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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 암경험청년과 함께 달리는 러닝 클럽 ‘2RC’ 론칭
- 암 진단과 치료라는 긴 터널을 지나온 청년들이 세상 속으로 다시 힘찬 발을 내딛는다. 대한암협회가 암경험청년들을 중심으로 한 러닝 클럽 ‘2RC(Reset-Running Club)’를 발족했다. ◇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아, 오늘은 그냥 달리는 사람’ 2RC는 암 투병 및 회복 과정에서 겪는 사회적 시선에 대한 부담을 덜고,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의 환우 모임이 투병 경험을 나누는 데 집중했다면 이 모임은 ‘달리는 사람’으로서 온전히 현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향한다. 암 진단 이후 회복 중인 사람들이 자신의 투병 경험을 굳이 설명하거나 드러내지 않아도 비슷한 시간을 지나온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자신의 속도로 몸을 회복하는 것이 이들의 목표다. 클럽의 활동은 한강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러닝 모임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일주일에 두 차례 정기적으로 모여 함께 달리며, 참여자들은 각자의 컨디션과 속도에 맞춰 러닝을 즐긴다. 누군가에게는 가벼운 산책에 가까운 달리기일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랜만에 다시 시작하는 운동일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게, 얼마나 멀리 달리는지가 아니라 함께 달린다는 사실이다. ◇ 우리는 같은 속도가 아니라 같은 마음으로 달립니다 암을 경험한 당사자뿐 아니라 친구와 지인, 가족 등 암 환자가 아닌 사람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다. 암 경험 유무와 관계없이 같은 길을 달리고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는 것만으로도 함께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 간다. 누군가를 환자라는 역할로만 바라보는 대신 각자의 일상과 관심사를 가진 한 사람으로 만나는 자리인 셈이다. ◇ 함께 달린 거리가 암경험청년을 위한 기부로 클럽의 가장 큰 특징은 ‘함께 달리는 기쁨’에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는 점이다. 참여자들이 달린 거리는 1km당 다음 암 경험자 러너를 위한 기부와 연결된다.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동시에 그 움직임이 다른 암 경험자를 위한 응원으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다. 함께 달린 발걸음이 모여 사회적 지지와 나눔으로 확장된다는 점에서 러닝의 의미를 한층 넓힌다. 대한암협회 이민혁 회장은 “암 진단 후 사회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많은 청년들이 고립감이나 주변의 과도한 시선에 힘들어한다”며 “회복의 속도가 서로 달라도 괜찮고, 자신의 경험을 설명하지 않아도 괜찮으며, 함께하고 싶을 때 부담 없이 찾아올 수 있는 모임이 됐으면 한다. 달리기는 그 공간을 만드는 하나의 방법이자 서로를 연결하는 공통의 언어다. 달리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기부가 되는 암경험청년 러닝 클럽에 따뜻한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시선과 편견을 넘어 달림으로써 다시 일상의 주인이 돼가는 암경험청년들의 행보는 앞으로 매주 서울 곳곳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참여 방법과 정기 모임 일정은 공식 SNS 또는 신청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한암협회 소개 대한암협회는 대한민국 최초의 암 관련 사단법인이다. 1966년 창립 이래 6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암 예방 및 극복 사업을 통해 국민 보건 복지 향상에 기여해 왔다. 주요 활동으로는 전국 암 예방 강연회, 어린이 흡연 예방 교육을 비롯해 유방암 의식 향상(핑크리본), 대장암 예방(골드리본), 여성암 예방 캠페인 등이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암 경험자의 사회 복귀를 돕는 리셋(RE-Set), 고잉온(Going-on)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올바른 식생활을 위한 항암식탁 및 힐링 레시피 프로젝트, 운동 관련 연구 사업, 사각지대 암 환자 치료비 및 약제비 지원 등 암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언론연락처: 대한암협회 기획팀 윤형곤 02-2263-51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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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암협회, 암경험청년과 함께 달리는 러닝 클럽 ‘2RC’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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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꽃식초협회, 꽃식초 문화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
- 한국꽃식초협회가 다양한 꽃과 허브, 약초를 활용한 프리미엄 꽃식초를 선보이며 꽃식초 문화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꽃식초는 장미, 메리골드, 목련, 카모마일, 아카시아 등 천연 꽃과 엉겅퀴, 야관문, 인삼 등의 원료를 활용해 발효·숙성시킨 식초다. 꽃 고유의 향과 색감, 발효식초의 풍미가 어우러져 음료는 물론 샐러드드레싱과 각종 요리 소스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꽃과 허브가 병 안에서 숙성되는 독창적인 디자인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아 선물용으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협회 직영 교육기관인 아내가있는풍경은 원데이 클래스와 2급·1급·특급·그랜드마스터 자격과정을 운영하며 꽃식초 제조기술과 발효 이론을 교육하고 있다. 이를 통해 꽃식초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는 배움의 기회를, 전문성을 키우려는 이들에게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한국꽃식초협회는 현재 전국에 지사 7곳과 지부 3곳을 운영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내년 5월 오스트리아 비엔나 지사 개설도 확정돼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협회는 꽃식초는 꽃과 자연, 발효과학이 어우러진 새로운 식문화라며,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문화 보급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꽃식초협회 소개 한국꽃식초협회(회장 전중호)는 꽃식초 보급과 전통 자연발효식초 개발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4년 9월 설립된 협회에서는 현재 1급 정회원 79명과 특급 교수요원 24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장미꽃식초부터 인삼식초까지 18종의 제조기술을 보급하고 있다. 교육은 하루 완성 과정으로 운영되며, 전국 지사·지부에서도 수강할 수 있다. 자격 취득 회원들은 교육과 제품 판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협회는 앞으로도 전통 자연발효식초의 연구·개발을 확대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방침이다. 언론연락처: 한국꽃식초협회 전중호 상담 및 교육 문의 010-3731-82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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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꽃식초협회, 꽃식초 문화 확산과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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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AI를 만나 다시 태어나다… ‘EBS AI 문학관’ 10월 16일 첫 방송
- EBS는 한국 고전 및 근·현대 문학을 생성형 AI로 재해석한 신규 프로그램 ‘EBS AI 문학관’을 오는 10월 16일부터 선보인다. ‘EBS AI 문학관’은 우리에게 익숙한 한국문학의 이야기와 인물을 생성형 AI를 활용해 새로운 드라마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김유정의 ‘봄봄’·‘동백꽃’, 현진건의 ‘B사감과 러브레터’·‘고향’, 이효석의 ‘풀잎’을 포함한 11편의 한국문학 작품을 바탕으로 총 13편을 제작해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원작의 이야기와 정서를 살리면서도 새로운 공간과 인물, 시각적 표현을 더해 한국문학을 오늘날의 영상 문법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단순히 원작을 그대로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작품에 따라 원작의 서사를 보다 극적으로 드라마화하거나 새로운 공간으로 옮겨 표현하고, 서로 다른 문학 작품의 인물들을 하나의 이야기 속에서 만나게 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재해석을 시도한다. 작품은 교과서 수록작과 수능 출제·연계 작품 등 교육 현장에서 꾸준히 다뤄져 온 한국문학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관련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영상화했다. 김유정 ‘봄봄’, 현진건 ‘B사감과 러브레터’ AI 기반 창작 드라마로 태어나다 16일 첫 방송에서는 김유정의 단편소설 ‘봄봄’을 바탕으로 한 AI 기반 창작 드라마 ‘호구의 봄’을 선보인다. 결혼을 약속받고도 좀처럼 뜻을 이루지 못하는 남자와 그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원작 특유의 해학과 익살을 보다 극적인 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냈다. 결혼을 둘러싼 남녀 주인공의 관계와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상황들을 생동감 있게 그려내며, 원작이 지닌 재미를 새로운 영상적 감각으로 전달한다. 두 번째 작품으로는 현진건의 단편소설 ‘B사감과 러브레터’를 원작으로 한 ‘비밀’을 방송한다. 원작의 주요 이야기와 인물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당시의 시대상과 공간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는 대신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에 놓인 듯한 독특한 공간으로 이야기를 옮겨 새롭게 구성했다. 차갑고 절제된 분위기의 공간과 인물 연출을 통해 B사감이 감추고 있는 내면과 원작이 지닌 기묘하고 아이러니한 정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해 현실과 상상이 교차하는 독특한 공간과 분위기를 구현하며, 익숙한 작품을 새로운 이미지와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이효석의 ‘풀잎’을 원작으로 한 ‘닿을 듯 닿지 않는’, 현진건의 ‘고향’을 원작으로 한 ‘어디서 오십니까’를 선보일 예정이다. ‘닿을 듯 닿지 않는’은 사랑조차 자유롭지 못했던 1930년대를 배경으로 시대적 제약 속에서 엇갈리는 인물들의 감정과 관계를 드라마로 풀어낸 작품이다. 생성형 AI를 통해 당대의 공간과 분위기를 재구성해 소설 속 인물과 정서를 오늘날의 영상 언어로 새롭게 구현했다. ‘어디서 오십니까’는 일제강점기 조선 민중이 겪어야 했던 가난과 유랑, 상실의 풍경을 AI 애니메이션으로 재구성한다. 이 밖에도 김유정의 ‘동백꽃’,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 조위한의 ‘최척전’, 강경애의 ‘소금’, 최서해의 ‘탈출기’, 작자 미상의 ‘규중칠우쟁론기’ 등 근·현대 문학과 고전을 아우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각 작품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한국문학의 새로운 영상화를 시도한다. 감독 한 명이 기획부터 영상 완성까지 생성형 AI로 새롭게 만나는 한국문학 ‘EBS AI 문학관’은 2025년 국내 방송사 최초의 생성형 AI 1인 제작 파일럿 ‘EBS AI 단편극장’에서 선보인 제작 방식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형태로 제작된다. 작품마다 한 명의 연출자가 중심이 돼 기획부터 영상 완성까지 제작 전반을 이끈다. 생성형 AI를 창작 도구로 활용해 인물과 공간, 장면을 구현하고, 연출자의 상상력을 영상으로 확장하는 제작 방식을 선보인다. 기존 방송 제작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창작 경험에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해 창작자의 표현 영역을 넓히고 새로운 영상 표현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프로그램을 연출·제작한 정영재·최지영·구태림·김진호 네 감독은 “청소년에게는 한국문학을 보다 친근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고, 중·장년층에게는 익숙한 문학 작품을 새로운 영상과 드라마의 재미로 다시 만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총 13부작으로 구성된 ‘EBS AI 문학관’은 2026년 10월 16일(금)부터 2027년 1월 8일(금)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된다. 방송 후에는 EBS 홈페이지(www.ebs.co.kr)에서 다시 볼 수 있다. 한국교육방송공사 소개 한국교육방송공사(EBS)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육공영방송으로, 학교 교육을 보완하고, 국민의 평생교육과 민주적 교육 발전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1974년 라디오 학교방송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EBS는 1990년 교육방송 개국, 1997년 위성교육방송 개국, 2000년 공사 출범 그리고 세계 최고의 교육미디어그룹으로의 도약에 이르기까지 장구한 세월 속에서 교육방송으로의 가치를 지켜내며 평생교육의 동반자로 국민과 함께 성장해 왔다. 언론연락처: EBS 홍보부 박태규 차장 02-526-25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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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 AI를 만나 다시 태어나다… ‘EBS AI 문학관’ 10월 1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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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는 ‘진짜 오타쿠’는 무엇인가요… 산사람 ‘진짜 오타쿠’ AI MV 챌린지 개최
- 구독자 약 100만 명의 유튜버 겸 프로듀서 과나가 이끄는 밴드 산사람이 자신의 곡 ‘진짜 오타쿠’를 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챌린지를 연다. 10월 14일(수) 정오부터 11월 11일(수) 오후 11시 59분까지 AI 영상 플랫폼 AI-Kive에서 ‘산사람 ‘진짜 오타쿠’ AI MV 챌린지’(주최·주관 스튜디오프리윌루전, AI-Kive)가 진행된다. ‘진짜 오타쿠’는 가짜들을 처단하고 스스로 진짜임을 선언하는 곡이다. 애니메이션, 게임, 만화, 특촬, 라멘, 카드게임 등 좋아하는 것 하나에 오랜 시간을 쏟아온 ‘혼모노(本物·진짜)’들의 몰입을 유머와 풍자로 풀어낸다. 서브컬처와 인터넷 문화권 인물들이 대거 등장하는 공식 뮤직비디오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가사에는 이미 과나가 생각하는 오타쿠의 정의가 나열돼 있다. 그 정의 앞에서 챌린지는 참가자들에게 묻는다. 당신이 생각하는 ‘진짜 오타쿠’는 무엇인가요? 스스로 진짜라고 믿는 사람에게 이 질문은 하고 싶은 말을 한가득 쏟아낼 기회다. 이 챌린지는 그 말을 AI 영상으로 꺼내는 무대다. ◇ ‘진짜 오타쿠’라면 할 말이 있다 좋아하는 것에 깊이 빠져본 사람이라면 저마다 자신만의 기준과 이야기가 있다. 누군가는 십수 년간 쌓아온 지식과 경험을, 누군가는 남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취향과 집착을, 또 누군가는 그 문화 특유의 유머와 추억을 꺼내놓을 것이다. 참가자들은 산사람의 노래를 바탕으로 자신이 생각하는 ‘진짜 오타쿠’의 모습을 각자의 방식으로 펼쳐 보일 수 있다. 표현 방식도 다양하다. 오타쿠들의 정모 풍경을 AI로 재현하거나 만화책과 피규어, 코스프레로 가득한 방을 영상으로 구현할 수 있다. 가라오케 자막과 저화질 화면의 Y2K 감성으로 과거를 회고하거나 니코니코동화 스타일의 연출로 농담처럼 풀어내는 것도 가능하다. 서로 다른 취향과 해석이 한자리에 모일 때 이 챌린지의 재미도 커진다. 참여 문턱도 낮췄다. 주최 측은 원곡 음원과 산사람 멤버 이미지를 공식 제공하며, 참가자는 원곡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AI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면 된다. 멤버 이미지는 필요에 따라 활용할 수 있다. 전문 촬영 장비나 대규모 제작팀 없이도 생성형 AI로 자신이 생각하는 ‘진짜 오타쿠’를 표현할 수 있다. 출품 분량은 30초부터 4분 30초까지의 16:9 가로형 영상이며,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개인과 팀 모두 참가할 수 있다. ◇ 관객의 반응이 곧 점수가 된다 이번 챌린지는 관객의 반응이 점수로 이어진다. AI-Kive에 공개된 출품작의 좋아요와 댓글, 시청률과 시청 완주율을 종합해 관객평가 100점을 산정한다. 어떤 작품이 사람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고 있는지는 실시간 순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자는 자신의 작품에 쏟아지는 반응을 지켜보고, 관객은 마음에 드는 작품을 응원하며 순위 경쟁에 참여한다. 부정한 방법으로 발생한 평가 지표는 집계에서 제외된다. 마지막 10점은 밴드가 준다. 산사람 멤버들이 출품작의 완성도와 독창성을 직접 평가해 가산점을 매긴다. 자신이 그려낸 해석을 노래의 주인이 직접 본다는 것만으로도 팬에게는 참여할 이유가 충분하다. 총 상금은 100만원으로 1등 60만원, 2등 20만원, 3등 20만원이다. 수상작은 AI-Kive 플랫폼과 수상작 아카이브에 전시되며, 별도 계약에 따라 챌린지 관련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수상자는 AI-Kive 앰버서더로 지정된다. 수상작에 대해 참가자에게 성립한 저작권은 수상 후에도 유지되며, 개인 SNS 게시와 포트폴리오 활용에는 제공 음원·이미지의 이용 조건이 적용된다. 수상자는 11월 17일(화) AI-Kive를 통해 발표된다. 이 챌린지를 기획한 한화정 스튜디오프리윌루전 팀장은 “뮤지션의 음악을 팬이 AI로 각자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고, 그 결과를 아티스트가 직접 평가하는 새로운 협업 구조를 만들었다”며 “산사람의 ‘진짜 오타쿠’가 참가자들의 창작으로 몇 배로 확장되는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사람 소개 산사람은 유튜버 겸 음악 프로듀서 과나(보컬)를 중심으로 박영진(드럼), 유영은(베이스), 전유준(기타)이 함께하는 4인조 밴드다. 2024년 데뷔한 산사람은 재치 있는 가사와 개성 강한 음악으로 활동을 이어왔으며, 2026년 1월 첫 정규앨범 ‘고기’를 발매했다. 같은 해 8월 발표한 ‘진짜 오타쿠’는 오타쿠 문화를 특유의 풍자와 유머로 풀어낸 곡으로, 레바·H.J.Freaks·오덕페이트 등 서브컬처와 인터넷 문화권 인물들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다. 스튜디오프리윌루전 소개 스튜디오프리윌루전(Studio FreeWillusion)은 AI 기술로 영상 제작의 새 기준을 세워가는 AI 미디어테크 기업이다. 2023년 권한슬 대표가 설립했으며, AI 영상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브랜드 광고와 콘텐츠를 빠르고 정교하게 만들어내며 성장해왔다. 국내 최대 AI 콘텐츠 플랫폼 ‘AI-Kive’를 운영하며 상영관·제작 도구·커뮤니티·공모전을 아우르는 AI 콘텐츠 생태계를 구축했고, 코웨이·메디힐·삼성증권·YES24 등 다수 브랜드의 AI 광고 공모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기획부터 제작, 플랫폼, 마케팅까지 AI 콘텐츠 전 과정을 자체 수행하는 풀스택 AI 콘텐츠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스튜디오프리윌루전 한화정 팀장 02-2058-18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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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생각하는 ‘진짜 오타쿠’는 무엇인가요… 산사람 ‘진짜 오타쿠’ AI MV 챌린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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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공급망 공격 시대… OSBC, 외부 ‘반입 파일 검증 체계’ 구축 방안 제시
- 최근 금융권을 중심으로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오픈소스 보안 및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 전문기업 오에스비씨(OSBC, 대표 김택완)가 금융권을 대상으로 리버싱랩스의 ‘반입 파일 검증 체계’ 솔루션 공급과 기술 지원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오에스비씨는 파일 정밀 분석 및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전문기업 리버싱랩스(ReversingLabs)의 국내 총판으로, 리버싱랩스의 반입 파일 검증 솔루션은 외부에서 반입되는 파일의 위·변조 여부와 무결성을 사전에 검증해 해킹·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할 최적 솔루션으로 꼽힌다. 최근 국내 금융권은 대형 카드사와 주요 시중은행, 제2금융권은 물론 연계 IT 서비스 공급망에 이르기까지 연쇄적인 해킹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로 심각한 보안 위기에 직면해 있다. 한 대형 카드사에서는 수년 전 공개된 서버 소프트웨어(오라클 웹로직)의 보안 패치가 누락된 결제 서버 단 1대를 통해 웹셸(Webshell)이 침투하면서 수백만 명의 개인정보와 카드 CVC 등 민감한 결제 정보가 외부로 노출됐다. 다수의 주요 시중은행에서도 간편조회 서비스의 인증 허점이나 외주 개발 인력이 사용하는 영업지원시스템 등 이른바 ‘약한 고리’를 노린 외부 침입으로 고객 및 임직원 정보 유출이 잇따랐다. 저축은행 업권 역시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의 취약점을 통한 비인가 접근이 발생하는 등 업권 전반에 경고등이 켜졌다. 금융권 밖에서도 공급망을 통한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한 온라인 교육 솔루션 업체가 해킹되면서 이를 이용하는 20여 개 교육 사이트에서 연쇄 유출이 발생했고, 한 학회 홈페이지 관리업체의 시스템이 뚫리면서 여러 학회의 회원 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됐다. IT 서비스 공급망이 얼마나 치명적인 공격 통로가 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금융감독원 집계에 의하면 최근 5년 여간 보고된 전자금융사고 및 침해사고는 2100건을 넘었으며, 사고 발생 후 한 달이 지나서야 인지한 사례도 91건에 달한다. ◇ AI로 고도화되는 공격… ‘100% 차단은 불가능’ 사이버 위협의 양상도 과거의 단순 피싱이나 알려진 악성코드 유포 수준을 훨씬 넘어섰다. 일부 금융권 해킹 과정에서는 AI 기반 자율 침투 프레임워크가 악용된 정황이 발견되기도 했다. 해커들은 생성형 AI와 멀티 에이전트 기술을 활용해 시스템 취약점을 자동으로 탐색하고 공격 파라미터를 실시간으로 변조하고 있다. 여기에 외주 개발사, 위탁 관리업체, 오픈소스 패키지 등 IT 공급망을 겨냥한 우회 공격이 결합되면서 금융권을 향한 위협은 더욱 정교하고 빈번해질 전망이다. 오에스비씨는 실시간으로 변종 공격 패턴을 만들어내는 이 같은 위협을 방화벽이나 기존 차단 장비만으로 100% 막아내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진단했다. 완벽한 실시간 차단에 기대기보다 위협이 내부로 유입되는 접점을 정밀하게 식별하고, 피해 가능성을 최소화하는 실질적인 검증 체계를 갖추는 것이 현실적인 해법이라는 설명이다. ◇ 핵심은 ‘외부 반입 파일 무결성 검증’ 오에스비씨는 금융사 보안 관리자가 가장 먼저 확보해야 할 대응 방안으로 외부에서 반입되는 파일의 위·변조 여부와 무결성을 검증하는 절차를 꼽았다. 외주 개발사가 납품하는 실행 모듈, 위탁 관리업체를 통해 연계되는 파일, 외부 패키지와 오픈소스 라이브러리에는 난독화된 웹셸, 악성 스크립트, 은밀히 숨겨진 백도어가 포함될 위험이 상존한다. 이에 오에스비씨는 파일이 운영 서버나 내부망에 반영되기 전에 확장자나 정적 시그니처를 확인하는 수준을 넘어 바이너리 레벨에서 파일을 세부 레이어로 분해하고 정적·동적 행위 분석과 위·변조 여부를 신속하게 전수 검증하는 프로세스를 갖춰야 한다고 설명한다. ◇ 리버싱랩스, 소스코드 없이 바이너리 정밀 분석 리버싱랩스는 소스코드 없이도 대용량 바이너리와 소프트웨어 패키지, 반입 파일 내부에 숨은 악성 스크립트·웹셸·백도어 등을 정밀 분해 기술로 심층 분석하는 엔진을 제공한다. 또한 4000억 개 이상의 파일 샘플을 보유한 글로벌 악성코드·위협 인텔리전스 DB(Spectra Intelligence)와 연동해 AI가 생성한 신종·변종 페이로드나 공급망을 통해 유입되는 지능형 위협을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사는 외주 개발사가 납품한 소프트웨어나 업데이트 파일을 운영 환경에 반영하기 전 리버싱랩스로 검증함으로써 공급망을 통한 악성코드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사고 인지가 늦어지는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오에스비씨 김택완 대표는 “AI를 악용한 공격이 고도화되면서 모든 위협을 입구에서 막아내는 ‘100% 보안’은 더 이상 현실적인 목표가 아니다”라며 “외주·위탁업체와 오픈소스를 포함한 공급망 전 과정에서 반입 파일을 사전에 검증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금융권이 지금 바로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인 대응”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에스비씨가 축적해 온 오픈소스·SBOM 기반 공급망 관리 역량과 리버싱랩스의 바이너리 분석 기술을 결합해 금융권의 공급망 보안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리버싱랩스 소개 리버싱랩스(ReversingLabs)는 2009년 설립된 파일 및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전문 기업으로, 미국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본사를,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거점을 두고 있다. 15년 이상 축적한 악성코드 분석 및 위협 인텔리전스 연구를 바탕으로 파일과 소프트웨어를 실행하지 않고 바이너리 수준에서 분해·분석하는 독자 엔진 ‘Spectra Core’를 보유하고 있다. 4220억 개 이상의 검색 가능한 파일로 구성된 대규모 위협 데이터를 기반으로 포춘 500 기업과 글로벌 주요 보안 기업들이 리버싱랩스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OSBC 소개 오에스비씨(OSBC)는 2006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오픈소스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관리 전문 기업이다. 오픈소스/SBOM 관리 솔루션과 컨설팅을 제공하며, 2022년부터 글로벌 선두 보안 플랫폼인 Snyk(스닉)을 비롯해 FossID, Clarity 솔루션을 국내 독점 유통하고 있다. 또한 파일 정밀 분석 및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전문기업 리버싱랩스(ReversingLabs)의 국내 총판을 맡고 있다. 언론연락처: OSBC 서보경 대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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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해킹·공급망 공격 시대… OSBC, 외부 ‘반입 파일 검증 체계’ 구축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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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 AI 기반 정부지원사업 맞춤 추천 서비스 출시
- 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NICE’)는 자사의 기업정보 서비스 ‘NICE BizINFO(나이스비즈인포)’에 AI 기술을 접목한 정부지원사업 맞춤 추천 서비스와 키워드 검색 기능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4일 발표했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지원사업은 주관 기관별로 공고가 분산돼 있고, 지원 대상, 규모, 신청 기간 등이 각각 달라 중소기업이 자신에게 적합한 사업을 찾고 자격 요건을 확인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번 서비스는 NICE가 보유한 방대한 기업정보와 제휴사의 AI 기술을 결합해 기업들이 적합한 지원사업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 신청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새롭게 도입된 AI 맞춤 추천 서비스는 사용자가 대화창에 ‘올해 신청 가능한 정책자금은?’과 같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자사의 기업 프로필과 공고 내용을 분석해 적합한 지원사업을 매칭 점수와 함께 추천한다. 이 서비스는 대화창을 통한 ‘AI 맞춤 추천’ 방식과 키워드, 기관, 지역 등 다양한 필터를 활용한 ‘키워드 검색’의 두 가지 방식을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추천 결과에서는 사업 분야, 주관기관, 지원 규모, 대상 지역, 신청 기간 등 상세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조건 검색 기능을 통해 여러 키워드를 묶는 OR 조건, 특정 키워드를 제외하는 NOT 조건 검색, 주관기관별 검색, 지역별 검색 등이 가능하다. 공고별 상세 화면에서는 주관기관, 신청 기간, 마감일까지 남은 기간(D-DAY), 주관 기관 담당 부서의 연락처뿐만 아니라 기업과 사업 간 매칭 점수 및 ‘우수기업 인증’, ‘투자 유치’, ‘기술 특허 인증’ 등 매칭 키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기업이 지원 사업과의 적합성을 쉽게 판단할 수 있다. NICE는 정부지원사업 정보는 많지만, 기업이 자신에게 알맞은 지원사업을 찾는 과정은 여전히 번거롭다며, NICE가 보유한 기업정보와 AI 기술을 접목해 기업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 서비스는 NICE BizINFO 홈페이지(www.nicebizinfo.com)에서 사업자 회원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NICE는 오는 11월 AI 기반 지원서류 작성 기능을 추가해, 지원사업 탐색부터 서류 준비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서비스는 정책·지원사업 추천 플랫폼 ‘웰로’와 정부지원사업 솔루션 ‘루모스’와의 협력을 통해 구현됐다. NICE평가정보 소개 NICE평가정보는 1985년 설립된 국내 1위 신용정보회사(Credit Bureau, CB)로, 개인 및 기업 신용평가 서비스와 신용평가 모형 개발을 전문으로 한다. 금융회사 대상 신용정보 서비스와 국민 대상 신용관리 서비스를 주력으로 업계를 선도해왔으며, 통신·이커머스·플랫폼 등 비금융 데이터를 결합해 대안신용평가와 마이데이터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 또한 자회사를 통해 디지털마케팅, 빅데이터, 자본시장 데이터 등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며, 국내 1위 CB의 위상을 기반으로 데이터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이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NICE평가정보 경영지원실 박지용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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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 AI 기반 정부지원사업 맞춤 추천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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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혼자, 그리고 그 후’ 출간
- 좋은땅출판사가 ‘혼자, 그리고 그 후’를 펴냈다. 오랜 세월 직장과 가족, 사회에서 맡은 역할에 맞춰 살아온 사람이 그 역할에서 한 걸음 물러났을 때 하루는 어떤 모습으로 달라질까. 저자는 여든에 이른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며 다른 사람에게 필요한 사람이 되는 데 익숙했던 삶에서 자기 자신에게 귀를 기울이는 삶으로 시선을 옮긴다. 이 책에서 ‘혼자’는 사람들과 단절된 상태라기보다 자신의 생각과 취향을 다시 알아가는 출발점에 가깝다. 그 변화는 특별한 사건보다 일상의 작은 선택에서 드러난다. 아무 일정도 없는 오후를 보내고, 마음이 움직일 때 산책에 나서며, 읽고 싶은 책을 펼치고 글을 쓰는 일이 이전과는 다른 의미를 갖는다. 젊은 시절에는 해야 할 일을 얼마나 많이 해냈는지가 중요했다면 이제는 무엇을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통해 나이 듦으로 줄어드는 것만큼 새롭게 확보되는 시간과 선택도 있음을 이야기한다. 여든 이후에도 저자의 관심사는 과거에만 머물지 않는다. 인공지능(AI)을 접한 뒤 영어와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는 과정은 노년에도 얼마든지 새로운 세계와 만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책은 AI 자체를 삶의 해답으로 내세우지 않는다. 기술은 생각을 넓히고 배움을 도울 수 있지만 무엇을 궁금해하고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라는 것이다. 새로운 도구를 받아들이면서도 삶의 중심을 자신에게 두는 태도가 저자의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혼자, 그리고 그 후’는 노년을 지나온 시간을 정리하는 마지막 단계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사회적 역할과 타인의 시선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진 뒤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하루를 보내고 싶은지 다시 물을 수 있는 시기로 바라본다. 혼자 있는 시간을 편안하게 받아들이는 일에서 시작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모습까지 이 책은 나이에 따라 삶의 가능성까지 닫을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인생의 남은 시간을 세는 대신 오늘을 자신의 방식으로 채워 가는 한 사람의 모습을 통해 삶의 후반부에도 새로운 시작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혼자, 그리고 그 후’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3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 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천다빈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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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출판사 ‘혼자, 그리고 그 후’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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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국경을 넘어 세계가 하나 된 드라마 축제
- 역대 최다인 46개국(지역) 352편이 출품된 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이 10월 8일(목)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성주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장(한국방송협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20주년을 지나 올해 역대 최다 출품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또 한 번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며 “국경과 언어의 장벽을 넘어 드라마라는 하나의 언어로 전 세계가 뜨겁게 교감하고 있음을 증명한 순간”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골든버드상 수상자인 김은숙 작가를 비롯해 류승룡, 임지연, 구교환, 라이즈(RIIZE)의 앤톤(ANTON) 등 국내 수상자들과 안데르스 바스모, 엘리자베타 막시모바, 진 아카니시, 파울로 아벨리노, 글래디스 베이 등 세계 각국의 배우와 창작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국제경쟁부문 대상의 영예는 노르웨이 드라마 ‘어 베터 맨(A Better Man)’에 돌아갔다. 온라인 혐오와 젠더 갈등을 다룬 이 작품은 2025 칸 시리즈에 이어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도 대상·작가상·남자연기자상 3관왕에 올랐다. 나이지리아의 국민 배우이자 제작자인 조케 실바가 심사위원 대표로 대상 시상에 나선 가운데 프로듀서 쉰뇌베 회스달은 “우리의 이야기가 국경을 넘어 공감을 얻었다는 사실은 서로를 이해하고 공통의 언어와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며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글로벌 팬들의 투표로 선정된 아시아스타상 수상자 중에서는 싱가포르의 글래디스 베이, 일본의 진 아카니시, 필리핀의 파울로 아벨리노가 시상식 무대에 올라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국내 드라마의 활약도 돋보였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는 국제경쟁부문 미니시리즈 작품상과 K-드라마부문 작품상에 이어 국제경쟁부문 남자연기자상까지 거머쥐며 3관왕에 올랐다. 작품상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김건홍 프로듀서는 “이 작품은 가족이 하나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며 작품이 전하는 가족의 의미를 되새겼다. 남자연기자상을 수상한 류승룡은 “매일 주어지는 하루하루를 선물처럼 감사하며 살고 있다”며 “국경을 넘어 같은 마음으로 저희 이야기에 공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멋진 신세계’는 국제경쟁부문 미니시리즈 작품상과 K-드라마부문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작품상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한태섭 감독은 “삶은 흑백인데 글을 쓸 때만 컬러처럼 느껴진다”는 강영주 작가의 말을 소개하며 작품에 담긴 진심이 긴 제작 여정을 마무리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여자연기자상을 수상한 임지연 역시 작품을 “서로를 의지하고 응원하며 만든 기적 같은 작품”이라고 소개하며 동료 배우와 제작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K-드라마부문 작품상과 남자연기자상을 수상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의 주역들도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연출을 맡은 차영훈 감독은 “괴로워도 조금 지나면 다시 일어서는 것처럼 하루하루 불안의 시간을 견뎌내고 안온의 시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작품에 담긴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남자연기자상을 수상한 구교환은 극 중 황동만이 중요한 순간마다 입었던 코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며 안온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K-드라마부문 OST상을 수상한 라이즈(RIIZE)의 앤톤(ANTON)은 데뷔 후 첫 솔로 OST 수상의 기쁨을 만끽했다. ‘유미의 세포들 시즌 3’의 ‘Close to Me’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앤톤은 한국어와 영어로 직접 국내외 팬들의 응원에 감사를 표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최고 영예인 골든버드상은 김은숙 작가에게 돌아갔다. 김은숙 작가는 “대한민국 드라마가 이제 우리만의 창작물이 아닌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창작물이 된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럴 때일수록 진정성과 시대정신을 붙잡고 앞으로도 재미와 감동,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 작가로 평생 살겠다”는 깊이 있는 소감을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서울드라마어워즈 공식 앰배서더 김남길과 MBC 아나운서 이재은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피원하모니(P1Harmony), 트리플에스(tripleS), 미미가 축하무대를 선보여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도 많은 국내외 수상자와 시상자들이 참석해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반포한강공원과 석촌호수 서호(송파나루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드라마 페스타’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별, 소유, 적재, 소수빈 등이 참여한 OST 콘서트와 ‘문무’의 정웅인·이지훈, ‘지금 불륜이 문제가 아닙니다’의 김재철 등 출연 배우들이 함께한 드라마 토크 콘서트, 드라마 체험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서울의 가을밤을 수놓았다.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 소개 언어와 문화의 경계를 넘어 드라마로 세계인이 하나가 되는 서울드라마어워즈가 올해로 21회를 맞았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으로 서울드라마어워즈는 매년 약 50개국이 참여하는 독보적인 글로벌 드라마 축제로 성장했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창작자들과 차세대 주역들이 영감을 나누고 글로벌 OTT, 방송사, 제작사들이 모여 교류하며 드라마 속 배우들이 현장으로 나와 드라마 팬들과 소통하는 그 무대가 바로 서울드라마어워즈다. 조직위원회는 올해도 글로벌 문화 허브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채로운 축제를 준비했다. 전 세계 여러 나라의 명품 드라마를 발굴해 선보이고 글로벌 심사위원단과 함께 드라마의 가치와 방향성을 제시한 최고의 작품과 창작자를 선정해 조명했다. 언론연락처: 서울드라마어워즈 홍보대행 모스트267 강정규 02-3219-55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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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서울드라마어워즈, 국경을 넘어 세계가 하나 된 드라마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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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멘토, 나다움에서 커뮤니티와 도시생활로… ‘더 그랑 살롱 2026’ 개최
- 라이프 큐레이션 플랫폼 아파트멘토가 오는 11월 3일 오후 1시 서울 정동1928 아트센터 메인홀에서 첫 다이얼로그 포럼 ‘더 그랑 살롱 2026(THE GRAND SALON 2026)’을 개최한다. 스튜디오럭키즈가 주최하고 아파트멘토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오리지널리티: 경계를 새롭게 그리는 사람들’이다. 이번 포럼은 아파트멘토가 한 해 동안 만나온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 나다움이 삶과 일의 기준이 되는 과정과 고유한 개인들이 만드는 커뮤니티, 그 연결이 변화시킬 도시생활의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자리다. 막연한 미래를 전망하는 대신 가까운 미래인 2028년의 하루를 함께 상상하고, 그 장면에서부터 거꾸로 오늘의 변화와 선택을 생각하며 ‘나는 어떻게 삶의 주어를 되찾는가’를 묻는다. ‘더 그랑 살롱 2026’은 아파트멘토가 앞으로 3년에 걸쳐 탐구할 여정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2026년 ‘오리지널리티 - 나다움’을 시작으로, 2027년에는 고유한 개인들이 연결되는 ‘커뮤니티’를, 2028년에는 그 연결이 새로운 생활방식으로 확장되는 ‘넥스트 어반 라이프 - 도시생활’을 탐구한다. 개인에게서 시작된 이야기가 관계가 되고, 커뮤니티를 거쳐 도시의 새로운 문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펴볼 계획이다. 포럼은 김윤미 아파트멘토 살롱주·어젠다 디렉터의 오프닝 ‘일상의 오리지널들: 고유함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연결’로 문을 연다. 이어 두 개의 세션에서는 2028년의 변화를 읽는 전문가들의 시선과 저마다의 나다움으로 자신의 경계를 새롭게 그려온 사람들의 경험을 나눈다. 세션 1 ‘변화하는 시대, 새로운 기준’… 2028년의 일상과 나다운 선택 첫 번째 세션에서는 6명의 전문가가 도시·모빌리티·연결되는 집·일과 역할·경험·로컬브랜드를 키워드로 2028년의 변화를 짚는다. 도시와 인프라가 달라질 때 개인의 이동과 관계, 삶의 선택은 어떻게 바뀌는지 살피며 나다운 선택의 기준을 모색한다. 김세훈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의 도시 변화에 관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주병철 홍익대학교 교수는 이동을 넘어 소셜 플랫폼으로서의 모빌리티를, 마승범 홍익대학교 교수는 피지컬 AI와 공존하는 집을 다룬다. 윤기열 작가는 스스로 만드는 일과 역할을, 이주현 자이언트스텝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초개인화 시대의 경험 공유를, 김희정 이노메싸 대표는 세계 무대에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세션 2 ‘고유함으로 새로운 연결을 만드는 사람들’… 나를 만들어온 선택과 경험 두 번째 세션은 ‘어떤 선택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왔을까’라는 질문에서 출발한다. 아파트멘토의 ‘지적인 수다’ 프로그램 ‘피치업’ 형식으로, 그 자리를 함께해온 사람들이 5분 발표를 중심으로 나다움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역할과 관계를 만들어온 과정을 전한다. 세션 1이 앞으로의 변화를 읽는 시선을 제시한다면 세션 2는 그 안에서 자기 기준을 세워온 사람들의 실제 선택과 경험을 보여준다. 아티스트 오영의 프롤로그에 이어 김정규 치즈 수입 스페셜리스트와 강옥진 뷰티·웰니스 저널리스트가 취향과 사유와 시선을, 김소영 온유어컬러 대표·HRD 전문코치와 홍재승 플랫/폼 건축사무소 소장이 일과 삶을 이야기한다. 조수민 루트퍼셉션 대표·한양대학교 교수는 감각을, 임영하·장은진 BORIH 파운더는 함께 좋아하는 것을 나누는 우리의 세계를 주제로 발표한다. 포럼의 클로징은 김승환 스튜디오럭키즈 대표가 ‘여기서 시작되는 다음 장면’을 주제로 맡는다. 주제 전시 ‘시간을 지나, 남겨진 것들’… 정동야행과 함께 포럼과 연계한 김승환·문진영 2인전 ‘시간을 지나, 남겨진 것들(The Timeless Rawness)’이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정동1928 아트센터 두손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시간을 지나고도 끝내 남는 나는 무엇인가’를 질문하며, 경험과 기억, 관계와 역할을 통과하고도 남아 있는 개인의 고유함을 두 작가의 시선으로 살펴본다. 포럼에서 나누는 대화를 작품을 마주하는 경험으로 이어가며 ‘나다움’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는 자리다. 정동야행 기간에는 오후 10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포럼 참가 신청은 11월 1일까지 받는다. 세부 프로그램과 연사, 주제 전시 안내 및 참가 신청은 아파트멘토 포럼 공식 페이지의 ‘아파트멘토 포럼 신청하기 (https://apartmentoforum.netlify.ap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파트멘토 소개 아파트멘토는 스튜디오럭키즈가 기획·운영하는 라이프 큐레이션 커뮤니티다. 서울 창덕궁길의 문화 편집 살롱 ‘아파트멘토 서울’을 거점으로 개개인의 취향과 경험을 나누는 전시와 워크숍, 대화와 배움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피치업’, ‘뉴스쿨’, ‘베러미클럽’, ‘더 아뜰리에’, ‘더 포레스트’ 등을 통해 예술·디자인부터 자연 속 경험까지 일상에서 접하는 문화의 폭을 넓힌다. 개개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관계와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자리를 마련하며, 다양한 취향과 삶의 방식이 공존하는 커뮤니티와 도시문화를 가꿔간다. 스튜디오럭키즈 소개 스튜디오럭키즈는 공간과 브랜드, 미디어를 아우르는 통합 기획·디자인 스튜디오다. 20여 년간 축적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전시와 미술관, 브랜드 공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복합문화공간을 기획하고 구현한다. 사람의 기분과 동선, 기억과 감정에서 출발해 장소의 맥락과 지역성, 취향을 공간 경험과 브랜드 정체성으로 연결한다. 대구간송미술관, 김창열 화가의 집, 삼성물산의 전시·브랜드 공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실제로 경험되고 살아지는 공간과 콘텐츠를 제안한다.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커뮤니티 아파트멘토를 기획·운영하며, 공간을 넘어 사람과 사람, 취향과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 간다. 언론연락처: 스튜디오럭키즈 김윤미 CO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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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멘토, 나다움에서 커뮤니티와 도시생활로… ‘더 그랑 살롱 2026’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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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현대 커미션: 타렉 아투이: Hold’ 전시 개막
- 현대자동차와 영국 테이트 미술관의 장기 파트너십 일환으로 열리는 ‘현대 커미션: 타렉 아투이: Hold’ 전시가 이달 13일(화, 현지시간)부터 내년 4월 11일(일)까지 열린다. ‘현대 커미션(Hyundai Commission)’은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이 2014년부터 이어 온 장기 파트너십에 따라 진행되는 테이트 미술관의 기획 전시로, 많은 사람이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좋은 테이트 모던(Tate Modern)의 대규모 전시장인 터바인 홀(Turbine Hall)에서 매년 새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2015년 아브라함 크루즈비예가스(Abraham Cruzvillegas)를 시작으로 2016년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 2017년 수퍼플렉스(SUPERFLEX), 2018년 타니아 브루게라(Tania Bruguera), 2019년 카라 워커(Kara Walker), 2021년 아니카 이(Anicka Yi), 2022년 세실리아 비쿠냐(Cecilia Vicuña), 2023년 엘 아나추이(El Anatsui), 2024년 이미래(Mire Lee), 2025년 마렛 안네 사라(Máret Ánne Sara)에 이어 올해는 타렉 아투이(Tarek Atoui)가 열한 번째 작가로 참여한다. 타렉 아투이는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태어나 현재 프랑스 파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이자 작곡가다. 세계 여러 지역의 전통 악기와 음악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악기를 제작하고, 단순히 귀로 듣는 차원을 넘어 온몸으로 소리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설치 및 퍼포먼스 작업을 선보여 왔다. 이번 현대 커미션에서 타렉 아투이는 테이트 모던 터바인 홀의 높은 천장과 넓은 공간, 소리가 울리고 퍼지는 특성에 주목했다. 작가가 직접 제작하거나 재해석한 관악기와 타악기, 다양한 조각 작품을 통해 청각뿐만 아니라 공기의 흐름, 진동, 움직임 등 촉각과 시각으로 확장된 다감각적 경험을 제시했으며, 이는 하나의 오케스트라처럼 작동해 공간 전체에 펼쳐지는 ‘소리 풍경(Sonic Landscape)’을 만들어 냈다. 이번 전시는 덩굴로 뒤덮인 차양과 아늑한 안뜰 등 사람들이 모여 쉬는 장소에 대한 작가의 기억에서 출발했다. 석제 타악기를 연상시키는 돌을 배치해 관객이 작품 안에 머물며 앉거나 누워 공간 위로 펼쳐진 악기와 곳곳에 설치된 조각들을 살펴보면서 소리와 공간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나아가 터바인 홀을 만남과 교류의 장소로 확장한다. 전통 악기에 실험적 기술을 접목하는 작업을 지속해 온 작가는 전시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 등의 여러 음악가, 악기 제작자, 엔지니어, 연구자들과 함께 진행해 온 20여 년간의 실험과 탐구를 연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중국과 동남아시아에서 유래한 전통 관악기 ‘셍(sheng)’, 한국의 전통 북, 우즈베키스탄의 의례용 금관 악기인 ‘카르나이(karnai)’ 등을 새롭게 해석하고 전자 음향 장치와 결합해 독창적인 소리 풍경을 펼쳐 보인다. 터바인 홀에 들어서면 이어지는 경사로 위에 카르나이가 설치돼 있고, 카르나이의 길고 가느다란 형태를 재해석한 두 개의 나팔이 함께 자리한다. 터바인 홀 안쪽에는 셍과 대나무 구조물 사이로 북피, 징, 나팔, 돌 그리고 길이 20m의 직물이 설치되어 있으며 모터가 구조물 사이로 바람을 보내 다양한 소리와 움직임을 만들어 낸다. 특히 이번 전시에 사용된 직물에는 전도성 페인트가 도포되어 있어 공간의 기류와 습도 변화에 따라 움직이면서 전자 음향 장치에 미세한 전류를 전달해 변화하는 저음의 소리를 만들어 낸다. 전시 공간 곳곳에 내장된 마이크는 악기들이 만드는 소리와 터바인 홀 내부, 주변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수집하고 이를 작품의 일부로 재구성해 재생하며 이러한 요소들은 전시 기간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리 풍경을 구성한다. 또한 즉흥성을 중시하는 작가의 작업 방식을 반영해 전시 기간 터바인 홀을 하나의 거대한 음향 시스템으로 활용한 라이브 퍼포먼스가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연주자와 전자음악 아티스트 등이 참여해 작가와 오랫동안 협업해 온 음악가들의 작업을 소개하는 동시에 새로운 협업과 교류의 기회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전시 진행은 테이트 모던의 국제 미술 시니어 큐레이터 나빌라 압델 나비(Nabila Abdel Nabi)와 국제 미술 큐레이터 디나 아흐마드에이예바(Dina Akhmadeeva)가 맡았다. 현대자동차는 ‘현대 커미션: 타렉 아투이: Hold’는 소리를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와 공동체를 연결한다며, 협업과 다감각적 경험에 기반한 타렉 아투이의 작업은 의미 있는 교류와 동시대에 대한 새로운 대화의 가능성을 열어준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테이트 미술관과의 파트너십을 2036년까지 연장하고 예술을 매개로 세대·지역·분야 간 경계를 허물어 동시대가 필요로 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현대 커미션과 함께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Hyundai Tate Research Centre: Transnational)’을 후원하며, 2019년 설립 이래 전 세계 다양한 전문가들과의 폭넓은 국제 교류를 아우르는 연구 및 학술 행사를 통해 테이트 미술관이 전지구적 관점에서 다양한 미술사를 반영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 작가 소개 타렉 아투이(1980년 레바논 베이루트 출생)는 프랑스 파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사운드 아티스트다. 1998년에 프랑스 랭스 국립음악원(French National Conservatory of Reims)에서 사운드 아트 및 전자 음악으로 학사학위를 받았다. 전 세계 여러 기관에서 전시 및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대표적으로는 2025년 스페인 마드리드 TBA21 티센보르네미사 아트 컨템포러리(TBA21 Thyssen-Bornemisza Art Contemporary), 이탈리아 밀라노 행거비코카(HangarBicocca), 2024년 벨기에 겐트 시립현대미술관(S.M.A.K.), 2023년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현대미술관(Museum of Contemporary Art), 2022년과 2018년 포르투갈 포르투 세랄베스 현대미술관(Serralves Museum of Contemporary Art), 2021년 프랑스 파리 피노 컬렉션(Bourse du Commerce - Pinault Collection), 2020년 UAE 샤르자 샤르자미술재단(Sharjah Art Foundation), 2019년 제58회 베니스 비엔날레, 2016년 테이트 모던, 2012년 영국 런던 서펜타인 갤러리(Serpentine Gallery)와 독일 카셀 도큐멘타13(documenta 13) 등이 있다. 타렉 아투이 작품의 주요 소장처로는 솔로몬 R 구겐하임 미술관(Solomon R. Guggenheim Museum), 사라다르 컬렉션(Saradar Collection), 테이트 미술관, 피노 컬렉션이 있으며 2022년 수잔 딜 부스/FLAG 예술재단상(Suzanne Deal Booth / FLAG Art Foundation Prize)을 수상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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