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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스타필드 번지점프 추락사, 이전에도 위험 신호 있었다…"고리 안 걸었는데 뛰라고.. 매트 쿠션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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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성남시 판교 추락 사망사고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한선CHRONICLE] 고용노동부는 2.8일 경기 성남시 판교 건물신축공사 현장(공사금액 490억원)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2.8일 10시경 경기 성남시 소재 판교 제2테크노벨리 업무연구시설 신축공사현장에서 승강기 설치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지상 12층에서 지하 5층으로 추락하여 2명 모두 사망한 사건이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사고 당일인 2.8일 작업중지를 명령하였고, 시공업체인 요진건설산업(주)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였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시공사의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적법하게 구축하고 이행하였는지 여부, 특히,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승강기 설치 공사를 도급하면서 추락사고 위험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적법하게 하였는지 등을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며, 산업안전보건법과 관련하여서는 원청뿐만 아니라 하청에 대해서도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의무들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권기섭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예견할 수 있는 전형적인 사고위험을 방치하여 사망사고를 야기한 기업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여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이며, 작업중지, 안전진단 및 안전보건계획수립 명령 등 쓸 수 있는 행정조치를 모두 동원하여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갖추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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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예술의 장 '마음, 두드리다' 성공적 개최
- [한선크로니클=남동풍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청파갤러리 1실에서 개최한 작품 전시회 <마음, 두드리다>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미술치료학과 학생들이 작업한 작품과 내담자들의 작품을 통해 마음의 울림을 전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였다. ‘마음, 두드리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미술을 매개로 관람객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색채를 활용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여형 전시회를 만들어 주목을 받았다. 한 관람객은 "색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했다."며, “색을 골랐을 때 떠오르는 단어가 ‘사랑, 애증’이었다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대학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한 어머니는 "지금까지는 자녀를 위한 삶을 살아왔는데, 이번 전시회와 체험을 통해 짧게라도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그녀는 딸에게 실링왁스 체험을 통해 "여러 색이 섞이지만 제 색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며, 삶 속에서 나 자신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재학생들에게도 이번 전시회는 특별한 의미를 남겼는데, 한 학생은 "한 학기 동안 마음을 담아 작업했던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학생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연다는 것이 어렵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은 창문을 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의 장은 관람객뿐 아니라 참여자들에게도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개인이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내담자들의 작품을 ‘스타들의 이야기’ 코너에 마련함으로써 내담자들의 마음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귀한 자리로서 의미가 있었다. 이번 전시를 주최한 숙명여대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 학과장 박성혜 교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더불어 내담자들이 함께 자신의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데 필요한 자기성찰과 잔잔한 울림이 큰 공명으로 이어지는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는 2018년도에 개설돼 역사는 짧지만 다양한 미술치료 임상실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매년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미술이 주는 ‘치유의 힘’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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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예술의 장 '마음, 두드리다'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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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기술혁신과 시민안전을 주제로 ‘제5회 정책포럼’ 개최
-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오는 7월 26일(금) 오후 3시 30분 정동1928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기술혁신과 융합, 더 나은 시민안전’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정책포럼은 서울연구원 자체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올해 다섯 번째 포럼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서울연구원의 기술 기반 및 융합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전)서울기술연구원과의 통합을 통해 서울연구원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융합연구 등 기술기반의 혁신적 정책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해왔다. 서울연구원의 혁신융합 연구의 대표적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정책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준철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AI 첨단기술 적용 사회적 약자 대상 디지털 성범죄 대응방안’ 주제발표 △김정환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강우패턴 데이터 심층분석을 통한 서울시 산사태 위험도 진단 및 관리방안’ 주제발표 △지정토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연구원 디지털도시연구실 김준철 연구위원은 2024년 서울시 UN공공행정상 수상 성과를 가져온 ‘AI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약자 대상 디지털 성범죄 대응방안’을 발표한다. 이 발표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물을 24시간 AI 자동 추적 및 감시 기술로 식별하고 대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연구위원은 “아동·청소년의 경우 관련 법에 따라 당사자나 부모의 신고 없이도 피해 영상물 삭제가 가능하다”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AI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빠르게 찾아내고 삭제해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AI 감시 시스템’은 AI ‘딥러닝 기반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성인과 구분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성별과 나이를 판별할 수 있다. 특히 영상물에 얼굴이 보이지 않더라도 ‘객체탐지’와 ‘광학문자인식 기술’을 적용해 피해 영상물에 자주 등장하는 책, 교복, 인형 등의 주변 사물은 물론, 이미지 속 텍스트와 청소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언어까지 인식해 피해 영상물 여부를 판별한다. 이러한 기술혁신으로 키워드 입력부터 영상물 검출까지의 소요시간이 단 90초에 가능해졌다. 기존에 사람(삭제지원관)이 키워드로 피해 영상물을 검색하고 수작업으로 찾아내는 데 걸리던 시간(2시간)과 비교해 검출 속도가 1/80로 크게 개선됐고, 정확도도 300% 이상 향상됐다. 이를 통해 지난해 수작업으로 모니터링한 건수(15만 건)의 두 배인 30만 건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해지고, AI 학습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정확도와 속도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AI 기반 디지털 성범죄 감시 시스템’은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통합 대응 정책에 반영됐으며, 행정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UN 공공행정상에 선정됐다. 이에 김 연구위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검색뿐만 아니라 신고까지 AI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자동 신고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통합 대응 체계를 위한 정책 방안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연구원 안전인프라연구실 김정환 연구위원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우패턴 데이터 심층분석을 통한 서울시 산사태 위험도 진단 및 관리방안’을 발표한다. 라니냐 등 이상기후 현상으로 서울시의 강수량과 강우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60년간 연평균 강수량은 10년마다 3.5mm, 호우일수는 0.11일 증가했다. 또한 서울시 내 위치별로 시간당 최대 89.4mm 차이를 보이는 국지성 강우가 두드러졌다. 김 연구위원은 “기존 관리 체계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우므로 강우 양상을 반영한 산사태 위험도 평가 결과 기반 관리체계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김 연구위원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기반 산사태 위험도 평가 기법을 도입해 보다 정교하고 효과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서울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안전을 보다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연구자의 발표 후에는 △김원호 서울연구원 미래융합전략실장(좌장) △김명희 전자신문 편집국 AI데이터부 차장 △방민석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교수·한국지역정보화학회장 △김만일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공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정상섬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전)한국지반공학회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연구원은 지난해 11월 통합 이후 AI와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혁신적인 융합연구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연구성과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서울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연구원 소개 서울연구원은 복잡하고 다양한 서울의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요 시책과제를 체계적·전문적으로 조사분석하며, 시정 주요 당면과제에 대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수행해 서울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로고 디자인은 ‘서울’과 ‘연구원’의 머리글자인 ‘ㅅ’과 ‘ㅇ’의 형상으로 구성했다. 북한산과 한강의 모양을 닮은 도시의 단면을 일곱층으로 나누고, 여러 개의 연구부서를 통해 각 분야에서 서울을 속속들이 살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연구원 연구성과확산팀 윤정희 담당 02-2149-13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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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기술혁신과 시민안전을 주제로 ‘제5회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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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도서가 음란 도서? 경기교육청, 시대에 역행"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시민단체들이 성교육 도서를 '음란 도서'로 보고 일선 학교에 공문을 내려 폐기하도록 유도한 경기도교육청을 향해 "시대에 역행하는 반교육적 행위"라며 규탄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를 비롯한 인권단체와 교육단체는 12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현장에서 평등과 자유를 제거하려는 시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경기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성교육 도서 총 2528권이 폐기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경기도교육청이 각 학교에 "부적절한 논란 내용이 포함된 도서에 대해 협의해 조치하라"는 두 차례의 공문을 발송하고, 2024년 2월에도 '(폐기)처리된 도서 집계 목록'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낸 결과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단체들은 "경기도교육청은 성교육 도서에 대한 처리 결과에 '제적 및 폐기'와 '열람 제한' 단 두 가지만을 기재하도록 해놓고도, 성교육 도서에 대한 폐기를 압박한 것이 아니며 각 학교에서 자체 판단한 내용이라고 발뺌하고 있다"며 "부끄러움은 왜 시민들만의 몫이어야 하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폐기된 성교육 도서의 규모에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대다수 시민들은 황당함을 감출 길이 없다"며 "성에 대한 학생들의 구체적인 인식과 실태에 기반해서 성교육을 강화하고 확대해도 모자란 시기에 성교육 도서를 폐기하도록 종용한 경기도교육청의 행위는 말 그대로 '시대에 역행하는 반교육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더 참담한 것은 지금의 사태가 성교육 도서를 '유해 도서' 혹은 '음란 도서'라고 낙인찍는 일부 보수단체의 극단적인 민원에 경기도교육청이 적극 동조한 결과라는 점"이라며 "성에 대한 불합리한 편견,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교육청은 오히려 그러한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고 교육현장에서 보장되어야 할 주체들의 권리를 훼손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성교육 도서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폐기 압박은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한다"며 "헌법과 교육기본법,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학생은 누구나 차별과 편견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하며, 이는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받고 차별 없이 교육에 참여할 권리뿐만 아니라 교육 내용에 있어서도 어떠한 차별과 편견이 담기지 않는 내용을 교육받을 권리를 포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교 도서관의 성교육 도서는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학생들이 자신의 몸과 주체성에 대한 긍정과 인정, 타인과 평등하고 안전하게 관계 맺는 방식,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아니라 다름을 존중하고 공존할 수 있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 등을 학습하는 중요한 통로"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의 행위는 학생의 권리와 동시에 교사 및 사서교사의 노동권 또한 심각하게 저해한다"며 "집요하고 부당한 민원과 압박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고, 교사가 학교 도서관 장서에 전문성을 가지고 학생들의 수준과 조건에 따라 필요한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에 힘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교육청의 책임이지만 경기도 교육청은 차별과 편견이 없도록 다양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찾기보다 손쉬운 검열을 택함으로써 교사가 안전하고 존엄하게 노동할 권리 또한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경기도교육청이 차별적이고 부당한 민원을 이유로 학교 도서관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성교육 도서가 폐기 및 열람 제한되지 않도록 지침을 마련하고, 학생 및 교사의 권리를 보장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지금이라도 부끄러움의 몫을 깨닫고 시정에 나서는 것이 경기도교육청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책임"이라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아울러 572명의 공동진정인들과 함께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 시정을 요구하는 진정을 제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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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도서가 음란 도서? 경기교육청, 시대에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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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2009명이 자살로 사망하는 서울시, 시민이 함께하는 자살 없는 마을 만들기
-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오는 5월 29일(수) 서울시민 100인과 함께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 시민 제안 토론회를 개최해 근거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서울시의 연간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1.4명이며, 자살사망자는 2009명(2022년, 통계청)에 이른다. 전국 시도 단위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을 보이지만, OECD 평균(인구 10만 명당 11.1명)에 비해서는 약 2배다. 그리고 재난(코로나19) 이후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2022년 2009명→2023년 2148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효과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수립하는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한다. 마을 중심의 자살예방 성공 사례로는 일본 아키타현에서 자살예방 네트워크 회의, 주민 참여 교류장소 설정 등을 통해 자살률을 47% 감소시켰던 사례가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이번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 시민 제안 토론회를 통해 효과적인 자치구 및 동 단위의 자살예방 전략을 시민의 목소리로 담고자 한다.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는 5월 29일(수, 13:30~17:00) 청년문화공간JU 5층 니콜라오홀(대강당)에서 진행되며, 25개 자치구 424개 동을 대표하는 지역주민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통장부터 동대표, 경찰,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며, 토론회는 기조강연과 현장설문(‘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를 위해 해야 할 일), 원탁토론(1차 ‘우리 마을의 자살 위험성을 높이는 것들’, 2차 ‘자살예방을 위해 우리 마을에서 꼭 필요한 조직과 지원, 실천은 무엇인가?’)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5월 23일(목) 17시까지 구글폼(https://forms.gle/6kkCBkbc6aCCJ5vn6)을 통해 받는다. 서울자살예방센터는 이번 시민 제안 토론회를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조직해 실천할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고자 한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소개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기획지원팀 김이태 02-3458-1072 24시간 위기상담 전화 10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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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2009명이 자살로 사망하는 서울시, 시민이 함께하는 자살 없는 마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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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정밀 홍승환 대표, 경기도지사 간담회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소통 강조
- 한백정밀 홍승환 대표가 지난 6일 경기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안산 반월산단 일자리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사회와 정부 간의 원활한 소통과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산·반월 산업단지의 일자리 활성화를 주제로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전해철·고영인 국회의원, 안산·반월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인 대표로 간담회에 참석한 한백정밀 홍승환 대표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들이 종종 원론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고, 실행 단계에서 구체적인 조치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역 사회 간의 꾸준한 소통과 상호 작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어 “정책의 수립과 집행 과정에 지역 기업들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동연 도지사는 ‘디지털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청년과 신산업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반월시화단지로 재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제조혁신 기반 소부장산업 고부가가치화 융복합 촉진을 통한 신산업 거점 조성, 근로자 편의 중심 산단환경 개선 등 안산·반월산단 활성화 전략이 일회성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 도지사는 또한 “우리 지역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을 다양화하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홍 대표는 매번 있는 간담회는 원론적인 것만 얘기하는 자리였지만 이번에는 정말 필요한 정책들이 논의되기를 바라고,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는 김동연 도지사의 약속에 강한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홍 대표는 무산소동 웨이퍼 고정 진공척(Vacuum Chuck)을 개발한 한백정밀을 예로 들며 “반도체 국산화는 국가 안보와 경제적 독립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하며, 공급망에 대한 외부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에 장착되는 반도체 핵심부품의 개발에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배워 나가기를 바란다”면서 중소기업이 지역 뿐 아니라 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백정밀 소개 ‘최고의 정밀 가공 기술, 최상의 제품, 혁신적인 미래 가치 창출.’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에 위치한 한백정밀은 초정밀 반도체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반도체 웨이퍼 진공척, 반도체 유량계 등 반도체 장비 정밀 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다. 또한 자체 R&D 기술연구소에서 제품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 지원, 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업과 국가 연구 지원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백정밀은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의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품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동참여를 통한 공정 단축을 이뤄내 최적화된 비용으로 생산원가 절감을 실현하고 있으며, 부품의 설계 및 직접 가공, 조립 공정에서 높은 품질과 내구성으로 우수한 고정도 제품을 생산해 국내 글로벌 일류 기업들과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시장인 미국의 반도체 장비 제조 업계 1위를 비롯한 상위 기업에 수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백정밀 경영지원팀 이성희 이사 031-508-17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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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정밀 홍승환 대표, 경기도지사 간담회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소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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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송, 제11회 한류힙합문화대상 후원사 표창
- 제11회 한류힙합문화대상 시상식이 1월 20일 서울시청 8~9층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힙합문화 발전을 치하·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후원 및 협찬사 가운데 만송(대표 김만중)이 참여해 수상자들에게 향기를 전달했다. 만송은 국내 오프라인 매장 및 해외 엑스포 박람회에서 활동하는 기업으로, 국내산 임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회사는 탈취제, 방향제, 향수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해 소비자들에게 실생활에서 유용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한류 열풍 속에 K-힙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만송은 제11회 힙합문화대상 시상식 협찬을 통해 기여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 만송은 국내산 임산물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지속가능한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문화 및 예술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으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힙합문화협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한국예총, 삼명장(회장 하재민), 만송, 신궁전통한과(국가지정명인 김규흔), 그리고바이오(대표이사 장범진), 아트플러스 갤러리(대표 조정일)가 후원·협찬했다. 시상식은 딜라이브TV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만송 홍보대행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02-564-003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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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청년 예술 창업기업 키운다… ‘2026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공모 개시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과 포르쉐코리아(대표이사 마티아스 부세)는 예술 분야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2026년 예술플러스창업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공모를 7월 13일(월)부터 27일(월) 18시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포르쉐코리아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창작 지원 위주였던 기존 예술 생태계의 한계를 넘어, 예술기업이 자립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도록 돕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도입 첫해부터 시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예술지원 모델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은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업 지원사업인 ‘예술플러스창업’의 최종 심화 단계로 운영돼 실효성을 한층 더 높였다. 공모를 통해 유망 예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 총 5개 기업을 신규 선발하며,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5개 기업에는 각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정액 지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청년예술청 등에서 진행되는 ‘Pre-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현황 진단과 비즈니스 모델(BM) 검증, 브랜딩 노하우, 투자 유치(IR) 전략 등 초기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에 필수적인 전문가 컨설팅과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4일간 청년예술청에서 통합 성과공유회인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 참여기업들은 투자자와 대중 앞에서 사업 모델을 발표하는 ‘데모데이’ 무대에 올라 실전 피칭을 경험하고, 자신들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체험형 부스 전시 기회도 얻는다. 이후 현장 발표 심사 결과에 따라 총 15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차등으로 추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 5년 미만(2021년 7월 14일~2025년 7월 13일 사이 설립)의 예술기업이면서,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1986년 7월 14일~2007년 7월 13일 사이 출생)의 청년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다. 지역 요건은 서울 소재 기업이거나 최근 5년 이내(2021년 7월 14일~2026년 7월 13일)에 서울에서의 사업 추진 이력이 있는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미술, 음악, 무용, 문학 등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이며, 신청 가능한 사업 유형은 △문화예술 행사기획 및 제작 △예술작품·상품 온오프라인 판매/대여/홍보/매개 △상품화 및 콘텐츠 개발/제작 △기타 예술 관련 서비스 사업 등 총 4가지다. 단, 일회성 행사기획이나 단순 예술작품 창·제작은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 예술 창업 생태계의 연속성 있는 성장을 위해, 과거(2023년~2025년) 서울문화재단의 ‘예술플러스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을 이수한 청년예술인이 신청할 경우 심사 시 가점 혜택을 부여한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포르쉐코리아의 지속적인 기업 후원이 더해지면서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예술 스타트업을 더욱 정교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예술 창업기업들이 안심하고 사업의 발판을 마련할 좋은 기회인 만큼, 역량 있는 청년 예술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공모는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 https://www.scas.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팀). 서울문화재단 소개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문화재단 커뮤니케이션팀 안미영 대리 02-3290-7063 문의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팀 02-362-9749, 97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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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청년 예술 창업기업 키운다… ‘2026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공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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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야, 나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청소년의 성 고민, AI가 해결해 줄 수 있을까
- 선생님한테는 물어보기 부끄럽고, 친구한테는 아는 척하기 싫고. 요즘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고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는 것은 AI다. 판단하지 않고 24시간 언제든 대답해 주는 AI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편한 상담 창구가 됐다. 실제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성·관계·신체 변화 등의 고민을 AI나 검색을 통해 해결하는 경우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AI가 줄 수 있는 것은 정보까지다. ‘스킨십을 원하지 않을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AI는 답을 내놓을 수 있지만 내 친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서로 다른 생각을 어떻게 존중할 수 있는지는 알려주지 못한다.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의 참여형 성교육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는 지난 6월 삼정중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참여형 성교육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듣기만 하는 성교육이 아닌 직접 움직이며 배우는 참여형 활동에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성지식 스피드퀴즈’와 ‘나만의 연애 레시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먼저 ‘성지식 스피드퀴즈’에서는 사춘기·월경·호르몬·배려·공감 등 다양한 주제를 활용해 또래와 함께 퀴즈를 풀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체 변화 과정·월경용품·인체 모형 등 여러 교구를 직접 살펴보며 ‘사춘기는 왜 사람마다 시작 시기가 다른가요?’, ‘월경은 왜 하는 건가요?’, ‘몽정은 모두가 경험하나요?’, ‘호르몬이 변하면 감정도 달라질 수 있나요?’ 등 평소 AI에게 조용히 물어봤던 질문들이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오갔다.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성을 삶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경험을 했다. 이어 진행된 ‘나만의 연애 레시피’에서는 청소년들이 바라는 연애와 관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답장 속도·데이트 방식·질투·스킨십·동의·갈등 해결 방법 등 실제 청소년들의 일상과 가까운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답장은 바로 하는 것이 좋다’,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좋아한다면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킨십은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AI가 정답을 제시할 수 있어도 서로 다른 가치관을 직접 듣고 조율하는 경험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학생들은 이 시간을 통해 몸소 느꼈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8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여와 상호작용 중심으로 운영된 것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참여하니 기억에 오래 남는다’, ‘궁금한 것을 바로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었다’, ‘내가 원하는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교사들 역시 ‘학생들이 기대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청소년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다루고 있었다’, ‘관계와 존중, 소통의 중요성을 학생 스스로 깨닫게 하는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센터 측은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에도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를 넘어 관계를 경험하는 교육이라며, 참여형 성교육은 또래와 함께 질문하고 토론하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과정 속에서 공감과 의사소통·자기결정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문화와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보는 AI에게 얻을 수 있지만, 관계는 사람에게서만 배울 수 있다. 공감하고, 질문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경험이 그렇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그 경험을 직접 쌓아간 시간이 됐다. ◇ 참여형 성교육 신청 · 대상: 학교 및 기관(초등 1학년~고등 3학년) · 비용: 학급당 15만원(학교와 학생 특성별 맞춤형 구성 가능) · 신청: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 홈페이지(https://ahacenter.kr)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소개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 성교육과 성문화, 성상담 사업을 기반으로 축적된 역량을 통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생산·보급하고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발언하는 성문화 공공기관으로,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이 보장되며 평등하고 평화로운 성문화가 정착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추진 근거는 △서울특별시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47조며, 사업 내용은 △청소년 성교육, 상담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보급 △청소년 성교육 체험관 및 찾아가는 성교육 버스 운영 △청소년 성교육, 상담전문지도자 양성 △청소년 성교육, 상담 기관 연계활동 지원 △청소년 성문화 관련 조사 및 정책 연구 △그밖에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다. 언론연락처: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홍보담당 손채연 070-4814-0732 참여형 성교육 신청/문의 교육팀 02-2677-9220(내선 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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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야, 나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청소년의 성 고민, AI가 해결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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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살예방센터 ‘2026년 서울시 청년 자살예방 정책 세미나’ 성료
-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5월 22일(금) ‘2026년 서울시 청년 자살예방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청년 자살 사망자 심리부검 결과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현상 진단을 넘어 청년들이 사회적 관계 속에서 고립되지 않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연결형 정책’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 ‘위험신호, 97.9% 존재’… 선제적 발굴 시스템으로 전환 서종한 영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는 ‘서울시 청년 자살사망자 심리부검 결과’를 발표하며, 고인의 97.9%가 자살 전 하나 이상의 위험 신호를 보였음을 강조했다. 서 교수는 “위험 신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전문적 개입으로 이어지지 못한 것이 가장 큰 숙제”라며, 데이터에 근거한 고위험군 조기 발견 체계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주지영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상임팀장은 심리부검 데이터를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서울형 청년 자살예방 로드맵’을 제안했다. 주 상임팀장은 “위기 상황을 겪는 청년들을 찾아가고, 그들이 적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전달 체계를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 정책 어젠다 3대 핵심: 생애 조기 개입, 일상 회복 플랫폼, 구조적 신뢰 종합 토론에서는 김현수 좌장(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의 진행 아래 전문가들이 정책의 구조적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동하 대진대 교수는 ‘아동기부터 청년기까지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견하는 생애 기반 개입 전략’을 강조했으며, 신소미 서울광역청년센터장은 ‘상담 이후 사회적 복귀와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이원화된 협력 전달 체계’를 제안했다. 또한 이재정 불평등물어가는범청년행동 공동대표는 ‘청년들의 미래 신뢰 회복을 위한 구조적 불평등 해소와 지역 커뮤니티 지지망 확대’를 역설했다. 김현수 좌장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청년 자살예방은 특정 부서의 노력을 넘어 우리 사회 전체가 청년을 어떻게 돌볼 것인가에 대한 응답”이라며 “오늘 세미나에서 논의된 어젠다들이 실제 청년들의 삶 속에 스며들어 생명을 살리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장 최남정 센터장은 “오늘 논의된 어젠다들이 청년들의 삶에 닿아 실질적인 생명 보호의 기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소개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정책팀 김현 팀장 02-3458-1083 이미라 02-3458-1084 24시간 위기상담 전화 1577-01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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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자살예방센터 ‘2026년 서울시 청년 자살예방 정책 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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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만석거 하늘… 드론미디어, 500대 군집 드론쇼로 수원 야간 축제 새 기준 제시
- 드론미디어가 수원특례시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 만석거 새빛축제’에서 500대 군집 드론쇼를 선보이며 공공 야간 축제 콘텐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축제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수원특례시가 주최하는 대표 야간 관광 축제다. 축제 기간 동안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졌고, 드론쇼와 불꽃쇼가 함께 진행된 4월 4일과 5일에는 관람객이 집중되며 만석거 일대가 대규모 인파로 붐볐다. 핵심 프로그램인 드론쇼는 드론미디어가 기획, 연출, 운영 전 과정을 단독 수행한 500대 규모 군집 드론 퍼포먼스로, 정밀한 비행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음악, 불꽃, 경관 조명이 결합된 복합 콘텐츠 형태로 구현됐다. 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시각적 연출을 넘어 드론·불꽃·음악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는 스토리형 구성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극대화하며, 감정 경험 중심의 공연 콘텐츠로서 공공 축제 연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드론쇼에는 수원시를 대표하는 공식 캐릭터 ‘수원이’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수원이는 수원의 청개구리를 모티프로 탄생한 캐릭터로, 드론 500대가 만석거 상공에서 수원이의 형상을 구현하며 지역 정체성과 공연 콘텐츠를 하나로 연결했다. 수원 시민들에게 친숙한 캐릭터가 밤하늘에 펼쳐지는 장면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도심 공원이라는 관람객 밀집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비행 운영과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대규모 군집 드론쇼의 실현 가능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동시에 입증했다. 드론미디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축제, 지자체 행사, 기업 이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 기반 콘텐츠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국 단위 공공 행사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드론미디어 측은 자사는 단순한 드론 운용을 넘어 관람객의 감정과 경험을 설계하는 콘텐츠 기업이라며, 대규모 공공 행사에서 요구되는 안전성과 연출 완성도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드론미디어 소개 드론미디어는 2017년 설립된 드론 기반 공연·광고 전문 기업으로, 군집 드론 비행 기술을 활용한 드론 라이트쇼를 기획·연출·운영까지 통합 제공한다. 축제, 공공 행사, 기업 이벤트, 광고 프로모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드론 퍼포먼스를 제작하며, 공연 연출 기획부터 현장 설치 및 운영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친환경적이면서 높은 메시지 전달력을 갖춘 드론쇼를 통해 기존 불꽃·분수 중심 공연을 대체하는 차세대 이벤트 콘텐츠를 제시하고 있으며, 본사는 경기도 군포시에 위치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드론미디어 홍보팀 이수지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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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물든 만석거 하늘… 드론미디어, 500대 군집 드론쇼로 수원 야간 축제 새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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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 내 젠더폭력 피해지원 협력회의 및 기본교육 개최
-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이하 대응단)은 지난 25일 경기도여성비전센터에서 도내 대학 인권센터 종사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지원 연계체계 구축을 위한 기본교육 및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도내 36개 대학과 체결한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 업무협약(MOU)’ 이행을 위해 마련됐다. 단순히 선언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대학 현장의 대응력을 끌어올려 협약의 실효성을 증명하겠다는 대응단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먼저 협력회의에서는 대학 인권센터와 대응단 간의 ‘피해 지원 핫라인’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사건 발생 시 법률·의료·긴급 거주 지원 등 전문 서비스가 지체 없이 연계될 수 있도록 긴밀한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기본교육에서는 정혜심 충남 태안경찰서장을 강사로 초빙해 고위험 교제폭력의 특성과 경찰 공조체계 등 대학 현장에서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전형 대응 전략’에 대해 공유했다. 이성은 대응단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학들과 약속한 협약 내용을 현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증명해가는 과정”이라면서 “대학 인권센터가 ‘피해 지원 최전방 창구’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응단은 다음달 1일 서울 영등포역 대회의실에서 2차 기본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향후 대학별 맞춤형 대응 모델 구축과 정례 협력회의를 통해 도내 젠더폭력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경기도 젠더폭력 피해 상담은 대응단과 젠더폭력 상담 핫라인을 통해 24시간 365일 지원받을 수 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소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난 2024년 경기도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위탁해 출범한 기관으로, 젠더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다기관 협력을 통한 피해자 중심의 젠더폭력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 번의 연결로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24시간 상담부터 피해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간 제공 등 젠더폭력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모두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홍보협력팀 이미숙 031-226-2417 젠더폭력 피해 상담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031-1366 젠더폭력 상담 핫라인 010-2989-772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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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 내 젠더폭력 피해지원 협력회의 및 기본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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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예산으로 다시 잇는 삶 ‘수선방 문을 열다’
-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신연화)은 개인예산을 기반으로 장애 당사자의 자기결정과 삶 변화를 지원한 이재윤 씨의 ‘수선방’ 사례를 공개했다. 과거 봉제 기술자로 오랜 시간 손기술을 기반으로 삶을 이어온 이재윤 씨는 장애로 인해 기존의 일이 중단되며 삶의 단절을 경험했다. 그러나 개인예산을 통해 자신의 강점을 다시 삶 속에서 이어가는 새로운 계기를 맞이하게 됐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아산사회복지재단 공동체 네트워크사업 위탁 수행기관인 관악구장애인종합복지관과 개인예산 심화활동 협약을 체결하고, 이재윤 씨를 참여자로 추천해 개인예산이 실제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했다. 이재윤 씨는 이 과정에서 사람중심계획(PCP)을 기반으로 자신의 삶과 경험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PATH 회의를 통해 미래의 모습을 구체화해 나갔다. 이를 통해 ‘내가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에 대한 방향을 명확히 했다. 특히 오랜 시간 이어온 수선 기술이 자신의 강점이자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중요한 자원임을 발견했고, 이를 바탕으로 ‘내가 가진 기술로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삶을 살고 싶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후 이재윤 씨는 자택 일부를 ‘수선방’으로 조성하기로 계획하고, 필요한 물품을 스스로 선택·결정했다. 총 92만원의 개인예산은 이를 실행하는 데 사용됐으며, 지난 4월 2일 오픈식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 과정은 자기결정과 자기 주도에 기반해 이루어졌으며, 개인예산은 이러한 선택이 실제 삶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오픈식을 앞두고 수선방을 찾은 한 이웃은 이런 기술이 있는 줄 몰랐다며, 늘 안부가 궁금했는데 이렇게 자신의 삶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반갑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복지관 직원뿐 아니라 노원1종합사회복지관과 월계3동 주민센터 관계자 그리고 이재윤 씨가 활동 중인 학습 동아리 ‘너른바당’ 구성원들이 함께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재윤 씨는 향후 6개월간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수선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당사자가 자신의 삶 안에서 의미 있는 역할과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은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의 산하기관으로 당사자 주의에 기반해 1998년 2월 개관해 서울 동북부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 인식 개선을 통해 장애인이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립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홍보팀 유영석 02-2092-17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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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패션산업 인재 양성 거점 구축…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중심 산학협력 확대
-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는 한양여자대학교(총장 나세리), 무신사리테일서비스(대표 박대성)와 함께 지역 패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학협력 체계를 본격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패션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융합형 교육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한양여자대학교와 무신사리테일서비스는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 개발과 인재 양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양여자대학교 나세리 총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산업 수요에 기반한 교육 혁신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무신사리테일서비스 박대성 대표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고, AI 기반 직무 경쟁력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패션기업과 교육기관, 플랫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교육과 취업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황정인 센터장은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패션기업과 교육기관, 플랫폼 기업이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각 기관은 지역 기반 패션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고, 제조와 디지털을 아우르는 융합형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조윤의 매니저 02-6294-90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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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패션산업 인재 양성 거점 구축…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중심 산학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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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 ‘오감 커넥트’ 운영
-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서현철)는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맞춤형 가족 멘토링 프로그램 ‘2026 학교 밖 청소년 가족챌린지-오감 커넥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촉진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강화해 건강한 관계 형성과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026 학교 밖 청소년 가족챌린지-오감 커넥트’는 멘토링 지원사업 ‘아카데미 동행’의 일환으로 오는 4월 4일부터 6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청소년과 보호자가 개별 활동과 통합 활동을 병행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관계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별 맞춤형 세부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에게는 시각·촉각·청각·후각·미각을 주제로 한 예술·음악·요리·감정표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보호자에게는 공감·자존감·안정감·불안감·해방감을 주제로 한 부모특강, 나만의 향 만들기, 현대미술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아울러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으로 미니 명랑운동회와 가족 힐링 여행을 편성해 가족 간 힐링과 소통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은 또래 관계 형성과 자기표현 역량을 강화하고, 보호자는 자녀 이해와 양육 역량을 높이며, 가족 단위에서는 소통과 공감 기반의 관계 회복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거주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센터 사업 우선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은 4월 2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원스톱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서현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단위 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적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찾아가는 상담, 멘토링, 고립·은둔 청소년 가족지원, 인턴십, 문화예술 관람, 수업료·학업비 지원, 동아리 활동,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서비스는 학습, 진로, 정서, 활동, 소통과 연대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18개 사업으로 제공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https://seoulallnet.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개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과 ‘서울특별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에 의거해 서울특별시가 스마트교육재단과 서울현대교육재단에 공동 위탁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전한 시민의 일원으로서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사업팀 한규호 070-4281-56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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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하는 세대 통합 프로그램 ‘오감 커넥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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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해자 중심의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 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 경기도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24일 오후 2시 ‘젠더폭력 통합의 관점에서 피해자 중심의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는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2026년 제1차 정책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공식 유튜브 채널 ‘구읏TV’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날 정책라운드테이블은 젠더폭력 통합 대응이라는 새로운 정책 환경 속에서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피해자 중심의 실질적인 운영 방향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별 현장 사례 발표와 전문가 토론을 병행해 지원체계의 역할과 제도적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이성은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첫 순서로 경기·인천·부산 지역의 디지털 성범죄 대응 현장 전문가들이 발표자로 나선다. 원진아 대리(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류혜진 팀장(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 안나현 팀장(이젠센터 부산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 각 센터 운영 현황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자 권리 보장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과제들을 제언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국책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적 대안을 논의한다. 장다혜 본부장(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과 김효정 부연구위원(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디지털 성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중앙과 지자체의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방안과 함께 최근 대응체계 재편 과정에서의 주요 쟁점들을 심층적으로 짚어볼 예정이다. 이성은 단장은 “이번 정책라운드테이블은 통합 대응의 관점에서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를 다시 한번 들여다보고 피해자 중심의 정책적 지향점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기도와 발맞춰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지원에 관심 있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시청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소개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은 지난 2024년 경기도가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 위탁해 출범한 기관으로, 젠더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다기관 협력을 통한 피해자 중심의 젠더폭력통합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한 번의 연결로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24시간 상담부터 피해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간 제공 등 젠더폭력 피해자 맞춤형 지원을 모두 무료로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경기도여성가족재단 홍보협력팀 이미숙 031-226-24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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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피해자 중심의 디지털 성범죄 지원체계’ 정책라운드테이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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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정책단 ‘다움’ 발대식 개최
-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현철, 이하 센터)는 2월 27일 학교 밖 청소년 1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참여형 정책단 ‘다움’ 발대식을 개최했다. 센터는 학교 밖에서 스스로 배움의 경로를 설계하는 청소년을 ‘LED(Learning Experience Designer)’로 정의하고, L.E.D(Learning Experience Designer) CREW가 그려나갈 정책단 ‘다움’의 출범을 알렸다. ‘다움’은 청소년의 삶을 정책으로 바꾸는 힘으로, 개인의 나다움을 연결해 우리다움을 만들고 나아가 변화를 이끄는 사회다움의 정책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발대식은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정책의 주체로서 청소년이 참여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참여자 간 관계 형성과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및 브레인스토밍 활동으로 시작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학교 밖에서의 경험을 나누었고, 학교 밖 청소년으로서 겪었던 불편했던 점과 긍정적으로 느꼈던 점 등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어진 2부 발대식에서는 2025년 정책박람회 참여 사례가 소개됐으며, 정책단 ‘다움’의 취지와 역할,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정책단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개선점을 도출하여 정책 제안서를 작성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정책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학교 밖 청소년 관련 정보를 찾기 어려운 점과 검정고시를 통한 대학 진학 과정에서의 한계를 언급하며 정책적 변화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정책단 ‘다움’은 학교 밖 청소년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인식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제안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의 경험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참여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센터는 이번 정책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이 자신의 경험을 사회적 변화로 확장할 수 있는 참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개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과 ‘서울특별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에 의거해 서울특별시가 스마트교육재단과 서울현대교육재단에 공동 위탁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전한 시민의 일원으로서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원사업팀 강다솜 02-2677-29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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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정책단 ‘다움’ 발대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