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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평창송어축제, 성공적으로 마무리… 방문객 32만명
    평창송어축제(이하 축제, https://festival700.or.kr)가 31일간 축제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1월 28일 막을 내렸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는 2023년 12월 29일 개막해 누적 방문객이 32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축제위원회는 농한기에 일자리 5000여개를 창출했으며 △지역 상품권 △송어 양식가들의 송어 판로 확대 △축제에 필요한 자재 구매 등으로 20억원 이상 지역 경기 활성화에 영향을 끼쳤다고 분석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이상 고온 현상과 지역 인구 노령화에 따른 인력난 속에서 이뤄낸 성과여서 주목받고 있다. 최기성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사회 단체의 자원봉사와 전직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유지들이 매일 같이 축제장을 찾아 경험을 전수하는 등 진부면민의 공동체 정신으로 똘똘 뭉쳐 성공리에 축제를 진행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축제 성공 배경에는 송어의 크기와 질도 있다. 축제에서 사용하는 평창 송어는 낮은 수온과 맑은 물에서 자라 힘이 좋고 살이 찰진 데다 영양가도 높다. 송어를 낚는 손맛이 좋아 축제장에 출근하다시피 하는 낚시 동호인의 수도 100명을 넘었다. 동호회 회원들은 인근 숙박업소를 장기 임대하거나 캠핑카에서 숙박하며 축제장을 찾기도 했다. 이에 축제위원회도 개장 시간인 9시보다 두 시간 빠른 7시부터 매표소 문을 열어 이들이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올해 축제위원회는 낚시 초보자를 위해 ‘이정구 프로 낚시교실’을 열었다. 또 송어 나눔통을 만들어 두 마리 이상 송어를 잡은 사람이 송어를 잡지 못한 이에게 송어를 증여하도록 돕고, 1월 26일에는 ‘꽝 없는 100% 당첨’ 이벤트를 열어 얼음 낚시터 입장객에게 송어를 한 마리씩 나눠 주기도 했다. 축제위원회는 평창군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행사를 열어 입장 요금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열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가 10만원을 기부하면 10만원을 세액공제로 돌려받고, 해당 지자체가 3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지급하는 행사다. 방문객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4만3000원짜리 얼음 종합낚시권을 3만원에 할인 제공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위기도 있었다. 지난해 12월 14~15일 이틀간 내린 많은 비로 준비했던 시설 일부가 무너지면서 당초 개막일(22일)을 일주일 넘겨 열어야 했다. 특히 올해는 3일은 춥고, 4일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축제 관계자가 얼음 두께와 제반 사항을 매일 체크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다. 평창송어축제는 민간이 기획·주최하는 축제로는 드물게 15회를 이어오고 있다. 최기성 위원장은 “낚시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여수로와 비닐하우스로 만들어진 낡은 먹거리터를 신축하는 일이 하루빨리 진행돼야 한다”며 “내년 축제는 더 개선된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게 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축제위원회는 얼음 낚시터에 풀어 놓은 송어가 아직 8000마리가량 남아 있어 ‘자유낚시 이벤트’를 개최한다. 2월 11일까지 입장료 2만원(신용 카드 불가)으로 제한 없이 송어를 잡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축제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소개 평창송어축제에서는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 이야기’라는 테마로 매년 겨울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송어 낚시와 겨울 놀이,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정한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제15회 평창송어축제는 2024년 1월 28일(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평창송어축제장 열렸다. 언론연락처: 평창송어축제위원회 홍보대행 키위피알 윤승일 본부장 02-855-51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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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30
  • 교육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 선정 결과 발표
    [한선CHRONICLE]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선정된 연합체(컨소시엄)를 6월 2일 발표한다. 이 사업은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는 등 지역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기본계획 발표 및 사업 공고(2022.3.23.)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5월 12일(목)까지 접수했으며, 사업계획서에 대한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사업 수행 연합체(컨소시엄)를 최종 선정하였다. 거점지구 사업에는 올해 총 국비 40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정된 연합체(컨소시엄)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지원 받는다. 거점지구 사업의 목적과 취지에 따라 사업에 선정된 연합체(컨소시엄) 중 50% 이상이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에 해당한다. 거점지구 사업은 지자체의 협력 의지와 인구감소 및 관심 지역에 대한 정성 평가와 함께 지역 수요에 기반한 전문대학의 맞춤형 학사조직 개편 등을 중점 평가하여 고등직업교육 혁신 역량이 우수한 연합체(컨소시엄)를 선정하였다. 연합체(컨소시엄)에서 설정한 성과목표와 목표 달성 의지, 지역협력과 상생 모형 구축 및 실현 계획의 적정성·구체성·체계성 등을 평가하기 위해 별도의 정량평가 없이 정성평가로 진행하였다. 아울러, 이번 평가에서 각 평가영역별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연합체(컨소시엄)의 사례를 공개함으로써 전국 전문대학이 지역 기반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전계획 수립 등에 참고할 수 있도록 그 성과를 공유하였다. 교육부는 이 사업을 통해 전문대학의 지역밀착형 고등직업교육 거점화를 위한 관리 체계(거버넌스) 구축, 학령기부터 전 생애에 걸친 지역특화분야 인력 양성, 지역 연계 평생직업교육 추진 및 지역사회 공헌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연합체별 사업추진 방향과 사업계획, 사업비 집행에 관한 사항 등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고등직업교육혁신위원회*’를 구축·운영한다. 기초자치단체의 중·장기 발전계획, 역점사항 등을 바탕으로 전문대학과 함께 지역 수요를 분석하여 지역특화분야를 선정하고, 이에 부합하는 맞춤형 학사조직 개편과 정원 내 정규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역사회 평생직업교육 고도화를 위해 지역의 특화 학과와 연계한 직업교육 심화 과정을 운영하여 산업체 재직자 재교육, 신중년 재취업 교육 등 지역 상황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지원한다. 각 연합체에서는 지역 내 평생직업교육 수요·공급 분석을 토대로 전문대학의 기반(인프라)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내 교육·구직수요 등을 반영하여 주민 전직 교육, 자격증 취득 등 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지역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 사항을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가 협력을 통해 문제해결 프로그램 수행 등을 추진하여 지속적인 사회공헌에 노력한다. 그 밖에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역 기반사업인 ‘지자체-대학 협력 기반 지역혁신 사업’ 및 ‘직업교육혁신지구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지·산·학 간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경쟁력을 제고한다. 이를 통해 전문대학의 인적·물적 자원과 평생직업교육 역량이 지역 수요와 부합하는 방향으로 활용되도록 지원하여 지역 발전과 나아가 국가균형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점지구 사업 평가에 참여한 연합체(컨소시엄)는 6월 2일부터 6월 13일까지 선정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을 제출할 수 있다. 연합체(컨소시엄)별 이의신청은 한국연구재단 이의신청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치며, 6월 중순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연합체(컨소시엄)는 6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수정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6월 말 한국연구재단과 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교육부는 이번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연합체(컨소시엄)에도 전문대학과 지역 간 협력 기반의 평생직업교육에 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향후 연차별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성과를 적극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지역소멸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인적·물적 기반(인프라)이 집약된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이번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을 기반으로 입학에서부터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2-06-02
  • 강원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신산업 육성 청사진 제시
    [한선CHRONICLE]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경제자유구역 지구별 추진계획을 통해,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기업 유치를 통해 코로나 19 등으로 침체된 동해안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신성장 동력을 견인해 나가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지난해 11월 제126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 회의를 통해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핵심전략산업으로 ‘휴양형 관광·레저’, ‘수소에너지’, ‘첨단 소재·부품’ 3개 산업 40개 산업분류코드가 선정된 바 있으며, 관련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조성원가 이하 분양, 수의계약 허용, 임대료 감면, 전용용지 입주 등 입지혜택과 지방투자보조금 설비보조금 등 인센티브가 확대 된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4억7천만원을 확보, 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규제개선‧기술지원‧마케팅 등 입주(예정)기업의 성장 수요를 발굴‧지원할 수 있게 되어 투자유치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의 지구별 핵심전략산업을 중심으로 망상은 휴양형 관광‧레저산업, 북평은 수소에너지 산업, 옥계는 첨단소재‧부품 산업 거점으로 특화하여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지난해 망상 제1지구는 필리핀 재계 13위권 기업인 LCS 그룹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 2024년까지 1억달러의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신고되었고 1백만달러가 도착하는 등 해외투자자를 유치하였으며 망상 제2‧3지구는 시행자인 ㈜동부건설이 SPC(특수목적법인)설립을 완료, 실시계획 승인 신청서를 제출하는 등 프리미엄 호텔, 아트뮤지엄 등 해양 관광 거점을 위한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옥계지구는 해수부 연안항만방재연구센터 유치를 확정 짓고, 기존 경제자유구역에 일반산업단지를 추가 지정함으로써, 첨단소재부품 산업 관련 국내 입주기업에 대한 취득세 감면 및 임대료 완화 등 추가 지원이 가능해지게 되었다. 북평지구는 재생에너지 기반 수전해수소생산(P2G)R·D 실증사업, 중기부 액화수소규제자유특구 지정 및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트 구축과 연계한 수소 에너지 거점지역으로 육성중이며 관련 산업의 장기임대단지 제2차 입주기업 모집 결과 1개 기업과 입주계약을 체결하였다. 신동학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핵심전략산업 중심의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규제개선‧마케팅 등 기업활동 전반의 성장수요를 발굴‧ 맞춤형 투자지원 등을 통해 혁신역량을 확보하고 투자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 라고 말했다.
    2022-03-15
  • 원주시, 2022년 반려견 쉼터(아름들) 운영
    [한선CHRONICLE] 원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월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반려견 쉼터 ‘아름들’을 운영한다. ‘아름들’은 3,500㎡ 규모로 흥업면 흥업리 22번지에 조성되어 있으며, 이용요금은 무료이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오후 8시, 휴일·공휴일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장한다. 동물보호법에 따른 맹견과 동물등록이 되지 않은 반려견은 입장이 불가하며, 13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보호자와 함께 입장해야 한다. 또한, 입장 시에는 반려견 목줄을 착용하며 다른 이용자 및 반려견과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점점 늘어나는 반려인과 반려견의 복지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반려견 쉼터에 많은 이용 바란다.”라며, “이용자 준수 사항을 철저히 지켜 안전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03-15
  • 강원도, '2022 평창평화포럼' 뉴욕 필하모닉의 평화 선율과 함께 성대한 개막!
    [한선CHRONICLE] 강원도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평화 정신을 계승하고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2022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2022, PPF 2022)’이 2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평화 여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개회식에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을 비롯해 아트 린슬리 미국 인터강원협력네트워크 의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병석 국회의장,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 등 전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전문가가 참석해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공동위원장인 강금실 강원문화재단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평창평화포럼에 참석하는 200여명의 연사와 참가자간의 평화적 논의를 이어나갈 것이며, 20세기 전쟁의 유산을 아직도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남북상황 한 가운데에서 전세계 평화를 꿈꾸며 함께 한마음으로 이어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손혁상 코이카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평화공존의 논의는 동력을 잃지 않고 유지되도록 하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평창평화포럼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활동가, 중앙 정부와 지방 정부 및 국제기구 관계자와의 적극적인 논의와 협력을 통해 창의적인 해법이 모색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홍 공동위원장과 아트 린슬리 공동위원장, 이인영 통일부 장관 그리고 안토니오 구테흐스 UN 사무총장은 온라인 환영사 및 축사를 통해 2022 평창평화포럼 개회식에 함께하였으며, 박병석 국회의장은 개회식 현장에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하였다. 특히 2008년 평양에서 공연을 했던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과 미쉘 킴(뉴욕 필하모닉 바이올리니스트)과 북한 대표 현악기인 옥류금, 우리나라 대표 현악기인 해금과의 협주로 개회식 축하 공연을 펼쳐 평화의 선율로 개회식장을 가득 채우며 의미와 감동을 더했다. 이번 개회식에서는 수석 연주자로 구성된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이 슈베르트의 '단악장 현악 4중주 12번 다(C)단조, D.703'와 아리랑 환상곡을, 미쉘 킴이 'Imagine 변주곡'과 'Sorrow and Grace'을 연주하였다. 2008 평양공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2 평창평화포럼으로 이어지는 평화의 발걸음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개회식 그랜드볼룸의 분위기를 가득 채웠다. 또한 뉴욕 필하모니 오케스트라 차석 바이올리니스트 미쉘 킴과 국악인 김하현(옥류금), 강은일(해금)이 '아리랑 환상곡'을 합주하며 화합의 순간과 남북평화를 염원했다.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의 특별 공연은 둘째 날인 23일에도 계속된다. 뉴욕 필하모닉 스트링 콰르텟은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악장 프랭크 후왕, 오케스트라의 부악장이자 제2 바이올린 수석 치엔치엔 리, 비올라 수석 신시아 펠프스 그리고 첼로 수석 카터 브레이로 구성된 사중주단이다. 세계 정상급 교향악단에서 오랫동안 함께 호흡한 베테랑 연주자들로 이번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현악 4중주 19번 다(C)장조, K.465 ‘불협화음’', 베토벤의 '현악 4중주 11번 바(f)단조 OP.95 ‘세리오소’'를 연주하며 혼란스럽고 불안한 현시대를 위로하고, 평화를 기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부터 특별세션, 파트너세션, 청년/MZ세션, 스포츠세션 등 다양한 세션이 열리며 포럼의 본격적인 세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포럼의 특별의제인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개최를 통한 평화 협력’세션은 22일과 24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22일에는 박상철 경기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남북 강원도 공동개최가 가져올 기대효과와 남북 평화증진방안을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했다. 24일에는 스포츠외교를 통해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방안을 모색한다. 2022 평창평화포럼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 개최는 물론 첨단 ICT 기술을 활용, 최적화된 온라인 포럼의 장을 구현하고 있다. 일부 세션은 해외 연사들이 직접 참가하는 대신 평창평화포럼의 각 세션의 시간에 맞춰 연설 및 자국에서 실시간 화상회의로 참여하며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또한 인간과 생태의 평화적 공존을 상징하는 국제 평화지대인 ‘메타 DMZ 평화지대’를 세계 최초로 구축, 메타 DMZ 평화지대’를 통해 주요 세션은 물론 평창평화포럼 유스피스챌린지 시상식을 진행한다.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2층 행사장에 메타 DMZ 평화지대 체험 공간을 구성하여 현장 참가자도 가상공간의 2022 평창평화포럼을 즐길 수 있다. 한편 강원도와 평창군, 평창평화포럼 사무국은 오미크론으로 가속화된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에서 포럼을 안전하게 치르기 위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백신 접종을 완료한 참가자는 현장에서 포럼 참여가 가능하며, 행사장 내부 소독 강화, 세션장 내 참가인원 제한과 거리두기 자리배치, 참가자 전원에 대한 사전 등록 의무화 등 체계적이고, 촘촘한 방역을 펼치고 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며 평화를 구현하는 방안이 논의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며 “이번 포럼에서는 경제, 스포츠, DMZ평화지대, UN SDGs, 평화공공외교 5가지 핵심의제와 함께 ‘2024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남북 공동 개최를 통한 평화 협력’이라는 특별 주제로 스포츠를 통한 지속 가능한 평화를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2-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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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픽트, 춘천시자원봉사센터에 교육 장비 기부
    더픽트(대표 전창대)는 지난 25일 춘천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에 전자교탁과 빔프로젝터 등 교육 장비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의 자원봉사 환경 개선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기부된 장비는 센터가 운영하는 간담회, 설명회, 교육 프로그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는 지역 내 자원봉사자 교육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다수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장비 지원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픽트는 2017년 창업 이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을 거점으로 성장해 온 지역 기반 기술기업으로, 그간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청년 고용 확대, 지역 행사 주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최근에는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 선정, 강원일자리대상, 청년대상 등 지역 친화 경영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기업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함께 성장하겠다는 경영 철학의 일환이다. 전창대 더픽트 대표는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라며 “기업이 성장한 지역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자원봉사 환경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픽트는 AI·디지털트윈, 무인드론 운용, 실감 콘텐츠 등 기술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지역 청년 인재 양성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더픽트 소개 더픽트는 강원 기반의 디지털트윈·메타버스 전문기업으로, 웹 기반 3D 기술과 AI·데이터 시각화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수행하고 있다. VR·실감형 콘텐츠 개발로 출발해 코로나 시기에는 웹 메타버스 전시·박람회 플랫폼을 구축하며 MICE 산업의 온라인·하이브리드 전환을 이끌었으며, 현재는 산업용 디지털트윈, 드론 데이터 기반 3D 모델링, 생성형 AI 시각화 기술과 더불어 로봇·무인 시스템을 연계한 현장 운영 및 자동화 솔루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로봇, 무인드론, 키오스크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형 디지털트윈 운영 모델을 통해 안전관리, 관제, 안내, 시설 운영 등 실증 중심의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또한 산업부 디자인산업기술개발 사업 등 다수의 정부 R&D를 수행하며 비정형 데이터 분석, 디자인 전략 플랫폼, 해양·도시 문제 해결형 디지털트윈 및 로봇 연계 기술을 개발 중이다. 언론연락처: 더픽트 전창대 대표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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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횡성대성병원, 대웅제약과 함께 ‘씽크’로 초고령 지역 의료 스마트화 앞장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이 횡성대성병원(병원장 신형철)에 강원 지역 2차 의료기관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전 병상에 공급하며 초고령 지역 의료 모델 구축에 나섰다. 횡성대성병원은 총 104병상에 씽크를 적용해 입원 환자의 상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최첨단 의료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강원 지역에서 100병상 이상 규모로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 병상 도입한 첫 사례로 지역 의료 현장에서 디지털 헬스케어를 본격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씽크는 환자에게 부착하는 소형 웨어러블 센서와 병실 및 복도에 설치된 데이터 수집 장치인 게이트웨이를 통해 심전도(ECG), 심박수, 호흡수, 산소포화도 등 주요 생체 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단순한 생체 정보 수치 기록 자동화를 넘어 AI 알고리즘이 스스로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 분석해 의료진에게 구체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초고령화·의료 취약 지역에서 체감되는 ‘24시간 모니터링’ 효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횡성군은 올해 1월 기준 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약 39%에 나타나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로 인해 고령 환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찰과 관리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지역 보도에 따르면 인구 1000명당 의료인 수는 2.6명 수준으로 도내 평균(7.9명)에 비해 낮아 의료 인력 운영에 부담이 있는 여건으로 전해진다. 이러한 환경에서 환자의 상태를 상시 관찰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은 지역 의료 현장에서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번 씽크 도입은 환자의 회복과 안전을 강화하는 동시에 제한적인 의료 인력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의료 현장에서 체감해 온 운영 부담을 기술로 보완하며 환자 중심 의료 체계 구축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설명이다. 특히 신체 능력이 저하된 고령 환자나 만성질환 동반 환자처럼 이상 징후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군에서 효과가 크다. 심정지나 저산소증과 같은 응급 상황이 발생하거나 낙상이 감지될 경우 즉각적인 알람을 보내 신속한 판단 및 조치를 돕는다. 횡성대성병원 의료진은 “고령 환자의 경우 짧은 시간 내 급격한 상태 저하가 발생하는 사례가 적지 않아 즉각적인 대응이 어려운 상황도 반복돼 왔다”며 “씽크 도입 이후에는 24시간 지속 관찰이 필요한 환자들의 이상 징후를 중앙 모니터를 통해 상시 확인할 수 있어 의료진의 대응 속도와 업무 효율 역시 개선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 의료 격차를 줄이는 스마트 병동 모델 횡성대성병원에 씽크가 도입되면서 △환자 안전 강화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 △의료진 업무 효율 증대 △환자와 보호자의 만족도 향상 등 다각적인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횡성대성병원은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역할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평가된다. 신형철 횡성대성병원 병원장은 “횡성대성병원은 지역에 필요한 진료 과목을 보강하고 의료 환경 발전 추세에 맞춰 최신 의료 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왔다”며 “이번 스마트 병동 시스템 씽크 도입을 계기로 환자 중심 의료 시스템을 공고히 하고 지역 사회 의료의 미래를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 마케팅본부장은 “횡성대성병원의 씽크 전 병상 도입은 지역 의료 환경에서도 상급 병원 수준의 안전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횡성대성병원은 횡성군 내 유일한 중형급 병원이자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거점병원으로 지역 주민의 필수 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만성질환 관리부터 응급 진료까지 폭넓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고위험군 환자 대상 왕진 서비스, 스마트 원격진료 등을 통해 병원 내·외를 아우르는 통합 의료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의료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웅제약 홍보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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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3-20
  • 평창송어축제, 20주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돌아온다
    평창송어축제가 20주년을 맞이해 더욱 풍성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축제는 2026년 1월 9일부터 2월 9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7년 시작된 평창송어축제는 2006년 수해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겨울 축제로, 민간 주도의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5년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931억 원에 달했고, 축제 기간 600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축제는 ‘겨울이 더 즐거운 송어 나라, 평창’이라는 슬로건 아래 송어 낚시 중심의 구성에 전시와 휴식 요소를 추가했다. 얼음 낚시, 텐트 낚시, 맨손 잡기, 실내 낚시 등의 대표 체험은 그대로 운영되며, 황금색 송어를 낚으면 순금 반 돈으로 제작된 기념패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초보자를 위한 무료 낚시 교실이 운영되며, 여성 낚시 프로 최운정 씨가 현장에서 직접 낚시 요령을 전수한다. 눈썰매, 스노 래프팅, 수륙양용차 ‘아르고’ 등 겨울 레포츠 프로그램도 계속 이어지며, 어린이용 회전 눈썰매가 새롭게 추가된다. 축제 20년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 ‘얼음 위에 쓴 희망의 서사시’가 열리고, 1월 19일부터 25일까지는 포켓몬GO와 협업한 ‘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나들이’ 이벤트가 축제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방문객들이 체험 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참가자가 직접 잡은 송어는 회나 구이로 즉석에서 맛볼 수 있으며, 손질 서비스도 제공된다. 최대 100마리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대형 송어구이 시설은 시각적으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축제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송어회, 송어 구이, 송어 가스, 송어 덮밥 등 다양한 요리를 먹거리촌에서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진부 지역 특산인 당귀를 활용한 족욕 체험, 오두막 형태의 K-찜질방, 사연과 신청곡으로 꾸며지는 보이는 라디오 방송 등 다양한 휴식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장문혁 평창송어축제 위원장은 “20주년을 맞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온 겨울 축제로서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축제 일정, 체험 프로그램 및 텐트 낚시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https://festival700.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소개 평창송어축제는 강원도 평창군 오대천 일원에서 열리는 겨울 대표 축제다.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2007년 첫 개최 이후 매년 50만 명 이상이 찾는 인기 행사로 성장했다. 약 9만㎡ 규모의 축제장에서 얼음 낚시, 텐트 낚시, 맨손 송어 잡기 등 다채로운 겨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차가운 물속에서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체험은 단체와 가족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평창은 국내 최대 송어 양식지로,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부드럽고 쫄깃한 맛을 자랑한다. 잡은 송어는 현장에서 회나 구이로 즐길 수 있으며, 1인당 2마리까지 반출 가능하다. 눈썰매, 스노 래프팅, 얼음카트, 스케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거운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언론연락처: 평창송어축제위원회 홍보대행 키위피알 손한나 02-855-51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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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6-01-07
  • 강원 태백 ‘비와야폭포’ 로컬프로젝트, 1년간 100여 명 참여… 하장성마을 ‘기후 기반 로컬투어’로 주목
    강원도 태백 하장성마을이 ‘비가 와야 열리는 폭포’라는 독특한 자연조건을 지닌 비와야폭포 (https://www.instagram.com/bwaya_tb)를 중심으로 1년여 간 진행한 로컬브랜딩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 이지영디자인이 기획하고 주최한 이번 프로젝트는 기후 기반의 자연자원과 마을의 기억을 결합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구현한 것으로, 약 100명의 외부 방문객이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을 이야기 수집 △캐릭터·굿즈 개발 △가이드형 마을 투어 운영 △나홀로여행 키트 출시 △주민 대상 결과 보고회 등 다섯 단계로 구성됐다. 첫 단계인 ‘비가 오는 날, 마을이 말을 걸다’는 지난 6월 총 5회 운영됐으며, 비와야폭포의 첫 기억, 골목과 생활사, 마을의 시간 등을 기록하는 지역 서사 수집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어 ‘비와랑’ 캐릭터를 개발하고 지역 상가(차호, 니어브릿지 등)와 협업해 웰컴키트를 제작함으로써 마을의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틴케이스, 비와야 굿즈, AR카드, 365세이프타운 입장권 등으로 구성된 키트는 투어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7~9월 진행된 ‘가이드형 비와야폭포·하장성마을 투어’는 총 5회차로 운영됐으며, 전 회차에서 가이드 설명과 응대에 대한 참가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특히 2회차에는 전국의 마을활동가와 미디어 종사자들이 참여해 비와야폭포 현장 탐방과 트레킹 일정에 큰 호응을 보였다. 4회차에서는 가이드 응대, 체험 프로그램, 마을 인상, 이동수단 등 모든 항목에서 ‘매우 만족’ 평가를 받으며 투어 운영의 완성도와 안정성을 입증했다. 5회차에는 가족단위 참가자가 다수 참여해 식단 구성 등 세부 개선 의견이 제시되면서 향후 프로그램 다변화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확인했다. 투어에서 특히 주목받은 점은 광산촌의 생활사와 기후 감성 여행의 결합이다. 참여자들은 탄광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골목과 낮은 층의 사택 건물들이 지역민에게는 일상이지만 여행자에게는 특별한 풍경으로 다가왔다고 전했다. 실제로 하장성마을은 오래된 광산촌의 풍경 속에서도 비교적 아기자기하고 정돈된 거리와 따뜻한 일조량 덕분에 ‘생활감과 온기 있는 시골마을’이라는 이미지를 형성했으며, 이는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평가 요소로 반복해서 나타났다. 비와야폭포 자체의 특성도 긍정적 평가를 이끌어냈다. 높이 약 40m 석회암 절벽에 자리한 이 폭포는 평소에는 마른 절벽이지만 비가 오면 강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기후 기반 자연자원’이다. 참가자들은 비가 와야 폭포가 열린다는 이름 자체가 여행의 기대감을 높인다고 입을 모았다. 폭포 방문과 함께 하장성마을 내 카페 ‘차호’에서 지역 채취 산죽·해당화로 만든 로컬차를 맛보는 경험, 그리고 토박이 청년이 운영하는 ‘니어브릿지’의 커피와 디저트도 여행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 또한 가이드 없이도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된 ‘나홀로여행 키트’는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 후 ‘문곡역1962’ 여행자라운지에서 수령해 자유롭게 여행하는 방식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지속 가능 관광 모델로 평가받았다. ‘문곡역1962’는 과거 석탄을 실어 나르던 기차역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곳으로, 여행자들의 첫 관문이자 지역 이야기를 전달하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인 하장성 마을투어 결과 보고회는 11월 21일 구문소동 주민자치센터에서 개최됐다. 주민들은 지난 6월부터 이어진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의 기억이 기록되고 외부 방문객이 늘어난 과정을 공유했으며, 지역 변화의 의미를 확인하고 향후 적극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비와야폭포는 내년 상반기까지 환경공사가 진행돼 일부 접근이 제한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하장성마을은 ‘자연·치유·기후 감성·광산유산이 공존하는 로컬마을’이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정착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스토리가 있으면 사람이 온다’, ‘주민이 참여해야 상권이 산다’, ‘관광객은 지역을 키우는 투자자’라는 교훈을 남기며 태백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지영디자인 소개 이지영디자인은 강원도 태백을 기반으로 지역 밀착형 디자인 콘텐츠와 공간을 기획·시각화하는 로컬 디자인 전문 기업이다. 도시재생, 관광, 브랜딩 등 다양한 공공·민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예비사회적기업으로서 지역 자원의 가치를 디자인으로 풀어내고 지속가능한 로컬 콘텐츠와 브랜드를 만들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이지영디자인 PR 김현희 담당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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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 국회서 김장 시식회·농산물 특판전 열어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www.gimjang700.co.kr, 위원장 장문혁)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앞 광장에서 ‘2025 평창 고랭지 김장 축제 국회 시식회·농산물 특판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상범 국회의원, 재경 평창군민회, 강원도민일보와 공동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평창 진부면 고랭지에서 재배된 청정 배추와 무, 강원도산 전통 양념 등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도권 소비자와 지역 농가 간 직거래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장에서는 절임배추와 전통 양념을 활용한 김장 시식 퍼포먼스가 진행돼 참가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그며 평창 고랭지 배추 특유의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을 체험했다. 또한 행사장 한편에서는 평창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판매하는 특판전이 열려 수도권 소비자들이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축제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장문혁 평창고랭지김장축제 위원장은 “평창의 고랭지 배추는 청정 자연이 만든 최고의 김장 재료”라며 “이번 국회 시식회를 계기로 평창 농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도시와 농촌이 함께하는 상생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 평창고랭지김장축제’는 오는 11월 5일부터 17일까지 평창 진부면 일대에서 개최된다. 축제 기간 김장 체험, 프리미엄 김치 시식, 전통놀이, 농특산물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국회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평창군의회, 강원 국회의원 협의회의 후원으로 열렸다.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 소개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는 평창 송어축제 비시즌에 농가 소득 확대와 평창 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랭지 김장 김치 축제 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김치 담그기 외에도 7080공연과 떡메치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평창산 수육, 평창 특산물 메밀차, 간식거리 등 풍성한 먹거리도 마련했다. 축제 기간 인근 오대산국립공원과 대관령 양떼목장, 월정사 등 평창의 주요 관광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언론연락처: 평창고랭지김장축제위원회 홍보대행 키위피알 안은주 과장 02-855-51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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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2025 실버마이크 수도·강원권, 9월 ‘문화가 있는 날’ 거리 공연 개최
    ‘2025 문화가 있는 날 실버마이크 수도·강원권’이 9월에도 도심 곳곳을 음악으로 물들인다. 이번 달 주제는 ‘청춘의 기억’으로, 젊은 시절을 수놓았던 명곡들이 세대를 잇는 무대에서 다시 울려 퍼진다. ‘실버마이크’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 포함된 주간에 열리는 거리 공연 프로젝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60세 이상 시니어 아티스트들이 노래, 연주, 퍼포먼스로 시민과 세대를 연결한다. 일상 공간을 무대로 바꿔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2025년 수도·강원권 슬로건은 ‘VIBE AGAIN - 다시 떨리는 설렘과 순수함’이다. 오랜 세월 쌓아온 삶의 경험과 예술적 열정을 담아 단순한 공연을 넘어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울림을 전한다. 공연은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구리역 광장, 서울 올림픽공원 만남의광장, 서울 신촌 스타광장, 성남 판교광장, 정선 아리랑제, 원주 강원감영 선화당,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 등 6개 도시에서 열린다. 각 도시의 대표적인 광장과 공원을 무대로 꾸며지는 이번 공연은 가을의 정취 속에서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9월 공연에서는 아리랑의 본고장에서 열리는 ‘정선 아리랑제’에서의 무대가 포함돼 지역 축제와 함께하는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9월 공연에는 총 20여 팀이 참여해 추억 속 명곡을 비롯한 클래식, 재즈, 그룹사운드, 요들, 중창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9월 22일(월) ‘구리역 광장’에서는 추억과 낭만을 노래하는 어쿠스틱 중창팀 ‘바람소리’와 클라리넷·색소폰·튜바로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전하는 ‘Golden Boys Ensemble’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만난다. 9월 23일(화) ‘서울 올림픽공원 만남의광장’에서는 ‘또 만나요’ 등 추억의 명곡의 주인공이자 전 세대를 아우르는 1세대 그룹사운드 ‘딕훼밀리’와 개성 있는 목소리의 하모니로 감동을 전하는 ‘민들레트리오’가 청춘의 무대를 선보인다. 9월 24일(수) ‘서울 신촌 스타광장’에서는 블루그래스를 기반으로 독창적 사운드를 들려주는 ‘실버그래스’와 성악 특유의 힘 있는 표현으로 활력과 울림을 전하는 ‘테너 이상주’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9월 25일(목) ‘성남 판교광장’에서는 알프스의 정취를 담은 요들 음악으로 유쾌한 무대를 만드는 ‘요들리 요들레’와 감미로운 발라드부터 파워풀한 팝까지 폭넓은 사운드로 관객을 사로잡는 ‘6대4 밴드’가 무대를 채운다. 9월 26일(금) ‘정선 아리랑제’에서는 스페인 왕립음악원 출신의 정통 기타리스트 ‘안형수의 클래식기타 산책’과 맑고 따뜻한 오카리나 선율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하나인오카리나’가 무대에 올라 깊은 울림을 전한다. 9월 27일(토) ‘원주 강원감영 선화당’에서는 팬 플루트와 소프라노의 서정적인 앙상블을 선보이는 ‘팬&씨링스 듀오’와 풍성한 바리톤 하모니로 따뜻한 울림을 전하는 ‘77 노래친구들’이 음악으로 관객과 호흡한다. 9월 28일(일) ‘춘천 공지천 의암공원’에서는 세계 민속·재즈·클래식을 넘나드는 1인 5색 연주자 ‘healingmusic’과 국내외 콩쿠르 입상 연주자들이 모여 LP판을 설레는 마음으로 틀었던 감성을 되살리는 ‘모노크롬’이 무대를 채운다. ‘실버마이크’는 고령사회 속에서 실버세대가 문화의 주체로 서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다. 이번 9월 공연은 청춘의 기억을 테마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명곡과 무대를 통해 시민 모두가 공감과 울림을 나누는 문화의 장이 될 예정이다.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출연진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silvermic_sudo_gangwon)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주최: 문화체육관광부 - 주관: 지역문화진흥원 - 수도·강원권 운영: 문화프로덕션 도모 문화프로덕션 도모 소개 사단법인 문화프로덕션 도모는 창작극 위주로 활동하는 극단 중심의 문화예술 사회적 기업이다. 창작자와 매개자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인간 중심적 문화 예술 기업으로서 문화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 간의, 사람과 사회와의 원활한 소통과 다각적 상호 이해의 확대를 목표로 한다. 언론연락처: 문화프로덕션 도모 천재현 PD 033-253-71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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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5-09-19
  • 더픽트,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수상
    지역 ICT 선도 기업인 더픽트(대표 전창대)가 7월 2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열린 ‘제52회 상공의 날 및 춘천상공회의소 창립 84주년 기념식’에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춘천상공회의소(회장 고광만)가 주관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기업인 간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내 각계 경제인 및 기관장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더픽트는 춘천에 본사를 둔 지역기반 스타트업으로, 자체 개발한 웹 메타버스 플랫폼과 기후테크 디지털트윈 솔루션을 통해 공공 및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왔다. 특히 지역 청년 고용 확대, 친환경 기술 도입, 공공 프로젝트의 민간 기술 접목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전창대 더픽트 대표는 “이번 수상은 지역에서 끊임없이 도전해온 모든 임직원들의 노력과 지역 사회의 지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글로벌 ICT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더픽트는 현재 국내외 공공기관과 협력해 디지털트윈 기반의 안전·환경 데이터 시각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으며, 청년 친화적 기업문화 구축, AI 기반 자동화 기술 상용화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더픽트 소개 더픽트는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넘어 세상의 모든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다. 즐거움과 유익함을 제공하고 MICE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MICE산업에 첨단 기술을 접목해 독보적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콘텐츠 제작-기술 개발-MICE 기획 및 운영까지 전 과정 Turn-key 프로젝트 관리로 최대 효율, 퀄리티를 보장한다. 언론연락처: 더픽트 PR팀 조윤호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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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3
  • 로컬메이트 프로젝트로 태백의 새로운 시대 연다… 비와야폭포를 새 관광 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
    석탄산업의 쇠퇴와 고령화로 인해 활기를 잃어가던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 지역이 새로운 희망의 불씨를 지핀다. 이지영디자인(대표 이지영)은 신한금융그룹과 행정안전부의 ‘2025년 로컬브릿지 프로젝트 지역을 살리는 로컬메이트 공모사업’에 선정돼 태백의 독특한 자연자원인 ‘비와야폭포’를 중심으로 감성 로컬브랜딩 콘텐츠와 체험형 관광 상품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백의 숨겨진 명소인 비와야폭포는 계절과 기후의 이야기를 담아 감성적으로 재해석된다. 이번에 선정된 ‘비가 와야 열리는 비밀의 골짜기-비와야폭포 프로젝트’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관광 콘텐츠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지영디자인은 지난 2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 프로젝트는 태백시 장성동 일대의 독특한 자연자원인 비와야폭포를 기후 감성 콘텐츠로 재구성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평소에는 절벽 형태를 유지하지만 비가 올 때만 장관을 이루는 비와야폭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기억과 자연을 결합한 독특한 콘텐츠 개발이 이뤄진다. 이지영디자인은 지역 주민들의 이야기를 수집해 이를 바탕으로 미션북과 다양한 굿즈를 제작하며, 주민 참여형 스토리를 통해 관광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투어 프로그램은 온라인 신청 후 현장에서 키트를 받아 직접 체험하는 ‘비와야 혼자여행 키트투어’와 1박 2일간 가이드가 동행해 지역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험하는 ‘비와야 가이드 트레킹 투어’로 구성된다. 혼자 여행하는 여행객부터 친구, 가족 등 다양한 구성원이 태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된 이 프로그램은 태백시청 홈페이지와 이지영디자인 공식 웹페이지를 통해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해 10월까지 운영된다. 이지영디자인 이지영 대표는 “기후와 마을 이야기를 결합한 새로운 감성 콘텐츠가 태백의 대표적 로컬브랜드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로컬메이트 공모사업을 주관한 신한금융그룹과 행정안전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복원을 목표로 전국 각지의 다양한 로컬브랜딩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이지영디자인 소개 이지영디자인은 로컬 디자인 전문기업이다. 다양한 로컬 디자인 활동들을 통해 다양한 지역 상품을 개발하고, 취약계층, 지역민들 대상으로 그래픽디자인 전문 교육을 통해 사회적가치를 창출한다. 또한 강원 페광지역의 유일한 그래픽디자이너 전문 교육기관으로, 그래픽자격증반·취미반·로컬브랜드디자인반 등 각 목적에 맞는 클래스로 체계적인 맞춤 교육을 진행한다.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과 청년들, 그리고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인재양성 및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적가치와 지역경제적가치를 추구한다. 언론연락처: 이지영디자인 김현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지역
    • 강원
    2025-05-27
  • 송어 잡고 추억 만드세요… 평창송어축제 1월 3일 개막
    ‘제16회 평창송어축제’(https://www.festival700.or.kr)가 1월 3일(금)부터 2월 2일(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성장한 평창송어축제는 송어 낚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겨울 레저 활동과 먹거리, 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의 백미는 단연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다. 특히 차가운 물 속에서 맨손으로 송어를 잡는 체험은 단체와 가족 관광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는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자리잡았다. 방문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바람과 비를 막아주는 텐트 낚시장과 어린이, 어르신들을 위한 실내 낚시터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약 9만㎡ 규모의 축제장에 4개 구역의 얼음 낚시터가 조성되며, 동시에 500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 눈썰매를 비롯해 스노 래프팅, 얼음 카트 등 다양한 겨울 레포츠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스케이트와 팽이치기 같은 전통 놀이도 준비돼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축제장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잡은 싱싱한 송어로 만든 회와 구이, 매운탕 등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이벤트로 ‘황금 송어를 잡아라’ 프로그램이 진행돼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송어잡이 초보들을 위해 낚시전문가 이정구 프로를 초청해 송어 잘 잡는 법을 알려주는 ‘송어 낚시 교실’도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특별 혜택도 마련됐다.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해 평창군에 10만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3만원 상당의 할인권을 받을 수 있어 실속 있는 축제 참여가 가능하다. 최기성 평창송어축제 위원장은 “방문객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겨울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7년 첫 개최 이후 평창송어축제는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겨울 농한기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평창송어축제 위원회로 하면 된다. 평창송어축제위원회 소개 평창송어축제는 2월 2일(일)까지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평창송어축제장에서 열린다. 평창송어축제에서는 선조들의 삶을 축제로 승화시켜 눈과 얼음, 송어가 함께하는 겨울이야기라는 테마로 매년 겨울마다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송어 낚시와 겨울 놀이, 먹거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진정한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평창송어축제위원회 홍보대행 키위피알 손한나 AE 02-855-51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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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4-12-30
  • 맨인블록, 강원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 ‘GMES 2024’ 참가해 ‘MediKoGPT’ 국내 첫 선
    액셀러레이터 킹슬리벤처스의 보육기업 맨인블록(대표 박종형)은 5일과 6일 양일간 강원도 원주시 기업도시 내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열리는 ‘제20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4)’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GMES’는 2006년부터 의료기기 기업들의 글로벌 마케팅 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는 강원도 최대 규모의 산업전시회다. 올해는 의료기기, 헬스케어, 바이오 등 국내 우수기업 115개사, 유관기관 14개사, 일본기관(기업) 5개사 등 총 134개사가 149부스로 참가하며, 해외 초청 바이어와 기업 간 1대1 사전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미팅 기회도 이어진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 맨인블록은 지난 7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선보이며 관심을 모았던 헬스케어 특화 대화형 AI 솔루션 ‘MediKoGPT’를 선보인다. 국내에서 ‘MediKoGPT’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자리다. 헬스케어 특화 대화형 AI 솔루션 ‘MediKoGPT’는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LLM의 기술적 한계인 ‘환각현상’과 ‘지식절단’을 ‘검색증강생성(RAG)’과 ‘장기기억(Long Term Memory, LTM)’ 기술을 적용해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검색증강생성(RAG)은 생성한 답변의 정확도를 높여주기 위한 맨인블록만의 차별화된 기술로, 우리나라 의료현장에서 수집한 문진 데이터셋과 표준진료지침 학술자료를 사전 학습하고, 답변 생성시 우선 적용될 수 있도록 파인튜닝함으로써 답변 정확도 92%를 달성한 것이 특징이다. 장기기억(LTM)은 개인화 서비스 수요 충족을 위해 고안해 낸 맨인블록의 고유 기술로, 의료산업의 패러다임이 환자 중심으로 전환되고 개인화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높아짐에 따라 과거의 대화 내용을 기억하고 새로운 대화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실제로 맨인블록은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에서 소화기질환과 관련해 실증사업을 진행했고, ‘MediKoGPT’가 환자의 신뢰도를 높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소화기내과를 시작으로 신경과, 산부인과, 정신과 등으로 진료과목을 확대해나가고, 문진과 진단명 예측을 넘어 향후에는 원격진료와 사후추적관리까지 환자 맞춤형 전주기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켜나간다는 계획이다. 맨인블록이 이렇게 의료데이터 관련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A)이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 활용 의료·건강 생태계 조성사업’에 선정돼 AI 기반 의료 솔루션 개발과 실증, 사업화 등을 지원받고 있어서다. 또한 맨인블록은 강원특별자치도의 특화 산업인 강원AI헬스케어 분야에서 대구 소재 엔피티니7(대표 윤승훈, 전 자몽)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디지털트윈 기반 헬스케어 상담 서비스’도 선보였다.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 디지털트윈 기반 헬스케어 특화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는 강원테크노파크 주관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 구축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 강원 메타버스 프로젝트 지원 사업’으로 개발됐다. 맨인블록 박종형 대표는 “올해 4월 강원도가 발표한 실증 특례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는데, 이로 인해 기술 사업화를 앞당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지난 7월 한국과 베트남 미래 경제협력 포럼을 발판으로 베트남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5월 제13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강원 AI 헬스케어 글로벌 혁신 특구가 신규 지정 의결됐고, 6월부터 ‘글로벌 혁신 특구’가 본격 시행됐다. 글로벌 혁신 특구에서는 법률에서 금지한 행위가 아니면 기준과 규격 등이 마련되지 않아도 신기술 실증은 원칙적으로 허용되는 네거티브 특례 방식이 도입된다. 이번 글로벌 혁신 특구에 맨인블록 등 12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올해부터 실증 특례 기업으로 지정돼 보다 적극적으로 실증이 가능해졌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글로벌 혁신 특구를 통해 AI 기반의 헬스케어 기업에 대한 인증·사업화·해외진출 통합 지원으로 첨단 AI 헬스케어 제품의 자유로운 실증이 이뤄지는 신산업 중심지를 육성할 계획이다. 킹슬리벤처스 소개 킹슬리벤처스는 영국 소재 PE/VC인 Kingsley Capital Partners LLP의 주도 하에 설립된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자 TIPS 운영사다. 독자적인 기술, 창의적 아이디어와 맨파워를 지니고 한발 더 멀리 내다보며 빠르게 뛰는 Game Changer을 지원한다. 언론연락처: 킹슬리벤처스 송은경 실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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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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