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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에 로봇·AI·수소 에너지 혁신 성장거점 구축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류의 삶을 변화시키는 로봇, AI 및 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 기술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국내 혁신 성장거점 설립을 본격화한다. 현대차그룹은 27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 협약(MOU)’을 체결했다. 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4000㎡(약 34만 평) 부지에 2026년부터 로봇, AI, 수소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9조원 규모 투자를 실시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국내 로봇, AI 산업 혁신 및 수소 생태계 대전환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갖춘 새만금은 철도, 항만, 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있으며,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 규모인 409㎢(약 1억2000여만 평) 부지를 통해 대규모 개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5월 새만금개발청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도입 및 AI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10월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이 진행한 APEC CEO 서밋 2025 수소 세션에 참가해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지사, 한병도·정동영·조배숙·이춘석·안호영·윤준병·이원택·박희승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장재훈 부회장, 서강현 기획조정담당 사장, 성 김 전략기획담당 사장, 정준철 제조부문 사장, 진은숙 ICT담당 사장 등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협약식에 앞서 참석자들은 AI 로보틱스 생태계의 핵심이 될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비롯해 차세대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 산업용 착용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및 ‘무인 소방로봇’ 등 현대차그룹의 다양한 로봇 제품을 살펴봤다. 행사장에 전시된 1MW급 PEM(Polymer Electrolyte Membrane, 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시스템 및 수전해 스택, 100kW급 수소연료전지 발전기,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이를 활용한 ‘디 올 뉴 넥쏘’,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랙터’ 등 수소 모빌리티도 주목받았다. 김의겸 새만금개발청장은 사업 성과 및 지원 계획 소개에서 “새만금은 풍부한 에너지원과 차별화된 투자 혜택을 갖춘 곳”이라며 “대규모 무규제 부지를 활용해 새만금을 인간과 로봇, AI가 공존하는 혁신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은 “새만금에서 시작되는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은 전북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는 대전환의 중추가 될 것”이라며 “제조 전문성을 비롯해 로봇, AI, 수소에너지 역량을 두루 갖춘 현대차그룹은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정부와 전북특별자치도는 현대차그룹 새만금 혁신 거점 설립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 절차, 로봇, AI 및 수소에너지 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및 인프라 등을 지원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피지컬 AI 활용 특례 등 AI 시티를 위한 기반 마련 지원, 로봇·수소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고 새만금 지역의 산단·정주 및 광역 교통 여건을 개선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AI 데이터센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지원과 피지컬 AI 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 개발 및 확산 지원을, 산업통상부는 로봇 산업 육성 및 진흥을 위한 정책을 지원하기로 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청정 수소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과 함께 신산업·지방 균형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방안을 마련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법령·조례에 의한 인허가와 보조금 지급,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지원할 예정이며, 새만금개발청은 전체 사업 추진을 위한 인허가 포함 행정 절차 및 관련 제도 개선 지원을 비롯해 로봇·AI·수소 산업 클러스터화 및 지산지소를 위한 새만금 지역 신재생에너지 연계 지원 등에 나서며 사업 추진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2026년부터 9조원 규모 투자 시행… 인류 삶 근본적 변화시키는 미래 기술 기업으로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혁신 성장거점 투자를 계기로 인류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로봇, AI 및 에너지 설루션 중심 미래 기술 기업’으로의 비전을 본격화한다. 위험으로부터 인간을 보호하는 로봇 기술의 선도 및 자율주행과 로봇 기술로 대표되는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 탄소 중립 시대를 여는 수소에너지 생태계의 주도적 구축 등 로봇, AI, 수소에너지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의 미래 산업 글로벌 강국 도약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는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을 중심으로 한 첨단 밸류체인 구축에 초점이 맞춰진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미래 기술 두뇌 고도화를 통한 자율주행 및 로봇 등 피지컬 AI 구현의 핵심으로 평가받는 AI 데이터센터(5조8000억원)를 건립한다. AI 데이터센터는 단계적으로 GPU 5만 장급 초대형 연산 능력을 갖추고 SDV(Software Defined Vehicle) 개발, 스마트 팩토리 구현 등에 필요한 막대한 데이터를 처리 및 저장한다. 현대차그룹은 피지컬 AI 구현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를 제조·물류·판매 등 모든 밸류체인에 걸쳐 확보 가능한 기업으로서, 현장 데이터를 AI 학습에 사용하고 이를 다시 제품에 적용하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통해 기술 및 제품 개발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역량을 고객 맞춤형 로보틱스 기술로 확대 구현할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4000억원)도 조성한다. 클러스터는 로봇 완성품 제조 및 파운드리 공장과 부품 단지로 구성된다. 연 3만 대 규모로 들어서는 로봇 제조 공장은 현대차그룹의 제조 설루션 및 AGV(무인운반차)·AMR(자율주행 물류 로봇) 기반의 스마트 물류를 도입하며, 제조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 제품을 위탁 생산하는 역할도 담당한다. 또한 중소 자동차 부품 협력사의 로봇 산업 확장을 촉진함으로써 모터 및 센서 등 핵심 부품의 대외 의존도를 낮추는 한편, 국내 로봇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미래의 청정에너지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해 지역 내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200MW 규모 수전해 플랜트(1조원)도 건설한다. 수소 충전소 등 플랜트 인근 공급 인프라 구축을 병행하고, 생산된 청정 수소는 트램과 버스, 수요응답형 교통 서비스(DRT) 등 다양한 모빌리티의 핵심 에너지원으로 활용된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청정에너지 자립 기반을 견고히 다지고, 수소 경제 조기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향후 국내에 총 1GW 규모의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PEM 수전해기 및 수소연료전지 부품 제조를 위한 현대차 울산 수소연료전지공장을 착공했으며,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만금의 풍부한 일조량을 활용해 필요 분야에 원활한 전기를 공급하는 GW급 태양광 발전(1조3000억원) 사업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21년 이후 새만금 육상 태양광 1구역에서 99MW 규모 태양광 발전시설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검증된 사업 추진 역량을 바탕으로 2035년까지 GW급 태양광 발전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확보해 AI 데이터센터와 수전해 플랜트의 핵심 전력원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태양광 발전 시스템은 대규모 데이터 및 전력 집약형 시설의 성공을 위해 필수적이며, 그룹 차원의 탄소 중립 및 RE100 이행 가속화에도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AI와 로봇, 수소 에너지 기술이 유기적으로 융합돼 완성형 산업 생태계를 이루는 AI 수소 시티(4000억원)도 조성된다. AI 수소 시티는 ‘디자인(D.E.S.I.G.N.)’이라는 키워드로 설명된다. 전력과 데이터 및 로봇 수요 창출(Demand),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전문성과 기술(Experience), 그룹 역량이 집결된 로봇 및 수소 에너지 생태계(Supply Chain) 그리고 대한민국의 도로·철도·항만·정보통신기술(Infrastructure), 국가 성장 핵심 전략 및 정책 지원(Government), 민관 협력 및 해외 진출 네트워크(Network) 등을 통해 AI 수소 시티를 디자인한다는 계획이다. AI 수소 시티는 정부가 6.6㎢(약 200만 평) 부지에 기반 시설을 공사 중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에 구현된다. 인근 수전해 플랜트에서 생산된 수소를 활용하는 지산지소(地産地消)형 에너지 순환 시스템이 도입되고, 피지컬 AI가 교통, 물류, 안전 등 생활 전반에 적용돼 미래형·무공해 AI 도시의 표준 모델이 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에서의 도시 단위 실증 경험을 향후 세계 각국의 AI 도시 건설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혁신 성장거점 중 AI 데이터센터 및 태양광 발전 시설은 2027년 착공해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같은 해 첫 삽을 뜨는 수전해 플랜트는 2029년 1차 완공 이후 단계적으로 용량을 늘려갈 예정이며,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는 2028년 공사에 착수해 이듬해인 2029년 끝마칠 예정이다. 산업은행과 국민성장펀드 논의도 추진한다.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균형 발전 촉진 등으로 국가 경제 활력 제고 기여 이번 투자는 지난해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발표한 125조2000억원 규모 국내 중장기 투자 계획 가운데 핵심 프로젝트이다.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제도 및 인프라를 갖춘 새만금에 신사업 혁신 성장거점을 구축함으로써 로봇, AI, 수소에너지 기술 등 첨단 밸류체인 경쟁력을 고도화하고, 인간 중심 피지컬 AI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달 CES 2026에서 하드웨어와 이동성 중심의 로보틱스를 넘어 고도화된 AI 기술을 활용한 인간 중심 AI 로보틱스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를 위해 엔비디아(NVIDIA)와 구글 딥마인드 등 AI 산업 선도 기업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수립했으며, 보스턴 다이내믹스 및 로보틱스랩 등의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인간과 로봇의 조화로운 협업 및 공존 관계 형성에 앞장서고 있다. 로봇 완성품 제조 및 파운드리 공장 등에서는 현대차그룹의 축적된 제조 노하우와 혁신 역량을 망라한 첨단 제조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곳에서 생산된 로봇은 국내에 건립 예정인 ‘애플리케이션 센터’에서 AI 학습을 거쳐 사전에 완성도 및 안전성 검증을 마친 소프트웨어를 탑재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로봇은 더욱 스마트하고 안전한 상태로 진화한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자원순환형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밸류체인에 걸친 맞춤형 설루션 제공을 통해 수소 경제 조기 전환에 힘을 쏟고 있으며, 정부와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 등과의 활발한 파트너십 구축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수소연료전지의 역반응을 활용해 물에서 고순도의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PEM 수전해기는 현대차가 국내 기술로 개발해 90% 이상의 국산화율을 달성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는 로봇, AI 기술 혁신 및 수소에너지 생태계 대전환을 이끌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균형 발전 촉진 등 즉각적이며 실질적인 경제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투자가 유발하는 경제 효과는 한국은행 등 산업 연관표 기준 약 16조원에 이르며, 직·간접 7만1000명 수준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투자가 본격화하면 새만금을 중심으로 로봇, AI 및 수소에너지 등 첨단 산업 생태계가 조성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의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나아가 산학 협력 강화 등으로 신규 유입되는 우수 인재들은 서남해안권 지역에 중장기적 혁신 역량이 뿌리내리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그룹은 자사 그룹의 세계 최고 수준의 제조 및 혁신 역량을 토대로 대한민국이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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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스타필드 번지점프 추락사, 이전에도 위험 신호 있었다…"고리 안 걸었는데 뛰라고.. 매트 쿠션 딱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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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저를 안동의 아들, 경북의 아들로 생각해달라”
[한선CHRONICLE]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1일 제20대 대통령선거 승리 후 첫 지방일정으로 안동을 찾아 김형동 국회의원과 함께 안동 중앙신시장과 유교문화회관을 방문했다. 당선인의 안동 방문은 4·3 추념식 참석을 위해 제주를 방문한 것을 제외한 첫 번째 지역 민생행보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윤 당선인은 안동 중앙신시장과 유교문화회관을 방문한 현장에서 “대한민국과 안동의 발전을 위해서 제 몸 바쳐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지난 대선 기간 동안 우리 국민 여러분과 안동시민 여러분께 말씀드린 것은 반드시 지키겠다. 저를 안동의 아들, 경북의 아들로 생각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과 동행한 김 의원은 “지난 대선은 대한민국 국민과 안동시민의 위대한 승리였다”며 “안동과 예천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하고, “윤 당선인이 당선 이후 안동을 찾겠다는 약속을 지킨 것은 물론, 자신을 ‘안동의 아들’이라고 표현한 만큼 앞으로 안동이 경북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대선에서 윤 당선인은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 주요 공약으로 상급종합병원(경북대병원 분원) 설치, 백신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한 지역균형발전을 약속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11일 안동을 포함한 경북지역 4개 도시를 방문한 뒤, 다음날 대구를 방문해 남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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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 강릉·동해산불, 4일동안 진화 후 완료
[한선CHRONICLE]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지난 3월 5일 새벽 1시 08분경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1491 일원에서 발생한 야간산불을 발생 4일만인 3월 8일 19시 00분경 진화를 완료하였다. 산림당국은 강풍을 타고 확산하는 이번 산불을 막기 위해 산불진화헬기 총 24대(산림 9, 국방 13, 소방 2)를 투입하였고, 주·야간에 산불진화대원 1,543명(산불특수진화대 등 455, 소방 200, 경찰 240, 군 525, 기타 123)을 투입하였다. 이번에 발생된 산불의 원인은 방화로 발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가해자로 추정되는 남성(60대)를 검거하여 경찰에서 조사중에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산불영향구역은 약 4,000ha로 추정하고 다음날 현장조사감식반을 현장에 보내 발생원인 및 피해면적을 정확히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산불로 인해 지역주민 2,758명이 대피하였으며, 건물 31채가 피해를 입게 되었다. 한편, 산림당국은 잔불진화를 계속하는 가운데 열화상드론을 3대 배치하여 뒷불감시 및 재불방지작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 남태현 차장은 “현장의 산불이 재발되지 않도록 잔불진화와 뒷불감시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최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었으며 특히 동해안지역을 중심으로 건조경보가 발효되는 등 전국적으로 산불발생의 위험이 큰 만큼, 논밭두렁 소각 및 무단 쓰레기 소각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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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8억원 팔린 해남사랑상품권“지역경제 활성화 이끌었다”
[한선CHRONICLE] 해남군이 해남사랑상품권 발행을 올해 1,450억원 규모까지 확대한다. 군은 올해 1,300억원 규모의 상품권 발행을 예상했으나, 코로나 확산에 따른 전군민 재난지원금 지급 등 상품권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발행규모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해남군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전체 군민들에게 지급되는 2차 재난지원금 각 20만원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군민 재난지원금의 규모는 130억원으로, 군은 전액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지역내 소상공인들을 비롯한 지역내에서 사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해남군 공직자에게 주어지는 복지포인트의 90%에 해당하는 15억원 상당이 지류 또는 카드형 상품권으로 지급되었고, 4월 지급 예정인 농어민 공익수당 90억원도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해남사랑상품권 규모는 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는 군 단위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은 액수로, 최대 발행·판매 기록을 세우고 있다. 2019년 4월 첫 발행이후 올 2월까지 총 3,524억원을 발행, 3,358억원을 판매하였다. 또한 환전액도 3,127억원으로, 93.1%의 환전율을 기록해 지역내 소상공인인 가맹점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해남군이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을 통해 실시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그동안 판매액 기준으로 창출된 부가가치는 74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올해도 전남 22개시·군 중 최대 규모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금 40억 3,900만원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10% 할인판매는 770억원, 군비사업으로 8% 또는 5% 할인판매를 430억원까지 추진할 계획으로, 매월 70~50만원 한도로 개인의 할인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명현관 군수는“해남사랑상품권이 코로나 위기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경제적 혜택을 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해남사랑상품권이 지금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이용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 이용이 쉽고 군민 혜택을 되돌리는 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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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성남시 판교 추락 사망사고 관련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수사 착수
[한선CHRONICLE] 고용노동부는 2.8일 경기 성남시 판교 건물신축공사 현장(공사금액 490억원)에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적용되는 사망사고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2.8일 10시경 경기 성남시 소재 판교 제2테크노벨리 업무연구시설 신축공사현장에서 승강기 설치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지상 12층에서 지하 5층으로 추락하여 2명 모두 사망한 사건이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사고 당일인 2.8일 작업중지를 명령하였고, 시공업체인 요진건설산업(주)의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에 대한 수사에 착수하였다.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시공사의 경영책임자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적법하게 구축하고 이행하였는지 여부, 특히, 추락사고 위험이 높은 승강기 설치 공사를 도급하면서 추락사고 위험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조치를 적법하게 하였는지 등을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며, 산업안전보건법과 관련하여서는 원청뿐만 아니라 하청에 대해서도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의무들의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수사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권기섭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예견할 수 있는 전형적인 사고위험을 방치하여 사망사고를 야기한 기업에 대해서는 그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여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이며, 작업중지, 안전진단 및 안전보건계획수립 명령 등 쓸 수 있는 행정조치를 모두 동원하여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갖추도록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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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예술의 장 '마음, 두드리다' 성공적 개최
- [한선크로니클=남동풍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가 지난 12일부터 3일간 청파갤러리 1실에서 개최한 작품 전시회 <마음, 두드리다>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회는 2024년 한 해 동안 미술치료학과 학생들이 작업한 작품과 내담자들의 작품을 통해 마음의 울림을 전하고,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한다는 취지였다. ‘마음, 두드리다’라는 주제에 걸맞게 미술을 매개로 관람객들이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작품 감상뿐만 아니라 색채를 활용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참여형 전시회를 만들어 주목을 받았다. 한 관람객은 "색으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마음이 편안했다."며, “색을 골랐을 때 떠오르는 단어가 ‘사랑, 애증’이었다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대학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전시장을 찾은 한 어머니는 "지금까지는 자녀를 위한 삶을 살아왔는데, 이번 전시회와 체험을 통해 짧게라도 나 자신에 대해 돌아볼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그녀는 딸에게 실링왁스 체험을 통해 "여러 색이 섞이지만 제 색을 유지하는 모습을 보며, 삶 속에서 나 자신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전하기도 했다. 재학생들에게도 이번 전시회는 특별한 의미를 남겼는데, 한 학생은 "한 학기 동안 마음을 담아 작업했던 삶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기뻤다."고 소감을 전했고, 또 다른 학생은 "누군가에게 마음을 연다는 것이 어렵지만,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작은 창문을 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야기를 나누는 전시의 장은 관람객뿐 아니라 참여자들에게도 치유와 소통의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개인이나 집단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내담자들의 작품을 ‘스타들의 이야기’ 코너에 마련함으로써 내담자들의 마음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귀한 자리로서 의미가 있었다. 이번 전시를 주최한 숙명여대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 학과장 박성혜 교수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졸업생과 더불어 내담자들이 함께 자신의 작품들을 전시함으로써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데 필요한 자기성찰과 잔잔한 울림이 큰 공명으로 이어지는 자기성장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숙명여자대학교 심리치료대학원 미술치료학과는 2018년도에 개설돼 역사는 짧지만 다양한 미술치료 임상실습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매년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미술이 주는 ‘치유의 힘’을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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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예술의 장 '마음, 두드리다'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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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기술혁신과 시민안전을 주제로 ‘제5회 정책포럼’ 개최
- 서울연구원(원장 오균)은 오는 7월 26일(금) 오후 3시 30분 정동1928아트센터 이벤트홀에서 ‘기술혁신과 융합, 더 나은 시민안전’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정책포럼은 서울연구원 자체연구성과 확산을 위한 올해 다섯 번째 포럼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서울연구원의 기술 기반 및 융합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1월 (전)서울기술연구원과의 통합을 통해 서울연구원은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혁신적 융합연구 등 기술기반의 혁신적 정책연구를 집중적으로 추진해왔다. 서울연구원의 혁신융합 연구의 대표적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정책포럼은 △오균 서울연구원 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준철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AI 첨단기술 적용 사회적 약자 대상 디지털 성범죄 대응방안’ 주제발표 △김정환 서울연구원 연구위원의 ‘강우패턴 데이터 심층분석을 통한 서울시 산사태 위험도 진단 및 관리방안’ 주제발표 △지정토론 △질의응답 및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서울연구원 디지털도시연구실 김준철 연구위원은 2024년 서울시 UN공공행정상 수상 성과를 가져온 ‘AI 첨단기술을 활용한 사회적 약자 대상 디지털 성범죄 대응방안’을 발표한다. 이 발표는 사회적 약자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성범죄물을 24시간 AI 자동 추적 및 감시 기술로 식별하고 대응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연구위원은 “아동·청소년의 경우 관련 법에 따라 당사자나 부모의 신고 없이도 피해 영상물 삭제가 가능하다”며 “첨단기술을 활용한 AI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빠르게 찾아내고 삭제해 피해에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AI 감시 시스템’은 AI ‘딥러닝 기반 안면인식 기술’을 통해 성인과 구분이 어려운 아동·청소년의 성별과 나이를 판별할 수 있다. 특히 영상물에 얼굴이 보이지 않더라도 ‘객체탐지’와 ‘광학문자인식 기술’을 적용해 피해 영상물에 자주 등장하는 책, 교복, 인형 등의 주변 사물은 물론, 이미지 속 텍스트와 청소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언어까지 인식해 피해 영상물 여부를 판별한다. 이러한 기술혁신으로 키워드 입력부터 영상물 검출까지의 소요시간이 단 90초에 가능해졌다. 기존에 사람(삭제지원관)이 키워드로 피해 영상물을 검색하고 수작업으로 찾아내는 데 걸리던 시간(2시간)과 비교해 검출 속도가 1/80로 크게 개선됐고, 정확도도 300% 이상 향상됐다. 이를 통해 지난해 수작업으로 모니터링한 건수(15만 건)의 두 배인 30만 건까지 모니터링이 가능해지고, AI 학습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정확도와 속도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에서 개발된 ‘AI 기반 디지털 성범죄 감시 시스템’은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통합 대응 정책에 반영됐으며, 행정혁신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UN 공공행정상에 선정됐다. 이에 김 연구위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검색뿐만 아니라 신고까지 AI가 자동으로 처리하는 AI 자동 신고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서울시 디지털 성범죄 통합 대응 체계를 위한 정책 방안도 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연구원 안전인프라연구실 김정환 연구위원은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산사태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우패턴 데이터 심층분석을 통한 서울시 산사태 위험도 진단 및 관리방안’을 발표한다. 라니냐 등 이상기후 현상으로 서울시의 강수량과 강우 패턴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60년간 연평균 강수량은 10년마다 3.5mm, 호우일수는 0.11일 증가했다. 또한 서울시 내 위치별로 시간당 최대 89.4mm 차이를 보이는 국지성 강우가 두드러졌다. 김 연구위원은 “기존 관리 체계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우므로 강우 양상을 반영한 산사태 위험도 평가 결과 기반 관리체계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김 연구위원은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뮬레이션 기반 산사태 위험도 평가 기법을 도입해 보다 정교하고 효과적인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를 통해 서울시는 기후변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시민의 안전을 보다 확실하게 보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두 연구자의 발표 후에는 △김원호 서울연구원 미래융합전략실장(좌장) △김명희 전자신문 편집국 AI데이터부 차장 △방민석 단국대학교 행정법무대학원 교수·한국지역정보화학회장 △김만일 산림조합중앙회 산림공학연구소 책임연구원 △정상섬 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교수·(전)한국지반공학회장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오균 서울연구원장은 “서울연구원은 지난해 11월 통합 이후 AI와 빅데이터 기술 등을 활용한 혁신적인 융합연구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연구성과들이 하나 둘 나타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혁신적인 연구를 통해 서울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증진시키는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연구원 소개 서울연구원은 복잡하고 다양한 서울의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주요 시책과제를 체계적·전문적으로 조사분석하며, 시정 주요 당면과제에 대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수행해 서울시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로고 디자인은 ‘서울’과 ‘연구원’의 머리글자인 ‘ㅅ’과 ‘ㅇ’의 형상으로 구성했다. 북한산과 한강의 모양을 닮은 도시의 단면을 일곱층으로 나누고, 여러 개의 연구부서를 통해 각 분야에서 서울을 속속들이 살핀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연구원 연구성과확산팀 윤정희 담당 02-2149-13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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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구원, 기술혁신과 시민안전을 주제로 ‘제5회 정책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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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도서가 음란 도서? 경기교육청, 시대에 역행"
-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시민단체들이 성교육 도서를 '음란 도서'로 보고 일선 학교에 공문을 내려 폐기하도록 유도한 경기도교육청을 향해 "시대에 역행하는 반교육적 행위"라며 규탄했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와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를 비롯한 인권단체와 교육단체는 12일 경기도 수원시에 위치한 경기도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 현장에서 평등과 자유를 제거하려는 시도는 절대 용납될 수 없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경기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지난해 3월부터 1년간 성교육 도서 총 2528권이 폐기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경기도교육청이 각 학교에 "부적절한 논란 내용이 포함된 도서에 대해 협의해 조치하라"는 두 차례의 공문을 발송하고, 2024년 2월에도 '(폐기)처리된 도서 집계 목록'을 제출하라는 공문을 보낸 결과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여한 단체들은 "경기도교육청은 성교육 도서에 대한 처리 결과에 '제적 및 폐기'와 '열람 제한' 단 두 가지만을 기재하도록 해놓고도, 성교육 도서에 대한 폐기를 압박한 것이 아니며 각 학교에서 자체 판단한 내용이라고 발뺌하고 있다"며 "부끄러움은 왜 시민들만의 몫이어야 하는가를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폐기된 성교육 도서의 규모에 경기도민뿐만 아니라 대다수 시민들은 황당함을 감출 길이 없다"며 "성에 대한 학생들의 구체적인 인식과 실태에 기반해서 성교육을 강화하고 확대해도 모자란 시기에 성교육 도서를 폐기하도록 종용한 경기도교육청의 행위는 말 그대로 '시대에 역행하는 반교육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더 참담한 것은 지금의 사태가 성교육 도서를 '유해 도서' 혹은 '음란 도서'라고 낙인찍는 일부 보수단체의 극단적인 민원에 경기도교육청이 적극 동조한 결과라는 점"이라며 "성에 대한 불합리한 편견,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를 불식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교육청은 오히려 그러한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고 교육현장에서 보장되어야 할 주체들의 권리를 훼손하고 있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성교육 도서에 대한 경기도교육청의 폐기 압박은 학생의 교육받을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한다"며 "헌법과 교육기본법, 경기도 학생인권조례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학생은 누구나 차별과 편견 없이 교육을 받을 수 있어야 하며, 이는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보장받고 차별 없이 교육에 참여할 권리뿐만 아니라 교육 내용에 있어서도 어떠한 차별과 편견이 담기지 않는 내용을 교육받을 권리를 포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학교 도서관의 성교육 도서는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학생들이 자신의 몸과 주체성에 대한 긍정과 인정, 타인과 평등하고 안전하게 관계 맺는 방식, 사회적 소수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아니라 다름을 존중하고 공존할 수 있는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 등을 학습하는 중요한 통로"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의 행위는 학생의 권리와 동시에 교사 및 사서교사의 노동권 또한 심각하게 저해한다"며 "집요하고 부당한 민원과 압박으로부터 교사를 보호하고, 교사가 학교 도서관 장서에 전문성을 가지고 학생들의 수준과 조건에 따라 필요한 배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에 힘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교육청의 책임이지만 경기도 교육청은 차별과 편견이 없도록 다양성을 확보하는 방안을 찾기보다 손쉬운 검열을 택함으로써 교사가 안전하고 존엄하게 노동할 권리 또한 침해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경기도교육청이 차별적이고 부당한 민원을 이유로 학교 도서관에서 정당한 이유 없이 성교육 도서가 폐기 및 열람 제한되지 않도록 지침을 마련하고, 학생 및 교사의 권리를 보장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지금이라도 부끄러움의 몫을 깨닫고 시정에 나서는 것이 경기도교육청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책임"이라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아울러 572명의 공동진정인들과 함께 국가인권위원회에 차별 시정을 요구하는 진정을 제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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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 도서가 음란 도서? 경기교육청, 시대에 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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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갈산농협-팔로미, 대표 지역 특산주 활성화 위해 ‘업무협약 체결’
- 충남 홍성군의 대표 지역특산주를 생산하기 위해 홍성군, 갈산농협 그리고 농업외사법인 팔로미가 지역 농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결합해 젊은 인재들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도록 특별한 자리가 마련됐다. 협약식은 홍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홍성군 군수, 갈산농협 조합장, 농업회사법인 팔로미 대표이사 등 각 기각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전통주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및 재정 지원 △주원료인 쌀 품질 유지 및 공급 안정 △제품 품질 향상 및 판매 촉진 △홍성군 대외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갈산농협과 농업회사법인 팔로미는 연간 120톤 규모의 쌀 구매 계약을 체결해 100% 홍성산 고품질 쌀을 이용한 지역 대표 특산주 생산 및 활성화 기반을 다질 예정이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변화하는 주류 트렌드에 맞춘 쌀 소비 촉진과 부가가치 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명품 전통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업회사법인 팔로미는 2022년 10월 홍북읍에 설립하여 옛 선조들의 전통기법 그대로 쌀, 누룩, 물 등 전통 재료를 자연발효 숙성한 뒤 증류하는 방식으로 소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현대적 트렌드를 반영해 기성세대뿐만 아니라 MZ세대에게도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노브랜드와 제휴한 전용 제품 ‘골든스피릿 소주’도 선보이고 있으며, 2024년 7월에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주류박람회’에서 홍성군의 대표 지역 특산주를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재호 농업회사법인 팔로미 대표이사는 “젊은 인재들이 고품질의 전통 증류식 소주를 만드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이렇게 홍성군 및 각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 협약에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고품질의 대표 지역 특산주를 활성화해 지역 농업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큰 책임감을 느끼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회사법인 팔로미 소개 농업회사법인 팔로미는 충남 홍성군에서 전통 증류식 소주를 만드는 기업이다. 팔로미 소주는 무첨가(설탕, 아스파탐, 보존제, 감미료) 전통 기법으로 만든 소주이며, 트렌드한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유통처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는 신세계 SSG 프리미엄 마켓 및 각 백화점, 도매 유통처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유통처와 단독 상품 기획 생산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개별 문의가 가능하다.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를 넘어 다양한 주류를 생산하는세계적인 주류 생산 기업이 되려는 목표가 있으며, 이에 따른 벤처 투자자 및 기업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농업회사법인 팔로미 마케팅팀 김상열 전무 070-4153-09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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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갈산농협-팔로미, 대표 지역 특산주 활성화 위해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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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2009명이 자살로 사망하는 서울시, 시민이 함께하는 자살 없는 마을 만들기
-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오는 5월 29일(수) 서울시민 100인과 함께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 시민 제안 토론회를 개최해 근거 기반의 자살예방 정책을 마련하고자 한다. 서울시의 연간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1.4명이며, 자살사망자는 2009명(2022년, 통계청)에 이른다. 전국 시도 단위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을 보이지만, OECD 평균(인구 10만 명당 11.1명)에 비해서는 약 2배다. 그리고 재난(코로나19) 이후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2022년 2009명→2023년 2148명)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효과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수립하는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한다. 마을 중심의 자살예방 성공 사례로는 일본 아키타현에서 자살예방 네트워크 회의, 주민 참여 교류장소 설정 등을 통해 자살률을 47% 감소시켰던 사례가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이번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 시민 제안 토론회를 통해 효과적인 자치구 및 동 단위의 자살예방 전략을 시민의 목소리로 담고자 한다.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는 5월 29일(수, 13:30~17:00) 청년문화공간JU 5층 니콜라오홀(대강당)에서 진행되며, 25개 자치구 424개 동을 대표하는 지역주민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통장부터 동대표, 경찰,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며, 토론회는 기조강연과 현장설문(‘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를 위해 해야 할 일), 원탁토론(1차 ‘우리 마을의 자살 위험성을 높이는 것들’, 2차 ‘자살예방을 위해 우리 마을에서 꼭 필요한 조직과 지원, 실천은 무엇인가?’)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5월 23일(목) 17시까지 구글폼(https://forms.gle/6kkCBkbc6aCCJ5vn6)을 통해 받는다. 서울자살예방센터는 이번 시민 제안 토론회를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조직해 실천할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고자 한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소개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서울시민의 자살을 막기 위해 24시간 위기상담 전화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형 생명지킴이 교육, 생명사랑 자살예방 캠페인,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자살 유족 긴급서비스 사업, 서울시 25개 자치구 대상 교육/간담회/심리지원연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자살예방센터 기획지원팀 김이태 02-3458-1072 24시간 위기상담 전화 10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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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백정밀 홍승환 대표, 경기도지사 간담회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정책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소통 강조
- 한백정밀 홍승환 대표가 지난 6일 경기 테크노파크에서 열린 ‘안산 반월산단 일자리 활성화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 사회와 정부 간의 원활한 소통과 지속적인 정책적 관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안산·반월 산업단지의 일자리 활성화를 주제로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전해철·고영인 국회의원, 안산·반월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기업인 대표로 간담회에 참석한 한백정밀 홍승환 대표는 “지역 경제와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들이 종종 원론적인 수준에 그치고 있고, 실행 단계에서 구체적인 조치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역 사회 간의 꾸준한 소통과 상호 작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홍 대표는 이어 “정책의 수립과 집행 과정에 지역 기업들의 목소리가 반영되고,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김동연 도지사는 ‘디지털 제조혁신을 선도하고 청년과 신산업이 모여드는 활력 넘치는 반월시화단지로 재도약’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제조혁신 기반 소부장산업 고부가가치화 융복합 촉진을 통한 신산업 거점 조성, 근로자 편의 중심 산단환경 개선 등 안산·반월산단 활성화 전략이 일회성이 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김 도지사는 또한 “우리 지역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업을 다양화하고,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할 것”이라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청년 창업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홍 대표는 매번 있는 간담회는 원론적인 것만 얘기하는 자리였지만 이번에는 정말 필요한 정책들이 논의되기를 바라고, 일회성이 아니라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진행 상황을 점검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가겠다는 김동연 도지사의 약속에 강한 공감을 표했다. 아울러 홍 대표는 무산소동 웨이퍼 고정 진공척(Vacuum Chuck)을 개발한 한백정밀을 예로 들며 “반도체 국산화는 국가 안보와 경제적 독립성을 강화하는 데 중요하며, 공급망에 대한 외부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 중요한 부분인 만큼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에 장착되는 반도체 핵심부품의 개발에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갖고 배워 나가기를 바란다”면서 중소기업이 지역 뿐 아니라 나라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백정밀 소개 ‘최고의 정밀 가공 기술, 최상의 제품, 혁신적인 미래 가치 창출.’ 경기도 안산시 반월공단에 위치한 한백정밀은 초정밀 반도체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반도체 웨이퍼 진공척, 반도체 유량계 등 반도체 장비 정밀 부품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다. 또한 자체 R&D 기술연구소에서 제품 품질 향상과 기술 개발 지원, 부품 국산화를 위한 기업과 국가 연구 지원 프로젝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백정밀은 국내외 소재·부품·장비 업체들과의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제품 초기 개발 단계부터 공동참여를 통한 공정 단축을 이뤄내 최적화된 비용으로 생산원가 절감을 실현하고 있으며, 부품의 설계 및 직접 가공, 조립 공정에서 높은 품질과 내구성으로 우수한 고정도 제품을 생산해 국내 글로벌 일류 기업들과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시장인 미국의 반도체 장비 제조 업계 1위를 비롯한 상위 기업에 수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백정밀 경영지원팀 이성희 이사 031-508-179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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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오룡지구, ‘월간크리에이터를 소개합니다’ 운영
- 천안시 오룡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상권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오룡골목상권발전소에서 ‘월간크리에이터를 소개합니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간크리에이터를 소개합니다’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를 매월 한 명씩 소개하고, 시민들이 이들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크리에이터와 시민이 직접 만나는 자리를 통해 지역 상권을 구성하는 사람과 활동을 소개하고 기록하는 한편, 시민들이 오룡골목상권발전소를 방문하고 공간을 경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7월부터 12월까지 총 6명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한다. 첫 번째 크리에이터는 신부동에서 꽃가게 ‘공원01’을 운영하는 원예지 대표다. 지난 11일에는 자연물과 목재 구조물을 활용한 ‘프레임 플라워 디자인’을 진행했으며, 18일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플라워 가드닝 디자인’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룡골목상권발전소를 처음 알게 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꽃을 주제로 한 첫 프로그램에 이어 헬스, 커피, 필라테스, 요리, 사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12월까지 이어진다. 월별 크리에이터와 구체적인 프로그램 내용, 일정 및 참여자 모집 방법은 매달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오룡지구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로컬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소개하고, 오룡골목상권발전소를 시민들에게 알려 나갈 계획이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소개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공간 활력 재창출’이라는 미션과 ‘천안시 도시재생을 종합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라는 비전으로 주민 체감도 높은 사업운영, 대내외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자생적 도시재생 기반 마련, 도시재생 성과 확산 등을 수행한다. 관련 사업으로는 천안역세권 도시재생 뉴딜사업, 남산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봉명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룡지구 특화재생사업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황지민 책임 041-417-406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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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오룡지구, ‘월간크리에이터를 소개합니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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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에서 세계를 만난다… 글로컬타운 ‘Amigos’ 개최
-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의 2026년 문화교류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글로컬타운은 오는 7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충북 음성읍 읍내리 일대에서 세계 문화 축제 ‘글로컬타운 Amigo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Amigos’는 스페인어로 ‘친구들’이라는 뜻으로, 국적과 언어를 넘어 지역주민과 내·외국인이 친구가 되는 하루를 만들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장에서는 다문화 간식존을 비롯해 세계 음식 체험, 페이스페인팅, 다육이 만들기, 세계 키링 만들기 등 가족 단위 방문객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세계 각국의 공연과 문화 콘텐츠가 이어지며 음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색적인 글로벌 문화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글로컬타운의 새로운 문화거점인 ‘컬쳐팝콘 스튜디오(Culture Popcorn Studio)’ 개소식도 함께 열린다. 개소식은 일반적인 테이프 커팅 대신 한국 전통 방식과 인도 전통 의식을 함께 접목한 특별한 오프닝으로 진행된다. 지역주민과 외국인 청년들이 함께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 컬쳐팝콘 스튜디오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음식만 소개하는 공간이 아니라 문화, 예술, 전통놀이, 언어, 여행 이야기, 공연, 강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는 인도, 멕시코, 콜롬비아, 중국 등 20개국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각 나라 출신 주민들과 함께 요리를 만들고, 언어를 배우고, 음악과 문화를 체험하며 세계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된다. 글로컬타운은 다문화를 단순한 지원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을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자원으로 바라보고 있다. 관광지가 많지 않은 음성에서 세계 각국의 문화와 사람을 연결해 새로운 지역 콘텐츠를 만들고, 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살아가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이 글로컬타운이 추구하는 방향이다. 글로컬타운 이아리 대표는 “다문화 사회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를 자주 만나고 함께 즐기는 문화 경험”이라며 “편견은 교육으로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웃고, 먹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통해 자연스럽게 허물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컬쳐팝콘은 세계 문화를 구경하는 행사가 아니라 함께 만드는 문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음성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직접 자신의 문화를 소개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잼토리가 운영하는 글로컬타운은 청년마을 사업을 시작한 이후 세계 각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2025년에는 24개국의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2026년에는 20개국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3년 동안 음성군에 거주하는 63개국 외국인 주민들의 문화와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음성을 ‘세계가 가장 가까운 로컬’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잼토리 소개 잼토리는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관광콘텐츠기업으로 국내 최초 산업관광 패키지 개발, 농촌관광, 테마관광 기획 및 운영, 맞춤형 견학, 체험, 관광 행사, 축제 기획 및 운영, 마을관광코스 개발 및 가이드 육성 기획, 교육사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지역 자원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입혀 관광상품으로 제작하고 주민주도 관광 상품으로 운영하는 청년기업이다. 또한 2025년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선정돼 63개국 다국적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을 운영 중이다. 언론연락처: 잼토리 박화정 0507-1370-21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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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에서 세계를 만난다… 글로컬타운 ‘Amigos’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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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청년 예술 창업기업 키운다… ‘2026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공모 개시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과 포르쉐코리아(대표이사 마티아스 부세)는 예술 분야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본격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2026년 예술플러스창업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공모를 7월 13일(월)부터 27일(월) 18시까지 진행한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포르쉐코리아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창작 지원 위주였던 기존 예술 생태계의 한계를 넘어, 예술기업이 자립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도록 돕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도입 첫해부터 시장성과 지속가능성을 동시에 갖춘 혁신적인 예술지원 모델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올해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은 서울문화재단의 예술창업 지원사업인 ‘예술플러스창업’의 최종 심화 단계로 운영돼 실효성을 한층 더 높였다. 공모를 통해 유망 예술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 총 5개 기업을 신규 선발하며, 서류와 인터뷰 심사를 거쳐 8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5개 기업에는 각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정액 지원)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청년예술청 등에서 진행되는 ‘Pre-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자격이 주어진다. 이 프로그램은 기업 현황 진단과 비즈니스 모델(BM) 검증, 브랜딩 노하우, 투자 유치(IR) 전략 등 초기 창업기업의 스케일업에 필수적인 전문가 컨설팅과 멘토링으로 구성된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4일간 청년예술청에서 통합 성과공유회인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6’을 개최한다. 참여기업들은 투자자와 대중 앞에서 사업 모델을 발표하는 ‘데모데이’ 무대에 올라 실전 피칭을 경험하고, 자신들의 창업 아이템을 소개하는 체험형 부스 전시 기회도 얻는다. 이후 현장 발표 심사 결과에 따라 총 15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차등으로 추가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 5년 미만(2021년 7월 14일~2025년 7월 13일 사이 설립)의 예술기업이면서,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1986년 7월 14일~2007년 7월 13일 사이 출생)의 청년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다. 지역 요건은 서울 소재 기업이거나 최근 5년 이내(2021년 7월 14일~2026년 7월 13일)에 서울에서의 사업 추진 이력이 있는 기업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미술, 음악, 무용, 문학 등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이며, 신청 가능한 사업 유형은 △문화예술 행사기획 및 제작 △예술작품·상품 온오프라인 판매/대여/홍보/매개 △상품화 및 콘텐츠 개발/제작 △기타 예술 관련 서비스 사업 등 총 4가지다. 단, 일회성 행사기획이나 단순 예술작품 창·제작은 제외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 예술 창업 생태계의 연속성 있는 성장을 위해, 과거(2023년~2025년) 서울문화재단의 ‘예술플러스창업 인큐베이팅 과정’을 이수한 청년예술인이 신청할 경우 심사 시 가점 혜택을 부여한다. 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는 “포르쉐코리아의 지속적인 기업 후원이 더해지면서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유망 예술 스타트업을 더욱 정교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예술 창업기업들이 안심하고 사업의 발판을 마련할 좋은 기회인 만큼, 역량 있는 청년 예술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본 공모는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 https://www.scas.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공고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s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팀). 서울문화재단 소개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문화재단 커뮤니케이션팀 안미영 대리 02-3290-7063 문의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팀 02-362-9749, 97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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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 포르쉐코리아와 함께 청년 예술 창업기업 키운다… ‘2026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공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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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야, 나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청소년의 성 고민, AI가 해결해 줄 수 있을까
- 선생님한테는 물어보기 부끄럽고, 친구한테는 아는 척하기 싫고. 요즘 청소년들이 성에 대한 고민이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는 것은 AI다. 판단하지 않고 24시간 언제든 대답해 주는 AI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편한 상담 창구가 됐다. 실제로 청소년들 사이에서 성·관계·신체 변화 등의 고민을 AI나 검색을 통해 해결하는 경우가 빠르게 늘고 있다. 그러나 AI가 줄 수 있는 것은 정보까지다. ‘스킨십을 원하지 않을 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질문에 AI는 답을 내놓을 수 있지만 내 친구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서로 다른 생각을 어떻게 존중할 수 있는지는 알려주지 못한다.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의 참여형 성교육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는 지난 6월 삼정중학교 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참여형 성교육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교실에서 듣기만 하는 성교육이 아닌 직접 움직이며 배우는 참여형 활동에 함께했다. 프로그램은 ‘성지식 스피드퀴즈’와 ‘나만의 연애 레시피’로 구성됐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 그리고 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먼저 ‘성지식 스피드퀴즈’에서는 사춘기·월경·호르몬·배려·공감 등 다양한 주제를 활용해 또래와 함께 퀴즈를 풀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신체 변화 과정·월경용품·인체 모형 등 여러 교구를 직접 살펴보며 ‘사춘기는 왜 사람마다 시작 시기가 다른가요?’, ‘월경은 왜 하는 건가요?’, ‘몽정은 모두가 경험하나요?’, ‘호르몬이 변하면 감정도 달라질 수 있나요?’ 등 평소 AI에게 조용히 물어봤던 질문들이 친구들과의 대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오갔다. 학생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성을 삶의 맥락 속에서 이해하는 경험을 했다. 이어 진행된 ‘나만의 연애 레시피’에서는 청소년들이 바라는 연애와 관계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답장 속도·데이트 방식·질투·스킨십·동의·갈등 해결 방법 등 실제 청소년들의 일상과 가까운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답장은 바로 하는 것이 좋다’, ‘혼자만의 시간도 필요하다’, ‘좋아한다면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킨십은 상대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AI가 정답을 제시할 수 있어도 서로 다른 가치관을 직접 듣고 조율하는 경험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만 가능하다는 것을 학생들은 이 시간을 통해 몸소 느꼈다.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8점(5점 만점)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참여와 상호작용 중심으로 운영된 것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직접 참여하니 기억에 오래 남는다’, ‘궁금한 것을 바로 질문하고 답을 들을 수 있었다’, ‘내가 원하는 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응답했다. 교사들 역시 ‘학생들이 기대 이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청소년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주제를 자연스럽게 다루고 있었다’, ‘관계와 존중, 소통의 중요성을 학생 스스로 깨닫게 하는 교육이었다’고 평가했다. 센터 측은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에도 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정보를 넘어 관계를 경험하는 교육이라며, 참여형 성교육은 또래와 함께 질문하고 토론하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는 과정 속에서 공감과 의사소통·자기결정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성문화와 관계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보는 AI에게 얻을 수 있지만, 관계는 사람에게서만 배울 수 있다. 공감하고, 질문하고,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경험이 그렇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또래와 함께 그 경험을 직접 쌓아간 시간이 됐다. ◇ 참여형 성교육 신청 · 대상: 학교 및 기관(초등 1학년~고등 3학년) · 비용: 학급당 15만원(학교와 학생 특성별 맞춤형 구성 가능) · 신청: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아하!) 홈페이지(https://ahacenter.kr)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소개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는 청소년 성교육과 성문화, 성상담 사업을 기반으로 축적된 역량을 통해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생산·보급하고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고 발언하는 성문화 공공기관으로, 어린이·청소년의 인권이 보장되며 평등하고 평화로운 성문화가 정착되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추진 근거는 △서울특별시 청소년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47조며, 사업 내용은 △청소년 성교육, 상담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보급 △청소년 성교육 체험관 및 찾아가는 성교육 버스 운영 △청소년 성교육, 상담전문지도자 양성 △청소년 성교육, 상담 기관 연계활동 지원 △청소년 성문화 관련 조사 및 정책 연구 △그밖에 청소년성문화센터 운영을 위해 필요한 사항이다. 언론연락처: 시립청소년성문화센터 홍보담당 손채연 070-4814-0732 참여형 성교육 신청/문의 교육팀 02-2677-9220(내선 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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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야, 나 요즘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청소년의 성 고민, AI가 해결해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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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병원, 대웅제약 ‘씽크’ 도입… 의료 취약지 AI 디지털 전환 본격화
- 기장병원(병원장 허성근)은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도입하고 지역 의료 인프라 고도화에 나섰다. 의료 접근성과 인프라 측면에서 한계를 겪어온 지역 의료환경에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접목해 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장병원은 총 154병상 중 50병상에 씽크를 우선 적용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도입은 의료 접근성과 인프라 측면에서 한계를 겪는 지역 의료기관이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환자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지역보건의료진단 기초연구’에 따르면, 부산 기장군은 의료자원 부족과 접근성 한계로 인해 ‘의료이용 특성 취약지’로 분류됐다. 지역 내 의료장비의 노후화 수준도 높아 의료 인프라 고도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기장병원은 이번 씽크 도입을 통해 입원 환자의 주요 생체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병동 환경을 조성했다. 씽크는 병상 내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의료진에게 즉각 알람을 전달하는 AI 기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특히 보호자 상주가 제한되거나 야간 시간대 인력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병동 환경에서도 24시간 실시간 통합 모니터링이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낙상, 병상 이탈, 급격한 상태 변화 등 입원 환자의 안전사고를 보다 신속하게 인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기장병원은 환자 상태 데이터의 통합 관리와 분석을 통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정확한 환자 관찰 및 임상 의사결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개원 29주년을 맞은 기장병원은 이번 스마트 병동 구축을 계기로 시설 리모델링과 의료 체계 개편을 추진하며 지역 중심 환자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허성근 기장병원 병원장은 “환자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AI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의 신뢰를 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형철 대웅제약 ETC마케팅본부장은 “씽크는 의료 인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병원에서도 환자 상태 변화를 보다 연속적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환자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대웅제약 홍보실 김진화 대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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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병원, 대웅제약 ‘씽크’ 도입… 의료 취약지 AI 디지털 전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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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어담, 2026년 하반기 세종 착한가격업소 선정
- 세종특별자치시 부강면에 위치한 한식 전문점 명품어담이 2026년 하반기 세종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됐다. 명품어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합리적인 가격, 정직한 식재료, 친절한 서비스라는 기본 가치를 지키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외식업소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정되는 제도다. 명품어담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고객 부담을 낮추고, 지역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건강한 한식 메뉴를 제공해 온 점을 인정받아 이번 선정의 의미를 더했다. 명품어담은 대표 메뉴인 상황버섯 한방 코다리찜과 강황솥밥을 중심으로, 든든하면서도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는 식당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가족 모임, 직장인 점심, 지역 주민 식사 장소로 꾸준히 사랑받으며 부강면 지역 외식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명품어담 고광범 대표는 “착한가격업소 선정은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는 의미를 넘어, 지역 주민에게 신뢰받는 가게가 되라는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은 지키면서 고객이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식당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명품어담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다. 지역 식재료 활용, 주민 대상 친절 서비스 강화, 위생 관리 수준 향상, 재방문 고객 만족도 제고 등을 통해 세종 지역 외식업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는 방침이다. 명품어담은 지역에서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돌려드리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라며, 부강면을 찾는 분들이 ‘세종에는 가격도 착하고 음식도 좋은 식당이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명품어담은 세종시 부강면에서 운영 중인 한식 전문점으로, 건강한 한방 코다리찜과 강황솥밥을 중심으로 한 정성 어린 상차림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세종 착한가격업소 선정을 통해 지역 물가 안정과 외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하는 업소로 더욱 발돋움할 예정이다. 명품어담 소개 명품어담은 세종시 부강면에 위치한 상황버섯 한방 코다리찜 전문 한식당이다. ‘몸에 좋은 음식은 누구에게나 명품이 된다’는 철학 아래 건강한 한식 메뉴 개발과 지역공헌을 동시에 실천하고 있으며, 강황솥밥, 한방 육수, 친환경 식재료 등으로 차별화된 식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명품어담 고광범 대표 0507-1328-689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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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어담, 2026년 하반기 세종 착한가격업소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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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 성장 위해 영남에 60조원 투자 계획
- 삼성은 3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에서 개최된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영남을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약 6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제조 AI 선도를 위해 △휴머노이드 로봇 △전고체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MLCC(적층세라믹캐패시터) △최첨단 고부가가치선 등을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삼성은 AX와 로봇을 활용해 기존 산업을 최첨단 산업으로 전환해 양질 일자리 20만 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영남을 글로벌 피지컬 AI 혁신 클러스터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① 삼성전자-삼성SDS, 휴머노이드·제조 AX 접목, 최첨단 미래 제조단지 구축 예정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구미에 △휴머노이드 양산 체계 및 로봇 데이터 팩토리 구축 △제조·로봇 자동화 산업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 신축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② 삼성SDI, 전고체 배터리의 세계 최초 양산 목표 삼성SDI는 울산에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탑재되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추진하고, 에너지저장장치(BESS)용 리튬인산철(LFP)·나트륨 배터리 양산을 확대할 예정이다. ③ 삼성전기,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MLCC 핵심 기지 육성 추진 삼성전기는 부산을 고성능 패키지 기판과 고부가 MLCC 마더라인 핵심 기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④ 삼성중공업, 최첨단 고부가가치선·해양 인프라 건조 기지 조성 삼성중공업은 거제에 AI 팩토리 설비·로봇·자율 운항 기술 관련 투자를 통해, 첨단 3X(Digital·AI·Robot Transformation)에 기반한 자율형 조선소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이종혁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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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 성장 위해 영남에 60조원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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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 성장 위해 충청에 140조원 투자 계획
- 삼성은 2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사업장에서 개최된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충청을 초격차 소재·부품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약 14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미래 먹거리인 △최첨단 디스플레이 △HBM Fab △차세대 배터리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을 중심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충청을 글로벌 최첨단 소재·부품 기지로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 25만 개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이를 통해 삼성은 대한민국 소재·부품 산업의 미래를 충청에서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① 삼성디스플레이, 최첨단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완성 목표 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 지역에 △스마트폰·IT용 △XR·자동차용 △휴머노이드·웨어러블용 등 고부가가치 OLED 라인을 증설할 예정이다. ② 삼성전자, 차세대 HBM 메카 구축 위해 최첨단 HBM Fab 투자 계획 삼성전자는 온양에 HBM Fab 5개 라인 투자로 최첨단 산업 기지로 재탄생시키고, 천안에는 HBM 대응 설비 증설 및 현대화를 진행할 계획이다. ③ 삼성SDI, 차세대 배터리 기술 전파 위해 마더라인 구축 예정 삼성SDI는 천안에 마더라인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기술을 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검증된 기술을 글로벌로 전파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④ 삼성전기, 고성능 패키지 기판의 글로벌 제조 허브 조성 목표 삼성전기는 세종에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설비를 확충하고, 요소 기술 개발을 위한 R&D 투자와 인재 육성에 나설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이종혁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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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 성장 위해 충청에 140조원 투자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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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 성장 위해 호남에 425조원 투자
- 삼성은 30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호남 지역 투자 계획을 밝혔다. 삼성은 △글로벌 최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AI 데이터센터 △미래 에너지 등을 육성하기 위해 잠재력이 풍부한 호남에 총 425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① 광주에 삼성전자가 약 400조원을 투자해 신규 반도체 Fab 2개를 건설, 글로벌 반도체 거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기흥·화성·평택에 이어 용인국가산단 투자 일정이 많이 빨라졌으며, 용인 이후의 새로운 클러스터 조성을 준비해야 할 시점도 앞당겨졌다. 삼성전자는 여러 지역 중 전력, 용수 등 인프라와 인력 확보 및 정주 여건 등 많은 인센티브 지원이 기대되는 광주를 후보지로 계획하고 있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수도권과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차기 반도체 클러스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② 해남 솔라시도에는 삼성SDS가 AI 경제 성장의 기반이 될 210MW급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2028년 첫 가동을 목표로 2026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솔라시도 AI 데이터센터는 △정부 AX(AI Transformation) 지원 헤드쿼터로서 금융, 국방, 공공서비스 AX 지원 △대학·연구소·기업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로봇 AI 모델 학습/추론 등 산업 피지컬 AI 지원 △공조·보안·네트워크 업체 입주 등 연관 산업 생태계 생성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③ 호남에는 삼성물산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기 위해 무탄소 미래 에너지에 투자할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원전 및 신재생에너지 등 무탄소 발전 △영광 수전해 설비 등 원전 기반 수소 생산 △고온수전해(SOEC) 추진 등 그린수소 생산기술 실증에 투자할 예정이다. ④ 광주·고창에는 삼성전자가 △광주사업장 내 디지털 트윈 기반의 혁신 허브 공장 및 히트펌프·공조기 등 생산 시설 구축 △전북 고창 글로벌 최첨단 물류센터 건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이종혁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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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미래 성장 위해 호남에 425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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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의 집이 글로벌 아미의 집이 되다
- 대한민국 대표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Wehome.me)은 부산광역시와 함께 진행한 글로벌 팬 대상 공유숙박 프로젝트 ‘K-POPSTAY BUSAN 2026’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BTS 공연 기간 반복되는 숙박난에 대한 새로운 해법과 함께 팬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팬덤 문화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K-POPSTAY BUSAN 2026’은 BTS 월드투어 부산 공연을 찾은 전 세계 아미(ARMY)와 부산의 아미 및 시민 호스트를 연결해 무료 숙박과 문화교류, K-라이프스타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 시민 참여형 공유숙박 프로젝트다. 단순한 숙박 지원을 넘어 팬과 팬, 도시와 방문객을 연결하는 새로운 형태의 K-POP 팬덤 문화 모델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총 63명의 호스트가 신청했으며, 부산시민단체협의회를 통한 호스트와 온라인 신청자를 포함한 35명의 호스트가 참여했다. 이 가운데 실제 숙박을 제공한 호스트는 27명으로, 30가구에 가까운 부산 시민과 아미 호스트들이 자신의 집을 열어 글로벌 팬들을 맞이했다. 프로젝트가 불과 2주 남짓한 기간 추진됐음에도 부산의 아미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연 기간 숙소 부족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 글로벌 아미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총 187건의 숙박 신청을 통해 298명이 참여를 희망했으며, 최종적으로 37건의 예약이 확정돼 65명의 글로벌 아미가 부산 시민의 집에서 머물렀다. 참가자들은 필리핀, 베트남, 일본, 프랑스, 미국,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콜롬비아, 우크라이나 등 15개국 이상의 다양한 국가에서 부산을 찾았다. 모든 절차는 위홈 플랫폼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고 AI 기반 매칭 시스템과 운영진의 수동 검토를 병행해 150건 이상의 호스트-아미 매칭을 진행했다. 공연 일정이 임박한 상황에서도 국가, 성별, 숙박 조건, 교류 가능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연결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어냈다.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 부산 시민과 아미 호스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이었다. 공연 개최를 불과 며칠 앞둔 촉박한 일정 속에서 추진된 데다 국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팬 커뮤니티 기반 공유숙박 프로젝트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과 아미들이 기꺼이 자신의 집을 열어 글로벌 아미를 맞이했다. 특히 부산 지역 아미 호스트들은 단순히 숙소를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글로벌 아미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식사를 나누며 BTS와 K-POP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서로 다른 국적과 언어를 가진 팬들이 같은 음악과 문화를 통해 친구가 되고 추억을 만드는 특별한 경험이 이어졌다. 일반 시민 호스트들의 따뜻한 환대 역시 큰 감동을 줬다. 일부 호스트들은 무료 숙박 제공뿐 아니라 식사 제공, 공연장 이동 지원, 부산 관광 안내까지 자발적으로 나서며 글로벌 아미들이 부산을 더욱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부산 시민 호스트이자 오리비아갤러리 이사장인 이정자 씨는 “전 세계에서 온 아미들을 집으로 초대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부산을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부산시와 위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의 한 아미 호스트 가정에서 머문 해외 아미는 호스트에게 같은 아미로서 가족처럼 지낼 수 있어서 감동적이었고 따뜻하게 맞아준 부산의 아미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음에는 우리 도시에서 공연이 열리면 부산에서 받은 환대를 꼭 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숙박 지원을 넘어 시민과 여행객이 서로의 삶을 공유하고 우정을 나누는 새로운 문화교류의 장이 됐다. 위홈은 부산시 및 Genabelle과 함께 참가한 글로벌 아미들에게 부산과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K-POPSTAY 웰컴 보따리(Gift Bottari)를 제공했다. 보따리에는 K-Beauty 제품과 다양한 기념품이 포함됐으며, 한국어와 한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보라해 한글(Borahae Hangul)’ 스티커도 함께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스티커를 활용해 자신의 이름이나 BTS 멤버 이름, 노래 제목 등을 한글로 표현해 보는 ‘보라해 한글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세계 각국의 팬들이 한글 창제 원리와 한국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글로벌 아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찜질방 보물찾기 이벤트’도 진행됐다. 글로벌 아미들은 부산의 대표적인 생활문화 공간인 찜질방을 방문해 숨겨진 선물을 찾고, 보라해 한글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부산 시민들의 일상 문화를 경험했다. 이러한 프로그램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한국의 생활과 문화를 함께 즐기는 새로운 팬덤 여행 경험을 제공했다. 5월 말 본격적으로 시작된 ‘K-POPSTAY BUSAN 2026’이 촉박한 일정 속에서도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기관과 기업, 그리고 팬 커뮤니티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한국관광공사의 VISITKOREA 채널은 전 세계 아미를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알리고 참가자를 모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부산시민단체협의회는 시민 호스트 모집과 지역사회 연계를 지원했다. 부산광역시는 행정적 지원과 홍보 협력을 통해 프로젝트의 원활한 추진을 도왔고, 위홈은 플랫폼 운영, 아미 인증 및 본인 확인, 예약 및 매칭 시스템, 다국어 고객 지원, 안전 관리 체계를 제공했다. 또한 국내 아미 커뮤니티와 자원봉사자들은 글로벌 아미들의 참여를 돕고 프로그램 기획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으며, Genabelle을 비롯한 협력 기업들은 K-Beauty 제품과 기념품 후원을 통해 K-POPSTAY 웰컴 보따리 제작에 참여했다. 공공과 민간, 시민사회와 팬 커뮤니티가 함께 만들어낸 이번 사례는 향후 대형 K-POP 공연과 국제행사에서 활용 가능한 새로운 민관협력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대형 K-POP 공연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숙소 부족과 숙박비 급등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호텔 신축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숙박 수요를 지역 주민의 유휴 공간과 연결함으로써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방문객은 합리적인 비용으로 숙박하며, 지역사회는 관광 소비와 문화교류 효과를 얻는 선순환 구조를 보여줬다. 위홈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K-POP과 공유숙박을 결합한 글로벌 팬 커뮤니티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에도 BTS를 비롯한 대형 K-POP 공연, 국제행사, 지역축제 등에서 K-POPSTAY 모델을 확대 적용해 숙박난 해소와 문화교류를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조산구 위홈 대표는 “K-POPSTAY는 글로벌 아미와 로컬 아미, 그리고 시민들이 서로 만나고 교류하며 함께 추억을 만드는 세계적으로도 사례를 찾기 어려운 팬덤 기반 공유숙박 모델이다. 부산 아미와 시민들의 따뜻한 참여와 환대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이번 부산 프로젝트는 K-POP 공연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앞으로 K-POPSTAY가 대형 공연마다 반복되는 숙박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팬들이 서로 어울리고 K-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한류 문화이자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K-POPSTAY BUSAN 2026’은 단순한 숙박 사업이 아니라 K-POP 팬덤과 지역사회, 공유경제가 결합한 새로운 관광 인프라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부산 시민의 집에서 시작된 작은 환대는 숙소 부족 문제의 새로운 해법이자 한국의 일상과 문화를 세계와 연결하는 새로운 K-라이프스타일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공연을 보기 위해 부산을 찾은 팬들이 부산 시민의 집에서 머물며 함께 공연을 즐기고, 식사를 나누고,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다. K-POPSTAY가 보여준 것은 결국 집과 사람, 그리고 팬덤이 만나 만들어낸 새로운 K-라이프스타일 문화였다. 위홈 소개 위홈(wehome.me)은 대한민국 정부의 실증특례를 통해 임시허가를 획득한 국내 유일의 공유숙박 플랫폼이다. 안전하게 검증된 호스트와 게스트를 연결하며, 숙박을 넘어 다양한 로컬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위홈은 안심 합법, 로컬 최적화, 숙박을 포함한 K-라이프스타일 공유, 다양한 할인 혜택, AI 혁신을 통해 국내 공유숙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위홈 조산구 대표 02-2088-56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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