 02-2088-56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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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9
  • 부산백병원, 부울경 상급종합병원 최초 ‘씽크’ 도입
    상급종합병원의 경쟁력은 중증 환자의 상태 변화를 빠르고 정밀하게 포착하고 이를 치료 대응으로 연결하는 역량에 달려 있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병원장 양재욱)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AI 스마트 병동 솔루션 ‘씽크(thynC)’를 도입하고 입원 환자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부산·울산·경남 지역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첫 사례다. 부산백병원은 지난 6일 병원 본관에서 스마트 병동 씽크 개소식을 열었다. 병원은 정밀 관찰이 필요한 순환기내과, 신경외과 등 주요 진료과를 중심으로 총 58병상에 시스템 구축을 마쳤으며 이번 도입을 계기로 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씽크는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입원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환자가 웨어러블 기기를 착용하면 심전도(ECG), 산소포화도, 호흡수, 맥박수 등 주요 생체신호가 연속 측정된다. 의료진은 중앙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환자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전자의무기록(EMR)과의 자동 연동도 핵심 기능이다. 기존에는 간호사가 환자의 활력징후를 직접 측정한 뒤 수기로 입력해야 했지만 씽크 도입 이후에는 데이터가 자동 전송된다. 이를 통해 업무 부담을 줄이고 기록 정확성을 높일 수 있다. 딥러닝 기반 AI 알고리즘은 부정맥 등 이상 징후와 환자 낙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을 돕는다. 실제 환자 이상 징후 조기 발견… 수술 전 위기 넘겼다 부산백병원에서는 씽크 운영 초기부터 실제 환자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며 위기 상황 대응에 도움을 준 사례가 나왔다. 척추압박골절로 입원한 69세 남성 환자 A씨는 호흡부전 등으로 활력징후가 불안정해 수술이 연기된 상태였다. 의료진은 환자 상태를 면밀히 관찰하기 위해 씽크를 적용하고 심전도, 산소포화도, 호흡수, 맥박수 등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모니터링했다. 기기를 착용한 다음 날 새벽, 씽크 중앙 모니터에서는 긴급 경고 알람이 발생했다. 심장질환 병력이 없던 환자의 심박수가 분당 160회까지 급격히 상승하며 부정맥과 빈맥 소견이 포착된 것이다. 신경외과 당직의는 즉시 순환기내과 협진을 진행했고 검사 결과 심방세동이 의심돼 곧바로 약물치료에 들어갔다. 심방세동은 뇌경색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질환이다. 부산백병원은 씽크를 통해 위험 신호를 빠르게 확인하고 대응한 덕분에 환자 상태를 안정시킬 수 있었으며 이후 예정된 척추 수술도 무사히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환자는 현재 재활 치료를 받으며 회복 중이다. 중증 환자 집중되는 상급종합병원 필수 인프라 상급종합병원은 24시간 중증·응급 환자가 집중되는 구조상 실시간 상태 확인과 신속한 야간 대응이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정부가 상급종합병원을 중증 중심으로 구조 재편을 추진함에 따라 제한된 의료 인력과 병상 안에서 환자 안전을 정밀하게 관리할 수 있는 AI 기반 스마트 병동은 필수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씽크는 간헐적으로 환자를 확인하던 기존 방식을 넘어 입원 기간 전체를 실시간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병상 운영 효율을 높이고 정밀한 다학제 협진을 돕는다는 점에서 중증 환자 비중이 높아진 상급종합병원에 최적화된 솔루션이라는 평가다. 최근 주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입원 치료 체계 전반을 디지털로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부산백병원은 스마트 병동을 선제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거점 상급종합병원의 디지털 전환 사례를 제시하게 됐다. 부산백병원은 향후 스마트 병동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스템 활용도를 높이고 씽크 적용 병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양재욱 부산백병원 병원장은 “이번 도입이 단순한 디지털 장비 구축을 넘어 미래형 의료 환경 전환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환자는 최적화된 의료 환경에서 치료받고 의료진은 본연의 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씽크는 환자의 안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의료 인프라”라며 “부산백병원의 이번 도입 사례가 지역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대웅제약 홍보실 김진화 대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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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2
  • 원하는 곳에서 타고 내리는 자율주행 택시 현실로
    자율주행 전문기업 소네트(대표이사 김기섭)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지점 간(Point-to-Point, P2P) 이동 자율주행 승합차 플랫폼 개발’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2026년 5월 대구광역시에서 로보택시 상용 서비스를 선보인다. ◇ 이용자와 사업자 모두를 위한 ‘일상 속 자율주행’ 실현 이번 연구개발의 결과는 뛰어난 성능을 갖춘 자율주행의 구현을 넘어 이용자와 운송 사업자 모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일상 속 자율주행’ 환경 구축까지 실현한다. 이용자 측면에서는 기존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의 한계였던 정해진 노선과 정류장을 탈피했다. 원하는 지점에서 호출하고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P2P’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AI와 3D 정밀 지도를 융합한 실시간 인지 및 판단 기술을 개발했다. 차량에 탑재된 AI 자율주행 시스템은 복잡한 도심 환경에서도 빠르고 정확한 상황 인지를 통해 최적의 주행 전략을 수립하고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P2P 자율주행을 완성한다. 택시 및 모빌리티 사업자 측면에서는 기존 양산차를 자율주행 플랫폼으로 손쉽게 전환할 수 있는 독자적인 차량 개조 및 인터페이스 엔지니어링 기술을 개발했다. 이는 자율주행 도입을 원하는 사업자의 진입 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춰 민간 주도의 자율주행 서비스 생태계 확산을 앞당기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핵심 기술 자립화… 전문가 평가서 ‘기술 독립’ 인정받아 이번 과제의 가장 큰 성과는 외산 플랫폼 및 외부 도입 기술에 대한 의존 없이 국내 연구진의 독자 기술로 Lv.4 수준의 자율주행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소네트 컨소시엄(소네트, DGIST, 아이나비시스템즈, 팅크웨어)은 자율주행 제어 기능, AI 경량화 기술을 통한 실시간 인지 기술, SOTIF(ISO 21448) 기반 안전 설계 및 안전 지도 기술 등 핵심 항목 전반에서 기술 자립화를 달성했다. 특히 AI 최적화 기술을 통해 엔비디아 젯슨과 같은 저가격·저사양의 엣지 컴퓨터에서도 실시간 자율주행이 가능하며, 고가의 외산 부품이던 고정밀 위성항법센서를 직접 개발해 가격 경쟁력까지 극대화했다. 자율주행의 신뢰성을 결정짓는 지도 및 측위 기술에서도 압도적인 성과를 거뒀다. 소네트는 기존 고정밀 지도(HD Map) 기술에 km 단위의 광범위한 권역을 실시간으로 인지하고 3D로 정밀 위치를 추정하는 ‘대규모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을 개발해 통합했다. 복잡한 도심이나 터널처럼 위성 신호가 약한 지역에서도 센티미터(cm)급 정확도로 주행을 보장해 자율주행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였다. 그뿐만 아니라 향후 대규모 서비스 권역으로의 신속한 확장을 가능케 하는 핵심 기술적 토대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 자립도 평가에서 우수한 판정을 받으며, 단순한 과제 수행을 넘어 사업화가 가능한 수준의 완성도를 증명했다. 외부 공인 기관의 성능 시험 역시 전 항목 통과하며 기술적 신뢰성을 확보했다. ◇ 정해진 노선은 없다, 진짜 자율주행 ‘P2P 로보택시’ 대구 상륙 오는 5월부터 대구 테크노폴리스 일대에서 시작될 ‘raxi-소네트 로보택시’는 기존의 셔틀형 자율주행 서비스와 차별화된다. 정해진 정류장을 순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원하는 지점에서 타고 내릴 수 있는 ‘P2P’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자율주행이 시민들의 일상 속 실질적인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술 개발을 주도한 소네트 김기섭 대표는 “지난 5년은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해 전 임직원이 사활을 건 시간이었다”며 “이번 전문가 평가를 통해 세계 수준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받은 만큼 대구 테크노폴리스를 시작으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본격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율주행은 현실 세계와 상호작용하는 ‘피지컬 AI’의 핵심 기술로 꼽힌다. 외산 플랫폼 의존 없이 국내 기술로 상용화 수준의 플랫폼을 완성한 이번 성과는 국내 모빌리티 생태계의 기술적 자생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견고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 5월 서비스 개시 앞두고 사전 이용자 모집… ‘자율주행의 미래 경험할 것’ 소네트는 서비스 개시에 앞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로보택시 사전 체험단’을 모집할 예정이다. 체험단은 전용 앱을 통해 로보택시를 호출하고, 소네트의 독자 기술로 구현된 부드러운 주행과 안전한 이동 서비스를 가장 먼저 경험하게 된다. 사전 이용자 모집 및 서비스 세부 내용은 소네트 공식 홈페이지(https://sonnet.ai) 및 SNS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소네트 소개 소네트는 2017년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연구원 창업 1호 자율주행 전문 스타트업이다. 2018년 중소기업 최초로 자율주행 임시운행허가를 획득했다. 소네트의 독자 기술로 완성된 자율주행 풀스택 소프트웨어를 보유하고, 이를 기반으로 레벨4 자율주행 플랫폼 ‘오토드라이브(AutoDrive)’와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랙시(raxi)’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율주행에서 파생된 센싱 기술을 응용해 3D CPS, 항만 게이트 자동화, 외곽 방호 시스템을 비롯한 스마트 항만 분야, 산업용 자율주행 솔루션 등 자율주행의 영역을 B2B로 확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소네트 사업개발팀 차관호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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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경북 외식업소, 밀키트로 판로 확대 나선다… ‘외식업소 밀키트 상품 개발 및 컨설팅 사업’ 참여업소 모집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이하 경북 지회)는 변화하는 외식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외식업소 밀키트 상품 개발 및 컨설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외식업소의 대표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하고, 온라인 판매 및 유통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최근 비대면 소비 확산과 간편식 시장 성장에 따라 외식업의 온라인 전환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경북 지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 구축을 목표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선정된 업소는 △대표 메뉴 기반 밀키트 상품 기획 및 개발 △레시피 표준화 및 공정화 △패키지 및 상품화 컨설팅 △온라인 판매 채널 구축 △유통 및 판로 확대의 내용으로 지원을 받게 된다. 특히 상품 개발부터 온라인 판매까지 통합 지원함으로써 실제 매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며, 참여 업소의 신규 수익 창출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경북 지회 신인식 회장은 “외식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밀키트는 업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외식업소가 온라인 시장까지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모집 내용을 비롯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행사 핀연구소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핀연구소 소개 핀연구소는 종합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지난 1998년 창립 이래 골목상권 활성화, 전통시장 활성화, 특화상권 구축, 창업, 프랜차이즈 본부 설립 및 가맹점 창업, 외식업 영업 활성화, 맞춤 요리 비법 전수, 상품 개발 등 상권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획·운영 컨설팅을 하고 있다. 또한 부설연구소와 창업기획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공서 연구용역, 세미나도 지속해서 열고 있다. 언론연락처: 핀연구소 사업지원팀 김세영 과장 053-744-42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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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미각·청각·시각 담은 체험형 컵라면… 부산 스타트업 3자 협업 ‘부산 돼국컵라면’ 이마트24 출시
    주식회사 테이스티키친(대표 정의근)이 오는 3월 27일 이마트24를 통해 ‘부산 돼국컵라면’을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부산의 향토 브랜드와 일러스트레이터, 기술기업이 손잡은 부산관광스타트업 3자 협업 프로젝트로, 브랜드 IP는 테이스티키친, 패키지 아트워크는 일러스트레이터 쿠나, AR(증강현실) 콘텐츠는 비즈웨이브가 각각 담당해 완성한 결과물이다. ‘부산 돼국컵라면’은 단순히 먹는 식품을 넘어 미각·청각·시각을 아우르는 멀티센서리 간편식으로 기획됐다. 브랜드 세계관을 패키지 일러스트로 풀어내 시각적 몰입도를 끌어올렸고, QR 기반 AR 콘텐츠를 탑재해 청각과 내러티브 체험 요소까지 녹여냈다. 소비자는 컵라면 한 개 안에서 맛은 물론 브랜드 스토리텔링까지 함께 누릴 수 있다. 이번 제품은 단기간에 탄생한 결과물이 아니다. 테이스티키친은 1차 봉지라면 ‘부산 돼국라면’을 통해 시장 반응과 충성 고객층을 축적했고, 이를 토대로 약 2년에 걸쳐 브랜드를 고도화해왔다. 이후 IP 라이선스 방식으로 매일식품과 공동 제조 체계를 구축하며 컵라면 라인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했다. 특히 이번 론칭은 각 참여 주체의 전문 역량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협업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테이스티키친은 브랜드 기획과 IP를, 쿠나는 스토리 기반 패키지 디자인을, 비즈웨이브는 AR 영상 제작과 기술 구현을 맡아 식품·아트·테크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로컬푸드 콘텐츠를 구현해냈다. 테이스티키친은 이마트24 입점을 기점으로 국내 편의점과 대형마트 채널까지 판로를 넓혀갈 방침이다. 테이스티키친 정의근 대표는 “부산 돼국컵라면은 봉지면 시절부터 쌓아온 팬덤과 브랜드 히스토리를 자양분 삼아 성장해 온 제품”이라며 “대기업과의 경쟁이 아닌 동반 성장을 통해 로컬푸드 라면의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하고, 부산의 시원함을 담은 K-해장라면으로 해외 시장까지 진출하겠다”고 말했다. 테이스티키친 소개 테이스티키친은 부산 대표음식 돼지국밥을 콘텐츠 및 상품화하는 식품기업이다. 돼지국밥을 재해석한 컵라면과 관광기념품의 개발·유통을 통해 그 경쟁력과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이제는 HACCP/ISO/FSSC 기반 제조 협력을 통해 상온 물류로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다. 언론연락처: 테이스티키친 정의근 대표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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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위안소프트, 경북도청 청년포털 ‘청년e끌림’에 동영상 스트리밍 솔루션 ‘위안미디어’ 성공적 공급
    동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 위안소프트(대표 안치성)가 경상북도청의 청년포털 통합시스템 ‘청년e끌림’ 구축 사업에 자사의 동영상 스트리밍 구축 솔루션 ‘위안미디어(We&MEDIA)’를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청의 ‘청년e끌림’은 청년 지원 사업, 주요 행사 및 정책 홍보 등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게시해 도내 청년들과 활발하게 공유하고 소통하는 플랫폼이다. 디지털 및 영상 매체에 익숙한 청년 세대에게 효과적으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는 웹과 모바일 환경을 아우르는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영상 서비스가 필수적이다. 이에 경북도청은 대용량 미디어 처리부터 스트리밍까지 플랫폼 구축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완벽하게 갖춘 올인원(All-in-one) 솔루션인 ‘위안미디어’를 도입해 최적의 미디어 서비스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경북도청 청년포털에 도입된 ‘위안미디어’의 주요 기능 및 장점은 다음과 같다. - 동영상 플랫폼 구축: 대용량 파일 업로더, 트랜스코더, 스트리머, HTML5 플레이어 등 동영상 서비스에 필요한 핵심 구성요소 기본 제공 - 웹 접근성 및 호환성 준수: ‘노 플러그인(No Plug-in)’ 정책 및 장애인 차별 금지법을 충족하는 표준 HTML5 확장팩 지원 - 강력한 미디어 처리 성능: 초고성능 10배속 트랜스코딩 엔진과 10Gbps 영상 스트리밍 엔진 탑재 - 고화질 영상 서비스: 차세대 영상 압축 표준인 H.264, H.265(HEVC) 및 초고화질 UHD(4K) 해상도 완벽 지원 - 유연한 시스템 확장성: 풍부한 API 제공으로 기존 시스템과의 원활한 연동 지원 위안소프트는 경상북도 청년들의 참여와 소통을 이끄는 뜻깊은 공간인 ‘청년e끌림’ 포털에 자사의 안정적인 영상 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공공기관이 트렌드에 발맞춰 소통을 강화하고 디지털 서비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위안미디어’는 누적 판매량 700건을 달성했으며 300개 이상의 고객 레퍼런스를 보유한 국내 판매 1위 동영상 솔루션이다. TTA GS 1등급 획득은 물론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등록돼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았다. ‘위안미디어’ 동영상 솔루션에 관한 추가 정보나 도입 문의는 위안소프트 홈페이지 (http://www.weandsoft.com)를 방문하거나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https://digitalmall.g2b.go.kr)에서 ‘위안미디어’를 검색하면 된다. 위안소프트 소개 위안소프트는 비정형 멀티미디어 분야의 기술 노하우, 업무 지식, 사업 경험을 토대로 컨설팅, 제품 개발, 유지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고의 모바일 미디어 플랫폼 전문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위안소프트 사업팀 이희윤 대리 02-793-87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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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부산 소재 AI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트레드링스, 글로벌 시장 주도
    국내 최대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 기업 트레드링스(대표 박민규, www.tradlinx.com)가 독보적인 데이터 정합성과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트레드링스는 2026년 1분기 기준 글로벌 시장에서의 연간 구독 반복 매출(ARR)이 전분기 대비(QoQ) 120% 급증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해외 시장 진출 본격화 1년 만에 전체 매출 중 글로벌 비중 20%를 돌파하며, 부산 소재 AI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서 글로벌 공급망 관리(SCM)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데이터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속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가 기업 생존의 핵심 최근 이스라엘·이란 간 긴장 고조와 홍해 사태 지속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심화됨에 따라 글로벌 해상 물류의 불확실성이 극대화되고 있다.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전 세계 기업들은 단순한 정보를 넘어, 실제 의사결정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신뢰도 높은 공급망 데이터’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트레드링스의 AI 기반 솔루션은 데이터의 정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장의 니즈를 정확히 관통했다. 인공지능이 전 세계 선박 및 항만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오차 범위를 최소화한 도착 예정 시간(ETA)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기업들이 불확실성 속에서도 견고한 공급망 운영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부산의 해양 데이터 인프라와 AI 기술의 결합 ‘글로벌 데이터 표준’ 신뢰 구축 대한민국 해상 물류의 중심인 부산에 소재한 트레드링스는 11년간 축적한 방대한 해양·항만 데이터를 자산으로 독보적인 AI 공급망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특히 산업 전반의 AI 전환(AX) 가속화로 데이터의 품질이 곧 경쟁력이 된 상황에서, 트레드링스는 검증된 고순도 물류 데이터를 실시간 공급하며 고객사와의 두터운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북미와 중동 지역 엔터프라이즈 화주들은 트레드링스 데이터의 높은 정합성을 기반으로 물류 가시성을 확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신뢰’ 기반의 AI 테크 리더로서 글로벌 SCM 혁신 주도 트레드링스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데이터 분석 모델을 고도화하고, 전 세계 고객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제공하는 글로벌 공급망 데이터 리더로 도약할 계획이다. 트레드링스 박민규 대표는 “공급망 리스크가 상시화된 시대에 가장 중요한 가치는 데이터의 ‘신뢰성’에 있다”며 “단순 데이터 가시성을 넘어 의사결정의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는 의사결정 시장 선점의 원년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레드링스 소개 국내 최대 규모 수출입 물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레드링스는 최신 IT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수출입 서비스와 시스템을 통해 기업에 다양한 수출입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내 최초 화물 모니터링 시스템 Tradlinx Ocean Visibility △수출입 협업 클라우드 솔루션 ZimGo △수출입 마켓 플레이스 ZimGo 등 전에 없던 혁신적인 물류 IT 기업을 잇달아 출시하면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있다. 현재 정부 기관을 비롯해 삼성전자로지텍, LG화학, 대림코퍼레이션, 두산인프라코어, LS Nikko 동제련 등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7만 여개 수출입 기업과 220만 명의 폭넓은 고객군을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트레드링스 마케팅 유병재 02-545-05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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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9
  • 부산관광공사 ‘부산프렌즈 3기’ 해단식 개최… 155건 제작, 23만건 조회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0일(토) 2025 부산관광 글로벌 서포터즈인 ‘부산프렌즈 3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프렌즈 3기는 부산 지역 대학에 재학 중인 내·외국인 대학생 50명(내국인 30명, 외국인 20명)으로 구성된 글로벌 서포터즈로,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간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은 ‘나의 시선으로 본 부산’, ‘외국인 친구에게 추천하고 싶은 부산’ 등 월별 주제에 맞춘 미션을 수행하며 각자의 언어와 문화적 시선, 감성을 담은 콘텐츠로 부산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렸다. 활동 기간 동안 서포터즈가 제작한 SNS 콘텐츠는 총 155건에 달했으며, 누적 조회수 23만6723회, 반응수 3만4750회(좋아요·댓글 등)를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사업은 ESG 가치 실현을 목표로 추진된 프로젝트로, 지역 대학생들의 사회 참여를 통한 글로벌 인재 성장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통한 지역사회와의 동반 성장이라는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다. 해단식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팀 활동을 통해 협업하며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두 번째 고향처럼 느껴지는 부산을 나만의 스토리로 소개할 수 있어 뜻깊고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산관광공사는 부산프렌즈가 만들어낸 다양한 영상과 홍보 콘텐츠는 ‘가보고 싶은 부산’, ‘다시 찾고 싶은 부산’이라는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외국인 관광객 300만 시대를 넘어 500만 달성을 목표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여형 관광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부산관광공사 홍보대행 웰비아이 IMC본부 김정호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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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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